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6 10:15
인체 감염병, 가축 전염병, 수산생물질병 병원체 취급 연구자 등 민관 전문가들 모여 생물안전 강화하기 위해 심도 있는 토의 및 소통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직무대리 지영미)은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수산과학원과 함께 ‘2019 한국 생물안전 학술회의(콘퍼런스)’를 10월 17일(목)부터 18일(금)까지 경상북도 경주시 대명리조트경주에서 공동 주최한다고 밝혔다.작년에 이어 세 번째로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생물안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병원체 및 유전자변형생물체를 취급하는 연구기관의 생물 안전 전문가와 관련 학계, 산업계 전문가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국가관...2019.10.15 17:12
우리의 기분과 행동 동기는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좌우된다.그리고 마인드바디그린닷컴(mindbodygreen.com)의 보도에 의하면 에모리 대학의 과학자들은 우리 뇌의 도파민 시스템이 뇌의 염증에 의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발견했다.동기와 정신 질환의 관계를 연구하는 에모리 심리학과 부교수 마이클 트레드웨이는 “몸이 감염과 싸우거나 상처를 치유할 때, 우리의 뇌는 우리가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도록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필요로 한다”라고 말했다.이 연구는 만성적으로 저급성 염증이 있으면 도파민 수치가 저하되어 에너지가 필요한 활동에 대한 의욕을 떨어트리는 것을 보여준다...2019.10.15 10:07
40대 중년의 걸음걸이 속도가 신체와 두뇌의 노화 정도를 반영한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KCL)과 미국 듀크 대학 연구진은 40대에서 걷는 속도가 느릴수록 신체가 빨리 노화하고 얼굴이 더 늙어 보이며, 뇌 크기도 더 작다는 연구결과를 도출해냈다고 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가 보도했다.이 연구팀은 뉴질랜드 출신의 1972년과 1973년생 1천명을 대상으로 40대의 보행 속도와 노화 연관성을 연구했다.연구팀은 참가자들이 만 45세가 됐을 때 평소 걸음으로 걷는 속도를 테스트했다. 이와 함께 신체검사와 뇌 기능 검사, 뇌 스캔 검사를 했고, 연구 참가자들이 어린 시절부터 2년마다 받은 인지 검사 결과...2019.10.15 09:56
* 만 65~74세(195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까지는 안전, 편의를 위해 10월 22일부터 접종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대전시 소재 보건소 및 산부인과병원에서의 예방접종 현장 방문(10.15)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0월 15일(화)부터 12세 이하 어린이 (2007년 1월 1일 ~ 2019년 8월 31일 출생아), 만 75세 이상 어르신 (194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및 임신부 대상으로 유행성 감기(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어린이 인플루엔자 대상자 중 9월 17일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한 2회 접종 대상자*는 1차 접종 후 1개월 간격으로 2차 접종을 완료하여야 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생애 처음으로 받거나’, ‘2019....2019.10.14 09:55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및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일상 속에서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걷기행사 및 다양한 건강생활 체험과 함께 건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2019 대국민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소소한 걷기’ × ‘건강한마당’)” 행사를 10월 12일(토) 10시 서울광장에서 공동개최했다고 밝혔다.걷기행사인 ‘소소한 걷기’는 작은 노력으로 실천할 수 있는 걷기가 건강증진에 중요하다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1,000여 명 정도가 참가하는 서울광장 주변의 총 4개 코스는 각각 약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며, 도시해설사와 걷기전문가도 동행했다.△ 1코스(한강의 시작, 청계...2019.10.11 16:12
모유에는 해로운 박테리아만 억제하는 특이한 성분이 들어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아이오와대학 의대의 패트릭 슐리버트 미생물학·면역학 교수 연구팀은 모유에 함유된 글리세롤 모노라우레이트(GML: glycerol monolaurate)라는 성분이 이 같은 특이한 기능을 수행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과학전문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 최신호에 발표됐다.연구팀에 따르면 모유에는 GML이 우유보다 200배 이상 많이 들어있으며 조제유에는 없다. GML은 인간의 모유에만 특이하게 많은 양이 들어있으며 이 성분은 병원성 박테리아의 성장을 억...2019.10.11 15:59
외식을 자주 할수록 몸에 해로운 과불화화합물(PFAS: perfluoroalkyl substances)이 축적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는 미국 메사추세츠주의 침묵의 봄 연구소(Silent Spring Institute) 연구팀이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진행한 미국영양조사(NHANE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외식을 자주 하는 사람들이 혈중 PFAS 농도가 높은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PFAS는 가공식품, 가정용품, 주방용품, 오염된 수돗물 등에 함유된 물질로 섭취가 되면 분해되지 않고 몸에 계속 축적된다.미국환경보건국(EPA)는 PFAS가 생식 및 발달 장애, 간질환, 신장질환의 위험을 높이며 발암 작용이 있을 뿐 아니라 ...2019.10.11 13:55
