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31 16:56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는 2016년 11월 이후 국내 발생한 고병원성 AI로 인하여 그간 수출이 중단*된 우리나라산 닭고기·오리고기·계란 등 신선 가금제품의 홍콩 수출이 2017년 10월 30일자로 다시 가능해 졌다고 밝혔다. - 17개 시·도 중 서울·광주·대전·경북 생산 물량만 수출이 가능했음수출 재개를 위한 한-홍콩 검역 당국 간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2017년 10월 27일 이후 생산된* 신선 가금제품은 즉시 수출이 가능하다. - 가금육의 경우 도축일자 기준, 계란은 산란일자 기준홍콩 당국에 이미 등록한 국내 수출 작업장 55개소* 모두가 수출 가능하고, 수출 시에는 양국 간 기존에 합의한 검역증명서 서식을 그대...2017.10.31 11:02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혼밥족을 위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식생활 실천법 알리고자 “때우지 말고 챙기세요! 건강한 한끼” 온라인 캠페인(http://balancedmeal.or.kr)을 진행하고 있다.1인 가구는 이제 우리나라의 가장 흔한 가구형태가 되었다. 1인 가구가 증가된 만큼 혼자서 식사는 사람이 늘어가게 되었고, 이러한 ‘혼밥’은 이제 새로운 문화가 아닌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1인 가구를 중심으로 늘어가는 ‘혼밥족’들은 아무래도 간편하게 때우는 식사를 하기가 쉽고, 이러한 식생활이 지속화·습관화 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편의점 등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소비형태를 낳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건강취약계층이 만...2017.10.30 16:24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감염증 입원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산후조리원 신생아 RSV 감염증 집단발생 사례가 있어, 집단발생 예방을 위해 산후조리원 및 영유아 보육시설 등에서 호흡기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급성호흡기감염증 표본감시 RSV 감염증 입원환자 신고건수 40주(10월 1일~10월 7일) 123건에서 41주(10월 8일~10월 14일) 259건으로 2배 이상 증가- 호흡기검체 RSV 검출율 41주 2.8%에서 42주 6.9%로 증가RSV는 영아에서 폐렴이나 기관지염 등 하기도감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바이러스로,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10월부터 다음 해 3월까...2017.10.30 11:54
70대 이상(8만 명, 54.4%), 60대(3만 9천 명, 26.5%), 50대(2만 명, 13.0%) 순황반변성 : 안구 내 시각자극을 시신경으로 전달하는 카메라의 필름에 해당하는 부위가 망막이며, 이 중에서도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부분이 황반이다. 황반변성은 이러한 황반부에 변성이 생기는 질환으로 일반적으로 50세 이상 고연령층에서 발생하여 나이 관련 황반변성이라 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2011~2016년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황반변성’ 진료를 받은 환자가 꾸준히 늘어 2011년 9만 1천 명에서 2016년 14만 6천 명으로 61.2%(연평균 10.0%) 증가하였다.남성은 2011년 4만 2천 명에서 2016년 6만 9천 명으로 연평균 10.6%, ...2017.10.30 11:00
2009년 9만 1천 명 ⇒ 2016년 14만 6천 명 … 61.2%(연평균 10.0% 증가)2016년 총 진료환자 14만 6천 명 … 남성 6만 9천 명, 여성 7만 8천 명70대 이상(8만 명, 54.4%), 60대(3만 9천 명, 26.5%), 50대(2만 명, 13.0%) 순황반변성 ☞ 안구 내 시각자극을 시신경으로 전달하는 카메라의 필름에 해당하는 부위가 망막이며, 이 중에서도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부분이 황반이다. 황반변성은 이러한 황반부에 변성이 생기는 질환으로 일반적으로 50세 이상 고연령층에서 발생하여 나이 관련 황반변성이라 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2011~2016년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황반변성’ 진료를 받은 환자가 꾸준히 늘어 2011년 ...2017.10.27 15:45
뇌경색 → 뇌에 있는 혈관이 막혀 해당 부위의 뇌의 일부가 죽게 되는 상태로 주로 뇌혈전증과 뇌색전증을 통해 발생된다. 뇌혈전증은 동맥경화증, 동맥염 등으로 혈관벽에 찌꺼기가 생겨 혈류장애를 가져오는 것이고, 뇌색전증은 심장 등에서 혈괴가 떨어져 뇌혈관을 갑자기 폐쇄하여 혈류장애가 나타나는 것이다.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수 남성은 50∼70대, 여성은 70대 이상에서 증가해입원 진료비가 전체 뇌경색 진료비의 92.2% 차지해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2011-2015년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 하여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뇌경색’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적용인구의 진료인원은 43만 3,022명(2011년...2017.10.27 14:2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신뢰성 있는 의약품 안전정보를 확보하기 위하여 ‘환자전자의무기록(EHR, Electronic Health Record)’을 부작용 분석 공통데이터모델(CDM, Common Data Model)로 활용한 '의약품 부작용 분석 빅데이터 시스템'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중앙대 등 5개 병원 20만명 환자 의료정보를 ‘CDM'으로 전환하여 추가하고, 향후 `22년까지 전국 27개 지역의약품안전센터 200만명 환자의 의료정보를 빅데이터로 구축하여 의약품 부작용 분석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6년에는 서울대병원 등 4개 병원의 30만명 환자에 대한 의무기록을 ‘CDM’으로 전환하여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한 바 있다...2017.10.26 11:03
