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8 13:36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제13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이하여 3월 27일(수)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서울 용산구)에서 기념식을 개최하였다.사회복지사의 날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11.3.30일)을 계기로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3월 30일을 기념일로 정한 것이다.이번 기념식에서는 그간 우리 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 33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박정해 원장(제주 무지개마을)은 노숙인 100여 명, 정신장애인 250여 명의 쉼터를 마련하는 등 보호가 필요한 사람들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2019.03.26 11:22
얼마 전 한 대학병원 전공의가 과로사로 당직실에서 사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리나라 의료환경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이 가운데 우리나라 의사 약 2명 중 1명은 전공의 시절 과도한 업무과 부족한 수면시간 등을 트라우마로 갖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의사 전용 지식·정보 공유서비스 업체 인터엠디(intermd)는 지난 14일 의사 1,02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의사 49.8%는 "전공의 수련 시 경험이 트라우마 등의 정신적 상처로 남았다"고 답했다.이들은 전공의 수련이 힘들었던 원인(복수응답)으로 '과도한 근무시간'을 70.9%...2019.03.26 11:12
앞으로 어린이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반 가정의 실내 먼지 감소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실내 먼지에도 어린이의 지방세포 발달과 비만을 유발하는 환경호르몬이 많이 들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미국 듀크대 니콜라스 환경대학의 크리스토퍼 카소티스 박사는 24일(현지시간) '2019 미국 내분비학회 총회'에 이와 같은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꼭 실내가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에서 각종 화합물에 노출되면 지방 성분인 트리글리세라이드의 혈중 농도가 높아지고 비만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사실은 이전의 동물 실험에서 이미 입증된 바 있다. 또한 이런 환경호르몬에 노출된 사람은 실제로 체중이 ...2019.03.26 10:54
앞으로 35세 이상 흡연 여성은 경구피임약 복용이 금지될 전망이다. 흡연은 경구피임약으로 인한 혈전 등 심혈관계 부작용 위험을 높이는데, 35세 이상 흡연 여성에게는 이러한 위험이 더욱 현저하게 커지는 데 따라 아예 금기 대상으로 규정키로 한 것이다.2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데소게스트렐·에티닐에스트라디올' 복합제 경구피임약의 허가사항 변경안을 알리고 업계의 의견을 받고 있다. 의견 조회는 내달 11일까지다.식약처는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에서 35세 이상 흡연 여성에게 복합 경구피임약의 투여를 금기한 안전성 정보를 검토한 결과 국내에서도 해당 의약품의 허가사항 변경이...2019.03.25 15:53
외상을 입었거나 심장이 정지한 사람에게는 '골든타임'이라는 시간대가 존재한다. 이 시간대에 적절한 대처를 취하면 생존율이 급격하게 높아지고 그렇지 못하면 생존율이 낮아져 사망 위험이 더 높아지기 때문인데, 이때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대처가 바로 '심폐소생술'이다.심폐소생술은 심폐기능이 부전 상태인 환자를 다시 회복시키는 가장 기초적인 의료기술로 제대로 배우기만 한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의료기술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가장 기초적인 의료기술임에도 불구하고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역할도 하기 때문에 모든 의료인부터 많은 국민들이 알고 있으면 좋은 의료기술이기도 하다.때문에 국가에...2019.03.25 15:34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들이 덜 달게·덜 짜게 먹기 실천을 위해 찾아가는 식생활 체험교실인 ‘튼튼먹거리 탐험대’를 초등학교, 유치원·어린이집 등에서 25일부터 올해 말까지 730여회 운영한다고 밝혔다.‘튼튼먹거리 탐험대’는 영양교육과 조리실습이 가능하도록 학교 교실 크기로 맞춤 제작한 특수차량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교육을 실시하는 체험형 식생활 교육프로그램이다.참고로 올해는 건강한 식생활 체험?캠페인 등 어린이 비만예방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희망한 49개 초등학교(실천학교)와 식생활 체험교육 기회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읍·면) 등에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나트륨·당류 줄이기 실천...2019.03.25 15:32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는 청소년이 자주 오가는 학교 주변(교육환경보호구역) 담배소매점에서의 담배 광고 실태 및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하였다.이번 조사는 표본으로 추출된 서울시 초?중?고등학교 200개교의 교육환경보호구역(학교 주변 200m 이내)에 위치한 담배소매점(1,011개소) 대상 담배광고?진열?판촉 실태조사와 담배소매점주, 중?고등학생 대상 설문조사로 진행되었다.담배소매점 실태조사 결과, 교육환경보호구역에 담배소매점은 평균 7개소가 있으며, 27개소(최대)까지 있는 경우도 파악되었다.담배소매점 유형은 편의점(49.7%), 일반마켓(32.4%)이 대부분이며 아동?청소년의 출입...2019.03.25 15:32
