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5 12:38
아이 때는 여러 예방백신을 접종 되지만 성인이 되면서 권고되는 예방접종이 줄면서 중요성이 간과되기 쉽다. 하지만 질병의 기본은 예방이며, 예방의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예방접종임으로 성인에서도 예방접종은 필수적이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는 50대 이후 연령에서는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이 연령에 권장되는 대표적인 예방접종은 ‘대상포진’과 ‘폐렴’에 관한 것이다. 왜 중요하고, 접종시 주의점은 무엇인지 알아본다.대상포진 예방접종, 종류에 따라 접종 횟수 달라대상포진은 감각 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가 재활성화 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과거 수두나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 발생할 수...2023.07.05 11:46
올해는 엘리뇨 현상 등으로 무더위가 연일 이어지면서 역대급 폭염이 찾아올 것이라고 한다. 예년보다 더울 확률이 50%에 달한다는 게 기상청의 전망이다. 2011년부터 2019년까지 통계청의 폭염 사망자 수는 총 493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같은 기간 태풍과 호우에 의한 인명 피해를 합친 것보다 3.6배가량 많다. 폭염을 ‘보이지 않는 살인자’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온열 질환에 대한 주의가 각별히 요구된다.인체가 더위를 느끼면 뇌의 시상하부는 체온을 끌어 내리기 위해 체온조절 시스템을 가동시킨다. 혈류량을 늘리고 땀을 배출시켜 체온을 낮추려고 하는 것이다. 혈액을 피부 쪽으로 보내는 과정에서 심...2023.07.05 11:26
최근 기상청에서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를 발효하였을 만큼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슈퍼엘니뇨의 영향으로 올여름이 평년보다 더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여름철 냉방을 과도하게 하면 실내외 온도차가 커져 냉방병에 걸리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냉방병은 냉방기기를 장시간 사용하여 실내외의 급격한 온도차에 몸이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생기며, 증상은 몸살, 감기와 비슷하다. 갑작스러운 추위로 인해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 두통 또는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실내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냉방기기로 인해 실내 습도가 낮아져 호흡기가 건조해진다. 그리고 기관지가 예민해...2023.07.05 10:56
사람의 몸도 물건처럼 계속해서 사용하다 보면 닳아진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관절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위가 노화로 인한 손상이 많아져 퇴행성 질환이 쉽게 발병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많은 어르신들은 건강을 지키려 운동 삼아 등산과 같이 움직임이 많은 활동들을 즐겨 하는데, 오히려 이러한 운동에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무릎 관절에 무리가 될 수 있다. 특히 계단이나 산에서 내려올 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무릎 퇴행성 관절염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퇴행성 관절염은 노년층의 가장 흔한 퇴행성 질환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관절은 연골이라는 부드럽고 탄력적인 조직으로 덮여 있으며 넘어지거나 부딪칠 ...2023.07.04 17:13
본격적인 무더위가 다가올수록 걱정과 고민이 늘어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하지정맥류’ 환자이다. 혈관은 온도 변화에 민감해 기온이 높으면 혈관은 이완되고 낮으면 수축된다.혈관질환인 하지정맥류는 기온 변화에 영향을 받는데 날씨가 더워지면 혈관 확장으로 증상이 악화될 수 있고 울퉁불퉁 튀어나온 혈관으로 더운 날씨 맨 다리를 드러낼 수 없어서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이 늘어나 돌출되는 현상으로 다리에서 발생하는 확장된 정맥을 뜻한다. 즉, 정맥 판막이 약해지거나 손상되어 혈액이 발 쪽으로 역류해 다양한 증상이 발생하는 것이다.특히 이 질환은 여성호르몬 관계성으로 여성에게 주로 발생한다....2023.07.04 13:59
수면 부족은 심리적, 신체적으로도 다양한 이상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최근 헬스라인(Healthline)이 전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잠들기 전에는 수면위생과 침실 환경, 낮 시간 동안의 활동 등을 모두 체크해야 한다. 만약 이 요소들을 관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면증 증상을 겪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실천해 보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10초만에 잠드는 방법이 방법은 로이드 버드 윈터의 저서 '긴장을 풀고 승리하라:챔피언십 퍼포먼스(1981)"에서 유래했다. 2차 세계대전 중 윈터는 미 해군 예비 비행학교 비행사들이 120초만에 잠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완 기법을 개발했다. 이 방법을 통해 조종사들은 거의 6주 동...2023.07.04 13:48
