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9 16:43
혈당이 높아 ‘전당뇨’ 단계로 진단받은 노인환자의 대부분이 정작 ‘당뇨병’으로는 발전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에서 발표됐다.미국 의학전문매채 메디컬 뉴스(medical news)의 보도에 따르면 존스홉킨스 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 연구진은 지난 8일 이 같은 연구결과를 미 국의학협회저널(JAMA)에 발표했다.전당뇨 혹은 당뇨병 전증은 혈당이 정상보다는 높으나 아직 당뇨병에는 이르지 않은 단계로 공복 시 혈당치가 100~125mg/dl일 경우 진단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당뇨병으로 진행되는 과정으로 인식된다. 전문가들은 전당뇨가 당뇨병 발생에 대한 주요한 지표라고 설명한다.하지만 연구팀은 지난 6년 6개월 동안 약 3500 명의 노인...2021.02.09 10:45
가천대 길병원는 8일 인천에 본점을 둔 맞춤 한복 전문점 단한복(원장 박선이)으로부터 어린이병동 환우를 위한 한복 20벌을 선물받았다고 밝혔다.박선이 단한복 원장은 이날 가천대 길병원을 찾아 7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한복을 전달해왔다. 박 원장은 “명절을 병원에서 맞이하는 어린이들과 부모들에게 작게나마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아이들이 전통 한복을 자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다”고 말했다.김양우 병원장은 “코로나19 상황까지 겹쳐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에서 치료받는 아이들에게 아주 큰 명절 선물이 될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2001년 인천 중구 경동에서 개점해 남동구 구월동에 본점을 두고...2021.02.09 10:40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세계최초로 워크스루를 개발해 국내외 화제가 된 바 있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대한민국 최고의 직장 2021’ 에 선정되며 의료 및 사회복지부문에서 비대학, 비공공병원 중 전국 1위를 차지했다.평가 기관인 ‘스태티스타’ 는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 평가전문회사로 뉴스위크, 포브스 등 세계적인 언론사들과 함께 매년 조사를 시행, 국가별로 발표해 왔고 한국의 조사결과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조사는 국내 15,000여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을 평가했다.‘스태티스타’ 는 데이터에 기반한 리서치를 통해 총 4500여개 기업 중 최종 30개 분야 400개 기업을 ...2021.02.09 10:12
대동병원이 학대피해아동의 신체적·정서적 의료지원을 위해 아동법지법에 따라 부산광역시로부터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얼마 전 16개월 입양아동 정인이가 양부모의 지속적인 학대·폭력 끝에 짧은 생을 마감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학대아동에 대한 적절한 보호조치 및 의료지원의 필요성이 강력히 대두되고 있다.부산광역시는 서울특별시와 전국 6대 광역시를 포함해 최초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을 지정하였으며, 이번 전담의료기관 지정으로 부산 지역 학대피해아동의 의료적 조치가 필요할 시 신속·일원화된 의료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아동복지법에서는 복지...2021.02.08 17:45
사회적 거리두기로 올 설날은 친지와 함께 지내기는 힘들겠지만 명절 연휴의 즐거움은 여전히 각별하다. 하지만 긴 연휴 자칫 긴장을 놓으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특히 특식이 많은 명절은 과식으로 인한 소화불량과 급체로 곤란을 겪는 사람들이 증가한다. 특히 기름진 음식을 과하게 섭취하게 되면 위장 소화 능력이 저하되어 소화되는 시간도 길어져 위 식도 역류를 유발할 수 있고 장염으로 배탈과 설사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코로나 확산세가 장기화 되면서 개인위생과 마스크 착용이 정착되어 겨울철 질환인 독감이나 감기 등 호흡기 감염질환은 예년에 비해 현저히 감소한 반면, 분변과 구강 경로로 전파되는 노로바이러스...2021.02.08 17:28
녹색병원이 ㈜디자인나무로부터 기부 받은 마스크 100만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눴다.녹색병원의 공익활동을 눈여겨본 ㈜디자인나무는 작년 말 마스크 6000장을 기부한데 이어 올해 1월 100만장을 추가 기부했다. 병원은 먼저 의료진 및 직원, 간병인, 입주업체 직원 등 원내 구성원들과 마스크 일부를 나누녀 기부자의 뜻을 기린 후, 지난 4일과 5일 병원 직원들이 직접 병원근처 음식점, 카페, 미용실 등 500여개 점포에 들러 상인들에게 마스크 5만장을 전달하며 코로나로부터 지역사회의 안녕을 기원했다.지난 5일 오후3시에는 중랑구에 위치한 전통시장 7곳(사가정시장, 면목시장, 동원시장, 우림시장, 동부시장, 제일시장 등)에 마스크를 지...2021.02.08 15:41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봄 개학을 맞이하여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오늘부터 3월 12일까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및 학원주변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학원가‧놀이공원 주변 조리‧판매업소 1,400여 곳과 학교매점‧분식점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 3만4,000여 곳이 대상이며, 특히 이번 점검 기간 동안은 손 씻기,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에 필요한 사항도 안내한다.