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5 17:48
보건복지부는 영양사 국가시험 위반행위별 응시제한 세부기준을 담은「국민영양관리법 시행규칙」개정안을 마련하여 7월 15일부터 8월 23일까지(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는 부정한 방법으로 영양사가 국가시험에 응시하거나 국가시험 시 부정행위를 한 사람에 대하여 3회 범위 내에서 영양사 국가시험 응시를 제한하는「국민영양관리법」이 개정공포(‘19.4.23.)됨에 따라 하위법령을 정비하는 취지이다.* 기존에는 부정한 방법으로 영양사 국가시험에 응시하거나 국가시험에서 부정행위를 한 사람에 대해 그 수험을 정지시키거나 합격을 무효로 할 수는 있었으나, 시험응시를 제한하는 규정은 없었음입법예고하는 ?국민영양관리법 시행...2019.07.15 17:46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7월 11일(목) ~ 7월 12일(금) 이틀 동안 경주에서 2019년 보건소 금연클리닉 금연 상담사 연수과정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연수과정은 전국 256개 보건소에서 연간 30만 명이 넘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성과*를 공유하고, 신종담배 출시 등 최신 흡연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2018년 전국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6개월 평균 금연 성공률 37.1%11일 행사 1부에서는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금연상담을 모범적으로 수행하여 금연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금연상담사 6명을 선정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금연상담...2019.07.15 15:48
사람은 저마다 다른 생체리듬을 가지고 있다. 생체리듬이란 하루 24시간을 주기로 일어나는 생체 내 과정을 의미하며, 이 생체리듬이 무너질 경우 정신적·육체적으로 다양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생체리듬에 의해 나눠지는 것이 바로 ‘아침형 인간’과 ‘야간형 인간’이다. 아침형 인간은 생체시계가 이른 아침으로 맞춰져 있기 때문에 오전에 활동성이 좋고, 이와 반대로 야간형 인간은 늦은 밤에 활기찬 생활을 이어나간다.그러나 ‘아침형 인간’과 ‘야간형 인간’, 그 어디에도 어울리지 않는 이들이 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떤 시간대에 생체리듬이 활성화되는 것일까?벨기에의 한 연구팀은 12세부터 90세까지, 1,300명 이상의 사...2019.07.15 11:05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장기·인체조직기증 문화 활성화와 기증희망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방송인 황광희, 조수빈이 사회를 맡은 생명나눔 홍보 영상 ‘광희·조수빈의 생생토크’를 2019년 7월 15일(월) 오전 10:00시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생명나눔 서약 연속 기획물 ‘광희·조수빈의 생생토크’는 지난해 ‘이특·써니의 비긴어게인(Begin Again)’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생명나눔 서약 연속 기획물 ‘광희·조수빈의 생생토크’는 출연하는 주자들의 동참 계기와 생명나눔에 대한 질의, 실제 기증 서약* 장면을 담았다.* 장기·인체조직기증 서약 : 뇌사/사후에 장기·인체조직을 기증하겠다는 본인의 의사표시이며 모바일, 온...2019.07.12 16:20
하루에 오레오 6개 정도의 칼로리만 먹으면 심장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The Lancet Diabetes & Endocrinology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칼로리 섭취를 약 300Kcal만 줄여도 심장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는 21-50세인 218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이중 143명의 참가자가 칼로리 섭취를 25% 줄이고 75명은 정상 식단을 먹었다. 그러나 이 중 도중에 포기한 참가자가 나타났고 결국 실험을 끝까지 완수한 188명 중 117명은 칼로리를 제한한 식단을 지속, 71명은 그렇지 않은 채 연구가 종료되었다.칼로리를 줄여서 섭취한 그룹은 첫 4주간 3군데 의학센터 중 한 곳에서 칼로리 섭취...2019.07.12 10:16
150개 국가에서 사용될 수 있는 필수 의약품 및 진단 리스트가 업데이트되었다.세계보건기구(WHO)가 ‘필수 의약품 리스트’와 ‘필수 진단 리스트’를 업데이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리스트를 바탕으로 각국의 보건 당국이 의약품 취급 및 진단, 치료법을 개선한다면 조기치료가 가능한 질환들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WHO는 이번에 작성한 리스트가 향후 암과 전 지구적인 난관에 부딪힌 건강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최근에 개발된 항암제 일부를 이 목록에 포함시킨 것은 모든 사람들이 이와 같이 생명을 구하는 약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2019.07.11 15:15
