2024.08.06 09:35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10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007년 발표된 1차 평가부터 이번 10차 평가까지 10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평가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6개월간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치료한 종합병원급 이상 249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지표는 △급성기 뇌졸중 치료에 필수적인 인력과 시설 구성 여부 △60분 이내 정맥내 혈전용해제(t-PA) 투여율 △장애 최소화를 위한 조기재활 실시 여부 등 총 6개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2024.08.05 16:03
명주병원(병원장 신명주)은 오세아니아 폴리네시아에 위치한 통가 국가의 부통령을 역임하고 있는 싸미우 쿠이타 바이푸루(SAMIU KUITA VAIPULU)와 그의 아내 멜레 무이무이(MELE MUIMUI LIU MEI TUPOU LATU VAIPULU)가 5일 명주병원 건강검진센터를 방문하였다. 병원에 따르면 싸미우 쿠이타 바이푸루(SAMIU KUITA VAIPULU) 부통령 부부는 명주병원에서 한국 종합병원의 모습과 명주병원의 선진화된 의료시설 및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을 시찰하고,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내원하였다. 환영회는 명주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신홍주 의무원장, 국제진료센터 온석훈 센터장, 통가 부통령 부부가 참석하였고 환영 인사와 함께 병원 라운딩 및 소개 그리2024.08.05 15:58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주웅)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10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인력과 시설 구성, 입원 중 폐렴 발생률 등 6개 지표를 기준으로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6개월 진료분을 토대로 진행됐다.이대서울병원은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여율(60분 이내) ▲Functional outcome scale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조기재활 실시율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여율(4.5시간 이내) 등 모든 평가지표 및 모니터링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뇌경색과 뇌혈관의 파열로 인한 뇌출혈을 일컫는 뇌혈관 질환이다. 이대서울병원은 24시간2024.08.05 14:45
FDA(미국 식품의약국)는 지난 달 29일(현지 시간) 혈액검사를 통해 대장암을 진단할 수 있는 혈액검사 제품 ‘쉴드(Shield/ 사진)’를 정식 승인했다. 세계 1위 액체생검 제조업체이자 정밀 종양학 기업인 가단트 헬스(Guardant Health)의 이 제품은 대장암 진단 정확도가 83.1%에 달한다. 미국은 건강보험에 45세 이상 성인이면 대장암 표준검사로 1차 검진에 쉴드 혈액검사가 포함될 가능성이 커졌다.가단트 헬스는 37조 2천여개나 되는 몸 속 세포에서 내보내는 방대하고 무의미하게 여겨졌던 인체 신호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해 진단용 서비스 시장을 열어왔다. 2012년 창업해 현재는 이 회사 서비스를 미국 종양내과 의사2024.08.05 14:06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 대장항문외과 강상희 교수가 서울특별시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강상희 교수는 대장암, 로봇수술 전문의로 암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치료를 연구하고 있으며 평소 서울시 지역사회 고령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꾸준한 활동을 이어 왔다. 강교수는 이러한 고령자들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향상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서울특별시의회 의장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강교수는 “이번 상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준 동료 의료진에게 감사의 말씀드린다”며 “대장항문외과 전문의로서 지속적인 진료 및 연구활동을 통해 암환자들이 더 빠르게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4.08.05 11:25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가 지난 6월 29일 중국 쉬안청에서 열린 제14차 상하이 족부족관절 국제포럼에 초청받아 강연을 펼쳤다.정홍근 교수는 ‘족관절 유합술의 발목 인공관절 치환술로의 전환’을 주제로 한 이번 강연에서, 발목 고정술의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 발목 인공관절 치환술로 변환해 통증을 줄이고 발목 관절 운동범위를 회복하는 것이 가능하며 환자들도 높은 수술 만족도를 보였다고 설명했다.건국대병원 정홍근 교수는 “족부족관절 분야의 많은 경험과 우수한 임상적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 학술대회에서 수술법을 강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다양한 배경의 의료진들과 교류하며 환자들에게 항상 최선의 치료를2024.08.05 11:23
서울대병원·서울대 공동 연구팀이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환자들에게 맞춤형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는 획기적인 연구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새로운 기술을 통해 ABT-199 표적 항암제의 작동 기전을 밝혀내고, 개별 환자의 치료 반응성을 높은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는 ‘고성능 동반진단 바이오마커’를 개발했다. 이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Nature Biomedical Engineering, IF: 29.2)’ 최신호에 게재됐다.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고영일·변자민 교수, 서울대 생명과학부 윤태영 교수(전창주 연구원), 프로티나 공동 연구팀이 단분자 공면역침강(SMPC) 기술을 통해 BCL2 단백질과 다른 단백질들 간2024.08.05 11:12
