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7 15:32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올해 전남지역 첫 발견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수행한 6월 셋째 주 모기 채집에서 일본뇌염 매개체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관내에서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발견했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 매개체 감시를 위해 매주 관내 축사와 철새도래지, 도심 주택가 등에서 모기밀도 등을 조사하고 있다.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서 사는 암갈색 소형 모기로 이번 조사에서도 축사에서 발견됐다.주로 8∼9월에 많이 생기며, 밤 10시께 활발하게 활동한다.일본뇌염은 무증상 감염이 대부분이나 고열(39∼40도)·두통·현기증·구토·복통·지각 이상 등의 증세를 보이기도 하...2019.06.14 14:42
24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은 대개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며 한 끼를 간단히 해결하고 운동보다는 수면을 취해 피로를 해소하곤 한다. 하지만 이렇게 잘못된 생활을 계속하다 보면 뇌 기능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해 결국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단 연구 결과가 발표돼 충격을 주고 있다.'메디컬 프레스' 매체에 의하면 호주국립대학교의 니콜라스 체부인 교수 연구팀은 패스트푸드와 같이 고칼로리의 음식을 자주 섭취하고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잘못된 생활 습관을 이어가면 뇌 건강이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저하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신경과학 학술지 Frontiers에 실렸다.연구팀은 약 7,000명 이상...2019.06.14 13:43
여성가족부는 국가성평등지수 개편 방향 설정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14일(금) 중앙대학교에서 포럼을 개최한다.여성가족부는 국가의 성평등 수준을 파악하여 정책 추진 방향을 수립하고, 양성평등 정책과제의 시행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성평등 지수를 조사하여 발표하고 있다.현행 지표는 경제활동, 의사결정 등 8개 분야로 구성되며, ‘완전한 성평등 상태’를 100점으로 산정한다.2009년 처음 개발된 국가성평등지수의 측정지표는 그동안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일부 지표가 변화되기도 했지만, 지수가 개발된 지 10여년이 경과하면서 지수 측정 결과에 대한 정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지표 전반에 대한 전면 재검...2019.06.14 13:39
보건복지부와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은 6월 14일(금) 오전 11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3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노인학대 예방활동 표어(캠페인 브랜드) “나비새김”을 선포하였다.기념행사에는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 국회 이명수 보건복지위원장, 국가인권위원회 최영애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신고의무자협의체 관계자, 노인보호전문기관 종사자, 노인인권 관련 기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하였다.기념행사는 노인인권증진 유공자 포상, 노인인식개선 사진 공모전 시상, 학대피해 어르신에 대한 개입사례 소개 등 노인학대 ...2019.06.13 18:35
지난 6월 12일 미국 TIME지 온라인 판에 의하면 페이스북이 자신의 사이트에 헌혈자로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가입자들은 지역 혈액은행이 그들의 혈액형을 필요로 할 때 알려주게 된다. 우선 이 프로그램은 미국 5개 도시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볼티모어, 워싱턴DC에서 시행될 것이며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대표는 “우리 임무는 사람들을 이어준다는 본질적인 연결성에 있고 이는 헌혈을 필요로 하는 사람과 줄 사람을 연결시켜줄 수 있다.”고 말했다.미국 적십자사에 따르면 “매 2초마다 혈액이 필요하다. 하지만 기부 혈액의 3%만이 사용된다. 그리고 점점 기부하는 사람들도 줄어들...2019.06.13 14:52
여성이 TV나 전등을 켜놓고 잠을 자면 체중 증가와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NIEHS)의 데일 샌들러 박사팀은 이런 내용의 연구보고서를, 미국 의사협회가 발행하는 'JAMA 인터널 메디신(JAMA Internal Medicine)' 온라인판에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연구팀은 만 35세부터 74세까지 여성 4만3천722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5년간 추적 관찰했다.암이나 심혈관질환 병력이 없고, 낮잠을 자는 교대 근무자가 아니며, 임신하지 않은 여성들로 대상을 제한해, 체중·신장·허리와 엉덩이 둘레·체질량지수 등의 변화를 비교 분석했다.가장 ...2019.06.13 14:32
서울시 강서구 일대에 1014병상 규모의 이대서울병원이 2019년 5월 23일 개원했다. 국내 최초로 스마트 수술실을 도입하고 모든 병실은 3인실로, 중환자실은 1인실로 운영하게 된다. 환자의 수술시간과 회복을 단축시키고 상급 병실료 감면, 감염관리 체계 강화 등 병원진료 시스템은 물론 의료문화 자체를 바꾸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 진정한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만들겠다는 목표이다.문병인 이화여대의료원장은 개원식에서 “우리 병원은 새로운 개념의 환자가 중심이 되는 스마트 병원을 표방하며 이를 위해 병실 구조와 ICT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진료, 예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친환경적인 병원으로 모범이 되겠다. 또한 진정한 환자 중심의...2019.06.13 14:22
