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은 국제의약품구매기구(UNITAID)* 사무총장 및 이사회 의장단**이 사업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6월 18일(화) 질병관리본부에 방문한다고 전했다. * 국제의약품구매기구(UNITAID)는 결핵, 에이즈, 말라리아 등의 의약품 시장 개입을 통해 약가 인하, 품질 향상, 기술혁신, 필요한 시점에 의약품 공급을 유도하는 국제기구* 2006년 9월 프랑스, 칠레, 영국, 브라질, 노르웨이 주도로 출범* 한국은 아시아 유일의 이사국으로 2006년 11월부터 집행이사국으로 활동 중** UNITAID 이사회 현의장 Marta Mauras(前 칠레 외교부대사), 이사회 차기의장 Marisol Touraine(前 프랑스 보건부 장관), 사무국 사무총장 Lelio Marmor...
제약산업/유통
류수진 기자
2019.06.18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