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1 16:53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 신약개발지원센터 연구진이 ‘미토콘드리아 기능이상 및 활성산소 타깃의 신경퇴행성질환 치료 연구’ 총설논문을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IF=4.9)」 7월호에 발표했다.최근 여러 연구를 통해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신경퇴행성질환의 원인으로 ‘미토콘드리아 기능이상’과 ‘활성산소’가 주목받고 있다. 미토콘드리아는 체내 에너지로 사용되는 ATP*을 생성하는 세포소기관으로 이 대사과정에서 부산물로 활성산소가 생성된다. * ATP : Adenosine Triphosphate(아데노신 삼인산)건강한 미토콘드리아에서는 활성산소의 생성과 제거가 균형을2024.08.01 16:04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이 한꺼번에 발생하는 질환이다. 그 자체로는 심각한 질병이 아닐 수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심뇌혈관질환과 당뇨병 발생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점에서 예방과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대사증후군이 발병하는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다만, 지금까지 알려진 것으로는 인슐린 저항성, 비만, 좌식 생활에 의한 신체활동 부족, 호르몬 불균형, 수면 장애, 직간접 흡연 등이 꼽힌다.최근에는 배우자가 대사증후군에 해당하면 남편과 아내 모두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부부가 식생활 습관을 공유하면서 질병에 걸릴 위험도 닮아가는 현상이 다시 한번2024.08.01 15:32
화상 입었을 때뜨거운 햇볕에 입은 일광화상은 초기에 잘못 처치하면 피부가 손상되면서 세균이 침투하는 2차 감염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화상 부위의 열을 내리기 위해 찬물에 직접 담그거나 수건, 천을 찬물에 적셔 덮은 채 20분 정도 유지합니다. 이후에는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화상 치료 후 Tip화상은 입었을 당시 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 심각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치료를 받고 약 1주일 정도는 꾸준히 의료기관을 찾아 드레싱을 받아야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고 물집이 터졌다면 2차 감염에 더 취약하므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온열질환(일사병·열사병)여름철2024.08.01 15:19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어린이병원장 조희승)과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정동환)가 의료 사각지대 아동의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도내 저소득층 등 의료 사각지대 아동들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이번 협약 이후, 강원대 어린이병원은 지원이 필요한 환아의 의료비 및 보육비 등 경제적 지원을 의뢰하고, 지원 내용을 공유하여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며,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는 지원 적격 심의를 거쳐 모금 및 자원 연계를 통해 의료비 및 생활비를 지원하여 환아와 가족들이 안정적인 치료와 생활2024.08.01 13:55
‘제33회 파리 올림픽’이 지난달 27일에 개막해 다음달 11일까지 열린다. 대한민국 선수단이 양궁, 사격, 펜싱, 유도, 수영 등에서 연일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하고 있다. 하지만 개최지인 프랑스와 7시간 시차로 실시간으로 경기를 응원하려면 밤낮이 바뀔 수 있다.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김지혜 교수는 “건강한 자율신경계 항상성 유지를 위해 양질의 단백질을 포함한 균형잡힌 식사와 수분 섭취, 피곤하지 않을 정도로 햇빛을 받으며 하는 가벼운 운동을 추천한다”며 “실내 온도를 24~26도 정도로 유지하며 직접적인 에어컨 바람을 피하는 것 등이 여름철 올림픽 경기를 건강하게 즐기는데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숙면은 6시간 이상2024.08.01 12:20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는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이하 의기협)와 함께 오는 8일 15시부터 서울 시청역 인근 스페이스에이드 CBD 2층 드림홀에서 언론인을 대상으로 ‘정신질환 보도 가이드라인 1.1 활용을 위한 언론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국립정신건강복지센터가 발표한 ‘2024년 국민 정신건강 지식·태도 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7.4명은 지난 1년 동안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정신과 치료를 받기까지 많이 고민했으며 그 이유 1순위로 ‘주변의 부정적 시선(13.7%)’을 꼽았다. 또한 73.2%가 뉴스 또는 신문에서 영향을 받고 64.6%가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은 더 위험하다는 부정2024.08.01 11:52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는 지난 7월 26일 세계적 심부전 대가 Baylor Scott and White Research Institute의 Javed Butler 박사를 초청해 특강과 간담회를 진행했다.특강은 “Optimizing HF Patient Care: Ensuring GDMT Implementation and Addressing Early Benefits”라는 제목으로 심부전에 관심이 있는 의과대학생, 전공의, 전임의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의료기사 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118호에서 진행됐다.