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9 10:01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올해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시기에 앞서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국가출하승인 계획과 안전한 접종을 위한 안전사용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가출하승인 제도 : 백신 등 생물학적제제에 대하여 제품 판매 전 제조단위별로 국가에서 검정시험 및 「제조 및 품질관리 요약서」 등의 자료를 종합 검토하여 제품의 품질을 확인하는 제도올해 독감백신의 국가출하승인 양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약 2천 5백만 명분으로, 7월부터 9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신청되어 8월부터 국가출하승인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독감백신의 올바른 접종을 위해 접종 대상과 횟수, 접종 시 주의사항 등을 미리 확인하는...2019.07.08 16:15
건강정보에 익숙한 이들이라면 오메가3의 효능에 대해 필히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 이들 대부분은 오메가3를 일정량 매일 복용하곤 하는데, 미국의 '야후 라이프스타일'에 의하면 오메가3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효과를 갖고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오메가3는 불포화 지방산으로 ALA, EPA, DHA 3종류로 나눌 수 있다. 이 중 ALA는 필수적으로 필요한 지방산으로 몸이 자연적으로 만들어낼 수 없어 음식으로 섭취해야 한다. 이는 호두, 치아씨, 아마씨 등과 같은 음식에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콩과 카놀라유와 같은 식물 기름에도 함유되어 있다.DHA와 EPA는 우리 몸이 스스로 만들어낼 수...2019.07.08 15:04
인간은 누구나 건강한 삶을 살길 꿈꾼다. 때문에 건강과 관련된 정보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언제나 관심이 뜨거운 주제이기도 하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약 4만 개 이상의 코멘트가 달린 사이트 '레딧'에 의학 전문가들이 건강관리 꿀팁을 공유하며 많은 이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한 의사는 이렇게 말한다. “대다수의 단순한 신체 질병들은 차에 비교할 수 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지 않을 때, 나쁜 증상이 일어나는 것을 즉시 경고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차를 2천마일 탄 후에도 오일을 교체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이 경우 당뇨병, 고혈압, 알콜의존증 등과 같은 질병이 모두 당신에게 소리 없이 다가갈 수...2019.07.08 14:49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이 병원에 이미 구축되어 있는 연구 기반시설(인프라)을 활용하고, 병원과 벤처기업 간 협업을 촉진하기 위하여 대학병원 5개*에 ‘개방형 실험실’이 구축된다.* 아주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구로병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7월 9일(화) 아주대학교병원 ‘개방형 실험실’ 개소식을 시작으로, 나머지 4개 병원도 7월 말까지 시설 구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바이오헬스 분야는 기초연구와 실험이 매우 중요하나, 벤처기업은 고가의 연구시설 및 실험장비 구비 여력이 없고 병원 의료진에 접근이 어려워 기술개발 및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러한 벤...2019.07.08 14:47
질병관리본부는 국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대표 누리집(www.cdc.go.kr)을 7월 8일 새롭게 단장한다고 밝혔다.새로운 대표 누리집은 메뉴구조를 이용자 관점으로 전면 개편하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해 감염병 정보 및 예방 수칙을 누리집 첫 화면 위쪽에 배치하였다.또한, 관련성 있는 콘텐츠 간 상호 연결, 인기 검색어 제공 등 누리집 이용 편의 기능을 추가하였다.또한, 반응형 기술을 적용하여 스마트폰 등 다양한 이용환경에서도 PC와 동일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모바일 Web·App 통합 운영)질병관리본부는 7월 8일부터 19일까지 개편되는 누리집에서 ‘질병관리본부 누리집의 옥에 티를 찾아...2019.07.05 18:52
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번갈아 보는 것이 좋고, 주기적으로 눈을 깜빡여 안구 표면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많은 이들이 이러한 사실을 모르지 않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스마트폰 앞에서는 ‘건강한 눈’에 대한 생각을 깨끗이 잊어버린다.그 결과 소아에게는 이른 시력 저하가 발생했고, 20~40대 젊은 층에게 노안이 찾아왔다. 심한 경우에는 70대 이상 노인에게서만 발병하던 녹내장이 30~40대에 발생하기도 한다. 녹내장은 빛을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 시야결손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황반변성, 당뇨성망막병증과 함께 3대 실명질환으로 꼽힌다.녹내장 발병의 주요 원인은 안압 상승으로...2019.07.05 14:27
