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1 09:00
전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여름철 강한 햇볕과 땀, 높은 습도는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주범이다. 야외활동이 많은 요즘, 해변이나 수영장에서 태닝을 즐기려는 사람들도 많지만, 무심코 노출된 피부는 일광화상이나 피부암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중선 대전을지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의 도움말로, 일광화상 예방법과 태닝 시 주의사항을 살펴본다.◇햇볕에 데인 피부, 방치하면 독 된다일광화상은 자외선에 대한 피부의 자연 반응이다. 햇빛에 노출된 피부는 붉게 달아오르고 따갑거나 화끈거리며, 심하면 물집이나 통증까지 동반된다. 두통, 오한, 열감, 구역질, 빠른 심장박동 등 전신2025.07.31 17:49
한양대학교 교육협력병원 센트럴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방사선 피폭과 조영제 부작용 등 영상검사에 따른 환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처음 도입됐다. 센트럴병원은 시흥·안산 지역 종합병원 중 유일하게 1등급을 획득했다.주요 평가지표는 조영제 사용 전 환자 평가, MRI 검사 전 환자 평가, 피폭 저감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센트럴병원은 MRI 검사 전 환자 평가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했다.현재 센트럴병원은 고해상도 3.0T MRI 2대, 초저선량 CT 2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AI 기반 분석 시스템과 피폭 저감 프로그램도 활용 중이다. 한양대학교와 교육협력병원 협약2025.07.31 13:59
의료·건강 전문 매체 헬스인뉴스(하이뉴스)가 주최한 ‘병원 홍보마케팅 전문가 과정’이 지난 26일 여의도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과 환자 중심 의료환경 변화에 발맞춰 병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소수 정예 실무 중심 교육으로, 병원 홍보마케팅 실무자부터 의료기관 경영진까지 다양한 직군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교육은 AI 기반 보도자료 및 칼럼 작성, 블로그·스마트플레이스 최적화 전략, 콘텐츠 기획 및 카드뉴스 제작 실습, 네이버 공식블로그 운영 및 인플루언서 협업 전략, 위기관리 및 평판 관리 등 실무와 전략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특히, AI를 활용한 콘텐츠2025.07.31 13:08
엘렉타코리아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방사선 암 치료 장비 ‘버사HD’를 추가 공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병원은 총 2대의 버사HD 장비를 운영하게 됐다.이번 추가 도입은 기존 장비의 임상 만족도에 기반한 결정으로, 강원 지역 내 정밀 방사선치료의 접근성과 환자 수용 여력이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버사HD는 실시간 4차원 영상 기반 모니터링과 고정밀 방사선 조사 기능을 갖춘 장비로, 세기조절 방사선치료(IMRT), 체부정위 방사선치료(SBRT), 영상유도 방사선치료(IGRT) 등 다양한 치료법에 대응할 수 있다. 특히, 환자의 표면 움직임을 추적해 치료 정확도를 높이는 SGRT(표면유도 방사선치료) 시스템과도 연동 가능하다.유2025.07.31 11:05
서울부민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69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CT, MRI, PET 등 주요 영상검사의 적정성과 안전성을 점검한 것으로, 환자 상태 사전 평가, 방사선 피폭 저감, 전문의 판독률 등 5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서울부민병원은 종합점수 99.2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은 물론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평균도 상회했다.하용찬 병원장은 “정확한 영상검사는 진단과 치료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우선하는 의료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2025.07.31 10:57
부평세림병원 심혈관센터가 대한심혈관중재학회로부터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해당 인증제도는 심혈관중재학회가 중재시술의 전문성 향상과 표준화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 중인 평가제다. 인증을 받기 위해선 연간 중재시술 100건 이상 수행, 중재시술 인증 전문의 2명 이상 상주, 전문자격을 보유한 방사선사·간호사 확보, ECMO 등 생명유지장비 보유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부평세림병원은 이 같은 기준을 모두 갖춰 인증기관으로 인정받았다.서종권 심장내과 과장은 “이번 인증은 병원의 전문성과 응급 대응 능력을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심혈관질환 환자에게 빠르고 안전한 의료2025.07.31 10:55
