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9 10:36
이글벳이 동물병원 전용 제품인 아미노산 신장 영양제 ‘아미나바스트(AminAvast®)’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아미나바스트’는 신장 영양 보조제로써 신장 기능 유지를 통해 반려동물들의 건강 관리를 돕는 기능성 영양제다.반려동물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인 만성신장 질환 등 비뇨기 질환은 반려동물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노령 고양이가 1위이며, 발견 시 완치가 어려워 반려동물의 평생 건강을 위협하는 지병이 되기도 해, 사전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회사에 따르면 ‘아니마바스트’는 아미노산과 펩타이드가 함유된 특허 성분인 ‘AB070597’을 함유하였으며 모든 단계의 CKD(만성신장 질...2022.01.19 10:28
맹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점심을 먹고 사무실로 들어가는 직장인들을 살펴보면, ‘아이스 음료’를 들고 있는 장면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실내 난방으로 고온 건조한 사무실의 답답함 때문일까, 겨울임에도 차가운 음료에 대한 선호가 높다. 비록 본인이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일지라도 이가 시리다면 치아건강을 살펴봐야 한다는 신호로 인식해야 한다.시린 이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증상 중 하나다. 대다수는 충치, 치아 손상 혹은 피로감으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으로 인식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나타나기도 한다. 바로 ‘상아질지각과민증’이다. 치와와 잇몸의 경계부가 패이거나 잇몸이 내려가 있는 경우 주로 발...2022.01.18 15:48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는 젊었을 때보다 업그레이드된다. 매일 먹는 식사로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바쁘게 생활하다보면 어려울 때가 많다. 또 일상에서 매일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는 것은 어렵기도 하기 때문에 건강보조식품이나 알약으로 대체하는 것이다.50대 이후부터는 비타민 D, 칼륨, 칼슘, 식이섬유가 부족할 가능성이 높다. 평소 식단으로 얻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영양분을 보충해야 한다고 생각이 될 때 의료진과 상담하여 약, 식이요법, 그리고 보충제 같은 대체식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미국 건강전문 사이트 WebMD에서 나이가 들수록 보충해야 할 영양소에 ...2022.01.18 15:28
겨울은 혈관의 수축과 더불어 점막 조직의 기능이 가장 떨어지는 계절이다. 다양한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이 계절,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민간요법을 알아둔다면 약국이나 병원에 가지 않고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단 민간요법은 증상의 개선을 목표로 하기에 근본적인 치료와 원인 제거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은 알아두자.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이나 한의원에 가는 발걸음을 미루지 말자. 미국 건강전문 웹사이트 WebMD에서 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건강 꿀팁을 소개했다.1. 페퍼민트: 소화 장애, 신물 역류 해소 도움시원하고 상쾌한 맛을 가진 민트는 수백 년 동안 건강 치료제로 사용되어 왔다. 특히 페퍼민...2022.01.18 12:29
낮은 온도와 건조한 공기, 전형적인 겨울 날씨가 이어지며 비염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었다. 추운 날씨로 신체 활동이 줄면서 면역력이 감소하면 비염이 생기거나, 기존 비염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또한, 장시간 난방 사용으로 코점막이 건조해지며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되거나, 염증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 된다.실제로 2020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 통계에 따르면 비염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1월이 가장 많은 196만여명을 기록했고 872만여명이던 환자 수는 적정 수준을 기록하다가 기온이 떨어지고 건조해지는 9월 122만명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 이비인후과 신동주 전문의는 “비염은 비강...2022.01.18 12:01
자궁암은 발생 위치에 따라 자궁경부암과 자궁체부암으로 나눌 수 있다. 자궁경부암은 자궁 입구(경부)에 생기는 암으로, 질에서 자궁체부까지 연결되는 자궁 입구에 암세포가 발생하는 암이다. 자궁 체부에 발생하는 암은 흔히 자궁내막암이라고 말하는데, 태아가 자라는 자궁 주머니의 가장 안쪽에 있는 자궁 내막에 발생하는 암이다.자궁경부암과 자궁내막암은 ‘소량의 질 출혈’이라는 비교적 알기 쉬운 증상이 있어 침묵의 암살자로 불리는 난소암에 비해서는 비교적 조기 발견이 가능해 예후가 좋은 편이다. 질 출혈 증상을 가볍게 넘기고 정기 검진을 받지 않아 자궁의 병이 진행되는 경우 악취를 동반한 분비물, 하복부 통증, 과다출혈 ...2022.01.18 11:40
