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8 17:15
단백질은 기대수명을 연장시키는 근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 탄수화물과 지방을 줄이고 단백질을 늘린 키토제닉 식사는 심혈관질환과 알츠하이머병 등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최근에는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그런데 이런 단백질 섭취에도 덕 좋은 시간대가 있을까? 최근 같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한다면 저녁보다 아침시간이 더 유리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지난 26일 미국 의학매체 메디컬뉴스투데이는 일본 도쿄에 있는 와세다대학 연구팀이 학술지 ‘Cell Reports’에 발표한 연구결과를 소개했다.연구팀은 실험용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누고 BCAA(분지쇄 아미노산) 보충제 형태의 단백질을 한 그룹에는 아침, 다른 그룹에는...2021.07.28 16:39
65세 이상 노인들에서 혈중 오메가-3 수치가 높을수록 사망률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지난 27일 미국 의학매체인 메디컬뉴스투데이는 스페인의 델 마르 의료연구소(IMIM)와 지방산연구소(FARI) 공동 연구팀이 미국임상영양저널에 게재한 연구결과를 소개하면 이 같이 보도했다.오메가-3는 고도 불포화 지방산 중 하나로 신체가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없기에 음식물 등을 통해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세포막 형성에 기여하며, 심혈관, 폐, 면역 및 내분비계의 기능에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는 오메가-3가 많이 함유된 식단을 섭취할 경우 암과 알츠하이머병의 발생 위험을 낮추며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을 개...2021.07.28 14:50
우리들병원 서울김포공항(병원장 백운기)은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장학회(이사장 송진수)에 장학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강서구장학회는 2001년 “강서의 인재는 강서인의 힘으로!’육성”이란 취지로 설립되어 매년 각 동별로 장학생을 선발, 경제적인 문제로 상급학교 진학에 어려움을 겪거나 자기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우수한 인재들에게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서울김포공항은 2004년 설립하여 ‘Total Spine Care System’ 으로 환자가 가능한 빨리 척추질환의 고통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수술 및 수술적 치료를 17여 년 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10개 진료과, 25명...2021.07.28 10:4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2년 차인 2021년, 대한민국의 다이어트 트렌드는 요동치고 있다.우선 식생활의 변화가 커졌다. 외부 활동이 줄어들고 교육은 온라인 강좌로, 업무는 재택근무로 전환되면서 삼시 세 끼보다는 1일2식, 간헐적 단식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한약 다이어트, 커피 다이어트 등 다양한 방법까지 등장하고 있다.한편에서는 유행하는 저탄고지, 키토제닉 식단에 따라 지방 섭취량을 늘리는가 하면, 다른 한편에서는 탄수화물을 줄이고 영양소 및 칼로리를 골고루 고려하는 방향으로 돌아서기도 했다.해외에서의 식단 변화도 드라마틱하다. 미국 국제식품정보위원회(IFIC)가 지난 5월 공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1.07.28 10:37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이 미얀마에 의류물품 및 구호품을 조달한다.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7월 23일 서울 영등포구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에서 미얀마 화상환자 표(phyo),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김기현 행정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얀마 난민을 위한 옷 나눔 캠페인’ 의류 전달식을 진행했다.미얀마에는 현재 군부 쿠데타가 진행되고 있어 다수의 난민이 발생하고 의식주 및 의료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에서 2018년부터 화상 및 재활치료를 받던 미얀마 환자 phyo는 의료진에 긴급 도움을 요청했다.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교직원은 7월 8일부터 14일까지 ‘미얀마 난민을 위한...2021.07.27 11:24
연일 35℃를 넘나드는 무더위와 코로나19 팬데믹이 맞물리며 모두가 지쳐가고 있다. 그나마 피로나 스트레스를 풀던 지인들과의 모임이나 취미 생활은 상상도 할 수 없고 모처럼 세운 여름휴가 계획 역시 물 건너가는 분위기다. 벌써 1년 반째다.그러나 이렇듯 지친 일상이 모두 무더위와 코로나19 때문만은 아니다. 영양 섭취가 부실하거나, 충분히 수면을 취하지 못했거나, 혹은 신체에 이미 이상이 생겼기 때문일 수 있다.권정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피곤할 때 간 건강을 의심하지만, 오히려 간염이 있더라도 무증상인 경우가 더 많고 간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2021.07.27 11:11