K모(59세, 남)씨는 턱 부위에 3cm가량 심부열상을 입어 인근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하지만 병원 측에서는 얼굴외상을 치료할 수 있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없으니 타병원을 이용하라는 답변을 받았다. 다른 병원들도 돌아오는 답변은 마찬가지였다. 대학병원 응급실도 찾았지만 세밀함을 요하는 얼굴외상 수술은 힘들었고 그나마 응급환자들 때문에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다. 환자는 6곳을 거쳐서야 서울의 한 병원에서 비로소 얼굴외상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주변에 이렇게 병의원이 많은데 내 얼굴 수술해줄 만한 병원이 없다니 정말로 믿기지 않고 의아하다.”고 하소연했다.심부열상은 피부의 깊은 부분까지 찢어진 상처를 말한다...2023.07.04 13:06
땀과의 전쟁으로 체내 수분 손실량이 많아지는 시기다. 쉽게 가시지 않는 갈증으로 평소보다 과도하게 물과 각종 음료를 섭취하기도 한다. 이에 반해, 갈증 해소보다 건강을 생각해 마음껏 수분을 보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만성 신부전 환자다.경희대병원 신장내과 김진숙 교수는 ”소변량이 감소한 중증의 만성 신부전 환자 혹은 투석하는 환자의 경우, 수분 과다 섭취 시 부종이 발생하고 투석 간 체중 증가로 투석이 원활하지 않거나 폐나 심장에 물이 찰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다만, 무조건적으로 수분 섭취를 제한하면 오히려 탈수로 인한 신장 손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만성 신부전 단계와 소변량 등을 살펴보고...2023.07.04 12:56
소방청이 조사한 ‘2021년 구조활동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응급 구조건수는 약 80만 회로 1일 평균 2,190건을 기록했다. 계절별로는 여름이 37.2%로 가장 많았는데, 특히 본격적인 휴가 시즌인 7월은 전월대비 63.8%나 증가한 108,181건으로, 8월(123,136건)과 함께 1년 중 구조건수가 많은 시기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여름 휴가철에 바다, 산, 캠핑장 등에서 야외 활동을 즐기면서 갑작스럽게 응급 상황에 처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교통사고나 추락, 화재와 같은 사고는 물론이고 의식을 잃거나 출혈이 심한 경우, 사지가 마비되는 경우, 심정지가 오는 경우 등 응급 처치가 필요한 상황이 다수 발생한다.인천힘찬종...2023.07.04 12:37
당뇨병은 일 년 내내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실천해 혈당을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다. 그러나 여름철에는 무더위 때문에 입맛을 잃거나 열대야·휴가 등으로 생활 리듬이 흐트러지기 쉽다. 이럴 때 자칫 사송한 방심으로 혈당관리에 실패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가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 체크해야 할 일상 속 관리법을 알아본다.1. 입맛 유지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 냉국·냉채 등 추천한여름의 무더위는 입맛을 잃게 하거나, 설탕이 많이 함유된 시원한 음료수·과일 등을 당기게 한다. 그러므로 입맛을 잃지 않게끔 다양한 식단 변화를 시도하고, 조금씩 자주 먹되 규칙적으로 식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냉콩국수, 시...2023.07.04 12:02
35세 이상 고령산모가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산부인과 전문 병원에서 최근 10년간 병원을 방문한 환자의 연령을 분석한 결과 지난 10년간 고령산모가 1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이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미즈메디병원에서 분만한 27,847명의 산모의 나이를 분석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만35세 이상 고령산모의 비율이 2013년 27.6%였으나 10년새 13.3%가 증가하여 2022년에는 40.9%인 것으로 나타났다. 10명중 4명이 고령산모인 셈이다.반면, 만35세 미만 분만비율은 2013년에는 72.4%였으나 2022년에는 59.1%로 감소했다.특히, 10년 전에 비해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분만...2023.07.03 14:22
여름철 수영장에 다녀온 후부터 아이가 귀를 자주 만지거나 귓속을 긁는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말이 잘 통하는 나이에는 귀가 가렵다는 표현을 직접 할 수 있지만, 의사소통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어린 나이에는 아이가 왜 귀를 긁는지 이유를 정확히 알기 어렵다. 귓속에 특별히 큰 문제가 없을 때도 귀지나 이물질 때문에 약간 가려울 수도 있고, 특히 물놀이를 즐긴 후라면 중이염이나 외이도염 등 염증 증상을 의심해봐야 한다.귓구멍에도 피부 존재, 가려움증 있다면 외이도염, 중이염 의심귓구멍(= 외이도, 外耳道) 속에도 고막에 이르기까지 피부가 존재한다. 가려움증은 피부 질환에서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피부에 대...2023.07.03 11:00
바이오노트(대표이사 조병기)는 화성상공회의소(박성권 회장, 이하 ‘화성상의’)와 함께 지난 6월 30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 농업대학교(이하 ‘농업대학교’)를 방문해 자사 제품을 기증했다고 3일 밝혔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ESG+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기증식에서 바이오노트는 동물을 진단하는 형광면역분석기(Vcheck V200) 2대와 개 췌장염 진단검사 키트(Vcheck F cPL) 300 테스트를 기증해 현지 동물복지 개선에 힘을 보탰다.행사에는 화성상의 박성권 회장, 바이오노트 조병기 대표, KOTRA 이종섭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 농업대학교 수의학 학과장 Bui Tran Anh Dao 박사, 대한상공회의소 베트남사무소 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