이후 순환기내과 윤종찬 교수와 정미향 교수는 글로벌 제약사인 베링거인겔하임의 Vishnu Kumar 박사(Medical Advisor) 및 Carmen Chu PM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으며,‘강의 내용에 대2024.08.01 11:46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안과 이도형·정인권 교수가 출간한 '각막형태검사(Corneal Topography)' 도서가 대한민국학술원(이하 학술원)에서 발표한 '2024년 자연과학분야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학술원은 기초학문 우수학술도서를 선정, 기초학문분야 연구와 저술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2002년부터 교육부 위탁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학술원 심사위원회는 매년(전년도 3월~당해년도 2월) 국내 초판 발행된 기초학문 4개 분야의 학술도서를 대상으로 심사한다. 학술원은 2024년 우수 학술도서로 294권을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자연과학 74권 ▲인문학 69건 ▲사회과학 112건 ▲한국학 39건이 선정됐다. 이중 자연과학분야2024.08.01 11:37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재협)이 31일(수) 오후 3시에 보라매병원 진리관 4층 제1회의실에서 (사)미스코리아 녹원과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보라매병원 이재협 병원장과 집행부, 녹원회 이정민 회장과 실무진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보라매병원은 녹원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후원·봉사 캠페인을 통해 사회공헌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협약식과 함께 도서 기증식도 진행되었다. 녹원회에서는 원내 환자와 의료진이 다양한 책을 통해 지친 일상 속 작은 힐링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 양 기관 협약식을 기념하여 미스코리아 애장서 100권을 보라매병원 도2024.08.01 10:43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7월 22일부터 7월 30일까지 9일간 메타버스를 활용한 결혼이민여성 대상 출산교실을 성료했다. 출산교실은 문화차이와 정보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과 출산, 자녀양육, 돌봄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435명이 참여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비대면 교육 일상화에 맞춰 메타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메타버스 출산교실은 3차원 가상세계에서 현실과 같은 세계를 구현해 현장감과 몰입도가 높으며 친밀한 상호 교류가 가능하다. 또한 함께 병원을 찾을 보호자가 없거나 이동거리 문제 등 개인사정으로 오프라인 교육2024.08.01 10:41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혜윤 교수가 지난 6월 28일에 개최된 2024년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정신신체의학 학술상'을 수상했다.1992년 설립된 한국정신신체의학회는 정신과 신체 사이의 상호작용에 대해 연구하는 정신신체의학 학문을 다루는 학회로, 특히 신체질환 환자들이 겪는 정신건강 문제를 전문적으로 연구한다.‘정신신체의학 학술상’은 학술 연구 의욕 고취 및 연구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제정된 상이며, 최근 3년간 발표한 정신신체의학 분야 학술 논문을 바탕으로 학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한다.박 교수는 정신신체의학 및 완화의료 정신의학 분야의 전문가로, 코로나19와 메르스 등 신종감염병 공중보2024.08.01 10:39
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남우동)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시행한 ‘제10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뇌졸중은 사망률과 장애 발생률이 높은 질환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뇌졸중에 대한 의료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06년부터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6개월 동안 전국 249개 종합병원급 이상 기관을 대상으로 급성기 뇌졸중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진료분에 대하여 시행되었다.강원대학교병원은 평가지표인 ▲인력 및 시설 구성 여부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여율 ▲조기재활 평가·실시율 ▲Funtional Outcome Sca2024.08.01 10:36
세란병원이 8월부터 외과 질환의 24시간 수술 체계를 구축한다. 세란병원은 8월부터 고윤송 센터장이 복부센터를 이끌 예정이라고 밝혔다.고윤송 센터장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간담췌외과 임상강사를 거쳐 동작경희병원 외과 과장, 희명병원 외과부장을 역임했다. 한국간담췌외과학회, 한국내시경복강경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담낭절제술, 탈장수술(횡격막 탈장, 서혜부 탈장, 배꼽 탈장 등), 요로결석, 치핵절제술, 위궤양천공, 하지정맥류 수술 등 외과 질환을 주요 진료분야로 하고 있다. 세란병원 고윤송 복부센터장은 “담낭염과 탈장, 요로결석 등은 흔한 복부질환으로 누구나 겪을 수 있어 빠른 진료와 수술이 필요하다”며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