보건복지부는 7월 11일(목) 14시 서울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한 제8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28년간 수녀로 일하면서 미혼모 지원, 학대아동에 대한 심리치료 등으로 해체되었던 가족 간의 화해를 위해 평생을 헌신해온 김영렬 서울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장(수녀?57세)이 국민훈장(석류장)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이 외에도 인구문제 해결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들이 국민훈장 1점, 근정포장 1점, 대통령 표창 7점, 국무총리 표창 7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50점을 수상하였다.* (세계인구의 날) 국제연합개발계획(UNDP)이 세계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1987년 7월 11일을 기념하여 제정** (우리나라 인구의 날) 2011년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2019.07.11 14:08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체중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야 하며, 식사를 조절하면서 적절한 영양보충제를 섭취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식이요법이나 영양보충제가 사실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Everyday health의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웨스트버지니아 대학(West Virginia University) 연구팀은 식이요법이나 영양보충제가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를 미국 내과학회(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의 학술저널 ‘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발표했다.연구팀은 식이요법과 영양보충제가 심혈관질환과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 모든 원인...2019.07.11 14:02
과일주스나 탄산 등 당분이 들어간 음료수를 자주 마시면 암이 발병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11일 CCN의 보도에 따르면 마틸드 투비에(파리 13대 부설 '국립 보건 및 의학연구소' 영양역학연구팀 책임자)박사가 ‘고당분 음료는 비만의 위험요소이며, 비만은 그 자체가 암의 위험요소’라는 내용을 담은 논문을 의학전문지 BMJ에 발표했다.이 같은 결과는 연구팀이 프랑스 성인 10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단 음료 소비와 발암 상관관계 조사를 통해 나타났다. 조사 결과, 콜라와 같은 소다음료 뿐만 아니라 과일 주스도 암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왔다.연구팀은 프랑스 성인남녀 10만 1257명을 대상으로 9년간 음료 섭...2019.07.10 14:27
보건복지부는 7월 9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제27차 커뮤니티케어 추진본부(이하 ‘추진본부’)* 실무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커뮤니티케어 추진본부(본부장 : 사회복지정책실장) : 복지부 내 8개 팀과 전담조직인 커뮤니티케어 추진단으로 구성(’18년 2월 23일 구성)이 날 회의는 지난 해 수립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본계획’의 과제별 이행상황과 향후 업무계획 추진 점검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의 현 좌표를 점검하고 원활한 추진을 독려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노인, 장애인 등이 평소 살던 곳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혁신적 사회서비스 정책이 날 회의에는 추진본...2019.07.10 11:00
음주공화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술을 좋아하는 대한민국. 그만큼 술이 인체의 건강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관한 논쟁도 뜨겁다. 적당량의 음주는 스트레스 해소, 기분 전환 등 정신 건강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술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 과음을 할 경우 심혈관 질환, 암, 알코올 중독과 같은 각종 질환부터 다양한 사건사고를 일으킬 수 있어 술을 마시는 행위 자체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들도 있다.이처럼 술에 대한 의견은 두 가지로 갈려 오랜 시간 첨예하게 대립해왔다. 이에 술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력을 정확히 알아보기 위한 여러 가지 연구가 진행되었는데, Medical News Today에 따르면, 술을 끊는...2019.07.09 16:01
여름철 더 뜨겁고 강력하게 내리쬐는 햇볕에는 엄청난 양의 자외선이 포함되어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때문에 사람들은 여름이 되면 유독 자외선 차단제를 더 꼼꼼히 바르려는 노력을 기울이는데, 자외선 차단제는 실제로 햇볕에 피부를 타는 것을 막아주고 피부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기도 하다.그런데, 이런 자외선 차단제가 혈관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메디컬뉴스투데이'에 따르면 피부는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피부 노화가 촉진되고 피부색이 변화될 뿐 아니라 기미와 잡티 등의 다양한 색소질환에 노출되기 쉽다.게다가 혈...2019.07.09 14:16
보건복지부는 아동권리보장원에 위탁하여 수행할 업무 등을 규정한 ?아동복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7월 9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이는 2018.12.27. 아동복지법 개정으로 2019.7.16. 창립되는 ‘아동권리보장원’이 수행할 주요 업무를 시행령에서 정하기 위한 것이다.아동복지법 개정 시 별개의 기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아동서비스 지원업무를 아동권리보장원으로 통합하기로 하였다.법률로 입양, 아동학대 예방, 가정위탁사업 활성화, 지역 아동복지사업 운영지원 업무 등을 아동권리보장원 사무로 정하였고, 나머지 지원업무는 시행령에서 반영하기로 하였다.개정된 시행령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아동권리보장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