중부지방 등 전국 곳곳이 강추위로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주 후반까지 영하 10도 안팎으로 이어지며, 금요일 낮부터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3∼5도 정도 더 낮게 느껴지고 실내에서도 추위가 느껴질 정도다.특히 요즘처럼 온도가 급격하게 내려가는 겨울철은 과민성방광 증상이 있는 여성들에게 힘든 계절이다.과민성방광은 질환명이 아니라 배뇨장애 증상의 한 종류를 의미한다. 우리나라 60대 이상 여성에게 과민성방광은 35%까지 유병률을 보이고 있어 매우 흔한 질환이며 겨울철에 심해지는 경향을 보인다.소변이 마려울 때 참기 힘든 절박뇨를...2022.01.18 11:25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소아청소년과 김유미 교수의 ‘암컷 쥐에서의 사춘기 발병 시기와 라벤더 오일의 후각 노출 연관성’(The association of pubertal onset in female rat and olfactory exposure of lavender oil) 연구논문이 대한의학회에서 발행하는 공식 학술지인 JKMS(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최근호에 게재됐다고 1월 18일(화) 밝혔다.김유미 교수의 연구논문은 성선자극호르몬의 조기 활성화로 발생하는 중추성 성조숙증에 관한 것으로, 방향제나 향수 등 불필요한 후각 노출이 사춘기 조기 발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했다.성조숙증은 여아 8세 이전, 남아 9세 이전에 2차 성징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8세 미만 여아에...2022.01.18 10:42
외모관리도 ‘스펙’이라고 불리는 요즘에는 자신의 신체적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이 나오고 있다. 특히 남성들의 경우, 신체 비율을 개선하기 위한 간편한 방법으로 ‘키높이 깔창’이 애용되고 있다.하지만 키높이 깔창을 어쩌다 한 번 착용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이용한다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전문가들은 여성들이 신는 하이힐이 ‘족부 질환을 유발하는 주범’이라고 지목한다. 하이힐을 장시간 착용하게 되면 발가락이 압박을 받는다. 이 압박이 지속되면 변형이 생기거나 통증이 생긴다. 그런데 키높이 깔창도 하이힐과 ‘발을 압박하는 원리’가 비슷하다. 키높이 깔창을 신으면 발 뒷꿈치 각도가 올라가면서 족부...2022.01.17 17:30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약침치료의 효과를 증명한 연구를 추가로 발표했다.연구팀은 ‘신바로 약침’ 치료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비교 방법으로 약침치료군과 물리치료군으로 나눠 연구를 실시했다. 신바로 약침은 근골격계 질환 치료에 쓰이는 치료법으로 2003년 미국에서 물질 특허를 받은 ‘신바로메틴’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연구는 2019년 9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자생한방병원(강남∙대전∙부천∙해운대)에서 중등도 이상의 만성 목 통증으로 내원한 환자 1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실제 임상진료 방식과 유사하게 디자인돼 치료법간의 효과를 정확히 비교 평가하는 ‘실용적 무작위대조연구...2022.01.17 16:57
안과 수술을 앞둔 김모씨(63세)는 코로나 19 백신 접종일정이 백내장 수술일 3일 전으로 잡히자 예정대로 수술을 진행해도 될지 수술 예정인 병원에 문의했다. 코로나 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1월 9일 기준 60세 이상 고령자 81.1%, 18세 이상 성인 47.5%가 3차 접종(부스터샷)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처럼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는 만큼 접종 후 혹시 모를 증상에 대한 궁금증이 늘고 있지만 전례가 없는 질환이라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다. 백신 접종 관련해서 여러 증상이 있지만 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환자들의 궁금증을 정리했다.녹내장이나 백내장 수술이 백신 접종일과 가까우면 미뤄야 할까?예방접종일 하루 전이나...2022.01.17 16:31
혈소판, 적혈구, 백혈구 등 모든 종류의 혈구를 형성하여 인체가 감염과 싸우도록 조혈을 담당하는 조혈모세포가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졌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전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조혈모세포는 일반적으로 활동이 활발하지 않지만 감염이 발생하면 빠르게 반응하여 백혈구 수를 증가시킨다. 이번 연구는 영국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의 노리치 의과대학 부교수인 스튜어트 러시워스 박사가 주도했으며 그 결과는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살모넬라 균에 감염된 쥐들이 조혈모세포가 72시간만에 증가했고 비감염 쥐의 조혈모세포보다 더 많은 양의 지방을 함...2022.01.17 16:17
만성적인 통증을 치료하는데 치명적인 탄저균 독소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전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만성적인 통증 치료방법으로는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등과 같은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와 오피오이드와 같은 마약성 진통제가 있고 침술, 바이오피드백, 전기자극, 마사지, 명상 등의 비 약물요법, 외과 수술 등이 있다.하지만 오피오이드와 관련된 마약성 진통제의 심각한 위험은 오용과 과다복용, 중독 등의 위험성이 있어 표적 치료 옵션 개발에 대한 중대한 필요성이 요구됐다.학술지 네이어 뉴로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하버드 의대 면역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