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0 10:02
자생의료재단 산하 강남·분당 자생봉사단이 지난 9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가을맞이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강남 봉사단은 독거노인 20가구를 방문해 오래된 침구를 새 이불세트로 교체하고 주거 환경을 청소했으며, 식료품도 함께 전달했다.분당 봉사단은 분당자생한방병원 임직원과 함께 6월 담근 전통장류를 숙성 후, 관내 한부모가정과 독거노인 40세대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봉사단이 직접 장을 담그는 체험까지 포함해 의미를 더했다.자생의료재단은 그간 국가유공자 및 취약계층 지원에 꾸준히 힘써왔으며, 재난 구호활동도 지속해왔다. 박병모 이사장은 “계절 변화에 맞춰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2025.09.10 09:56
문연실 건국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9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다정한 이야기」 도서 및 영상 감상문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치매에 대해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청소년과 청·장년층을 주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참가자는 지난해 광진구치매안심센터가 발간한 도서와 영상을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내려받아 감상 후,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 감상문을 제출하면 된다. 총 14명에게 상품권과 상장이 수여된다.문 교수는 “광진구민 576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치매 환자가 두렵다’는 응답이 48.6%, ‘치매 환자와 노인의 모습은 다르다’는 응답이 58.5%로 나타나 부정적2025.09.10 09:47
서울대학교병원 운영 보라매병원이 다음달 19일 오전 9시 ‘제16회 개원의를 위한 연수교육’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차 의료 현장에서 자주 만나는 질환을 중심으로 최신 진료지침과 실용적인 치료법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12개 분야 전문의들이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한다.1부는 당뇨병, 부정맥, 간 기능 이상, 폐렴·독감, 건성안, 유방 병변 치료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2부는 신경차단술, 알츠하이머 치매, 맞춤형 골다공증, 방광염, 응급처치, 부인과 질환 진단법을 다룬다.연수교육 수강 시 연수평점 6점이 인정된다. 수강료는 3만 원이며, 보라매병원 홈페이지에서 9월 8일부터 10월 1일 오후 52025.09.10 09:30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오는 추석 연휴 기간 중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외래 및 입원, 수술 등 모든 진료를 정상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병원 측은 개천절(10월 3일)부터 이어지는 장기 연휴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환자에게 적시에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료 체계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응급의료센터는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가동되며, 응급환자 치료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할 방침이다.송현 병원장은 “응급의료센터를 포함한 모든 진료 시스템을 철저히 점검하고,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며 “지역거점 병원으로서 환자 중심 진료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의정부을지대병2025.09.10 09:27
KH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는 야외 활동과 날 음식 섭취로 인한 기생충 감염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건협에 따르면, 국내 기생충 감염 신고는 줄고 있지만, 해외여행 증가, 외식문화 변화, 반려동물 증가 등으로 드물고 희귀한 감염 사례가 다시 보고되고 있다.최근 건협 메디체크연구소는 민물고기와 민물 달팽이를 덜 익혀 먹은 60대 여성에게서 10년 만에 확인된 ‘이전고환극구흡충’ 감염 사례를 발표했다. 해당 기생충은 대장 내 점막에서 발견됐으며, 관련 연구는 미국 CDC의 학술지 『Emerging Infectious Diseases』 2024년 8월호에 게재됐다.건협은 전국 17개 지부를 통해 건강검진 중 기생충을 발견하고 동정2025.09.10 09:20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지난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민 생명존중과 안전 확보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계기로 진행되며, 전국 공공임대주택(청년전세임대 포함)을 중심으로 아래 활동이 이뤄진다.아파트 게시판 및 승강기 내부에 생명존중 포스터 부착, 승강기 내부 모니터에 생명존중·안전 홍보영상 송출, 기관별 SNS를 활용한 캠페인 영상 공유, 지능형 승강기 IoT 안전장치 등을 활용한 메시지 전달이다.황태연 재단 이사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승강기를 통해 자살예방 메시지와 도움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되길2025.09.09 17:32
최근 병원 업계에서 외부 마케팅 대행사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내부 실무자의 마케팅 역량을 직접 키우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광고비 대비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면서, 마케팅을 내부에서 전략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병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헬스인뉴스 아카데미는 병원 실무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마케팅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단순한 강의나 이론 중심 교육이 아니라, 병원별 진료과목과 상권, 환자층 특성을 분석해 실질적인 전략 수립과 실행을 돕는 방식이다.특히 블로그,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 최근 환자 유입에 영향을 미치는 디지털 채널에 대한 실습 교육이2025.09.09 14:39