보건복지부는 관계부처, 대전광역시, 사회적경제조직이 공동주최 하는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7.5(금) 14:00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범부처 차원의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함으로써, 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에 대한 국민과 지역의 인식제고 및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이 날 개막식에는 경제부총리, 보건복지부 장관 등 관련부처 장·차관, 대전광역시장 등 자치단체장과, 기업, 공공기관, 종교계, 시민사회 대표 등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개막(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유공자 포상, 사회적 경제를 ...2019.07.04 16:01
초경이 늦거나 생리기간이 짧을수록 신장질환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백병원 산부인과 노지현 교수와 신장내과 구호석 교수팀은 2010∼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폐경 여성 8510명을 분석한 결과 초경이 늦을수록 만성신장질환 유병률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초경 시작 연령별 신장질환 유병률을 보면 16세 이후 초경을 시작한 여성은 9.9%로 11세 이전에 시작한 여성 4.7%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초경 시작 연령이 13세인 경우는 6.4%, 14세 7.0%, 15세 8%로 초경이 늦어질수록 신장질환 유병률이 상승하는 현상을 보였다.또 생리기간이 짧은 여성일수록 신장질환 유병률이 높은...2019.07.04 15:53
최근 인공지능(AI)에 대한 연구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술이 의료 분야에 미치는 영향과 최신지견을 살펴볼 수 있는 포럼이 개최된다.국립암센터는 7월 5일(금) 오후 2시부터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의과학자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AI)’라는 주제로 의생명과학포럼을 실시한다.의생명과학포럼은 우리나라 의생명과학 발전에 기여해 온 국립암센터가 개최하는 전문가 포럼으로, 의생명과학 분야 최근 트렌드 및 이슈에 대해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모시고 지식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장이다.세부적으로 ▲의료 데이터를 이용한 인공지능 연구 올바로 설계하고 해석하기 (박성호 서울아산병원 교수...2019.07.03 15:42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7월 3일(수), 서울 동작구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보육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보건복지부는 올해 5월부터 보육지원체계 개편안을 구체적으로 만들기 위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보육지원체계 개편은 보육시간을 기본보육과 연장보육으로 구분하고 각 보육 시간별 전담 보육교사를 배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이러한 내용을 담은 「영유아보육법」이 올해 4월 개정되어 내년 3월에 시행될 예정이다.기본보육과 연장보육으로 보육 시간을 구분하여 연장보육시간에 전담 교사를 별도로 배치하면, 보육교사는 기본보육이 끝난 후의 업무시간을 보육 준비 등 기타 업무를 하거나 휴게시간으로...2019.07.03 15:40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2018년에 초등돌봄교실 이용 아동(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영양·식생활 체험 및 놀이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건강한 돌봄놀이터’(아동비만예방 사업) 사업을 진행한 결과, 아동 비만율이 1.8%p 감소하는 등의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2018년에는 전국 93개 보건소, 305개 초등학교가 참여하여 총 1만 542명 아동에게 영양·식생활 체험 및 놀이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사업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 전·후 비만도, 영양지식, 식생활 행태, 신체활동량의 변화를 평가하였고, 부모, 학교 및 보건소 사업관계자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2019.07.03 10:08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들어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되는 등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온열질환*에 주의를 당부하였다.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으로 열탈진(일사병)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질병관리본부는 전국 500여개 응급실을 통해 온열질환자 내원현황을 신고받는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 중으로, 현재까지(5.20.~6.30.) 온열질환자 190명(사망 0명)이 신고되었다.※ 전년도 같은 기간(2018. 5. 20.~ 6.30.) 온열질환자 신고 168명현재까지 신고된 온열...2019.07.02 17:21
건강한 노후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규칙적인 운동과 바른 식습관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 사람들은 가능한 한 본인의 몸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는데, 안타깝게도 잘못된 식습관 및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갖고 있는 대부분의 현대인들 사이에선 운동이 '사치' 중 하나라 여겨지기도 한다.하지만 'medicalnewstoday'에 의하면 WHO(세계보건기구)에서는 신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은 탓에 전 세계적으로 320만명이 사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즉, 건강한 신체, 노후를 원한다면 '사치'라 생각하던 운동을 적어도 주중에 150분 이상의 적당한 강도로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