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6 10:53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본원 이음라운지에서 ‘글로벌 호의 펠로우십’ 10번째 연수생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광휘 중국 연변대학부속병원 임상조교수의 연수 종료를 기념해 진행됐으며, 신경외과 교수진과 관계자들이 함께했다.동 교수는 연수 기간 동안 임상 교육과 수술 참관을 통해 의료 역량을 강화했고, 지도 교수들의 지원 아래 최신 의료기술과 연구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특히 단기간에 학술 논문을 작성·발표하는 성과도 냈다.윤을식 고려대 의료원장은 “우리 의료원의 설립 정신은 가장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세계 보건 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2025.08.26 10:51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부인암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 김병기 교수를 초빙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교수는 9월부터 자궁경부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등 다양한 부인암 진료를 시작한다.김병기 교수는 부인암 연구와 치료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로, 350편 이상의 논문을 국내외 유수 학술지에 발표했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부인암센터장, 대한부인종양연구회(KGOG) 회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외 부인암 치료 가이드라인 개발에 기여해왔다.최근에는 고위험 조기 자궁경부암과 재발성 난소암 치료법 개선 연구를 통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김 교수는 30년간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대광명병원에서 최첨단 치료와 환자 맞춤형2025.08.26 10:38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과 협력해 아시아 의료진을 대상으로 간질환 관리 교육에 나선다고 밝혔다.연세의료원은 최근 비침습 간 진단 분야 기업인 Echosens와 협약을 맺고,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의 간 건강 증진을 위한 학술·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간질환 교육·훈련 허브를 구축하고, 향후 지역 거점 센터로 기능할 계획이다. 교육은 진단부터 치료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며, 참여 의료진의 임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연세의료원에서는 김승업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대표로 참여해 학술 강연, 워크숍, 임상 세션 등을 진행한다. 간질환 관리에 대한 최신2025.08.26 10:36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주기 1차 유방암·간암 적정성 평가’에서 유방암 1등급을 받았고, 간암 분야에서도 주요 지표에서 양호한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유방암과 간암 환자를 진료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수술뿐 아니라 다학제 진료, 환자 교육, 재입원율, 사망률 등 진료 전반을 평가했다.유방암 평가에서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전문 인력 구성, 다학제 진료율, 수술 시행 시기, 환자 교육 상담률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등급을 받았다.간암 평가에서는 등급은 매겨지지 않았지만, 수술 후 30일 이내 사망률과 재입원율이 ‘0%’로 나타2025.08.26 10:16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주기 1차 유방암·간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암 치료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3년 한 해 동안 원발성 유방암·간암 환자를 치료한 전국 139개 기관을 대상으로 수술 성과, 환자 교육, 다학제 진료, 임종기 돌봄 등 암 치료 전 과정을 포괄해 진행됐다.유방암 분야에서 화순전남대병원은 종합점수 92.19점으로 전국 평균 88.13점을 넘어 1등급을 받았다. 전문인력 구성, 병리보고서 기록, 유방전절제술 후 방사선치료 시행률 등 주요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시행률(81.1%)과 환자 상담률(98.1%)도 평균을 웃돌았다.간암2025.08.26 10:11
서울시는 지난 1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2025 재난의료 FMTP(Field Management Training Program)’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따. 대한재난의학회와 한국원자력의학원이 협력해 서울시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이번 교육에는 재난 및 화생방 전문가들이 참여해 서울권역에서 발생한 다수 사상자 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보건소장 등 공무원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과과정을 운영했다.특히 조민수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이 ‘화생방 특수재난 의료 대응’을 주제로 강의와 실습을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교육 참가자들은 신속한 초기 대응과 체계적인 재난 의료 대응 능력을 키우며, 관계 기관2025.08.26 09:30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이 지난 25일 공공의료 인프라 확대와 지역 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 전환'과 '지역 격차 해소, 필수의료 확충' 등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양 기관이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진흥원은 그간 지역거점 공공병원 설립 및 운영 관련 정책연구와 사업을 통해 전문성을 쌓아왔으며, 이를 국립중앙의료원과 공유해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공의료기관의 경영 진단 및 역량 강화, 설립·운영 관련 정책연구, 디지털 전환 모델 개발 및 확산 등에서 협력한다.