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3 18:40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Madagascar)에서 페스트(Plague)가 유행, 확산하고 있고, 해당 국가를 방문했던 세이셸(Seychelles) 여행객에서도 환자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국민들에게 마다가스카르 방문 시 감염주의를 당부하고, 11일(수)부터 「페스트 대책반」을 가동, 페스트의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 태세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 특히, 조기 발견하여 항생제를 투여하면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므로 해당국 여행 후 발열, 오한, 두통 등 페스트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나 보건소에 연락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마다가스카르(Madagascar)에서는 지난 8월부터 수도...2017.10.13 12:28
60세 이상 연령대, 전체 진료인원의 77.8% 차지전체 진료비 지출의 77.4%는 입원 진료비입원 1조 3,037억 원(77.4%) > 약국 2,941억 원(17.5%) > 외래 869억 원(5.2%) 순허혈성 뇌졸중 진료인원이 출혈성 뇌졸중 진료인원보다 5.1배 많아뇌졸중이란 뇌의 일부분에 혈액을 공급하고 있는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짐(뇌출혈)으로써 그 부분의 뇌가 손상되어 나타나는 신경학적 증상을 말합니다. 뇌졸중은 뇌혈관 질환과 같은 말이며, 우리나라에선 흔히 '중풍'이라는 말로도 불리고 있습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최근 5개년 간(’11~’15) 건강보험 적용대상자 중 ‘뇌졸중’ 질환으로 요양...2017.10.13 11:19
사랑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결실이라 할 수 있는 임신, 하지만 임신을 하고 난 후에 산모는 초기부터 건강에 변화가 나타나게 된다. 임신 초기 증상으로는 입덧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며 소변이 자주 마렵고, 가슴이 붓는 것은 물론 졸음이 몰려오게 된다.이처럼 서서히 나타나는 변화에 몰려오는 졸음을 피하기 위해 자연스레 찾게 되는 것이 바로 커피다. 커피에 함유되어 있는 카페인 성분은 졸음을 일으키는 아데노신의 작용을 방해하면서 뇌를 각성시켜 졸음을 쫓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임산부에게 커피는 치명적일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임산부가 섭취한 카페인은 태반을 통하여 태아에게 전달되게 되는데, 이때 태아는 카페인을 분해시...2017.10.12 18:39
최장기간 연휴가 눈 깜짝할 새 지나가 버렸지만 여전히 명절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명절증후군은 명절 전부터 밀려오는 부담감으로 초조해지거나, 명절 후 수면이나 식사패턴 변화로 생활리듬이 깨지면서 근육통, 요통, 소화불량 등 신체적인 증상은 물론 우울한 심리적 증상을 호소하는 현상을 일컫는다.과거에는 명절증후군을 시집살이를 하는 며느리에게 국한돼 발생하는 ‘화병’의 일종으로 보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성별이나 연령대에 따라 모두가 저마다 다른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요즈음은, 그 누구도 스트레스와 압박감을 피할 수 없고 누구나 명절증후군에 시달릴 수 있다.귀향길 장거리 운전을 한 남편, 평소보...2017.10.12 17:10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와 소방청(청장 조종묵)은 119 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한 급성심장정지 사례 전수의 의무기록을 조사하여 그 결과를 9월 26일 13시에 공동으로 발표하였다. * 급성심장정지는 심장활동이 심각하게 저하되거나 멈춘 상태로, 대부분 즉각적인 의식소실 등이 유발됨 * 질병관리본부는 2008년부터 급성심장정지조사를 실시(’06~’16년 발생환자), 2011년 국가통계로 승인 받았음 * 질병관리본부(질병예방센터)와 소방청(구. 소방방재청 소방정책국) 간 협력협정서(MOU) 체결(’08.6.17.) ○ ’16년 급성심장정지 환자 건수는 약 3만명으로 10년 전보다 50% 이상 증가하였고, ’15년까지 증가하다가 ’16...2017.10.12 11:13
2015년 진료인원 51만 명 … 여성이 남성의 3배(남 21만 명, 여 39만 명)2015년 인구 10만 명 당 진료인원 … 남성 465명, 여성 1,555명여성 … 40대(2,724명) > 80대 이상(2,156명) > 30대(1,695명) 순남성 … 80대 이상(2,221명)> 9세 이하(1,362명)> 70대(1,356명) 순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빈혈(D50~D64)’로 진료 받은 환자는 2010년 47만 6천 명에서 2015년 50만 9천 명으로 5년간 3만 3천 명 증가(6.9%↑) 하였다.성별로 보면 남성은 2010년 10만 6천 명에서 2015년 11만 8천명으로 증가(11.4%↑)하였고, 여성은 2010년 37만 명에서 2015년 39만 1천명으로 증가(5.6%↑)하였다. 특히 ‘빈...2017.10.11 17:18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날씨가 선선한 가을철에도 식품의 보관 온도를 지키지 않으면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리식품 보관·섭취 및 개인위생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가을철에는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하여 조리 음식을 상온에 두는 등 음식물 보관에 경각심이 떨어지기 쉬어 식중독이 꾸준히 발생한다.- 최근 5년(‘12년~’16년) 평균 계절별 연간 식중독 발생건수를 분석한 결과, 가을철(9~11월)이 84건(27%)으로 여름철(6~8월) 94건(30%)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였다.※ 최근 5년간(‘12년~’16년) 계절별 식중독 연간 평균 발생건수 :봄 77건(24%), 여름 94건(30%), 가을 84건(27%), 겨울 61건...2017.10.11 12:11
