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0 14:53
보건복지부는 “2018년 보육 유공자 정부포상식”을 12월 19일(수) 15시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영유아 보육의 다양한 현장에서 헌신해 온 유공자에게 감사를 표하고 보육 발전의 뜻을 함께 나누기 위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 등의 추천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50명(단체 포함)에게 훈․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을 수여하고, 그 외 보건복지부장관표창도 시상하였다.올해 영예의 국민훈장(석류장)은, 1978년 가족계획연구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전신)에 입사한 이래 2018년 6월 (재)한국보육진흥원에서 퇴임하기까지, 41년간 보육・육아 분야 정책 연구와 활용에 기여해 온 서문희 전(前) 한국보육진흥...2018.12.17 18:56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018년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모바일 웹서비스 부문 공공서비스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밝혔다.2004년을 시작으로 올해 15회를 맞는 2018 웹어워드 코리아는 올 해 새롭게 리뉴얼하거나 구축한 국내 웹사이트들 중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9월 후보등록을 마치고 총 13개 부분, 86개 분야에 534개 업체가 참여했다.시상식은 지난 12월 13일 목요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렸으며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했다.마케팅, 콘텐츠, 기술, 서비스, UI디자인, 비주얼디자인 등 6개 부분 18개 평가지표에 대해 국내 웹 전문가 3,000여 명이 우수 웹사이트를 선...2018.12.12 17:18
보건복지부는 지난 2008년 민법에 의한 재단법인으로 설립된 [(재)한국보육진흥원]이 2019년 6월 법정기관으로서 새롭게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재)한국보육진흥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보육사업 실행을 책임지고 수행한 곳으로 정해진 업무가 아닌 여러 방면의 보육 관련사업들을 1~3년 마다 위탁받아 처리해왔다.하지만 여러모로 기관 자체가 중장기적으로 전망을 가지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는데,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영유아보육법 일부 개정 법률이 12월 11일 공포됨과 동시에 법정기관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게 되었다.법정기관으로서 새출발을 앞둔 (재)한국보육진흥원은 한국보육진흥원 보육서비스 '품질관리 책임기관...2018.12.12 11:15
헤나는 인도, 네팔 등에서 자라는 열대성 관목 식물인 로소니아 이너미스의 잎을 말린 가루로, 최근 자연주의, 천연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염모제나 문신 염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그러나 한국소비자원이 관찰한 바에 따르면 최근 3년 10개월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헤나 관련 위해 사례는 총 108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천연 염모제‧염료라 하더라도 함유된 원료성분이나 피부 민감도 등에 따라 발진, 가려움, 착색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품목별로는 헤나 염모제가 105건(97.2%), 헤나 문신 염료는 3건(2.8%)이었으며, 성별로는 여성이 98건(90.7%)으로 대부분이었다. 연령 확인이 가능한 71건 중...2018.12.11 15:37
지난 12월 7일 영유아보육법 개정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보건복지부가 2019년 9월부터 신규 500세대 이상 아파트에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의무화했다고 밝혔다.법률안이 개정되기 전에는 3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에 국공립어린이집 설치가 의무화 되었었지만 조사 결과 공동주택 단지에 설치되어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은 683개소 중 약 16.2%에 그쳐 보육 수요가 턱 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보건복지부는 보육 수요가 부족한 것을 감안하여 5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했으며 법안 통과와 함께 국민적 수요가 높은 공공 교육 인프라 확대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2018.12.10 18:36
매년 여름이면 불거지는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통학차량에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 설치 등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영유아보육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 2019년 1월 1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입법예고안에 따르면 어린이집의 운영자 및 통학차량 운전자에 한해 이루어졌던 안전교육 의무 이수를 동승보호자(보육 교직원)까지 넓힐 예정이다. 그동안 동승보호자는 의무 교육 대상이 아니었던 탓에 영유아의 안전 문제에 있어 대응이 미흡한 측면이 있었다는 평이다.이수 대상 교육은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영 중인 ‘사이버 교통학교’의 온라인 안전교육이나 오프라인 교육...2018.12.10 17:36
