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2 12:10
㈜필립스코리아는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과 MRI 글로벌 레퍼런스 센터 협약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MRI 임상 연구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고 밝혔다. 정밀 영상 진단의 핵심 장비인 MRI는 디지털 및 AI 기술을 바탕으로 임상에서 활용도를 크게 넓혀가고 있다. 최근 필립스는 고사양 MRI 신제품 MR7700을 선보이며, 의료진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질환을 평가하고, 다양하고 깊이 있는 임상 연구를 실시하는 데 기여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필립스코리아는 삼성서울병원을 MRI 분야 글로벌 레퍼런스 센터로 선정하고, 영상의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필립스 MR 7700을 활용한 공동 임상 연구를 목표로 MOU를 체결하2024.08.02 12:08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10차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0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6개월간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급성기뇌졸중을 주상병으로 입원 치료를 시행한 전국 24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했다.한양대학교병원은 ▲ Stroke Unit(인력 및 시설) 구성여부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여율(60분 이내) ▲조기재활 평가율 및 실시율 ▲입원 중 폐렴 발생률 등 평가지표 대부분에서 만점을 받아 10회 연속 급성기뇌졸중 치료의 최우수 기관임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이형중 병원장은 “본원 권역응급의료센터2024.08.02 11:25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영욱 교수와 아주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조제호 교수가 공동연구를 통해 견갑상신경 포착증후군을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김 교수 연구팀은 ‘어깨 자기공명영상에서 극하근 단면적을 통한 견갑상신경 포착증후군의 새 진단법’이라는 연구논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견삽상신경(어깨 부위에 분포하는 말초신경) 포착증후군은 과도한 운동이나 외상, 해부학적 변형 또는 싱경절 낭종 등으로 발생하는 신경압박증후군이다. 증상은 어깨가 전반적으로 시큰거리며 통증을 일으키는 등 회전근개파열이나 어깨충돌증후군 등 다른 어깨질환과 비슷해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이번 연2024.08.02 11:23
국내 연구진이 유전자가위 기술을 통해 표적치료용 항체를 생산하는 식물 세포주를 개발했다. 이 식물에서 생산된 항체는 상용화된 유방암 치료제와 효과가 비슷하고, 간독성은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병원 핵의학과 윤혜원 교수와 서강대 김성룡 교수, ㈜피토맵 신준혜 연구소장 공동연구팀이 식물유래항체의 부작용을 일으키는 식물 특이적 당사슬*을 모두 제거한 ‘인간화 항체생산 벼세포주(PhytoRice)’를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산된 유방암 항체치료제의 효과를 연구한 결과를 2일 발표했다.*당사슬(glycan): 단백질에 붙어 기능을 조절하는 탄2024.08.02 11:21
시력 저하와 높은 콜레스테롤 등 14가지의 위험요소를 관리하면 전 세계 치매 발병을 절반 가량 예방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3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과 BBC 방송에 따르면, 국제적으로 저명한 치매 전문가 27명이 활동하는 '랜싯 치매 위원회'는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의학저널 랜싯과 알츠하이머 협회 국제콘퍼런스를 통해 발표했다.위원회는 앞서 2020년에 치매를 유발하는 위험요소로 낮은 교육 수준, 청각 장애, 고혈압, 흡연, 비만, 우울증, 신체 활동 부족, 당뇨병, 과도한 음주, 외상성 뇌 손상, 대기 오염, 사회적 고립 등 12가지를 꼽았다.이어 올해는 시력 저하와 고지혈증을 위험요소에 추가했다.위원회2024.08.02 11:07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는 중독성 약물 사용자의 급격한 증가로 치료·재활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필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사회 정신건강기관에서 활용 가능한 중독성 약물 사용 선별 및 자가관리 프로그램 ‘SBIRT-ASSIST’를 개발했다고 밝혔다.‘SBIRT-ASSIST’는 ‘Screening, Brief Intervention and Referral to Treatment’와 ‘Alcohol, Smoking, Substance Involvement Screening Test’의 약자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개발한 알코올, 담배, 약물사용 문제 선별 및 단기개입 도구다. 서울센터에서는 WHO 자료를 기반으로 국내 상황에 맞게 총 3가지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3가지 프로그램은 중독성 약물 사용2024.08.02 11:06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7월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2022년(10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일산백병원은 종합점수 98.55점을 기록, 전체 평균 점수인 88.13점을 크게 웃돌았다. 