짧은 마른장마 후 연일 폭염이 지속되며 일사병이나 열사병 등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질병관리청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따르면 2020년 온열질환자는 총1,078명(사망자 9명 포함)으로 2019년 1,841명 (사망자 11명 포함)대비 41.4% (763명) 감소했으나 지난해 역대 가장 길었던 장마 영향으로 분석된다. 작년 신고된 온열질환 추정 사망사례는 총9명으로. 50대 이상(6명), 실외(7명)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사망자 9명 모두 열사병으로 추정되었다.그러나 올 여름 폭염지수가 높아지며 환자수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5년간 환자 추이를 살펴보면 폭염이 극심했던2018년(4,526명)에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는데 올해도 연...2021.07.27 11:06
유방암 수술 후 방사선 노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치료법이 개발됐다. 방사선 치료에 의한 장기 손상 및 부작용 불안감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방사사선종양학과 장지석 교수‧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진성 교수팀이 유방암 환자의 방사선 치료시 정상장기 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국내 유방암 환자의 연간 발병 수치는 지난 2000년 6,000명에서 2018년 2만 8,000명으로 18년 사이 무려 300% 넘게 증가했으며, 한 해 유방암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는 환자는 2만 명을 넘어섰다. 또 최근 국내 통계에 의하면 2019년 수도권의 암 환자 중 48.9%인 57,448명이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을 ...2021.07.27 11:00
바야흐로 배달의 전성시대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식도 꺼려지는 요즘 시기에 배달앱을 통한 음식배달 산업은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배달음식 시장이 커짐에 따라 배달인력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그래서 요새 배달앱 플랫폼 회사들은 배달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전문 배달인력을 따로 고용하는 것은 기본이고 이미 직업을 갖고 있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투잡'을 제안하기도 한다.'투잡' 배달러들은 다양한 배달 수단을 사용한다.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고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도 있다. '걸어서' 배달하는 뚜벅이 배달족의 숫자도 만만치 않다. 한 편의점 업체는 편의...2021.07.27 10:58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인의 2019년 기대 수명은 83.3세로 9년 전인 2010년의 기대 수명인 80.2세에 비해 3.1세나 늘어났다. 기대 수명이 점점 늘어나면서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가 중요해졌다. 특히 무릎관절은 통증이 심하고 움직임이 힘들어 일상생활조차 어려워지기 때문에 무릎건강은 고령사회에서 삶의 질을 좌우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반월상 연골 손상은 무릎관절염을 앞당기는 이미 진행된 말기 무릎관절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연골은 재생 어려워 손상 시 자칫 관절염 앞당겨연골은 무릎으로 가는 충격을 흡수해주는 쿠션 역할을 하지만 혈관이 없어 스스로 재생이 되지 않기 때문에...2021.07.26 12:23
한 여름 열대야로 숙면이 어려워진 요즘. 양질의 숙면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해지면서 숙면을 방해할 수 있는 음식 6가지가 미국 의학매체 헬스라인(Healthline)에 소개 돼 눈길을 끈다.1. 카페인 식품 및 음료탄산음료, 커피, 초콜릿, 차 등 카페인이 들어간 다양한 식품과 음료는 중추신경계를 자극시켜 숙면을 방해한다. 따라서 숙면을 원한다면 해당 식품 및 음료 섭취를 자제하고 특히나 카페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들은 더욱 더 주의해야 한다.2. 매운음식자기 전 매운음식 섭취는 소화불량을 유발하고 속쓰림, 역류성식도염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매운음식을 먹은 후 이 같은 증상이 느껴진다면 자기 전 섭취를 ...2021.07.26 10:43
쇼그렌증후군은 침샘이나 눈물샘 등 외분비샘에 림프구라는 염증 세포가 많이 몰려들면서 염증을 일으켜, 분비샘의 분비 기능을 떨어뜨리는 만성적인 자가면역 질환이다.가장 흔한 증상은 안구건조증과 구강건조증이다. 눈에 모래가 낀 듯한 불편감, 잦은 충혈과 광과민성, 물기 없이 마른 음식을 먹기 힘들고 오래 말하기 힘들 정도의 건조함, 잦은 충치나 구강 내 감염 등이 있다.이 외에도 질 건조증으로 인한 성교통, 피부 건조증, 코건조증, 기관지 건조증으로 인한 마른 기침과 목소리 변화 등이 있을 수 있고, 귀앞이나 턱밑 침샘이 붓는 증상, 관절통, 전신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건국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해림 교수는 “쇼그렌증후군...2021.07.26 10:37
국내 최초로 보건의료 R&D 그랜트 라이팅(제안서) 교육 프로그램이 열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프로젝트를 주관하고, 추진 기관으로 고려대학교의료원과 한국 기부문화연구소를 공동 선정하였다.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제안서 교육 프로그램은 국내외 보건의료 연구 분야에 상당한 사회적 가치와 임팩트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해 미국국립보건원(NIH),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웰컴 트러스트 등이 지원한 보건의료 R&D 지원금 규모는 48조원에 이른다. 최근 국내에서도 정부 및 민간에서 보건의료 R&D 투자가 급증하고 있으나 연구자들의 제안서 작성능력의 수준 차이로 인해 연구기회와 연구비용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