대전선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한 ‘2023년 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환자 상태에 대한 사전 평가 실시율, 조영제·방사성의약품 사용 적정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영상검사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평가했다.대전선병원은 조영제 사용 전 환자 평가 실시율 97.7점, MRI 전 환자 평가율 99.3점 등 주요 지표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고, 방사성의약품 투여량 등 다른 항목에서도 기준을 충족해 종합점수 98.6점을 기록했다.병원 측은 “사전평가 체계와 영상의학 품질 관리 시스템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남선우 병원장은 “정확하고 안전한 영상검사는 진단2025.07.31 10:48
인천세종병원이 31일 관상동맥우회술센터를 개소하며 응급·복잡 심장 질환 환자에게 ‘대기 없는 즉시 수술’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관상동맥이 막히면 심장 근육에 피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치명적인 협심증과 심근경색으로 이어진다. 관상동맥우회술(CABG)은 막힌 혈관을 우회해 혈류를 복원하는 필수 수술이다.병원에 따르면 2017년 개원 이래 인천세종병원은 1000례 넘는 관상동맥우회술을 집도하며 지역 내 최다 기록을 세웠다. 심평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믿음과 실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특히 러시아, 몽골 등 국경을 넘는 환자들이 몰리는 등, 국외 환자2025.07.31 10:35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지난 22일 카카오톡 기반 AI 챗봇 서비스 ‘케어챗’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내 병원 채널 추가만 하면, 24시간 진료 예약, 변경, 취소, 예약 확인, 대리 예약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이 서비스는 환자와 보호자의 병원 이용 접근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인다. 원하는 진료과와 교수진 선택이 간편하며, 일정 변경도 신속하게 처리 가능하다. 특히 가족이 대신 예약할 수 있어 실질적 편의가 향상됐다.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올해 하반기 진료비 결제와 입원 서비스 등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자 중심 디지털 헬스케어를 꾸준히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이다.병원을 이2025.07.31 10:30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환자와 가족을 위한 특별한 치유 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다음달 5일 낮 12시 30분, 병원 1층 호반홀에서 광주 나눔소리 오케스트라가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병원을 찾는 이들이 음악을 통해 잠시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광주 나눔소리 오케스트라는 광주 지역 중·고생 35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봉사단으로, 2024년 창단 후 전남대병원, 광주기독병원 등에서 치유 음악회를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공연에서는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브람스 ‘헝가리 무곡 5번’, 모차르트 ‘클라리넷 4중주’, 영화 ‘캐리비안 해적’ OST 등 친숙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연주해 관객들의 마2025.07.31 10:22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6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폐렴으로 입원한 18세 이상 성인 환자를 진료한 전국 59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항목은 24시간 이내 산소포화도 검사, 중증도 판정 도구 사용, 객담 배양 검사 처방,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8시간 이내 적절한 항생제 투여율 등이다.성빈센트병원은 종합점수 98.1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82.9점)을 크게 웃돌았다. 2014년 첫 평가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이 외에도 성빈센트병원은 폐암,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도2025.07.31 10:20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이 지난 30일, 전통 연희극 ‘찾아가는 굿GOOD보러가자 춘천’을 병원 1층 로비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춘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31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본 공연의 사전행사로 마련됐다.연희예술 창작단체 ‘연희점추리’가 전통 연희극 <백수지왕>을 선보였으며, 사물판굿·버나놀이·죽방울놀이·북청사자놀이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현장을 흥겹게 이끌었다. 특히 환아들과 병원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참여하는 관객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더욱 생동감 있는 무대가 펼쳐졌다.조희승 병원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예술을 병원에서 함께 나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