평가 지표인 ▲인력 및 시설 구성여부 ▲정맥 내 혈전용해제(t-PA) 투여율 ▲조기재활 평가·실시율 ▲퇴원 시 기능평가(Functional outcome scale) 실시율 ▲입원 중 폐렴 발생률 ▲입원 30일 내 사망률 등 6개 지표 모두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특히 뇌졸중 치료에 필요한 의료 인력과 시설 평가에서는 A등급을 받았으며, 조기재활 평가율은 100%, 폐렴 발생률 0%를 기록했다. 심평원은 2022년 102024.08.02 10:17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이 ESG 활동의 일환으로 '365 탄소 다이어트 캠페인'을 실시한다.ESG는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각각 단어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는 비재무적 성과 지표이다.이화의료원은 지난 6월 ESG TFT를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대기 중 온실가스 축적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후 변화와 이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해결하기 위한 탄소 중립 실천 활동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 '365 탄소 다이어트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일상 속에서2024.08.02 09:43
"소변을 보려고 하는데 나오지 않고 너무 아픕니다. 그 고통을 말로 할 수 없네요."뜨거운 햇빛이 쏟아지고, 열대야 현상으로 잠 못 이루는 여름철, 요로결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대비뇨기병원(병원장 이동현) 요로결석클리닉 김명수 교수(비뇨의학과)는 "여름철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고 충분한 수분 섭취가 이뤄지지 않으면, 소변 양이 줄어들고 소변의 농도가 짙어져서 요로결석 형성이 촉진된다. 또한 햇빛에 많이 노출되면 비타민D 생산이 늘어 장에서 칼슘 흡수가 잘되는데 여름철 요로결석이 늘어나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라고 설명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민관심질병통계를 통해 2022년 12월부터 2023년2024.08.02 09:33
휴대폰은 이제 우리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물건 중 하나이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휴대폰을 들고 있는 시간이 길어졌는데, 이러한 행동이 손목터널증후군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휴대폰은 작지만 무시할 수 없는 무게를 가지고 있는데, 과거에는 무겁다고 치부되었던 기종들도 기술의 발전으로 일반적으로 170g에서 많게는 200g을 넘기도 한다. 결국 이러한 무게의 휴대폰으로 영상 시청 등을 할 때는, 사용자가 집중하여 같은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게 되어 이러한 습관이 손목에 무리를 가하게 되는 것이다.손목에는 손목을 가로지르는 인대(횡수근인대) 아래에 통로 형태의 터널이 존재한다. 이곳으로 손가락을 움직이는 힘줄과2024.08.02 09:28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황영웅이 7월 가왕전 상금 150만 원을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금일(02일)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오아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가수 황영웅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지원 사업은 만 19세 이하에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2024.08.02 09:26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주민욱 교수가 2024년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연구 과제에 선정돼 연구에 착수했다.주민욱 교수는 3년간 매년 약 2억 4천만원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원위치 국소 종양 사멸 및 재활용 기술의 임상 적용을 위한 연구’를 주제로, 근골격 종양 수술 장치 개발을 진행한다. 이번 연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뼈 절제를 최소화하고 종양대치물이나 동종골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감염 및 재발율이 낮고 장기간 내구성 높은 골격을 유지할 수 있는 수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과제는 주민욱 교수가 2020년 한국연구재단 ‘생애 첫 연구 사업’으로 선정돼 진행한 ‘악성 근골격 종양 환자의 사지 구제2024.08.02 09:20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4차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와 ‘3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두 영역 모두에서 종합점수 100점을 받아 중증 환자와 마취 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 질과 환자안전 중심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입증했다. 4차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지난해 1~3월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 303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지표는 △전담전문의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간호사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전문장비·시설 구비 여부 △감염관리 활동 여부 △중환자실 사망률 등이다.3차 마취 적정성 평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