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9 14:12
잠자리에 들기 1~2시간 전에 목욕하면 잠이 더 잘 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오스틴 텍사스대학 연구팀은 신체 온도와 수면에 대한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건강한 축구선수, 외상성 뇌손상 환자, 수면 무호흡증 진단을 받은 노인 환자, 암 환자 등 다양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수면 의학 학회지(Sleep Medicine Reviews)’에 게재했다.연구팀은 참가자들이 잠에 드는 데 걸리는 시간, 총 수면 시간, 수면 효율, 수면 시 체온 등을 분석, 그 결과 잠들기 1~2시간 전에 약 40~42℃ 온도로 목욕을 하면 평균 10분 정도 더 빨리 잠에 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다만,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물로 목욕을...2019.07.29 12:16
껍질을 벗긴 레몬을 먹은 후 무표정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겨우 주먹만한 레몬을 섭취하면 본인의 의지와는 달리 모든 안면근육을 찡그릴 수밖에 없다.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일까? 그 해답은 확실하진 않지만 양성자, 비타민C, 그리고 과거 우리 조상들이 나무에서 살 때 열대과일을 즐겨 먹었던 것, 이 세가지에서 찾을 수 있다.우리가 시다고 느끼는 맛은 산성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화학 용어로 신맛은 미각을 맡은 꽃봉오리 모양의 기관인 미뢰(味?)에 "수많은 양성자가 돌아다니고 있는 것"으로 표현할 수 있다. 물론, 양성자는 실제로 신맛이 아니지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의 몸은 양...2019.07.26 16:35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발표에 따르면 국민 1인당 1일 평균 총 당류 섭취량은 2005년 59.6g에 달하던 것이 2013년 들어서는 72.1g으로 증가했다. ‘단짠단짠’ 열풍이 불고 있는 지금, 우리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은 당을 섭취하고 있을지 모른다.당은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가 당과의 전쟁을 선포하게 된 이유는 지금 이대로 당을 많이 섭취하는 습관이 지속되면 충치, 비만, 당뇨, 심장 질환, 뇌졸중 등 다양한 질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설탕 대용으로 주목받는 아스파탐은 괜찮을까? 아스파탐은 설탕의 200배에 달하는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로, 청량음료, 껌, 아이스크림, 잼, 주류, 분말...2019.07.26 15:19
해바라기씨, 연꽃씨, 벌집무늬, 천연 스펀지, 그리고 거품이 생긴 팬케이크 반죽까지 작은 구멍이 수십 개 뚫려 있는 모습을 보면 벌레가 온 몸에 소름이 끼치면서 간지러운 증상이 나타나는가? 그렇다면 ‘환공포증’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 의심해 보는 것은 어떨까?환공포증은 불규칙적으로 숭숭 뚫려 있는 구멍을 보거나 군집화 된 특정 패턴이 밀집되어 있는 모습을 보면 심한 불쾌감 및 거부감을 느끼는 증상이다. 전 세계인구의 16%가 이러한 증상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많은 이들이 환공포증을 경험하고 있다. 그러나 환공포증은 정신질환 진단 가이드인 정신 장애 진단 및 통계 매뉴얼의 다섯 번째 개정판(약칭 DSM-5)에는 나와 있지 않다...2019.07.26 14:51
스마트폰 중독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않고 있다. 그런데 스마트폰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면 비만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Health day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콜롬비아의 Simon Bolivar University 연구팀은 2018년 6월에서 12월까지 19세~20세 남성 1,06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해 이같은 결과를 공개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하루 5시간 이상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비만 위험이 43%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또한 하루에 5시간 이상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육체 활동이 적고 설탕 음료, 패스트푸드, 과자 및 스낵을 섭취하는 비율이 2...2019.07.26 14:40
노년에 과체중 또는 비만이 발생하면 뇌 노화가 빨라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몸의 체중 유지가 인간의 건강한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연구결과라 널리 화제가 되고 있다.Medical news today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마이애미대학 의대의 미첼 카운카 역학 교수 연구팀은 60대의 과체중과 비만이 신경세포들이 집합해 있는 대뇌피질 위축의 가속화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연구진은 남녀 1천289명(평균연령 64세)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BMI: body-mass index)를 계산하고 평균 6년 후 뇌 MRI를 통해 대뇌피질의 두께를 측정하여 이 같은 사실을 발견했다.BMI란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수...2019.07.26 14:27
