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6 17:54
제2형 당뇨병은 주로 45세 이후에 발생하며, 인슐린 분비가 완전히 상실되지는 않아서 성인형 당뇨병이라고도 불린다. 이러한 만성 질환의 초기 징후와 증상을 인지하면 치료를 더 빨리 받게 되어 심각한 합병증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CDC)에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성인 3030만 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은 혈당 수치가 정상보다 높지만 의사들은 상태에 따라 아직 당뇨병에 걸린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있다. 조사에 따르면 당뇨병에 걸린 사람들은 치료를 받지 않으면 5년 안에 제2형 당뇨병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제 2형 당뇨병의 발병은 점진적으로 진행되며 초기에는 증상이 경미할 수 ...2022.01.26 17:48
최근 많은 연구에서 여덟 시간 잠을 자면 지적 능력과 집중력,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된다고 말한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잠이 부족할 때보다 훨씬 더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고 스트레스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신장된다고 한다. 또한 수면의 질은 체중조절, 피부 등 미적인 부분과도 연관이 되어 있다. 미국건강사이트 WebMD에서 과학적으로 검증된 좋은 수면을 위한 팁을 소개했다.1. 전원 차단침대 머리맡 테이블에 있는 휴대폰, 태블릿 또는 디지털시계에서 나오는 부드러운 파란색 빛은 잠을 방해할 수 있다. 잠자리에 들기 한 시간 전에는 TV, 컴퓨터 및 기타 청색 광선을 모두 끈다.2. 낮잠은 최대한 짧게밤에 더 잘 자기 위해서...2022.01.26 11:16
환자 장 씨(50대, 남)는 몇 개월 전부터 등 쪽 피부 아래에 불룩 튀어나온 멍울이 만져졌다. 처음에는 작은 구슬 크기만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아기 주먹만큼 커졌다. “혹시 암은 아닐까?” 하는 불안한 마음에 병원을 찾았다가 ‘연부조직종양’ 진단을 받았다.연부조직은 뼈를 제외한 근육, 지방, 힘줄, 혈관, 신경, 림프조직 등의 연한 조직이다. 이 중 지방층에 생기는 종양을 크게 ‘지방종(Lipoma)’, ‘지방종증(다발성 지방종, Lipomatosis’), ‘지방육종(Liposarcoma)’으로 구분한다.‘지방종’은 양성 연부조직종양으로 대부분 피부 아래 위치하며, 목, 팔, 등, 배, 허리, 다리 등 우리 몸 피부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 보통 5...2022.01.26 11:01
어느덧 코로나19 이후 세 번째로 설 연휴를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개인휴가를 사용하면 최장 9일까지 휴일을 즐길 수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연휴 기간 이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지만 연휴 첫날 서울역을 출발해 부산으로 향하는 KTX가 모두 매진되는 등 설 연휴 기간에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이동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비록 코로나의 영향으로 명절에 준비하는 음식이 양의 줄었다고는 긴 연휴와 설 명절을 맞아서 많은 양의 음식을 한꺼번에 조리하면 보관할 곳이 마땅치 않아 음식이 상온에 노출되어 부패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은 실내 난방 온도가 높은 만큼 오히려 봄, 가을에 비해 음식...2022.01.26 10:26
설 명절이 다가왔다. 여느 때보다 긴 연휴로 풍성한 명절음식과 함께 운동량은 극히 줄어들 수 있는 상황이다. 이 시기에 경계심 없이 식사와 간식을 즐기기고 휴식을 취했다가는 소화기, 혈관, 혈당 등 건강에 이상이 올 수 있다. 건강하게 명절연휴 칼로리와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명절이니까...’ 괜찮다는 착각은 금물간소화된 상황 속에서도 명절 분위기를 만끽하고자 명절 음식을 사서 먹기도 한다. 하지만, 대다수는 기름에 볶거나 튀기기 때문에 열량이 생각보다 높다. 대표적으로 잡채, 갈비찜, 전, 과일, 튀김, 한과 등이 있다.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이상열 교수는 “만성질환자는 물론 평소 꾸준한 식단조절...2022.01.25 18:03
새해 시작되는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친구 동료들의 선물을 챙기는 이들이 많다. 코로나19로 얼굴을 마주하기 어려운 요즘, 명절선물로나마 정을 전하려는 이들이 늘어났다.일반적으로 명절선물에는 받는 이의 건강을 소망하며 몸에 좋은 것들을 챙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선택하는 명절선물 종류 중에는 받는 이가 가지는 질환에 따라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들도 있다. 받는 이의 체질과 질환을 고려하지 않고 선물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는 뜻.받는 이의 질환에 따라 피해야 하는 선물을 알아보자.△ 과일 – 신부전 등 신장질환과일은 비타민과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로운 식품이다. 특히 과일 ...2022.01.25 11:45