2015년 진료인원 13만 명 … 남성(11만 명), 여성(1만 7천 명)50대(4만 2천명, 33.0%), 60대(4만 명, 31.4%), 40대(2만 8천 명,22.3%) 순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하였다.2015년 기준, 알코올성 간질환으로 진료 받은 인원은 감소 추세지만 12만 7천명 중 남성은 11만 명, 여성은 1만 7천명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알코올성 간질환의 진료인원을 비교해보면, 남성이 여성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남성과 여성의 진료인원 차이는 2010년 10만 9천명에서 2015년 9만 3천 명으로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6.4배로 나타났다.2015년 기준으로 50대(42,012명, 33.0%)가 가장 많았...2017.10.25 18:00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도준)은 우리나라 여성의 건강인식 및 행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 생애주기에 따라 인식의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는 우리나라 여성의 생애주기 단계별(청소년기, 가임기, 임신·출산기, 갱년·폐경기, 노년기) 각 3,000명씩 총 1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결과이다. 자신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건강문제로 청소년기는 월경장애, 가임기 및 임신·출산기는 교통사고, 갱년·폐경기는 골다공증, 노년기는 관절염을 꼽았다.특히 청소년기의 경우, 월경 장애 외에도 왕따·집단따돌림, 폭력, 성폭력 등 사회적 문제를 주요 건강문제로 인식하였다. 본인 연령대 건강을 가...2017.10.25 11:05
완연한 가을이다. 추분(秋分)이 지나 이제는 밤보다 낮이 더 짧아지고 최근 일교차는 15도 내외로 매우 크다. 가을에는 여름보다 대기의 대류가 약해 공기 중의 먼지가 자주 비에 씻겨 청명하고 쾌적하지만, 가을장마가 걷히면 습도가 낮아지면서 그만큼 건조해진다.급격히 변화한 날씨 탓인지, 서울 충무로 소재 회사원 김씨는 최근 갑작스레 감기를 앓았다. 또한 평상시와 같은 생활리듬을 유지함에도 불구하고 왠지 기운이 없고 피곤함이 느껴져, 주말 친구들과의 가을산행을 취소하고 집에서 TV를 보며 지냈다.일교차가 커지면서 직장인 김씨처럼 피로와 무기력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환절기 기후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해서 생기...2017.10.24 17:59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가을철에 주로 발생하는 설치류매개 감염병*(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 등)이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설치류매개 감염병 : 등줄쥐, 집쥐 등 설치류에 의해 전파되어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신증후군출혈열 : 한탄바이러스에 감염된 설치류의 분변, 오줌, 타액등으로 배출되어 건조된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발열, 오한, 근육통, 투통 등의 증상을 나타냄렙토스피라증 : 병원성 렙토스피라균에 감염된 동물(쥐 등의 설치류, 소, 돼지, 개 등의 가축)의 소변 등에 노출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발열, 오한,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을 나타냄야외 활동 및...2017.10.24 11:44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정기혜)은 늘어가는 우리나라 아동 비만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아동의 활동량을 늘릴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학생건강검사 표본 분석 결과에 의하면, 소아‧청소년 비만율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여‘15년 15.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그 중에서도 중등도, 고도비만자가 늘어나있어, 우리나라 미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아동 비만을 21세기 인류에 위협이 되는 주요 문제로 주목하고 있다.WHO는 아이들이 과체중과 비만을 유발하는 환경 속에서 자라고 있음을 지적하며, 각 나라마다 이러한 환경을 개선하는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이미 미...2017.10.23 16:33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RSV(Respiratory Syncytial Virus,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감염증의 입원환자가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하여 이에 대한 개인위생 준수를 당부하였다.전년 동기간 대비 신고건 증가(’15년 41주 19명→’16년 41주 113명), 전 주 대비 신고건 증가(40주 72명→ 41주 113명)RSV 감염증은 주로 가을부터 초봄까지 가장 많이 발생하며 대부분 2세 미만 소아에게 감기처럼 시작하여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진행되며 유행시기마다 재감염되므로 호흡기감염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하다.- 잠복기(감염 후 증상발현까지 걸리는 시간)는 보통 4∼5일이며, 임상증상으로 주로 발열, 기침, 콧물, 인후통, 가래가 있으며 코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