2015년 전체 125만 명 … 남성(56만 명), 여성(69만 명)70대 이상(27.6%), 60대(27.5%), 50대(22.3%) 순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망막(맥락막, 유리체, H30-H36, H43)’ 질환으로 진료 받은 환자는 2010년 83만 3천 명에서 2015년 125만 1천 명으로 연평균(8.5%↑)증가하였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2010년 37만 6천 명에서 2015년 55만 7천 명으로연평균(8.2%↑) 증가하였고, 여성은 2010년 45만 7천 명에서 2015년 69만 4천 명으로 연평균 (8.7%↑) 증가하였다. ‘망막(맥락막, 유리체)’ 질환으로 진료 받은 환자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많았다.2015년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을 연령대별로 살펴보...2017.10.11 12:1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최근 주사기, 수액세트에서 벌레 이물 혼입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주사기 또는 수액세트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품질관리 실태를 특별 점검하고 있으며, 이물혼입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9월 26일부터 12월까지 실시되며 주사기 32개소(제조25, 수입 7), 수액세트 32개소(제조 23, 수입 9), 주사기·수액세트 13개소(제조 8, 수입 5)를 대상으로 완제품 품질검사, 제조시설 위생관리 등 품질관리 기준 전반에 걸쳐 조사한다.※ 전체 점검대상 : 103개소, 생산‧수입실적 없는 22개소와 최근 기 점검한 4개소 점검 대상 제외- 우선적으로는 생산‧수입실적 기준으...2017.10.10 17:54
추석 연휴가 끝나고 본격적인 가을철 날씨로 접어들었지만, 아직까지 일교차는 10도 안팎으로 여전히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급격하게 오르내리는 기온은 신체의 면역력을 저하시키며 다양한 질병에 노출되도록 만든다. 이뿐만 아니라, 갑작스럽게 변화된 환경에 미처 적응하지 못한 심장에 무리를 주어 심장질환이 발병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기온이 낮아지면 우리의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혈관을 수축시키게 되는데, 일교차가 클 경우 혈관의 수축과 이완이 급격하게 일어나 혈압의 변화가 심해진다. 이로 인해 급성 심근경색이나 부정맥 등의 심장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특히 더위가 물러가고 쌀쌀해지면...2017.10.10 16:46
오는 10월 11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정기혜)은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와 공동기획으로 다큐멘터리 ‘뱃살이 꾸는 꿈’을 제작·방영한다고 밝혔다. 9월 27일(수) 오후 12시 25분 EBS 지식채널e를 통해 방영되며 비만의 원인과 일상생활 속 실천 가능한 비만예방관리법이 소개될 예정이다.WHO(세계보건기구)는 비만이 대장암, 식도암, 신장암, 유방암, 위암, 자궁내막암, 간암, 담낭암 등의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2015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비만 유병률1)은 33.2%으로 3명 중 1명이 비만이며, 2005년 31.3% 보다 1.9%p 증가했다. 비만...2017.10.10 09:20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제12회 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10월 10일(화) 오후 2시부터 KBS아트홀에서 임산부와 가족 35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기념행사와 축하공연을 개최한다.기념식에서는 그동안 건강한 출산과 육아에 앞장서온 유공자에 대하여 대통령표창(2), 국무총리표창(4)이 수여될 예정이다.대통령 표창 수상자는 이화여대 목동병원(단체)과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 김문영 교수이다.이화여대 목동병원은 ’02년부터 모자센터와 출산준비교실 운영으로 모유수유를 적극 권장하여 이화여대 목동병원 분만 산모의 모유수유율은 95%로 높은 수준이다.또한, 국내 최초 이른둥이 가족지원 프로그램인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를 ’13년...2017.09.29 18:57
봄과 가을, 온 가족이 모여 일 년에 두 번 챙겨 먹는 것이 있다. 바로 기생충을 박멸하는 구충제. 1970년대만 해도 기생충에 감염되는 것이 낯설지 않은 사회였다. 그러나 위생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보건수준이 향상되면서 기생충 감염률은 현저히 떨어졌다.인간에게 감염되는 기생충으로는 채소에 붙어서 고열, 호흡이상을 부르는 회충, 항문을 가렵게 만들며 유아에게 자주 감염되는 요충, 흙으로 감염돼 빈혈을 유발하는 십이지장충, 편충, 간과 폐에 사는 디스토마, 그리고 몸 바깥에 사는 벼룩, 빈대, 이 등이 있다.요즈음은 기생충이란 ‘못 살던 옛날에나 감염되던 것’이라는 인식이 존재한다. 하지만 기생충 감염률은 여전히 약 2%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