최근 아름답고 건강한 체형을 유지하기 위해 팔레오 다이어트를 실천하는 셀럽이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이 다이어트 방법이 심장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와서 주목 받고 있다.팔레오 다이어트는 주로 육류, 과일, 채소를 먹고 탄수화물을 줄이는 식사법으로, 구석기 시대 인류의 식사법과 비슷하다 하여 '구석기 다이어트'라고도 불린다.Medical news today의 보도에 따르면 24일 호주 에디스 코완 대학(Edith Cowan University) 연구팀은 육류와 과일, 채소, 견과류와 씨앗을 많이 먹고 유제품과 콩 혹은 전곡류는 먹지 않는 팔레오 다이어트가 심장마비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유럽영양학저...2019.07.25 15:28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와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파트너십)을 형성하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하는 제도이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사회공헌 우수기업을 발굴·인정하여 기업 사회공헌을 활성화하고, 지역문제 해결 역량을 가진 비영리단체와 기업 간 협력관계를 마련하여 우수한 민간 자원을 개발하려는 것이다.구체적인 인정절차는 다음과 같다.(신청)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파트너십)를 맺고 1년 이상 사회공헌 활...2019.07.25 15:25
보건복지부는 전 국민의 일상 속 나눔 참여 확대를 위한 「나눔의 힘* 캠페인 시즌2」를 7월부터 11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란 도움을 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힘을 얻는다는 뜻이며, 시즌 1(’18) 은 개그맨 김재우, 방송인 윤태진, 가수 장재인 등과 함께 네 차례 진행됨** 시즌 2는 7.7일(김재우), 7.27일(에이프릴), 9월(황광희), 10월, 11월 추가로 진행 예정이 캠페인은 나눔 활동에 적극적인 연예인과 일반 참여자가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나눔이 힘들고 어렵다는 인식을 바꾸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8년부터 진행하고 있다.지난 7월 7일에 진행...2019.07.25 10:05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23일(화) 경북 청도군에서 온열질환(열사병 추정)으로 1명(1937년생, 82세, 여성)이 사망하였다고 밝혔다.사망자는 7월 23일(화) 18시경 텃밭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되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고 20시경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당시 해당 지역은 37℃의 무더운 날씨로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었다.이는 2019년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통해 보고된 첫 사망사례*로, 예년 첫 사망자가 6월말~7월초에 발생한 것보다 늦었으나, 올 들어 첫 사망사례가 발생한 만큼 한여름 무더위에 대비하여 온열질환에 더욱 주의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온열질환 첫 사망자 발생: (2018년) 6월 2...2019.07.24 11:46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중앙자살예방센터(센터장 백종우)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이하 자살예방법)이 7월 16일부터 개정·시행됨에 따라, 아프리카TV와 함께 자살유발정보 근절 홍보(캠페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캠페인은 자살예방을 위한 인식개선과 온라인상 자살유발정보와 관련된 자살예방법 개정 내용을 국민들에게 쉽게 전달할 목적으로 기획되었다.또한 청소년과 20대에게 보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아프리카TV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였다.개정된 자살예방법에 따르면 타인에게 자살을 유발할 목적으로 온라인상에 자살에 대한 수단이나 방법 등 자살유발정보를 올리는 경우 처벌 받을 수 있다.단...2019.07.23 15:06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거나 라디오를 들으며 일하는 모습은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풍경이다. 때론 음악을 듣다가 어떤 영감이나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고 업무 속도에 능률이 오르기도 한다. 하지만 공부를 한다거나 집중할 때는 음악이 방해가 되기도 한다.과연 음악을 들으면서 일하는 것은 창의력에 도움이 될까?타임즈(www.time.com)에 의하면 올해 초 응용인지심리학 저널에 발표된 ‘일을 하면서 듣는 여러 종류의 음악이 창조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결과’에서 ‘음악은 창의력을 저해한다.’고 밝혔다. 연구에서 불특정한 음악이 있는 곳에 있는 사람들이 조용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보다 창의력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보였...2019.07.23 15:03
현대인들은 다이어트나 건강관리에 부단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하지만 식사 후 간식을 안 먹는 것만으로도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칼로리 감소는 보편적으로 체중 감량과 관련이 있다. 최근 연구에서 저칼로리 식단은 살을 빼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여러 가지 건강상의 이점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지난 7월 11일자 영국의 의학전문지 ‘란셋당뇨 및 내분비학(Lancet Diaponic & Endocrinology)’ 저널에 발표된 최신 연구에서는 건강한 식단에서 하루 300 칼로리 정도 줄일 수 있으면 콜레스테롤, 혈압, 혈당 수치를 크게 향상시켜 잠재적으로 미래에 당뇨나 심장병 같은 만성 질환의 성인병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