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2 17:57
걷기는 언제, 어디에서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특별한 도구가 없어도 가능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게다가 간단한 것에 비해 큰 운동 효과가 있어 더더욱 만족감이 높은데, 최근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걷기 운동은 하루에 10분만 해도 관절염부터 각종 신체 기능 장애까지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져 더 화제가 되고 있다.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의대의 도로시 던로프 예방의학 교수 연구팀이 진행한 것으로 하루 10분 동안 걸었을 때 관절염으로 인한 삶의 질 저하를 확인했다.연구 진행 대상은 모두 무릎, 고관절, 발목, 발 등 하체 관절에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 500여명을 대...2019.04.02 17:33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은 4월 2일(화) 사단법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가 주최하는 「제12회 세계 자폐인의 날 기념식」(포스트타워, 서울 소공로)에 참석하였다.이날 기념식에서는 그간 자폐성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사회복지사와 유관기관 종사자 등 6명이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받았다.김이경 서일대학교 외래교수는 자폐성장애인의 부모교육 및 양육기술훈련 기법의 국내 도입을 위한 연구를 통해 가정 내 양육환경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하는 데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었다.지석연 시소감각통합상담연구소 소장은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삶에 대한 평가지표 및 평가도구 적용모형을 개발하고 이를 국내에 적용하였으며...2019.04.02 10:07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일교차가 10도를 웃도는 요즘과 같은 때 목 건강에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특히 주의할 질환으로는 편도염을 꼽았다.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하여 최근 5년 간 건강보험 적용대상자 중 편도염 질환으로 요양기관을 이용한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3년 797만 명에서 2017년 693만 명으로 총 진료인원은 조금씩 감소하는 추세이나, 꾸준히 다빈도 상병 상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도염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급성편도염의 경우 2017년 다빈도 상병 4위를 차지했다.또, 편도염 진료환자는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3월~4월, 9월)에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겨울로 갈수록 꾸준히 증가하여 12월에 가장 많은...2019.04.01 17:34
보건복지부는 2019년 7월 1일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의 산정 기준인 기준소득월액 하한액이 31만 원, 상한액은 486만 원으로 상향조정된다고 밝혔다.국민연금 보험료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기준소득월액 조정은 「국민연금법」 시행령 제5조에 따라 전체 가입자 평균소득의 3년간 평균액(A값) 변동률(3.8%)을 반영한 결과이다.이는 국민연금심의회의 의결(‘19.2.27)과 보건복지부 고시(‘19.3.29)를 통해 확정되었다.이번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 조정으로 국민연금 최저 보험료는 2만7,000원에서 2만7,900원으로, 최고 보험료는 42만1,200원에서 43만7,400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보건복지부 이스란 국민연금정책과장은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을...2019.04.01 17:32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법」에 따라 현황조사?분석한 「2019년 비급여 진료비용」을 4월 1일(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www.hira.or.kr)과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모바일 앱)을 통해 공개한다.비급여 진료비용 공개는 국민의 알 권리와 의료선택권 강화를 위해 2013년 상급종합병원을 시작으로, 매년 공개기관과 항목을 확대하여 왔고, 2019년은 전체 병원급 3,825기관을 대상으로 총 340항목에 대한 병원별 진료비용을 공개하였다.특히, 올해는 사회적으로 요구가 많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항목을 선정하기 위해 시민·소비자단체, 유관기관, 전문가 등으로부터 의견을 듣고 언론 정보수집(모니터링) 등을 통해 항목을...2019.03.29 12:14
과거에 비해 성 문화가 활발해진 지금, 피임은 이제 더 이상 부끄럽고 숨겨야만 하는 것이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할 필수 상식이 되었다. 게다가 해외여행이 대중화되고, 매 휴가 때마다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생리를 미루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일명 '생리 미루는 약'으로 알려진 피임약도 복용률이 증가했는데, 아쉽게도 피임약 복용법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이는 드물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발표에 의하면 2011년 7.4%에 그쳤던 피임약 복용률이 18.9%로 상승할 정도로 현재 국내 피임약 복용률은 급격하게 증가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피임약을 한 번도 접해보지 않았거나 부작용부터 먼저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2019.03.29 11:48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을 두고 검찰이 재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SK케미칼(현 SK디스커버리)과 애경산업이 검증도 없이 "인체에 해가 없는 안전한 제품"이라고 광고한 사실이 알려져 분노를 사고 있다.2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SK와 애경은 '가습기 메이트' 용기 뒷면에 "영국 헌팅턴 라이프 사이언스(Huntington Life Science)'에서 저독성을 인정받은 향균제를 사용하여 인체에 해가 없는 안전한 제품입니다"라고 표기해 판매했다.