보건복지부는 지난 12월 9일(일) 마포중앙도서관(서울 마포구)에서 100인의 아빠단 8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해단식에서는 아빠단 활동에 열심히 참여한 지도자(멘토) 및 초보아빠에 감사장을 전달하고, 우수활동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다.또한 해단식 전후에는 아빠와 아이가 함께 촬영한 사진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사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100인의 아빠단 8기는 지난 6월 30일(토)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5개월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교육·건강·놀이·관계 등 분야별 육아 과제(미션)를 수행하고 육아 비법(노하우)을 공유하는 활동을 해왔다.특히 올해는 3~5세와 5~7세 그룹으...2018.12.10 17:35
보건복지부는 12월 11일(화) 오후 2시부터 국회도서관 4층 대회의실에서 “신체활동 활성화 정책 전략 및 국민건강증진법 개정 방향”을 주제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일규 의원실,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개최하는 이번 국회토론회에서는 신체활동 사업 추진의 중요성 인식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체활동 활성화 기반조성 발판 마련을 위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대해 논의한다.이번 토론회는 건강증진 정책 입안자, 학계 전문가, 지역사회 신체활동 담당자, 보건․의료․체육 분야 학생, 신체활동 실천가(일반시민)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다.신체활동 활성화 전략 및 법적 근...2018.12.06 19:01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 곁에서 든든한 지원을 하고 있는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12월 4일(화) 오후 1시 30분, 「2018년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 나눔의 장(場)」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정부의 독거노인 돌봄서비스를 수행하는 지방자치단체와 복지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독거노인 후원에 참여한 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적 돌봄과 나눔문화를 보다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었다.보건복지부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2007년부터 ‘노인돌봄기본서비스’를 지원해왔으며, 2010년부터는 민간과 협력하여 정부의 돌봄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분...2018.12.05 18:40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겨울철 한파에 지켜야할 올바른 주류 보관법에 대한 안내를 밝혔다.식약처에 따르면, 겨울철 한파에 주류를 보관할 때의 온도나 보관 장소 등이 적절치 않을 경우 이취(석유냄새)나 혼탁 침전물 등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데, 이는 곧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류 판매업소나 가정에서 주류의 보관 및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당부했다.겨울에는 맥주의 유통과정 중 낮은 기온에 의해 유리병이 얼면서 파손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동결과 해동이 반복될 경우 혼탁현상으로 맥주의 품질 저하가 생길 수 있다. 맥주 성분인 단백질과 폴리페놀 등이 결합하여 형성된 침전물 때문...2018.12.05 16:50
질병관리본부는 서울, 강원, 경기 등 전국적인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겨울철 한랭질환에 주의하여줄 것을 당부하였다.특히 초겨울에는 신체가 추위에 덜 적응되어 약한 추위에도 한랭질환 위험이 크므로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올 겨울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날이 있어 갑작스런 추위가 예상된다“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저체온증, 동상과 같은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철저히 대비해줄 것을 당부하였다.질병관리본부가 2013년부터 전국 약 500개 병원의 응급실로부터 한랭질환자를 신고받아 집계한 결과(「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운영 결과) 한랭질환자는 50대가 가장 많고, 고령일수록 저체온증과 같은 중증한랭질환이...2018.12.05 10:52
이틀 동안 내리던 겨울비가 그치고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됐다. 출근길에는 한층 차가워진 바람을 막아보려 목도리, 장갑, 롱패딩, 그리고 핫팩(손난로)으로 중무장한 이들도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핫팩은 저렴한 가격에 휴대가 편해 전 연령층에 걸쳐 사랑받는 겨울철 대표적인 온열용품이다.그러나 최근 핫팩의 편의성 뒤에 저온화상이라는 위험성이 숨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여 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핫팩 관련 위해사례는 총 266건이며, 위해 유형 중 87.2%를 차지하는 197건이 ‘화상’으로 나타났다.핫팩은 발열이 10시간 이상 지속되고 최고 70도까지 올라가, 방심할 경우 저온화상을...2018.12.04 16:35
차갑지만 건조한 기후가 대부인 겨울이 다가오면서 화상의 위험도 역시 매우 높아졌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화상과 관련된 조사 결과를 발표함과 동시에 화상 예방 안전수칙, 응급처치법을 당부했다.2012년부터 2017년, 약 6년간 조사를 진행한 질병관리본부는 화상으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를 분석했다. 총 3만 7106명이었으며 이 중 2.8%가 입원했고 0.2%가 사망에 이르른 것으로 확인됐다.내원한 환자들의 연령을 보면 0세부터 4세에 해당하는 영유아가 29.3%, 65세이상 고령 환자들은 15.2% 정도였다. 또 화상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장소로 집 66.5%, 일상생활 61.7%이 꼽혔다.원인은 뜨거운 음식이나 난방기구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존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