온종합병원이 감염병센터를 개설했다는 소식이다. 감염내과 전문의를 비롯해 호흡기내과,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으로 구성된 감염병센터는 포스트코로나를 맞아 최근 크게 유행하고 있는 백일해, 홍역 등 감염병 진료에 초기부터 적극 대응하게 된다고 병원측은 밝혔다.2020∼2023년 4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는 물론 손 씻기,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호흡기 감염병이 크게 줄어들었다가, 코로나 종식을 선언한 5월 이후 다시 호흡기 감염병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이처럼 포스트코로나를 맞아 각종 감염병들이 다시 유행하면서, 온종합병원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국가지정음압치료병상을 적극 활용해 ‘감염병센터’를2024.08.05 11:10
'지방간'은 간에 지방이 축적돼 간 기능이 저하되는 생활 습관병의 하나다. 자각 증상없이 발생해 더 위험하다. 최근에는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 사람에서 '무알코올성 지방간'의 발병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흔한 질환이지만 증상이 진행됨에 따라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게 전문가들 지적이다. 일본 닛케이 굿데이에 최근 게재된 오가타 데쓰 일본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연구소 대표(사쿠시립국보 아사마종합병원 외과부장)의 지방간 분석 자료에 따르면 간지방은 내장지방이나 피하지방보다 제거하기 쉽고, 식단을 바꾸면 3개월 안에 지방간이 좋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방치했2024.08.05 11:05
경희대학교의료원은 8월 2일(금) 카카오판교아지트에서 카카오헬스케어와 ‘연구 협력 네트워크(Research Alliance)’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희대학교의료원 윤경식 의과학연구원장과 이상열 디지털헬스센터장 및 연동건 디지털헬스부센터장,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이사, 제갈한철 이사, 조용현 이사 등이 참석했다.연구 협력 네트워크(Research Alliance)는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이라는 원칙에 따라 모든 참여 병원이 제약없이 데이터와 기술을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병원 내 연구, 병원 간 연구, 병원과 기업 간 연구 등 협업이 가능하며, 모든 연구에 대해 병원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한다.경희대학2024.08.05 11:02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종양내과 정익주 교수 연구팀이 발표한 간섬유화와 간암 발생에서의 ‘Galectin 3-결합 단백질(LGALS3BP)’ 기능과 분자 기전 연구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화순전남대병원은 정익주 교수 연구팀의 ‘Galectin 3-결합 단백질(LGALS3BP) 제거를 통한 형질전환성장인자-베타(TGF-β1) 가용성 감소로 간 섬유화 완화 및 간암 발생 억제(Galectin 3-binding protein (LGALS3BP) depletionattenuates hepatic fibrosis by reducing transforming growthfactor-β1 (TGF-β1) availability and inhibits hepatocarcinogenesis)’ 논문이 국제 저명 학술지인 Cancer Communications(IF: 20.1) 7월 28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5일 밝2024.08.05 10:53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가 한국인 중 처음으로 북미척추외과학회(North American Spine Society, NASS)의 국제전략성장 위원회 이사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 11월부터 3년 간이다.김진성 교수는 지난 2018년부터 최소침습술기 위원회, 거버넌스 위원회, 교수진 개발 위원회, 내시경 커리큘럼 Taskforce 등 NASS 주요 위원회의 중요 직책을 수행해 온 공로와 2023년 NASS 첫 번째 국제학술대회의 공동의 장을 마련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국제전략성장 위원회(International Strategic Growth Committee, ISGC) 이사로 선출됐다.NASS는 척추 수술과 연구 분야의 기초 과학자, 정형외과, 신경외과 및 기타 임상2024.08.05 10:50
차세대 폐암 표적치료제인 레포트렉티닙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획득했다는 소식이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은 호흡기내과 정재호 교수가 폐암 환자의 치료를 위해 직접 레포트렉티닙의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신청 및 획득해 약물을 처방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치료목적 사용승인은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질환을 가졌거나 대체 치료수단이 없는 환자를 치료할 때 개발 중인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하는 제도다. 병원 측에 따르면 환자 A씨는 43세의 젊은 폐암 환자로 ROS1 유전자 변형이 발견돼 치료를 진행했다. 하지만 환자의 폐암은 진행되고 있었으며, 뇌전이도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