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31 10:43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한창희)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0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249곳의 기관(상급종합병원 44곳, 종합병원 205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전문인력 구성 여부 ▲Stroke Unit(뇌졸중 집중치료실) 운영 여부를 보는 진료환경 영역, ▲뇌영상 검사, 혈전용해제 투여, 조기재활 평가, 연하장애 선별검사 실시율 등을 평가하는 진료과정 영역, ▲입원 중 폐렴 발생률을 평가하는 진료 결과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다.의정부2024.07.31 10:39
척추협착증 증상 완화에 걷기운동은 많은 도움이 된다. 척추협착증에 걷기운동이 좋은 이유는 허리 주변의 뭉치고 아픈 근육을 풀어주고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척추협착증이 있으면 이로 인해 다리에 방사통이 생기고, 방사통이 있는 사람들은 허리, 골반 주변 근육과 방사통이 있는 라인을 따라서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들이 뭉치고 아프게 된다. 그런데 걷기운동은 반복적인 고관절의 부드러운 움직임을 통해서 이런 허리 및 골반 근육과 엉덩이, 다리의 뭉치고 아픈 근육들을 풀어주기 때문에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또 이런 신경학적 방사통은 다리 근육에 위축을 가져오는데 걷기운동은 근육을 유지하는데2024.07.31 10:23
일반적으로 추운 겨울철 뇌경색 등 뇌졸중 환자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으나, 여름철에도 이에 못지않다.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동안 온종합병원에 뇌출혈과 뇌경색 등 뇌졸중으로 입원한 환자 수는 150명으로, 지난 2023년 12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 3개월간 같은 질병으로 입원한 79명에 비해 절반 정도 여름철이 더 많았다.여름철엔 체온 상승으로 인해 체내 혈관이 팽창하고, 이로 인해 혈류 속도가 느려지면서 뇌세포에 혈액 공급이 잘 안 된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엔 땀을 많이 흘려 탈수 증상이 나타나기 쉬운데, 이는 혈액 점도를 증가시키고 혈전 형성 위험과 함께 뇌졸중 발병 위험을 높이게 되는 것이다.또 실내 냉방으로 인해 체2024.07.31 10:13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재협)이 지난 7월 26일(금) 오후 3시에 보라매병원 2동 1층 아트리움에서 ‘’보라매병원 환우와 의료진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보라매병원 환우와 의료진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는 내원객과 지역사회 주민들이 마음의 위안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준비한 예술 행사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학과장 서혜연 교수와 성악 전공 제자(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들이 출연했다.서 교수와 소프라노 박윤희·이은샘·김신념·이나영과 바리톤 박장성·김영훈·박준영, 피아노 이다혜 등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의 실력 있는 성악가와 연주자가 출연해 아름2024.07.31 10:11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김희열)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10차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부천성모병원은 지난 2005년 진료분부터 평가하기 시작한 1회차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 이래 금번 전국 249기관(상급종합병원 44기관, 종합병원 205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 10월~2023년 3월 진료분에 대해 실시한 10회차 평가까지 20여년 가까이 연속 1등급을 고수하고 있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 주요 평가 내용은 △전문인력 구성 여부를 평가하는 구조 영역 △정맥 내 혈전용해제(t-PA)투여율, 조기재활 평가·실시율, Functional Outcome Scale 실시율을 평가하는 과정 영역 △입원 중 폐렴2024.07.31 10:08
국내 소아 급성림프모구백혈병(ALL) 환자들이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는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의 일환으로, 선진국형 통합 유전체 분석과 NGS 기반 미세잔존질환 분석(MRD) 검사를 전국 환자들에게 무상으로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정밀의료 치료 임상 연구를 통해 가능하게 됐다. 이로 인해 소아 급성림프모구백혈병 환자들은 이제 확립된 치료 프로토콜에 따라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의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치료 프로토콜은 세계 최초로 NGS-MRD를 기반으로 한 치료법으로 의미가 크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백혈병은 소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 중2024.07.31 10:04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문종호)이 30일 ‘로봇재활센터’를 개소하고 다양한 보행 장애 환자의 빠른 회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개소식에는 서교일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 문종호 병원장, 김병성 진료부원장, 이유경 연구부원장, 석현 재활의학과장, 이종식 사무처장, 김승원 재활치료팀장, 김현정 재활의학과 교수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지난 4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간병로봇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최신 보행재활로봇 ‘엔젤렉스’와 ‘모닝워크’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뇌손상, 척수손상, 말초신경 손상, 근골격계 손상, 발달장애 등 다양한 원인으로 보행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맞춤형 보행 재2024.07.31 10:01
