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4 09:56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감초 뿌리에 대해 흥미로운 소식이 알려졌다.그레이티스트(Greatist)가 전한 보도자료에 의하면 감초뿌리는 기침 완화, 피부 건강, 호르몬 균형, 암 억제, 복통, 치아와 잇몸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에는 먹기 어려운 감초 뿌리 대신 보조제 형태로 제공되고 있는데, 과학자들은 감초 뿌리에서 약 300개의 활성 화합물을 발견했으며 그 중 가장 많이 연구된 성분은 항산화제인 '글리시리진'이었다.항바이러스성, 항균성, 항염증 효과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감초 뿌리는 지난 2018년 연구 결과에 의하면 매일 감초를 바를 경우 상처가 더 빨리 낫는...2021.02.04 09:53
아침, 저녁 어떤 시간대 중 운동하는 게 좋을까? 최근 운동하기 좋은 시간과 관련된 연구 결과가 알려져 화제다.뉴욕타임즈(Nytimes)에 의하면 제2형 당뇨병 고위험군 남성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오후에 운동한 남성들이 오전에 운동한 남성들보다 신진대사 건강을 월등히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또한 이번 연구는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 의료원인 패트릭 슈라우웬 영양운동과학 교수는 2019년에 진행된 연구에 흥미를 가지면서 진행됐는데, 2019년에 진행된 연구는 오후에 몇 분간 고강도 운동을 한 제2형 당뇨병 남성 환자들이 2주 후 혈당 조절 능력이 상당히 향상됐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아침에 격렬...2021.02.04 09:37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강원권역 거점센터로 지정됐다.지난 22일 질병관리청은 ‘2021년 희귀질환 민간경상보조사업 선정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비롯한 12개 의료기관을 희귀질환 권역별 거점센터로 지정했다.권역별 거점센터는 희귀질환 전문가가 부족한 가운데 의료기관이 서울 지역에 집중돼 있어 지방에 거주하는 환자가 진단을 받기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며 진단 이후에도 치료와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에 권역별로 마련한 센터이다.특히 강원도 지역은 산정특례 등록자의 총 의료이용 건수 중 43%가 서울 등 다른 지역에서 진료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강원권 거...2021.02.03 18:20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충남대학교병원 위탁운영)는 퍼즐맞춤 활동을 이용한 『치매예방을 위한 민화퍼즐』과 『치매예방을 위한 민화퍼즐 가이드북』을 개발하여 5개구 치매안심센터와 치매예방 인지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치매예방을 위한 민화퍼즐』은 퍼즐 개수에 따라 세 가지 단계로 난이도를 조절하였으며 6조각(어해도), 12조각(모란도), 20조각(송학도)으로 구성했다. 퍼즐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치매예방을 위한 민화퍼즐 가이드북』을 함께 제작·배포하여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 증진을 도모하였다는 설명이다.이애영 센터장(충남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은...2021.02.03 13:5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소비와 온라인 중고거래가 급격하게 늘고 있어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을 이용해 식품·의약품·의료기기를 거래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식품·의료기기의 경우 온라인 판매가 가능하나, 관련법에 따라 영업신고를 한 영업자만 판매가 가능하며 의약품은 「약사법」에 따라 온라인 판매를 전면 금지하고 있다. 온라인 거래도 오프라인 거래와 마찬가지로 법에서 금지한 사항이 동일하게 적용되며, 무허가·무표시 제품, 유통(사용)기한이 지난 제품을 거래하면 안 된다.(식품)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 신고한 영업자만 판매 또는 소분 판매가 가능하며 그렇지 않...2021.02.03 11:03
건양대병원 최원준 의료원장이 3일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탈 플라스틱 고고 챌린지’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 캠페인은 지구환경을 위해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차원에서 실시되는 것으로, 기관차원 또는 기관장 개인적으로 어떤 일을 할지 약속하고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인증한 후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세종충남대병원 나용길 원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최 의료원장은 1회용 포장용기 사용은 줄이고, 개인 텀블러 사용을 확대해나가기로 약속했다.건양대병원 최원준 의료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음식 포장 및 배달이 폭증하며 심...2021.02.03 10:58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설 명절을 맞아 2일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가천대 길병원은 관내 한부모시설 6개소에 인천 지역 사회적기업에서 구입한 생필품 선물세트(5만원 상당) 67세트를 지난 2일 배송했다. 또 9일에는 고시원, 쪽방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예정된 도시락 및 꾸러미 나눔 사업에 소정의 현금을 지정기탁했다고 전했다.가천대 길병원은 직원 급여 1000원 미만 우수리를 모아 조성된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 기금으로 명절을 맞은 이웃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이같은 지원 사업을 펼쳤다는 설명이다.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 참여 직원은 2,157명으로, 2020...2021.02.03 10:54
