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5 15:53
외상을 입었거나 심장이 정지한 사람에게는 '골든타임'이라는 시간대가 존재한다. 이 시간대에 적절한 대처를 취하면 생존율이 급격하게 높아지고 그렇지 못하면 생존율이 낮아져 사망 위험이 더 높아지기 때문인데, 이때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대처가 바로 '심폐소생술'이다.심폐소생술은 심폐기능이 부전 상태인 환자를 다시 회복시키는 가장 기초적인 의료기술로 제대로 배우기만 한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의료기술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가장 기초적인 의료기술임에도 불구하고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역할도 하기 때문에 모든 의료인부터 많은 국민들이 알고 있으면 좋은 의료기술이기도 하다.때문에 국가에...2019.03.25 15:34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들이 덜 달게·덜 짜게 먹기 실천을 위해 찾아가는 식생활 체험교실인 ‘튼튼먹거리 탐험대’를 초등학교, 유치원·어린이집 등에서 25일부터 올해 말까지 730여회 운영한다고 밝혔다.‘튼튼먹거리 탐험대’는 영양교육과 조리실습이 가능하도록 학교 교실 크기로 맞춤 제작한 특수차량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교육을 실시하는 체험형 식생활 교육프로그램이다.참고로 올해는 건강한 식생활 체험?캠페인 등 어린이 비만예방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희망한 49개 초등학교(실천학교)와 식생활 체험교육 기회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읍·면) 등에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나트륨·당류 줄이기 실천...2019.03.25 15:32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는 청소년이 자주 오가는 학교 주변(교육환경보호구역) 담배소매점에서의 담배 광고 실태 및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하였다.이번 조사는 표본으로 추출된 서울시 초?중?고등학교 200개교의 교육환경보호구역(학교 주변 200m 이내)에 위치한 담배소매점(1,011개소) 대상 담배광고?진열?판촉 실태조사와 담배소매점주, 중?고등학생 대상 설문조사로 진행되었다.담배소매점 실태조사 결과, 교육환경보호구역에 담배소매점은 평균 7개소가 있으며, 27개소(최대)까지 있는 경우도 파악되었다.담배소매점 유형은 편의점(49.7%), 일반마켓(32.4%)이 대부분이며 아동?청소년의 출입...2019.03.25 15:32
질병관리본부는 장기·인체조직 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해 전(前)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병지씨와 함께 제작한 생명나눔 홍보(캠페인) 공익광고를 3월 25일(월)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광고는 20대 젊은 층의 장기?인체조직 기증 희망등록을 높이고 실제 기증으로 이어지도록 독려하기 위해 제작하였다.공개된 공익광고는 “야 너도 할 수 있어” 광고 대사를 사용하여 장기?인체조직 기증은 어렵고 두려운 것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생명을 살리는 의미 있는 일이라는 내용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공익광고는 2019년 3월 30일(토)부터 K리그 12개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연중 송출될 예정(약 1,000회)이며, 보건복지...2019.03.25 12:00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오늘부터 4월 17일(수)까지 ‘대학생 구강건강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총 10팀을 선정하여 약 3개월(5~7월)간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대학생 구강건강 서포터즈’ 운영 목적은 직접 크리에이터가 된 대학생들이 구강건강관리 실천과 사전예방의 중요성을 고려해보고, 그 필요성을 널리 전파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방법을 발굴·확산하는 데 있다.‘대학생 구강건강 서포터즈’는 지난 2017년도에 발표한 ‘구강보건사업 1차 기본계획(2017~2021)’에 따른 것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올바른 구강건강관리 실천습관 형성, 정기적인 구강검진 및 예방진료의 필요성 등...2019.03.25 10:08
2011년 피해자만 6천 여 명을 낸 것으로 알려진 가습기 살균제가 반려동물에도 건강 피해를 입힌 것으로 나타났다.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해당 가습기 살균제만 사용한 가정에서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들이 사망, 호흡곤란, 폐 섬유화, 기관지확장증, 비염, 천식 등 심각한 건강 피해를 본 사실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반려동물은 사람과 신체 장기가 비슷하고, 일반적으로 호흡 독성에 더 민감하기 때문에 가습기 살균제의 위해성과 피해 질환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증거자료라는 게 특조위의 설명이다.이에 특조위는 지난해 8월부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임상 수의사, 환경노출조사원 등의 제보를 바...2019.03.22 14:11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3월 21일(목)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제7회 좋은이웃들 전국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좋은이웃들”은 복지서비스에 접근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이 복지소외계층을 찾아내 공적서비스·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지속적인 사업 확대에 따라 2012년 이후 현재까지 4만 20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13만여 명의 복지소외계층을 발굴하여 약 40만 건의 공공·민간자원을 연계·지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날 행사는 복지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고, 대상자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해 노력한 “좋은이웃들” 봉사자와 관계...2019.03.21 11:18