보건복지부는 6월 13일(목) 중앙부처 중 처음으로 박능후 장관을 비롯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아동학대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아동복지법」이 개정되어(제15889호, ’18.12.11. 일부개정, ’19.1.1. 시행) 올해부터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의 장, 공공기관 및 공공단체의 장은 아동학대의 예방과 방지를 위하여 필요한 교육을 연 1회 이상(1시간 이상) 실시하여야 한다.(아동복지법 제26조의2, 법정 의무교육)해당 교육은 집합 교육 또는 인터넷 강의 등의 방법으로 실시할 수 있으며, △아동학대 예방에 관한 법령 △아동학대의 주요 사례 △아동학대 발견 시의 신고방법의 내용을 포함하여야 한다.(같은 법 시행령 제26조의2 제...2019.06.12 18:35
균형 잡힌 건강한 식단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탄수화물을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영양소로 생각하지만 몸매 관리나 근육 생성하는데 관심이 큰 사람들은 탄수화물을 무조건 피해야 하는 영양소로 생각한다.그렇다면 탄수화물은 무조건 모든 종류가 다 해로운 영양소인 것일까?이에 대해 '헬스라인'은 다양한 연구를 예로 들며 모든 탄수화물이 해로운 것이 아니며 때에 따라 탄수화물을 언제, 어떻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탄수화물은 지방, 단백질과 함께 인간의 몸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 3대 영양소로 꼽힌다.또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포도당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데, 이는 크게 설탕, 과일, 꿀,...2019.06.12 16:35
건강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지면서 건강 증진에 효과적인 식품도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 슈퍼푸드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사과 사이다 식초 역시 신체에 발생하는 다양한 증상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통풍을 예방하고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사과 사이다 식초를 찾는 이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통풍은 요산 결정이 관절과 그 주변 조직에 침착되면서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염증성 관절염의 일종이다.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데다가 방치하면 각종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예방과 조기 치료...2019.06.11 16:37
보건복지부는 6월 10일(월)부터 7월 8일(월)까지 29일 간 「아동수당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아동수당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사진과 수기를 통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9월 예정된 아동수당 연령확대(만 6세 → 7세 미만) 등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된다.공모전에는 만 6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고 아동수당을 수령한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동수당 누리집(홈페이지)(www.ihappy.or.kr) 이벤트 게시판에 아동수당을 활용하여 아이와 함께 행복과 추억을 쌓는 사진, 관련 수기를 업로드 하면 된다.* (업로드 조건) ?(사진) 해상도 2000×1500 픽셀...2019.06.10 17:56
장수는 인간의 오랜 숙원 중 하나이다.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급격한 의료 기술의 발달 및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인해 인간의 기대수명은 지난 2세기 동안 두 배 이상 상승했으며, 지금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사실 이전에 기대수명의 증가에 영향을 준 것은 유아 사망률의 감소였다. 장수 인구의 증가라기보다는 의학의 발달로 인해 어린 나이에 사망하는 일이 줄어든 것이다. 그러나 1950년대에 들어서면서는 노년층의 사망률 감소가 기대수명의 증가를 주도하기 시작했다.서유럽, 북미, 일본을 포함한 많은 나라들에서 수명의 증가가 관찰되었는데, 이 것은 100세 시대를 넘어 110대 이상의 생존을 의미하는 ‘슈퍼센티내리언(Su...2019.06.10 17:19
비타민D가 암 환자의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 의대 내과 전문의 타렉 하이칼 교수 연구팀은 암 환자 총 7만9천55명(평균연령 68세)을 대상으로 진행한 총 10건의 임상시험(무작위, 대조군 설정)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연구팀은 “최소한 4년 이상 진행된 추적 조사 결과, 최소한 3년 이상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한 그룹이 같은 기간 위약이 투여된 그룹보다 암 사망률이 1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그러나 비타민D와 암 예방 사이에는 별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비타민D가 암 환자의 생존 기간을 연장한다면 그 기간이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