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7 10:45
아이를 낳은 기쁨도 잠시, 출산한 엄마들은 산후조리원에서 잠시간의 휴식을 마친 후 곧바로 엄청난 육아를 치러야 한다. 요즘은 육아휴직을 남자들도 쓴다지만, 수유 등의 문제로 갓 태어난 아이는 당분간 엄마 손을 벗어나기 힘들다.그래서 아이를 재울 때나, 우는 것을 달랠 때, 그리고 밥을 먹일 때. 엄마들은 항상 아이를 안고 있다. 아이를 안는 엄마는 항상 아이가 조금이라도 불편할까봐, 최대한 아이가 편안한 자세를 취한다. 한 손으로 하체를 받치고 다른 한손으로는 머리를 받친다. 그러는 과정에서 엄마의 손은 심하게 꺾인다. 아무리 아이의 몸무게가 얼마 나간지 않는다 해도, 엄마의 손목도 그만큼 약하다.이렇게 정신없이 육아를...2021.08.17 10:39
26세 직장인 김모군은 요즘 운동에 푹 빠져 있다. 다가오는 여름 휴가를 위해 멋진 몸매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중이다. 퇴근 후 홈트레이닝으로 복부 운동에 힘쓰고 있다. 여름 휴가 전까지 연예인 같은 탄력 있는 몸매와 멋있는 복근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막바지 다이어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 그의 운동에 제동이 걸렸다. 운동할 때는 물론이고 일상생활이 불편해질 정도로 허리에 통증이 생겨 병원을 찾게 된 것이다.척추전방전위증은 주로 위에 있는 척추체가 아래쪽에 있는 척추체보다 전방(배쪽)으로 미끄러지듯 어긋나 발생한다. 척추체의 후방(등쪽)에는 척추체간의 연결과 운동이 가능해지게 하는 후관절이 있...2021.08.17 10:27
대한당뇨병학회는 인슐린 발견 100주년을 맞이하여 당뇨병 및 인슐린 치료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인슐린 교육 브로슈어 제작, 인슐린 치료 인식 개선 영상 공모전, 온라인 당뇨병 뮤지엄 개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당뇨병 치료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인슐린은 1921년 처음 발견되어 올해로 발견 100주년을 맞이했다. 인슐린 발견 이전에는 치료법의 부재로 수많은 당뇨병 환자들이 진단과 함께 각종 합병증을 경험하거나 죽음에 이를 정도로 불치의 병이었다. 1921년 캐나다 과학자 프레더릭 밴팅(Frederick Benting)이 인슐린을 발견했고, 1922년부터 치료에 사용된 인슐린은 당뇨병 치료의 새로운 ...2021.08.17 10:20
화순전남대병원 임직원들이 직무 관련 정보를 이용한 사적 이익 추구를 근절하고자 ‘이해충돌 방지 실천 서약서’에 서명했다고 17일 밝혔다.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 통합회의실에서 팀장 이상 간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이해충돌 방지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역 거점병원으로서 화순전남대병원 임직원들이 직무와 관련한 정보를 이용해 사적 이익을 취하지 않는 이해충돌 방지, 부정부패 근절, 청렴문화 확산에 직접 참여하는 등 화순전남대병원의 청렴 의지를 대내외에 적극 알리고자 마련됐다.서약식에서는 병원 구성원을 대표해 박순영 병동간호과장과 허철 연구행정팀장이 신명근 병원장과 함께 이해충돌 방...2021.08.17 10:16
방송계에서 몸짱으로 알려진 유명 가수이자 방송인 김종국씨의 개인 유튜브 채널이 개설 두 달 만에 구독자 200만 명을 넘겨 화제다. 현재까지 운동을 주제로 제작된 10개 영상의 총 조회수가 오천 이백만 회 이상이다. 특히 그가 출연하고 있는 일요일 저녁 예능 프로그램에서 먹었던 단백질 쉐이크가 완판이 되는 등 그의 몸매와 건강을 부러워하고 비결을 확인하려는 구독자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이처럼 시대를 불문하고 아름답고 건강한 몸매는 많은 이들의 관심사로 손꼽힌다. 과거에는 깡마른 몸이 대세였다면 요즘에는 적당한 근육이 있는 탄탄한 몸매가 대세다. 또한 최근 코로나로 인해서 일명 ‘홈트’라고 하는 홈 트레이닝과 바디...2021.08.13 12:18
인간의 면역조절제인 사이토카인을 몸에 주입하면 비만 예방에 효과적인 ‘베이지색 지방’을 늘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지난 10일 미국 의학매체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 News Today)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의 오렌지 코스트 메디컬 센터 연구팀는 사이토카인 중 하나인 ‘인터루킨-25(IL-25)’가 베이지색 지방 세포의 생성을 촉진한다는 연구결과를 오픈 액세스 저널인 ‘PLOS 생물학(PLOS Biology)’에 게재했다.일반적으로 지방 세포에는 갈색과 백색의 두 가지 유형이 있다. 백색지방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지방의 형태로 칼로리를 저장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갈색지방은 섭취한 칼로리를 열로 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2021.08.13 10:54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자외선 지수가 연일 ‘높음’, ‘매우 높음’ 단계를 나타나고 있다.높음 단계는 자외선 지수 6~7을 말하며 햇볕에 노출됐을 때 1~2시간 내에도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자외선 지수가 8~9를 나타내면 매우 높은 단계로 햇볕에 노출 시 수십 분 이내에 화상을 입을 수 있는 정도다.특히 여름은 자외선으로 인해 이마, 미간, 눈가, 입가 등 얼굴에 주름이 생기기 쉬워 더욱 신경이 쓰이는 계절이다. 강한 자외선, 높은 기온은 모세혈관을 확장시킨다. 모세혈관이 확장되면 진피층의 탄력 세포가 파괴되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도 늘어나게 된다. 노화의 주범이라 불리기도 하는 자외선은 진피층의 약 90% 이상을...2021.08.13 10:31