ROTC 중앙회 봉사단이 2019년 6월 1일 제 58주년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할 '사랑의 헌혈증서 모으기 행사'를 진행해 화제다.이번 행사는 생명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건 물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속 어렵고 힘든 상황에 처한 이웃에게 새 생명이라는 큰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계획된 행사로 3월 1일부터 5월 26일까지 꽤 긴 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행사 기간 동안 ROTC 중앙회는 1004장이라는 헌혈 증서를 목표로 할 예정이며 활발한 참여와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위해 ROTC 기수별로 헌혈의 날 같은 행사를 꾸준히 운영하고 이와 동시에 헌혈 참여 이벤트, 4월 11일을 ROTC 헌혈봉사의 날로 지정하는 등 여러 프로그램...2019.03.19 16:57
흔히 즐겨 마시는 가당 음료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사실은 누구나 인지하고 있지만 쉽게 끊을 수 없는 게 현실이다. 그런데 최근 가당 음료를 지나치게 마시는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일찍 사망할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하버드대학 보건대학원의 바산티 말리크 영양학 교수 연구팀은 보건 전문요원 연구(Health Professionals Study) 참가 남성 37,716명과 간호사 건강연구(Nurses' Health Study) 참가 여성 80,647명을 대상으로 28~34년에 걸쳐 진행된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연구팀에 따르면 가당 탄산음료나 가당 스포츠음료를 매일 자주 마시는 사람은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모든 원인에 의한 ...2019.03.19 16:26
한반도 기온 상승으로 해수 온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치사율이 50%에 달하는 제3군 법정감염병인 비브리오 패혈증 원인균 검출 시기도 매년 빨라지고 있다.이에 따라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하던 비브리오 패혈증균 감시사업을 올해는 앞당겨 시작하기로 했다. 연구원의 감시활동은 화성 전곡항, 김포 대명항, 평택 평택항, 시흥 월곶, 안산 탄도항 등 5개 지점의 해수와 갯벌, 어패류를 대상으로 한다.연구원은 해수, 갯벌, 어패류 등에서 샘플을 채취, 검사한 뒤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발견되면 즉시 관련 부서에 통보해 안전 조치를 할 방침이다.실제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도내 비브리오 패혈증균은 2...2019.03.19 12:01
국내 연구진이 그 동안 검출이 어려웠던 미세단위 돌연변이까지 찾아내는 유전자 분석방법 ‘리플로우(RePlow)’를 개발하여, 국내 정밀의료 분야에 청신호가 켜졌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김상우 교수 연구팀이 KAIST 의과학대학원 이정호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극소량의 유전자 돌연변이 검출이 가능한 ‘리플로우(RePlow)’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했으며, 국내 유전자 분석기술의 수준을 세계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인체 속 유전자 변이는 암을 포함한 다양한 유전질환 발병의 근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변이된 유전자의 정확한 검사 및 추출 또한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최근 유전자 검사는 차세대 ...2019.03.19 11:58
보건복지부는 아동수당 지급 관련 소득·재산 선정기준 등을 삭제·정비한 아동수당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3월 19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19.4.1일 시행)이번 시행령 개정은 경제적 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6세 미만 아동에게 아동수당을 지급(4월 시행, 1~3월분은 소급 지급)하고, 9월부터는 7세 미만 아동으로 확대하는 내용으로 「아동수당법」이 개정(‘19.1.15. 공포, ‘19.4.1. 시행)됨에 따른 것이다.개정된 시행령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① 선별적 아동수당 지급을 위해 규정한 소득액 산정대상(인정 소득 및 재산범위) 등 선정기준을 삭제하였다. (영 제2조 삭제)② 소득액 산정을 위해 금융기관의 장, 관계...2019.03.18 14:10
3월은 눈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는 달이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크게 고통 받는 신체 부위 중 하나가 눈. 특히 황사와 꽃가루 알레르기까지 더해지면서 눈 건강에 비상이 걸린다.2015∼2017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눈 건강 지표로 볼 수 있는 백내장과 안구건조증 환자 수가 1년 중 3월에 가장 많았다. 백내장 환자 수는 3월이 775,520명으로 월평균(688,533명)보다 12.6%나 더 많았다. 월별로는 3월(9.4%), 4월·5월(각 8.7%) 순으로 환자가 많았다.안구건조증 환자도 3월 환자 수(111만1천343명)가 월평균(101만9천247명)을 9.0% 상회했다. 3월이 9.1%로 가장 많았고 이어 8월(8.8%), 5월(8.7%) 순이었다.안구건조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