앞서 SK·애경이 '가습기 메이트' 제품 라벨에 흡입 시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는 정보를 은폐·누락하고, 대신 산림욕 효과나 아로마테라피 효과가 있어 유익한 것처럼 표기한 점은 밝혀진 바...2019.03.28 13:44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와 17개 광역자치단체는 3월 27일과 28일 이틀간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경과보고 및 질관리평가대회(이하 질평가회의)’를 개최하고,『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34개 주요 지표의 요약 결과를 발표하였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근거하여 기초자치단체장이 주민건강실태 파악을 위해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법정조사로 2008년부터 실시하고 있다.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만성질환 관련 건강행태, 영양, 구강건강, 정신건강, 손상관련 사고 안전의식 등 128개 건강지표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다.세부적으로는 최대 281개 문항의 설문조사(전국 공통 약 201개, 지역 선택 최대 80개)와 계측조사(’...2019.03.28 13:37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3월 27일(수)에 한진칼 주주총회 안건의 의결권행사 방향에 대해 심의하였다.이번 심의는 국민연금기금운용지침 제17조의3 제5항에 따라 기금운용본부가 수탁자책임 전문위에 결정을 요청하여 이루어졌고, 결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주권 및 의결권행사는 원칙적으로 공단에서 행사하되, 공단에서 의결권행사의 찬성 또는 반대 및 주주권행사의 이행여부 등에 대한 판단을 하기 곤란한 사안…(중간생략)…은 기금운용본부의 분석 등을 거쳐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에서 결정한다한진칼 사내이사(석태수) 선임의 건에 대하여, 동 후보가 대표이사로서 단기차입금의 증가를 결정한 것이 정상적인 경영활...2019.03.28 13:36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제13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이하여 3월 27일(수)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서울 용산구)에서 기념식을 개최하였다.사회복지사의 날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11.3.30일)을 계기로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3월 30일을 기념일로 정한 것이다.이번 기념식에서는 그간 우리 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 33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박정해 원장(제주 무지개마을)은 노숙인 100여 명, 정신장애인 250여 명의 쉼터를 마련하는 등 보호가 필요한 사람들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2019.03.26 11:22
얼마 전 한 대학병원 전공의가 과로사로 당직실에서 사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리나라 의료환경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이 가운데 우리나라 의사 약 2명 중 1명은 전공의 시절 과도한 업무과 부족한 수면시간 등을 트라우마로 갖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의사 전용 지식·정보 공유서비스 업체 인터엠디(intermd)는 지난 14일 의사 1,02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의사 49.8%는 "전공의 수련 시 경험이 트라우마 등의 정신적 상처로 남았다"고 답했다.이들은 전공의 수련이 힘들었던 원인(복수응답)으로 '과도한 근무시간'을 70.9%...2019.03.26 11:12
앞으로 어린이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반 가정의 실내 먼지 감소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실내 먼지에도 어린이의 지방세포 발달과 비만을 유발하는 환경호르몬이 많이 들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미국 듀크대 니콜라스 환경대학의 크리스토퍼 카소티스 박사는 24일(현지시간) '2019 미국 내분비학회 총회'에 이와 같은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꼭 실내가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에서 각종 화합물에 노출되면 지방 성분인 트리글리세라이드의 혈중 농도가 높아지고 비만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사실은 이전의 동물 실험에서 이미 입증된 바 있다. 또한 이런 환경호르몬에 노출된 사람은 실제로 체중이 ...2019.03.26 10:54
앞으로 35세 이상 흡연 여성은 경구피임약 복용이 금지될 전망이다. 흡연은 경구피임약으로 인한 혈전 등 심혈관계 부작용 위험을 높이는데, 35세 이상 흡연 여성에게는 이러한 위험이 더욱 현저하게 커지는 데 따라 아예 금기 대상으로 규정키로 한 것이다.2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데소게스트렐·에티닐에스트라디올' 복합제 경구피임약의 허가사항 변경안을 알리고 업계의 의견을 받고 있다. 의견 조회는 내달 11일까지다.식약처는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에서 35세 이상 흡연 여성에게 복합 경구피임약의 투여를 금기한 안전성 정보를 검토한 결과 국내에서도 해당 의약품의 허가사항 변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