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8 16:44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에게 채식 위주의 식단이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비영리 보건단체 ‘책임 있는 의약품을 위한 내과의사협회(PCRM)’가 류마티스관절염에 대한 최신 연구들을 리뷰한 결과, 채식 위주의 식단이 환자들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는 ‘첨단영양학회지(Frontiers in Nutrition)’에 발표됐다.류마티스관절염은 관절의 통증과 경직이 주 증상으로 나타나는 전 세계 인구의 0.3~1%가 앓고 있는 상대적으로 흔한 자가면역질환이다.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의 식단에 대한 다양한 최근 연구들을 분석한 결과, 채식 위...2019.10.08 16:28
장내 서식하는 일부 진균이 췌장에서 암의 발생을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뉴욕대 의대(NYU School of Medicine) 연구팀이 실험쥐를 대상으로 장내 진균과 췌장암 발병 간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를 ‘Nature’ 학술지에서 공개했다.연구팀은 가장 흔한 췌장암 종류인 췌관선암(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에 걸린 쥐와 건강한 쥐의 대변 샘플을 분석했다. 통계적 방법과 유전체 기술을 사용해 30주 동안 진균의 종류와 수를 관찰했다. 또한 진균에 형광물질을 부착해 진균이 장에서 췌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을 추적했다.연구 결과 췌관선암이 있는 쥐의 췌장과 없는 쥐의...2019.10.08 16:14
전자담배의 증기에 노출된 쥐들 중 일부 쥐가 폐암에 걸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전자담배가 폐 건강에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이 재입증 됐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 E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대(NYU) 의대 연구진은 1년여 간 실험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니코틴 유무에 따른 전자담배 증기에 노출된 쥐들에게 암 등 질병이 생기는지를 자세히 살폈다. 그 결과, 총 54주간 니코틴을 함유한 전자담배 증기에 노출된 쥐 40마리 중 9마리(22.5%)가 폐선암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폐선암은 폐에 생긴 악성종양의 일종이다.반면, 똑같은 기간 니코틴이 전혀 없는 전자담배 증기에 노출된 쥐 20마리 중에서는 어떤 쥐도 암에 걸리지 않...2019.10.07 14:16
호아킨 피닉스 주연 영화 ‘조커’가 화제다. 국내에서는 개봉 닷새 만에 누적 관객 220만 명을 돌파했으며, 연일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영화 조커가 연일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영화에 대한 우려를 보내는 이들도 적지 않다. 악당인 조커를 영웅으로 묘사해 모방범죄를 유발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정신질환자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의견이다.미국 웨일코넬 의과대학 지브 에즈라 코헨 범죄정신병리학과 조교수는 데일리뉴스(Daily News)를 통해 “영화 조커가 정신질환자들은 폭력적이라는 고정관념을 견고히 하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영화 속 ...2019.10.04 15:38
휴식을 취해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해둘 수 있는 것 외에도 잠을 자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줄까?디스패치위클리(DISPATCHWEEKLY)의 보도에 따르면, 그 첫 번째는 ‘뇌를 위한 해독’이다.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뇌의 뉴런은 절반 정도로 작아져 노폐물이 간까지 더 빨리 이동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평소보다 2배 빠른 속도로 배출되어 스트레스가 많은 날에는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해준다.두 번째는 ‘메모리 통합’이다. 당일 일어난 사건들을 밤 내내 반복적으로 기억하도록 재생하여 기억을 완전히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단계가 없으면 기억은 완전히 형성되지 않거나 형성되지 않을 수도 있다. 매트리스사의 전문가들은 새...2019.10.04 14:20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다. 따라서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늘어나는 살로 인해 체중을 억제하려고 애쓴다.메디칼프레스(Medicalpress)의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카롤린스카 인스티튜트는 새로운 연구결과로, 지방조직의 지방 교체량은 노화가 진행되는 동안 감소하기 때문에 저절로 살이 찌기 쉽도록 한다고 밝혔다.이 연구는 네이처 메디신지에 발표된 것으로, 과학자들은 13년 동안 54명의 지방 세포를 연구했다. 모든 실험자는 살이 찌고 빠진 여부와 상관없이 지방조직에서 지방세포의 지질이 제거되는 것을 보였다.스웨덴 웁살라 대학과 프랑스 리옹 대학의 연구원들과 공동으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더 적은 칼로리를 섭취해도 지방세포를...2019.10.04 13:43