인하대병원이 경기서북부권 희귀질환 거점센터로 재지정되면서 권역 내 희귀질환자들을 위한 진료·관리·지원 체계의 중심축 역할을 이어 나간다고 밝혔다.지난 1일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 의료접근성 제고와 진단 및 관리 연계가 강화된 제2기 권역별 거점센터로 인하대병원 등 11곳을 발표했다.질병청은 각 지역 거주 희귀질환자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국가차원의 종합적인 희귀질환 진단·치료·관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2019년 2월부터 거점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확대했다. 제1기 권역별 거점센터 운영에 이어 이번 제2기 권역별 거점센터 지정으로 희귀질환 지원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올해부터 2023년까지 시행되는 2기 권역별...2021.02.02 15:43
충남대병원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가 고위험 산모 및 임신·출산 등 관련된 궁금증을 가진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상담실을 운영한다.온라인 상담은 충남대학교병원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간단한 본인인증만 하면 익명으로 상담이 가능하며, 충남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전문의가 답변을 해주는 방식이다.혼자 찾아가기 힘들거나, 부끄러워 산부인과를 찾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산부인과 전문의가 답변해주는 상담서비스를 통해 접근성 향상과 더불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컴퓨터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간편하고 빠르게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홈페이지에는 임신 및 출산관련...2021.02.02 12:20
연세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윤동섭) 내과학교실 장혁재 교수가 총괄책임자로 참여한 연구팀이 2020년 범부처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지난 2월 2일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선정과제는 ‘범부처사업 연계를 통한 글로벌 수준 Health-IT 특화 신뢰성 평가 시험기관 구축과 기업 지원’으로 임상현장·산업현장이 연계된 글로벌 수준의 소프트웨어 중심 신뢰성평가 시험기반 구축과 기업의 신뢰성 내재화 지원을 최종목표로 본사업에 착수하였다.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글로벌 의료기기의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4개 부처의 R&D 지원을 통한 의료...2021.02.02 11:46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김초일)은 의료기기 신뢰도 확보와 사용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21년도 국산 의료기기 사용자 평가 지원사업」 수행기관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고는 1월 29일부터 3월 4일까지 약 5주간 진행될 예정으로, 의료기관*(주관)과 제조기업(참여)이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약 20개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할 예정이다.*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전문병원(의료법 제3조의 4) 또는 대학병원동 사업은 주요 의료기관의 의료진이 인·허가 획득 후 판매 초기인 의료기기 제품으로 시판 후 임상시험을 실시하여, 제품의 사용 경험을 축적하고 성능을 개선...2021.02.02 11:34
구안와사로 불리는 말초성 안면신경마비는 전체 환자의 20~30%에 해당하는 중증 환자의 경우, 입이 돌아가거나 눈이 잘 감기지 않는 등 영구적인 후유증이 남는 것으로 보고된다. 하지만 후유증 치료법이 정립되지 않아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강동경희대한방병원 안면마비센터 연구진이 매선침 치료로 후유증을 개선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이 같은 내용을 2일 밝혔다.연구진은 안면마비 후유증 환자 56명을 대상으로 8주간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을 수행한 결과, 매선침 치료가 안면장애지수(음식 먹기, 물 마시기, 발음하기, 눈물, 양치하기 등 5가지 신체기능과 기분, 대인관계, 짜증, 수면, 사회생활 등 5가지 사회기능 점수를 합산해 마비로...2021.02.02 11:14
젊은 연령층에서 각막에 세균이 감염되어 심하면 실명까지 유발하는 ‘세균각막염’의 원인 1위가 콘택트렌즈를 잘못 사용했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건양대병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병이 안과 교수의 ‘대전·충청 지역 세균각막염 환자의 연령에 따른 임상 분석’ 논문이 대한안과학회지에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세균각막염은 눈의 검은자위 앞쪽의 투명한 창인 각막에 세균이 감염된 것으로, 적절하게 치료를 받지 못하면 각막에 구멍이 뚫려서 눈을 잃게 되거나, 치료 후에도 각막혼탁이 남아서 시력이 떨어지거나 실명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질환이다.고 교수는 2000~2018년 대전·충청지역 5개 대학병원 안과에서 배양검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