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1 15:37
지난 12월 7일 영유아보육법 개정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보건복지부가 2019년 9월부터 신규 500세대 이상 아파트에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의무화했다고 밝혔다.법률안이 개정되기 전에는 3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에 국공립어린이집 설치가 의무화 되었었지만 조사 결과 공동주택 단지에 설치되어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은 683개소 중 약 16.2%에 그쳐 보육 수요가 턱 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보건복지부는 보육 수요가 부족한 것을 감안하여 5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했으며 법안 통과와 함께 국민적 수요가 높은 공공 교육 인프라 확대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2018.12.10 18:36
매년 여름이면 불거지는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통학차량에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 설치 등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영유아보육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 2019년 1월 1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입법예고안에 따르면 어린이집의 운영자 및 통학차량 운전자에 한해 이루어졌던 안전교육 의무 이수를 동승보호자(보육 교직원)까지 넓힐 예정이다. 그동안 동승보호자는 의무 교육 대상이 아니었던 탓에 영유아의 안전 문제에 있어 대응이 미흡한 측면이 있었다는 평이다.이수 대상 교육은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영 중인 ‘사이버 교통학교’의 온라인 안전교육이나 오프라인 교육...2018.12.10 17:36
보건복지부는 지난 12월 9일(일) 마포중앙도서관(서울 마포구)에서 100인의 아빠단 8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해단식에서는 아빠단 활동에 열심히 참여한 지도자(멘토) 및 초보아빠에 감사장을 전달하고, 우수활동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다.또한 해단식 전후에는 아빠와 아이가 함께 촬영한 사진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사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100인의 아빠단 8기는 지난 6월 30일(토)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5개월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교육·건강·놀이·관계 등 분야별 육아 과제(미션)를 수행하고 육아 비법(노하우)을 공유하는 활동을 해왔다.특히 올해는 3~5세와 5~7세 그룹으...2018.12.10 17:35
보건복지부는 12월 11일(화) 오후 2시부터 국회도서관 4층 대회의실에서 “신체활동 활성화 정책 전략 및 국민건강증진법 개정 방향”을 주제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일규 의원실,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개최하는 이번 국회토론회에서는 신체활동 사업 추진의 중요성 인식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체활동 활성화 기반조성 발판 마련을 위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대해 논의한다.이번 토론회는 건강증진 정책 입안자, 학계 전문가, 지역사회 신체활동 담당자, 보건․의료․체육 분야 학생, 신체활동 실천가(일반시민)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다.신체활동 활성화 전략 및 법적 근...2018.12.06 19:01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 곁에서 든든한 지원을 하고 있는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12월 4일(화) 오후 1시 30분, 「2018년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 나눔의 장(場)」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정부의 독거노인 돌봄서비스를 수행하는 지방자치단체와 복지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독거노인 후원에 참여한 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적 돌봄과 나눔문화를 보다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었다.보건복지부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2007년부터 ‘노인돌봄기본서비스’를 지원해왔으며, 2010년부터는 민간과 협력하여 정부의 돌봄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분...2018.12.05 18:40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겨울철 한파에 지켜야할 올바른 주류 보관법에 대한 안내를 밝혔다.식약처에 따르면, 겨울철 한파에 주류를 보관할 때의 온도나 보관 장소 등이 적절치 않을 경우 이취(석유냄새)나 혼탁 침전물 등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데, 이는 곧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류 판매업소나 가정에서 주류의 보관 및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당부했다.겨울에는 맥주의 유통과정 중 낮은 기온에 의해 유리병이 얼면서 파손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동결과 해동이 반복될 경우 혼탁현상으로 맥주의 품질 저하가 생길 수 있다. 맥주 성분인 단백질과 폴리페놀 등이 결합하여 형성된 침전물 때문...2018.12.05 16:50