흰 치아는 매력적인 미소를 완성시키는 한 가지 조건이다. 이를 위해 사람들은 미백 기능이 있는 치약과 스티커 또는 겔 타입 미백제, 가정용 미백 기계 등을 찾는가 하면 소금이나 베이킹소다와 같은 천연재료로 치아 미백 효과를 얻으려 하기도 한다.그러나 치과 전문의들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맷 메시나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치과의사는 씨엔엔(CNN)을 통해 “소금으로 이를 닦는 것이 치아 미백에 영향을 미친다는 과학적 증거가 없다”라고 밝혔다.청소, 냄새 제거 등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쓰이는 베이킹소다도 마찬가지다. 메시나 박사는 “치약이 없는 상황에서 한 번 정도 베이킹소다를 사용하는 정도라면 몰라도, 편리하고 기능...2019.10.04 13:31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를 소녀는 10대 출산율이 6배 이상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뉴스(HealthdayNews)의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Karolinska Institutet) 임상신경과 전문의 샬로테 스코룬드 교수 연구팀은 2007~2014년 사이에 출산한 12세 이상 여성 38만4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냈다.이 중 6천400명이 ADHD 진단을 받았다. 연구팀은 “전체적으로 ADHD 진단을 받은 여성은 10대 출산율이 6.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또 임신 중 해를 미칠 수 있는 위험요인인 임신 중 흡연이 6.8배, 비만이 2배, 알코올 또는 약물 남용이 20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연...2019.10.04 11:59
임신은 한 생명을 잉태하는 것으로 임신 계획이 있는 부모라면 아이의 건강을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은 임신 전부터 이뤄져야 할 것 같다.CNN(CNN health)에 따르면 술을 마시지 않은 예비 아빠들에 비해 임신 3개월 동안 술을 마신 예비 아빠들 사이에서 선천성 심장병을 가진 채 태어난 아기들이 44%나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유럽예방심장학회지(European Journal of Preventive Cardiology)에 발표된 이번 연구는 위와 같은 연구 결과 외에도 한 번의 술자리에서 5잔 이상 술을 마시는 폭음을 하는 경우 남성은 52%, 여성은 16%의 높은 비율로 아이들에게 선천성 심장질환이 발병될 확률이 높은 것을 확인했...2019.10.04 09:31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19’에서 ‘공공 인스타그램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소셜아이어워드 2019’는 국내 인터넷 전문가들로 구성된 38,000여명의 회원 및 3,000여명의 평가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각 분야별 최고의 소셜 인터넷서비스들을 시상하는 행사이다.공단은 18년 2월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이후, 채널 맞춤형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팔로워 수를 8천여 명까지 확보하는 등 대국민 소통창구로써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특히, 사내 서포터즈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전국 지사의 소식을 현장감 있는 콘텐츠로 발행...2019.09.30 18:59
갓 태어난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신체적인 변화를 체험하게 된다. 그러나 너무 작고 연약하기 때문에 부모는 작은 변화도 놓칠 수 없는데, 가장 큰 걱정이 되는 증상은 바로 신생아에게 보이는 ‘유아탈모’이다.탈모는 보통 성인 남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습관 등으로 성별, 나이에 상관없이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유아탈모의 경우 심각하지 않으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신생아의 경우 태어난 처음 3개월 동안은 모발이 성장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우수수 탈락하게 되는데, 이는 아이가 산모의 뱃속이 아닌 바깥의 삶에 잘 적응하고 있다는 신호로 보는 것이 좋다.라이브사이언...2019.09.30 11:34
두통이 심하면 요통까지 동반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미국 의학 매체인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워릭대학교(University of Warwick) 연구팀이 14개의 선행연구들을 분석, 만성적인 두통이나 만성적인 요통 두 가지 증상 중 하나가 있는 사람들은 나머지 하나를 동반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결과는 ‘Journal of Headache and Pain’에 발표됐다.연구팀은 만성적인 두통과 요통의 기준을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설정했다. 그리고 두통과 요통에 관련된 14개의 선행연구를 분석했다. 연구팀이 분석한 14개 선행연구는 적게는 88명, 많게는 40만420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2019.09.30 10:01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중앙심리부검센터(센터장 전홍진)는 자살, 사고 등으로 갑작스러운 사별을 겪은 유족을 위해「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유족을 위한 도움서」(이하 “유족도움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 장영진 자살예방정책과장은 “사별을 경험한 후 혼란스럽고 복잡한 감정을 겪는 유족에게 애도 과정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안내하고, 애도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알리기 위해 유족도움서를 마련하였다.”라고 전했다.유족도움서는 유족의 애도 과정뿐만 아니라 유족에게 도움이 되는 ▲전문기관 정보, ▲유족이 경험할 수 있는 정신건강의 어려움, ▲고인과의 관계에 따른 슬픔의 차이,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