차순도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중2025.08.25 16:37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최근 한 달간 진행한 ‘구충제 기부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약 500명의 반려묘 보호자가 참여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넥스가드 캣 콤보’ 600회분이 지역 유기묘 보호소 3곳에 전달됐다.기부 챌린지는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고, 좋아요와 친구 태그를 완료하면 구충제 1회분이 기부되는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보호소 고양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500회분을 모은 뒤, 추가로 100회분을 더해 총 600회분을 나비야사랑해 보호소, 야옹아안녕 보호소,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 전달했다. 이 구충제는 유기묘들의 정기적인 기생충 예방에 쓰일 예정이다.이2025.08.25 16:00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이 전신마취실 확장 공사를 마무리하며 중증장애인 맞춤 치과 진료 환경을 한층 개선했다고 밝혔다. 증가하는 전신마취 치료 수요를 반영해 공간과 시설을 확대한 이번 확장으로, 평균 10개월 이상 이어지던 대기 시간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중증장애인은 진료 협조가 어려워 전신마취 없이는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기존 전신마취실 수가 제한적이어서 긴 대기 기간이 문제였다. 확장된 전신마취실은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새로워진 공간은 휠체어와 와상환자 이동에 최적화된 설계로 동선을 재정비했고, 독립 회복실 확보2025.08.25 15:55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8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3년 한 해 동안 유방암 수술 및 치료를 시행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종합점수 94.93점을 기록했다.주요 평가지표는 전문인력 구성,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시행률, 다학제 진료 비율 등 총 8개 항목과, 모니터링 지표 6개로 구성됐다.병원 측은 이번 결과에 대해 “의료진의 협진 체계와 치료 역량이 반영된 성과”라고 설명했다.어영 병원장은 “이번 평가는 암 치료 병원으로서의 전문성을 재확인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를 실천하겠다2025.08.25 15:44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이 최근 본원 스마트워크센터에서 ‘2025 Scale-Up IR Lab’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8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IR Lab은 바이오·디지털헬스 스타트업의 기술사업화를 돕기 위해 병원과 액셀러레이터가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 특화형 IR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은 노보젠, 루츠랩, 보이노시스, 브레싱스, 시안솔루션, 인드림헬스케어, 제이에스뷰티, KIGA 등 총 8곳이다.이들 기업은 사업화 단계에 따라 IR Build-Up, IR Upgrade로 나뉘어 맞춤형 컨설팅과 병원 기반 액셀러레이팅을 받는다. 프로그램은 IR Deck 작성, 1:1 멘토링, 투자자 밋업, 데모데이 등으로2025.08.25 15:30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86세 고령 환자에게 고난도 경피적 대동맥판막삽입술(TAVI)을 시행해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대동맥판막협착증은 대동맥 판막이 좁아져 혈류가 원활히 흐르지 못하는 질환으로, 주로 고령층에서 발생한다. 중증일 경우 흉통, 호흡곤란, 실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적절한 치료가 없으면 돌연사 위험도 있다.기존에는 개흉수술이 표준 치료였으나, 최근엔 수술이 어려운 고령 환자를 중심으로 비절개 방식인 TAVI 시술이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 다리 혈관을 통해 인공판막을 삽입해 기존 판막을 대체하는 방식이다.시술을 받은 환자는 시술 후 회복돼 퇴원했고, 현재 외래에서 경과를 관찰 중이다.박2025.08.25 15:27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주기 1차 간암 및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각각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진료자료를 바탕으로, 전문 인력 구성, 진단 검사 실시율, 항암치료 시행률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간암 부문에서 고신대병원은 진단 검사 실시율과 치료 전 간기능 평가 등 일부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유방암 부문에서는 암 확진 후 30일 내 수술 시행률이 95%로, 전체 평균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병원 측은 “진료 지표 향상을 위해 각 진료과와 협업해 왔다”며 “앞으로도 관련 지표를 기반으로 진료 질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