질병관리본부는 서울, 강원, 경기 등 전국적인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겨울철 한랭질환에 주의하여줄 것을 당부하였다.특히 초겨울에는 신체가 추위에 덜 적응되어 약한 추위에도 한랭질환 위험이 크므로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올 겨울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날이 있어 갑작스런 추위가 예상된다“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저체온증, 동상과 같은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철저히 대비해줄 것을 당부하였다.질병관리본부가 2013년부터 전국 약 500개 병원의 응급실로부터 한랭질환자를 신고받아 집계한 결과(「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운영 결과) 한랭질환자는 50대가 가장 많고, 고령일수록 저체온증과 같은 중증한랭질환이...2018.12.05 10:52
이틀 동안 내리던 겨울비가 그치고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됐다. 출근길에는 한층 차가워진 바람을 막아보려 목도리, 장갑, 롱패딩, 그리고 핫팩(손난로)으로 중무장한 이들도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핫팩은 저렴한 가격에 휴대가 편해 전 연령층에 걸쳐 사랑받는 겨울철 대표적인 온열용품이다.그러나 최근 핫팩의 편의성 뒤에 저온화상이라는 위험성이 숨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여 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핫팩 관련 위해사례는 총 266건이며, 위해 유형 중 87.2%를 차지하는 197건이 ‘화상’으로 나타났다.핫팩은 발열이 10시간 이상 지속되고 최고 70도까지 올라가, 방심할 경우 저온화상을...2018.12.04 16:35
차갑지만 건조한 기후가 대부인 겨울이 다가오면서 화상의 위험도 역시 매우 높아졌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화상과 관련된 조사 결과를 발표함과 동시에 화상 예방 안전수칙, 응급처치법을 당부했다.2012년부터 2017년, 약 6년간 조사를 진행한 질병관리본부는 화상으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를 분석했다. 총 3만 7106명이었으며 이 중 2.8%가 입원했고 0.2%가 사망에 이르른 것으로 확인됐다.내원한 환자들의 연령을 보면 0세부터 4세에 해당하는 영유아가 29.3%, 65세이상 고령 환자들은 15.2% 정도였다. 또 화상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장소로 집 66.5%, 일상생활 61.7%이 꼽혔다.원인은 뜨거운 음식이나 난방기구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존재했...2018.11.26 17:34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혼합음료 유형의 곤약젤리 함유 제품 146개 제품(1,185개 사이트)을 대상으로 허위‧과대광고 및 함량표시 적절성 여부를 점검한 결과, 54개 제품(324개 사이트)이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10월, 체내 독소를 빼 준다는 클렌즈 주스가 실제로는 독소 제거 및 체중 감량 효과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진 후, 논란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점검 결과로 인해 다이어트 목적으로 많이 섭취하는 곤약젤리 함유 음료를 둘러싼 논란까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위반 내용은 다이어트 등 검증되지 않은 효능‧효과 표방, 아토피‧알레르기성 비염 등 질병 치료‧예방 효과 표방, 함량 표시 ...2018.11.22 18:26
보건복지부는 11월 21일(수) 20시 슈피겐홀(서울 강남구)에서 100인의 아빠단 8기 오프라인 멘토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오프라인 멘토링은 ‘짝꿍파파스쿨’이라는 제목으로 100인의 아빠단 8기로 활동 중인 초보아빠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크콘서트로 진행되었다.지난 9월, 10월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이번 오프라인 멘토링은 멘토와 초보아빠가 아빠단 활동경험과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100인의 아빠단 멘토링은 육아에 대한 고민과 노하우를 나누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초보아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짝꿍파파스쿨’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멘토링에는 8기 초보아빠로 활동 중...2018.11.22 18:04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 1층 전관에서 진행되는 '제 4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가 뜨거운 열기를 자랑하며 성대하게 개막돼 화제다.학부모들 사이에서 정통성있는 유아, 아동 박람회로 자리잡은 유교전은 국내 최대 유아, 아동 브랜드가 한데 모인 박람회로 다양한 분야의 품목들을 한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나 이번 행사는 약 250여개의 브랜드들이 참가했을 뿐 아니라 900여 개의 부스가 마련되어 관람부터 체험 및 상담까지 가능하게 해 더욱 더 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이외에도 요일마다 다른 시간표에 따라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해 방문자들의 교통 편리성을 높였으며...2018.11.22 18:03
국내 최대 유아, 아동 브랜드 박람회인 제 4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유교전)이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 B홀에서 개막됐다.1994년 세계 최초로 유아교육전을 개최한 '유교전'은 25년간의 정통성을 자랑하는 하나의 브랜드로서 국내뿐 아니라 베트남, 중국 등 네트워크를 구성해 유아동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또 다른 유아 관련 박람회와 달리 참가기업과 함께하는 기획을 토대로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0세부터 13세까지의 자녀를 둔 가족들에게 유익한 박람회로 사랑받고 있다.이번 박람회는 교규/문구/완구, 신교육 및 기타 교육프로그램, 언어 교육, 예체능 교육, 수학/과학 교육,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