간암은 국내에서 7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지난해 말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19년 국내 간암 신규 환자는 1만 5605명으로 갑상선암, 폐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다음으로 많았다. 인구 10만 명 당 발생 비율을 나타내는 조발생률은 30.4명, 전체 암 발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1%였다. 성별로는 2.9: 1로 남성에서 더 많이 발생했다.간암의 최근 5년간(2015~2019) 상대 생존율은 37.7%로 주요 다빈도 암 중 폐암(34.7%)과 함께 가장 낮다. 간암 환자 3명 중 2명은 5년 안에 사망하는 셈이다. 전체 암 생존율 70.7%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이보다 더 주목할 점은 간암이 한참 경제활동을 하는 40~50대 암 사망률 1...2022.01.25 11:37
명절은 평소보다 활동량은 줄어들어도 음식 섭취량은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 코로나19로 가족 모임이 간소화됐더라도 풍성하게 차려진 명절 음식은 배가 불러도 자꾸 손이 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설 명절 분위기에 휩쓸려 폭식과 야식을 즐기다가 자칫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 등 각종 소화기질환에 노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노원을지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연지 교수는 “복부 팽만과 같은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과식, 폭식, 활동량 감소 등이 있으며 주로 잘못된 식습관에서 비롯된다. 평소보다 폭식과 야식에 노출되기 쉬운 명절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기능성 소화불량이나 과민성장증후군 환자라면 팽만...2022.01.25 11:22
설 명절이 다가왔다. 코로나로 인해 귀향과 귀성 행렬이 과거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부모님과 주변 친지와는 전화로 안부를 대신하고 집에 머물 계획이라면? 가족 건강을 위해 몇 가지 주의해보자.만나지 못하는 가족에겐 전화 연락 필수코로나가 장기화됨에 따라 남녀노소 구분 없이 우울, 불안, 자살생각 등 정신건강에 빨간 불이 켜져 있다. 그 바탕에는 경제적 어려움과 더불어 ’일상생활의 중단‘이 있다. 평소 해오던 취미활동, 운동, 사람과의 어울림 등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특히 하루 종일 집에만 머물다보니 운동량이 저하되고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심리적인 힘도 적어진다.코로나19 국민정신건강 실태조...2022.01.25 11:00
어깨 통증 질환으로 대표적인 ‘오십견’은 50대에 잘 온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2020년 통계에서도 오십견 환자 중 50대가 31.7%로 가장 많다. 그러나 이를 거꾸로 보면 50대 아닌 환자가 전체의 3분의 2가 넘는다는 얘기다.실제로 오십견은50대 뿐만 아니라 40대에서 70대까지 폭넓게 나타난다. 보건의료빅데이터 국민관심질병통계를 보면 2020년 기준 오십견 환자수는 78만8천여명, 50대에 이어 60대가28.2%, 70대16.6%, 40대14.8%로 연령대 분포 범위가 상당히 넓은 것을 알 수 있다.오십견은 어깨가 얼어붙는다는 의미로 동결견, 냉동견이라 부르기도 하며, 어깨 관절낭의 수축으로 인한 질병이라는 뜻에서 유착성 관절낭염 또는 유착성...2022.01.25 10:10
주말이 되면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된다.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으레 한 해를 다짐하는 소망과 염원을 나눈다. 그 소망 중 제일 앞서 오는 것은 바로 건강이다. 평소 건강관리 방법 중 하나는 ‘발’ 관리다.발은 제2의 심장으로 불릴 만큼 중요한 기관이다. 연세건우병원 이호진 원장은 “발은 우리 몸을 지탱하기 위해 설계되었기 때문에 우리 신체 부위 중 매우 튼튼한 편이지만 지속적으로 관리해주지 않으면 서서히 망가지거나 병이 생긴다” 며 평소에 발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새해 건강을 위해 제안하는 4가지 발 관리법을 소개한다.◇족욕42~44도의 따뜻한 물에 발을 10~15분 담그면 혈액 순환을 촉진해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2022.01.24 12:51
파킨슨병(PD)은 알츠하이머병에 이어 두 번째로 흔한 신경퇴행성 질환 중 하나다. 대부분 60세 이상의 노령에서 발생하지만 10분의 1은 50세 미만에서도 나타난다. 손‧발‧얼굴 등이 떨리고 팔다리가 굳어지면서 동작이 느려지다가 증상이 진행됨에 따라 인지저하가 나타난다. 이 같은 증상은 천천히 진행된다.정확한 발생 원인은 알려져 있지만 가족력의 영향력이 일부 인정된다. 일반적으로 도파민으로 전환하는 약물 등이 치료에 사용되지만, 이는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파킨슨병의 진행을 늦추거나 경과를 개선시키지는 못한다.그런데 최근 교토대학 카즈토 츠키타 교수팀이 신경학(Neurology)저널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일...2022.01.24 12:09
추운 날씨를 핑계로 움직임이 줄어들고 섭취 칼로리는 늘어나는 겨울이다. 그만큼 체중관리가 어려운 시기다. 이 시기 건강을 위협하는 것은 복부지방만은 아니다. 소리없이 살을 찌운 ‘간’의 지방도 문제가 된다.몸 속에서 다 소비되지 못한 여분의 칼로리는 지방으로 전환돼 축적되는데 간에 지방이 과하게 축적될 경우를 지방간이라고 한다. 지방간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만성피로와 소화불량 등을 부르고, 방치하면 간경변 등 각종 간질환 밑 심지어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알코올을 마시지 않고 나타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비만과 매우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데, 최근 비만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국내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