* 학교와 해당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미터의 범위 안의 구역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조리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냉동․냉장제품 등의 보관기준 준...2021.02.08 10:53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1월 26일 ‘We路(위로)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나눔봉사단을 중심으로 1월 20일부터 1월 22일까지 3일간 전 교직원이 ‘사랑의 쌀독 모금함’에 자발적으로 기부했다. 모금함에는 약 1000만원 상당의 성금이 모였으며 모인 성금으로 쌀 2200kg, 떡국 떡 220kg, 라면 220박스를 구입해 가구당 쌀 10kg, 떡국 떡 1kg, 라면 1박스로 구성된 사랑의 물품을 준비했다.물품은 인근 지역구 내 11개 동(대림1·2·3동, 신길3·5·6동, 신대방1동, 구로3동, 시흥1·5동, 소하2동)의 소외된 저소득...2021.02.08 10:39
민족 대 명절 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온 가족이 모이는 즐거운 설 명절은 평소 자주 뵙지 못했던 부모님의 건강을 체크해볼 좋은 기회다. 하지만 이번 설 명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부모님 댁을 방문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관절건강은 노년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 요인으로 치료 적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자녀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이번 명절, 직접 뵐 수 없는 부모님과의 안부전화로 확인해볼 수 있는 비대면 관절건강 체크법을 알아보자.◆ ‘무릎관절 건강 체크리스트’, 통증 발생 시기 및 다리 모양 변형 등으로 확인 가능!부모님의 관절건강 중에서는 무릎 퇴행성관절염을 우선적으로 살피는 것이 좋다. ...2021.02.08 10:25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의 4번째 심장이식 성공 뒤에 촌각을 다투는 적출 심장 이송과정에서 한국철도공사(Korail)와 탑승객들의 숨은 공로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뇌사자로부터 적출한 소중한 심장을 대구에서 서울로 이송하는 도중, 간발의 차로 예정된 KTX를 놓칠 뻔 했으나 환자를 위한 의료진의 간절한 요청과 한국철도공사의 협조 그리고 승객들의 보이지 않는 배려로 열차 운행 시간을 3분간 조정해 제시간에 심장을 태울 수 있었다.예정된 열차를 놓쳤다면 한 시간 뒤에 도착하는 다음 열차를 타야만 했다. 이렇게 되면 의학적으로 통상 알려진 4시간 안에 심장 적출과 심장 이식 후 피가 흐르게 해야 하는 골든타임을 지키기 어려웠던...2021.02.08 09:54
코로나로 이번 명절은 삼삼오오 모이지 않고, 전화를 통해 안부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황적인 여건 상 자주 보지 못해 부모님의 건강이 걱정된다면, 다음 3가지를 질문해보자.“잘 안 들리세요?” 반복되는 질문 … 노인성 난청 방치하면 치매·우울증 유발청각이 저하 또는 상실된 상태인 난청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과거에는 노화에 의한 노인성 난청, 직업성 난청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귀 건강을 위협하는 다양한 환경으로 돌발성·소음성 난청 환자들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여승근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전화 통화 간 목소리가 커지거나 반복해 되묻는 등의 증상이 관찰된다면, 노인성...2021.02.05 16:50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은 지난 4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신속하고 일원화된 의료지원을 위해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이번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을 통해 피해아동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가 용이하고, 지자체와 지정병원과의 유기적인 지원체계 구축으로 의료사각 지대에 있는 학대아동에게 의료서비스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구미차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 내 중증응급환자 진료구역, 소아응급진료구역 등 구역별 전문화된 응급의료체계가 구축돼 있어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로 학대피해아동에 대해 통합적인 의료서비스가 가능하다.김병국 병원장은 “아동...2021.02.05 16:29
세종충남대병원은 5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혈액 수급 해소에 보탬이 되기 위해 생명 나눔 캠페인에 참여했다.헌혈 보유량이 부족하다는 소식에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헌혈캠페인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지침에 따라 진행됐다.사전 문진과 상담, 헌혈, 휴식에 이르는 전 과정을 참여자 개별로 진행했고 소독 및 방역이 완료된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 역시 좌석의 간격을 조절하는 등 안전한 채혈환경을 조성했다.또 코로나19 자가 진단 앱 결과 등을 토대로 헌혈 희망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나용길 원장은 “혈액은 인공적 제조가 불가하고 대체할 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