질병관리본부는 장기·인체조직 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해 전(前)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병지씨와 함께 제작한 생명나눔 홍보(캠페인) 공익광고를 3월 25일(월)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광고는 20대 젊은 층의 장기?인체조직 기증 희망등록을 높이고 실제 기증으로 이어지도록 독려하기 위해 제작하였다.공개된 공익광고는 “야 너도 할 수 있어” 광고 대사를 사용하여 장기?인체조직 기증은 어렵고 두려운 것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생명을 살리는 의미 있는 일이라는 내용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공익광고는 2019년 3월 30일(토)부터 K리그 12개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연중 송출될 예정(약 1,000회)이며, 보건복지...2019.03.25 12:00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오늘부터 4월 17일(수)까지 ‘대학생 구강건강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총 10팀을 선정하여 약 3개월(5~7월)간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대학생 구강건강 서포터즈’ 운영 목적은 직접 크리에이터가 된 대학생들이 구강건강관리 실천과 사전예방의 중요성을 고려해보고, 그 필요성을 널리 전파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방법을 발굴·확산하는 데 있다.‘대학생 구강건강 서포터즈’는 지난 2017년도에 발표한 ‘구강보건사업 1차 기본계획(2017~2021)’에 따른 것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올바른 구강건강관리 실천습관 형성, 정기적인 구강검진 및 예방진료의 필요성 등...2019.03.25 10:08
2011년 피해자만 6천 여 명을 낸 것으로 알려진 가습기 살균제가 반려동물에도 건강 피해를 입힌 것으로 나타났다.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해당 가습기 살균제만 사용한 가정에서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들이 사망, 호흡곤란, 폐 섬유화, 기관지확장증, 비염, 천식 등 심각한 건강 피해를 본 사실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반려동물은 사람과 신체 장기가 비슷하고, 일반적으로 호흡 독성에 더 민감하기 때문에 가습기 살균제의 위해성과 피해 질환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증거자료라는 게 특조위의 설명이다.이에 특조위는 지난해 8월부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임상 수의사, 환경노출조사원 등의 제보를 바...2019.03.22 14:11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3월 21일(목)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제7회 좋은이웃들 전국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좋은이웃들”은 복지서비스에 접근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이 복지소외계층을 찾아내 공적서비스·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지속적인 사업 확대에 따라 2012년 이후 현재까지 4만 20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13만여 명의 복지소외계층을 발굴하여 약 40만 건의 공공·민간자원을 연계·지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날 행사는 복지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고, 대상자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해 노력한 “좋은이웃들” 봉사자와 관계...2019.03.21 11:18
ROTC 중앙회 봉사단이 2019년 6월 1일 제 58주년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할 '사랑의 헌혈증서 모으기 행사'를 진행해 화제다.이번 행사는 생명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건 물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속 어렵고 힘든 상황에 처한 이웃에게 새 생명이라는 큰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계획된 행사로 3월 1일부터 5월 26일까지 꽤 긴 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행사 기간 동안 ROTC 중앙회는 1004장이라는 헌혈 증서를 목표로 할 예정이며 활발한 참여와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위해 ROTC 기수별로 헌혈의 날 같은 행사를 꾸준히 운영하고 이와 동시에 헌혈 참여 이벤트, 4월 11일을 ROTC 헌혈봉사의 날로 지정하는 등 여러 프로그램...2019.03.19 16:57
흔히 즐겨 마시는 가당 음료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사실은 누구나 인지하고 있지만 쉽게 끊을 수 없는 게 현실이다. 그런데 최근 가당 음료를 지나치게 마시는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일찍 사망할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하버드대학 보건대학원의 바산티 말리크 영양학 교수 연구팀은 보건 전문요원 연구(Health Professionals Study) 참가 남성 37,716명과 간호사 건강연구(Nurses' Health Study) 참가 여성 80,647명을 대상으로 28~34년에 걸쳐 진행된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연구팀에 따르면 가당 탄산음료나 가당 스포츠음료를 매일 자주 마시는 사람은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모든 원인에 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