대부분의 사람들이 척추,관절 질환은 추운 겨울철에 더 증세가 심각해진다고 생각하지만, 허리디스크 환자들에게는 가장 힘든 계절은 여름으로 손꼽힌다. 고온 다습한 여름철에는 척추나 관절에 염증이 악화되며 에어컨에 장시간 노출되면 관절주변에 있는 근육들이 수축되어 관절이 뻣뻣해지면서 통증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더군다나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에어컨을 과도하게 쐴 경우 근육, 관절 경직이나 디스크를 유발할 수도 있어 특히 실내외 온도차가 커지면서 몸이 이에 적응하지 못해 냉방병이 생긴다. 냉기가 혈관을 수축시키면서 혈액순환을 방해하면 근육이 경직되면서 목, 어깨, 인대 통증, 디스크 퇴행까지 불러일으킬 수 있다.허리...2021.08.12 11:48
교육부가 지난 9일 2학기 학사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개학 시점에 4단계를 적용하는 지역에서도 일부 학생들은 등교 수업을 하고,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ㆍ2학년, 특수학급 학생들은 매일 등교하는 것으로 방침이 결정됐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는 번갈아 1개 학년이 등교한다.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covid-19)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등교 시 아이의 감염이 우려되는 것도 사실. 더군다나 코로나19는 감기 증상과도 비슷해 구별하기 어렵다. 등교 시 아이가 기침과 열 등 호흡기 증상을 보일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미국 매체 CNN은 지난 10일, 등교 시 아이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보일 경우 대처법과 감기와의 증상 구별법을...2021.08.12 11:08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재택근무, 외부 활동 자제 등 다시 ‘집콕’이 일상화되었다. 이런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정신건강과 체중 증가 등 신체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며 야외운동과 헬스장 대신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홈트레이닝)’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홈트레이닝 전문서비스 업체 LG유플러스 ‘스마트홈트’의 발표에 따르면 전년도 대비서비스 누적 가입자 수는 7.4배 증가했고, 이용자 수는 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예방을 위해 외부 접촉 없이 체력과 면역력 등 건강을 챙기려는 운동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적절한 준비 동작 없이 단순히 유튜브 영상을 따라 할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운동 전...2021.08.12 10:30
모제림 성형외과가 화상에 의한 탈모로 모발이식 수술 지원이 절실한 화상환자를 위해 ‘온(溫)택트’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온(溫)택트’ 기부 챌린지는 코로나 19 상황에 맞게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화상환자 응원 댓글 캠페인이다.모제림 성형외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접속 후, 화상환자 김영민(가명)님의 사연이 담긴 영상을 감상하고 응원 댓글을 남기면 20모가 자동으로 기부된다. 참여 기간은 8월 11일부터 25일까지다.공개된 영상 속 김영민(가명) 사연자는 “20년 전 얼굴 전체와 양손에 3도 화상을 입은 화상 환자”라고 밝히며, “학교 행사에서 행사용 불꽃이 오발되면서 얼굴 전체와 양손에 화상 ...2021.08.12 10:05
말복이 지났지만, 아직도 30도 넘는 기온이 계속되고 있다. 무더운 여름철이 조금 지나간듯 해 마음놓고 놀다가는 아직 아이들이 쉽게 지칠 수 있는 날씨이다. 여름철 막바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보내기 위해 유의할 점을 알아보았다.뜨거운 햇빛 아래 과도한 활동, 일사병·열사병 위험햇빛 아래에서 아이들이 장시간 과한 신체 운동을 하면 일사병, 열사병 위험이 있다. 땀을 많이 흘렸는데 수분 보충이 부족한 경우 발생할 수 있다. 체온이 37도 이상 상승하며 어지러움, 실신, 과호흡, 경련 등이 발생할 수 있다.심한 경우 체온이 과다하게 상승하여 중추신경계 기능 이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예방하려면, ①...2021.08.11 10:46
프리랜서 유재환(32·남․가명) 씨는 작년 초 SUV 차량을 새로 출고한 뒤로 지방을 여행 다니며 차박(차에서 잠자고 머무르는 여행) 캠핑을 즐겼다. 차에서 먹고 자는 차박 캠핑을 일 년 넘게 반복해온 유 씨는 최근 하부가슴에 쓰린 증상과 함께 신물이 역류되는 증상과 눈이 쉽게 충혈되고 안구통증이 있어서 병원을 찾았더니 '역류성 식도염'과 ‘녹내장’이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프라이빗한 여가 취미활동으로 최근 캠핑과 차에서 잠을 자는 차박, 차크닉 등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이런 가운데 장기간의 차박 캠핑으로 척추나 관절의 건강 이상뿐만 아니라 '역류성 식도염'과 '녹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