지난 9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제28차 유럽피부과학원(EADV) 총회에서 한국의 미래과학연구센터가 대기오염과 탈모 사이의 연관성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프랑스 최대 통신사 에이에프피(AFP)의 보도에 따르면 ‘인간의 피부 파필라에 미치는 미립자의 영향(Effects of particulate matter on human dermal papilla)’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이번 논문은 지금까지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던 미세먼지와 피부 및 탈모 사이의 관련성을 다루고 있다.논문의 주저자인 미래과학연구센터 권혁철 연구원은 “대기오염과 암, 만성폐쇄성폐질환, 심혈관질환 등 중증질환과의 연관성은 잘 확립돼 있지만, 사람의 피부와 머리카락에 미치는 영향에 ...2019.10.11 13:46
술은 인생 친구지만 삶을 망치기도 하기에 늘 조절하며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뉴질랜드 헤럴드(New Zealand Herald)는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진통제를 복용하는 대신에 맥주 1파인트를 마시는 것이 두통을 낫게 해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런던 그리니치 대학의 연구원들에 의해 실시된 이 연구는, 4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총 18번의 실험을 실시한 끝에 맥주 2파인트를 소비하는 것이 고통을 25%까지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이 연구를 이끈 트레버 톰슨 박사는 “알코올은 임상적으로 관련된 통증 강도의 등급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인 진통제로, 이는 장기간 건강에 미칠 잠재적 영향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통증을 가진 사람들의 알코...2019.10.11 10:14
육아정책연구소(소장 백선희)는 10월 8일(화)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 스카이홀에서 한국영유아교원교육학회(회장 조형숙), 베트남 국립교육과학원(원장 Tr?n Công Phong)과 공동으로 2019 Korea-Vietnam 국제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 후원하였다.? 세미나의 주제는 '베트남 유아교사교육자 연수 실태와 개선 방안(Training of Trainers of Early Childhood Teachers in Vietnam: Current Status and Challenges)‘이었다.이번 세미나는 베트남 유아교사교육자 교육에 대한 수요조사와 연수프로그램 개발 프로젝트(책임: 문무경 선임연구위원)의 일환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베트...2019.10.11 10:11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0월 10일(목) 13시 30분에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 서울 거문고홀(3층)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10일은 1992년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정신건강연맹(WFMH)에서 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정신건강복지법(’17.5.30. 시행)에 따라 2017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제정이날 행사에는 정신건강 분야 유공자, 정신건강전문가, 사업담당자, 당사자 및 가족 등과 보건복지부 노홍인 보건의료정책실장, 나성웅 건강정책국장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하였다.행사 1부에서는 “마음을 나누고, 희망을 더하고”라는 표어(슬로건)를 중심으로 기념식을 진행하였고, 2부에...2019.10.11 10:05
28년간 131억 원을 저소득층·학생에게 지원한 최신원 씨(국민훈장 동백장), 28년간 장애인 지원활동에 헌신한 사공 한 씨, 의료봉사와 아동복지증진에 기여한 김해곤 씨(국민포장) 수상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0월 10일(화) 오후 2시 30분, KBS 신관 공개홀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양승동 KBS 사장,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나눔실천 유공자, 나눔 단체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0월 19일(토) 오후 1시 05분 KBS 1TV 특집 녹화 방영(예정)올해로 8번째를 맞는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KBS·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평...2019.10.11 09:57
생리·임신·출산 건강을 주제로 여성건강연구 심포지엄 개최그간 부각되지 않았던 생리 등 건강 이슈의 공론화 및 연구 확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은 10월 10일(목) 롯데호텔서울에서「제6회 여성건강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2012년부터 여성건강 현황 조사 및 연구기반을 구축하고 여성건강증진을 위한 과학적 근거생산을 위해 노력해왔다.이번에 개최되는 「제6회 여성건강연구 심포지엄」은 그간의 여성건강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주요 건강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여성건강의 주요 이슈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