구도훈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갑상선·내분비외과 교수가 미국과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최신 SP(Single Port) 로봇수술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시연은 미국 내분비외과 전문센터 ‘American Endocrine’ 창립자 서현석 박사와 국내 지역 대학병원 갑상선 로봇수술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 교수는 다수의 고난도 갑상선암 환자를 안정적으로 수술하며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실력을 바탕으로 실제 수술 장면을 선보이며 교육과 학술 교류의 장을 열었다.서현석 박사는 “구도훈 교수가 시행하는 단일공 유륜접근(SPRA) 수술법은 SP 장비와 기존 BABA 수술법의 장점을 결합한 혁신적 기법”이라며 “직접 참관해 매우 인상 깊었2025.09.09 14:38
계명대 동산의료원이 지난 3일 내당노인복지관에서 ‘지역민 건강 나눔 의료 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스마트 건강 서비스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인구 감소 위기 지역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혈압, 체성분, 인지 기능 측정과 건강 상담이 이뤄졌다. 사물인터넷(IoT)과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돼 큰 호응을 받았다. 동산의료원 교직원과 지역 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조치흠 의료원장은 “스마트 기술로 어르신들이 직접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2025.09.09 13:36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지난 8일과 9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진행한 ‘2025년 생명나눔 주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생명나눔 주간’은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9월 둘째 주 운영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올바른 장기기증 정보 전달을 목표로 한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이번 캠페인에는 전국 177개 기관이 참여했다.세종충남대병원은 내원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기·조직기증 상담, OX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기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인식 개선에 나섰다.박재형 병원장은 “장기기증은 생명을 나누는 숭고한 실천”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더 많은 이들이 생명나눔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2025.09.09 13:32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9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과 ‘연명의료결정제도 바로알기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생명나눔주간’을 맞아 장기기증 인식 확산과 존엄한 죽음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캠페인은 대전성모병원 장기이식운영위원회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공동 주최하고, 병원 의료윤리사무국이 함께했다.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취지와 절차를 알리는 데 초점을 뒀다.이날 행사에서는 병원을 찾은 환자, 보호자, 내원객,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기·조직기증 상담, 생명나눔·연명의료 관련 OX 퀴즈, 사전2025.09.09 13:30
서울대병원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이 오는 18일 오후 1시, 서울대어린이병원 CJ홀에서 ‘토닥토닥 2025 소아장부전’ 공개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공동 주최하며, 서울대병원 소아외과·소아청소년과가 주관한다.이번 강좌는 소아 장부전 및 가정정맥영양(Home Parenteral Nutrition, HPN) 치료 환자와 가족, 의료진을 위한 자리로, 질환 이해부터 실전 케어까지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소아 장부전은 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영양과 수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상태로, 대부분 신생아기에 발병하는 희귀질환에 의해 발생한다. 이로 인해 환자들은 정맥을 통한 영양 공급이 필요하며, 감염 등 합병증을 예방하기2025.09.09 13:27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지난 8일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솔루션 선도기업인 시네오스헬스(Syneos Health)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네오스헬스 임상시험과 전략적으로 연계된 우수 임상시험 기관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Catalyst Trusted Partner Program 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임상시험의 예측 가능성과 품질을 높이고,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임상시험 기회 및 정보 공유, 운영 프로세스 간소화, 핵심 성과지표(KPI) 기반 상호 피드백, 연구진 관리의 투명성 확보, 문서 검토·회신 체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조수경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