경희대학교병원(오주형 병원장)은 최첨단 CT 장비 '레볼루션 에이펙스(Revolution Apex)'를 도입하고,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병원에 따르면 '레볼루션 에이펙스'는 미국 FDA가 승인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고성능 CT로 우수한 기능을 갖췄다. 장비는 ▲딥러닝 기술을 이용한 고화질 검사 결과 제공 ▲1회전 0.23초 고속 스캔 ▲160mm 검출기를 이용한 4D 검사 ▲듀얼에너지 기술로 기존 대비 70% 낮은 저선량 검사 ▲한 번의 심박에 전 심장촬영이 가능해 소아·고령·응급·호흡곤란 환자 등에게 빠르고 정밀한 심뇌혈관 검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경희대병원 영상의학과장 박성진 교수는 “레볼루션 에이펙스의2024.07.31 09:57
극한호우를 퍼붓던 장맛비 소식이 어느샌가 자취를 감추더니 지난달 19일 제주에서 시작된 올해 장마가 40여 일 만에 공식 종료됐다. 기상청은 30일 올해 장마가 지난 27일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종료됐다고 발표했다. 장마의 끝은 곧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을 의미한다. 이제 낮엔 내리쬐는 따가운 햇빛과, 밤엔 열대야와 맞닥뜨려야 한다. 그러나 연일 이어질 폭염이 두렵지 않은(?) 이들이 있다. 바로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들이다.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들은 열과 에너지 생성에 꼭 필요한 갑상선호르몬 부족으로 추위를 많이 타고 땀이 잘 나지 않는 증상을 많이 호소한다. ◇ 갑상선호르몬 많거나 적으면 몸에 이상 증상 나타나갑상선기능저2024.07.30 17:15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안성기)은 이비인후과 전영진 교수가 국가건강정보포털 건강정보 집필 위원으로 참여하여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질병관리청은 ‘건강정보 개발 및 국가건강정보포털 운영 사업’을 통해 건강정보 제공 플랫폼을 운영함으로써, 국민에게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건강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 중이다.전영진 교수는 기존 국가건강정보포털에 있던 비부비동염 콘텐츠의 내용을 전면 수정하는 작업을 맡아, 비부비동염 관련 분류, 역학, 약물 및 수술적 치료와 관련된 기존 지식뿐 아니라 생물학적 제제와 같은 최신 정보를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했다.이에2024.07.30 16:46
바로선병원이 연세대학교 의학박사 출신 내과 전문의 김범수 원장을 초빙했다고 밝혔다.김범수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의학석·박사 학위를 취득,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내과 객원교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8월 1일부터 바로선병원 내과·검진센터에서는 △위·대장내시경 △초음파 등 소화기 내과 진료를 중심으로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까지 김범수 원장만의 특화 진료가 가능하다. 김범수 원장의 영입으로 내과 의료진 4인체제를 구축하게 된 바로선병원은 체계적인 진단으로 개인별2024.07.30 14:57
연중 맥주 소비량이 가장 많다는 여름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표한 <2023 주류 시장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1인당 월평균 음주 빈도는 2023년 기준 9.0일로 2021년의 8.5일보다 늘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간암, 대장암, 유방암, 식도암, 구강암, 후두암 등을 일으키며 치매와 고혈압, 당뇨, 췌장염과도 관련돼 있지만 여전히 한국인에게 사랑받는 술. 음주와 건강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들을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김원석 교수와 함께 바로 잡는 시간을 가져보자. ◆ 오해① - 술을 먹고 안주를 먹어야 덜 취한다?보통 술자리는 저녁 시간에 이뤄지므로, 식사와 함께, 혹은 식사를 거르2024.07.30 11:28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강전용 신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10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0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급성기 뇌졸중 치료에 필요한 인력과 시설을 갖추고 빠른 시간 내에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가 제공됐는지를 평가한 것으로, 지난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급성 뇌졸중으로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를 진료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초기대응력을 판단하는 전문인력 및 시설 구성 여부 △정맥내 혈전용해제 투여율(60분 이내) △조기재활 평가‧실시율 △입원 중 폐렴 발생률 △입원 30일 이내 사망률 등 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