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7 13:53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입원환자와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원내 동행서비스’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의사소통이나 이동이 어려운 환자 등이 병원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대1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진료실·검사실 안내, 병실 이동, 키오스크 사용 도움 등이다.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전시 중구 시니어클럽과 협약을 맺고, 동행 전담인력 4명을 배치했다.강전용 병원장은 “처음 병원에 오면 젊은 사람도 복잡함을 느끼기 마련인데, 취약계층에겐 병원 이용이 더욱 부담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안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자2025.08.07 13:49
정윤화 국립교통재활병원 교통재활연구소 연구교수가 지난달 10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에서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상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매년 창의적인 연구 성과를 낸 과학기술자에게 주는 국내 대표 학술상이다.정 교수는 「의사 인력의 수급 현황과 추세에 따른 적정 조정」 논문으로 수상했다. 이 논문은 보건행정학회지에 실렸으며, 의사 인력 분포와 수급 현황을 분석해 적정 인력 규모를 제시했다.한편, 교통재활연구소는 국토교통부 설립, 서울대병원 위탁 운영 기관으로 자동차 사고 손상 재활과 의료 전달체계 개선을 위한 임상 및 정책 연구를 진행하고2025.08.07 13:43
근로복지공단 정선병원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공공보건 향상을 위해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프로그램 ‘안심품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병원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정선군 가족센터와 협력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접종한다. 사용되는 백신 ‘아다셀 주’는 백일해뿐 아니라 디프테리아, 파상풍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복합백신이다.접종 대상은 정선군 보건소 권고에 따라 임산부 및 만 3세 이하 아동과 함께 사는 가족 등 취약계층이다.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정선군 가족센터에서 가능하며, 접종은 정선병원에서 이뤄진다.강은용 병원장은 “백일해는 영유아와 고령층에 특히 위험한 질환으로, 이번 접종이 지2025.08.07 13:37
인하대병원은 지난 4일 국제우주대학(ISU)의 2025년도 우주연구 프로그램(SSP25) 참가자들을 초청해 국내 우주의학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하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이 주최하고, 인하대 우주항공의과학연구소가 주관했다. 연구소는 김규성 교수가 소장으로 이끌고 있다.1987년 설립된 ISU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본부를 둔 국제 비영리 교육기관으로, 과학·공학·정책·경영·법 등 우주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을 제공한다. SSP는 ISU의 대표 국제 연수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에서는 버지니아 워트링 ISU 최고학술책임자, 히더 앨러웨이 HPS 학과장이 참석해 교육 철학과 우주 건강·생명과학 연2025.08.07 13:33
대구의료원이 2023년 1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7월부터 9월까지 전국 의원급 이상 1,694개 의료기관의 CT, MRI, PET 검사에 대해 검사 필요성, 판독 정확도, 장비 관리, 방사선 저감 노력 등 안전성과 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대구의료원은 종합점수 94.5점을 기록해 평균 67.6점을 크게 웃돌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시오 원장은 “안전하고 정확한 영상검사로 환자 신뢰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2025.08.07 13:15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산하 좋은문화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3월 지정된 좋은강안병원에 이어, 부산 소재 종합병원 3곳 모두가 해당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지정으로 줄기세포 치료와 임상연구 등 첨단재생의료 기반 치료가 병원 전체로 확대되며, 난치·희귀질환 등 중증 질환에 대한 의료 역량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첨단재생의료는 줄기세포, 조직, 유전자 등을 활용해 손상된 기능을 복원하는 차세대 치료 기술이다. 기존에는 임상연구 중심으로만 제한됐지만, 올해 2월 법 개정으로 실제 진료 현장에서도 활용이 가능해졌다.각 병원은 이번 지정을 계2025.08.07 13:13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베트남 하노이에 설립한 ‘H+인터내셔널 메디컬센터 헬스케어&폴리클리닉(H+하노이)’에 AI 기반 건강검진 IT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모션랩스’와 협력해 진행됐다. 두 기관은 현지 의료 환경에 맞춘 건강검진 인프라와 IT 솔루션을 공동 설계하고, 자동화된 검진 프로세스를 실증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H+하노이에 도입된 ‘넥스업 AI(Nexup AI)’는 환자의 검진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결과 리포트를 다국어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AI가 검진 데이터를 요약·분석해 시각화 리포트를 생성함으로써 환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진의 설명 부담을 줄여준2025.08.07 13:06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이하 건기식협회)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K-Health Conference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산업 내·외부와의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컨퍼런스는 건강기능식품 전시회인 ‘HI KOREA’와 연계해 진행되며, 기능성 원료, 기술 동향, 수출 전략, 유통 트렌드 등 산업 전반의 핵심 이슈를 다룬다. 이와 함께 해외 바이어 상담회, 네트워킹 프로그램, 대만 건강기능식품협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식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행사 첫날인 26일에는 K-Health Conference와 CPHI/HI Korea의 공동 개막식이 열리고, 식품의2025.08.07 10:35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많은 사람들이 체력 저하와 무기력감을 호소하고 있다. 밤새 뒤척이다 겨우 눈을 떠도 온몸이 축 처지고, 입맛은 없고, 아침 준비부터 전쟁이다. "에어컨 없인 단 1분도 못 버티겠다"는 말이 인사가 된 여름. 하지만 이런 증상을 단순히 ‘더위를 먹었다’고 넘기기엔 위험하다.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과도한 땀 배출로 체내 수분과 진액이 빠져나가 심장과 폐 기능이 약해지는 상태, 즉 ‘열탈진(서열증)’의 초기일 수 있다. 특히 어르신, 야외 근로자, 냉방과 외부 온도차를 반복 경험하는 직장인에게서 흔하게 나타나는 만성 피로, 어지럼증, 두근거림, 입 마름 등은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다.이런 무기력함에2025.08.07 09:37
강동성심병원이 지역 의료취약계층인 보육시설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맞이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 6일부터 22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는 이번 검진은 경제적 부담이 큰 아동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검진 항목은 혈액검사, 흉부 X-ray, B형 간염 검사 등이며, 결과에 따라 필요 시 의료비 지원과 외래 연계 등 맞춤형 사후관리도 제공한다.지난해에는 저신장, 저체중, 빈혈 진단 아동 4명에게 외래치료를 연계하는 등 실질적 도움을 줬다.양대열 병원장은 “이번 검진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서 소외된 아동들을 위해 꾸준히 힘쓸2025.08.07 09:20
한림화상재단은 7일, 화장품 제조업체 더멀매트릭스로부터 1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고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더멀매트릭스는 2019년 창립 이후 매년 화상환자 생계 지원을 위한 기부를 이어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총 7400만 원에 달한다.이번 후원금은 퇴원 후에도 지속되는 치료비와 피부 회복을 위한 비용 등, 화상환자들의 생계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중증 화상환자의 경우 기존 직장으로 복귀가 어려운 사례가 많아, 실질적인 회복을 위한 생계 지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허준 이사장은 “더멀매트릭스는 6년째 빠짐없이 기부를 실천해온 든든한 후원자”라며 “생계비 지원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환자2025.08.07 09:11
바로선병원은 지난 4일 노원구청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며 ‘문화도시 노원’ 구현을 위한 상생협력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노원구가 추진하는 문화예술 기반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힘을 보태기 위한 것으로, 바로선병원은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총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기부금 전달식에는 바로선병원과 노원구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조성민 행정경영원장은 “올해 개원 20주년을 맞은 바로선병원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만큼, 앞으로도 건강과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