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8 11:26
동아에스티 자회사 동아참메드는 감염성질환 진단 전문기업 휴피트와 지분투자 및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동아참메드는 휴피트의 혈액배양시스템 ‘HubCentra FA’, ‘HubCentra A’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 아울러 향후 출시 예정인 결핵배양시스템과 분자진단시스템 등에 대해서는 국내외 독점 판매 우선협상권을 갖는다.동아참메드는 이 제휴를 통해 기존 체외진단 및 감염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미생물진단과 분자진단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공동 기술 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다.휴피트가 개발한 혈액배양시스템은 국내 최초이자 세계 두 번째로 전자동화 시스템을 갖췄으2025.08.08 09:49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등 한미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 ‘한미 사랑의 헌혈’이 올해로 45년째를 맞았다고 밝혔다.한미그룹은 지난달 24일부터 경기도 화성 팔탄사업장과 서울 본사에서 하반기 헌혈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으며, 8월 말까지 동탄, 평택, 송탄 등 R&D센터와 바이오플랜트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지난달 28~29일 서울 본사 캠페인에는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탰다. 임주현 부회장도 현장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인간존중’과 ‘가치창조’라는 한미 경영 철학을 실천했다.한미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1980년 창업주 임성기 선대 회장이 서울 시청역 헌혈2025.08.08 09:47
동아제약은 구취 케어 제품 ‘듀오버스터 민트볼’이 CU 편의점에 첫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4월 출시된 듀오버스터 민트볼은 올리브영에 이어 편의점 채널 중 처음으로 CU에서 판매돼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페퍼민트 에센스를 담은 4.7mm 액상 캡슐로, 이중 캡슐 구조가 강한 쿨링감을 제공한다. 얇은 캡슐 껍질 덕분에 터질 때 잔여감 없이 부드럽게 넘어가며, 설탕 무첨가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출시 직후 품절 사태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끈 듀오버스터 민트볼은 상쾌함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동아제약 관계자는 “CU 입점으로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차별화된2025.08.07 17:48
한미약품이 지방은 줄이고 근육은 늘리는 차세대 비만 치료 후보물질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GLP-1 계열 약물이 독점하다시피 한 비만 치료 시장에서, 완전히 다른 기전을 겨냥한 새 접근이다.한미약품은 최근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생물정보학 학회(ISMB/ECCB 2025)에서 ‘HM17321’의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머신러닝으로 분석한 데이터에 따르면, 이 물질은 체중 감량은 물론 근육 보존 효과까지 보였다.핵심은 뇌 시상하부의 ‘CRF2 수용체’를 타깃으로 한 점이다. 기존 인크레틴 계열(GLP-1 등)과는 다른 경로로 작용해, 지방 감소와 제지방량 증가를 동시에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실험에서는 HM17321을 투여한 마우스의2025.08.07 14:10
대웅제약 이지듀가 여름철 피부 열감과 기미를 동시에 관리하는 ‘시카알로에 여름 에디션’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제품은 멜라토닝 원데이 앰플, 울트라카밍 토너, 겔 패치로 구성됐다. 모두 피부 진정 성분인 시카와 알로에를 포함해 열감 완화와 기미 개선을 돕는다.멜라토닝 원데이 앰플은 DW-EGF(상피세포 성장인자)와 미백 기능성 성분을 담고, 피부 온도를 7.5℃ 낮추며 기미를 약 11% 개선하는 효과가 임상으로 확인됐다.울트라카밍 토너는 산뜻한 보습과 24시간 피부 진정을 지원하며, 겔 패치는 열 오른 양 볼 부위를 집중적으로 쿨링해 피부 온도를 6.2℃ 낮춘다.2025.08.07 14:05
동아제약이 7일 단일 성분 건강기능식품 ‘셀파렉스 베이직’ 라인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루테인지아잔틴, 알티지 오메가3,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등 3종으로, 소비자가 필요에 따라 성분을 선택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셀파렉스 루테인지아잔틴’은 마리골드 추출물에서 얻은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함유해,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하고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초소형 식물성 캡슐로 섭취도 간편하다.‘셀파렉스 알티지 오메가3’는 EPA 및 DHA 함유유지 600mg과 비타민E를 포함해 혈중 중성지질 개선과 항산화에 효과가 있다. IFOS(국제어유표준기구) 5-Star 인증 원료를 사용해 품질도 확보했다.‘셀파렉2025.08.07 14:01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AVTOZMA, 성분명: 토실리주맙)’ 정맥주사(IV) 제형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CRS) 적응증에 대한 추가 승인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CRS는 CAR-T 세포치료 등 면역항암요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증 염증 반응으로, 혈중 사이토카인 수치가 급격히 상승해 전신 증상을 유발한다. 이 적응증은 오리지널 의약품도 IV 제형에만 허가된 항목이며, 앱토즈마 역시 이번에 IV 제형에 한해 허가를 받았다.셀트리온은 올해 1월 앱토즈마의 피하주사(SC) 및 정맥주사(IV) 제형 모두에 대해 미국 FDA 품목허가를 받았다. 이번 CRS 적응증 추가로 앱토즈마 IV 제형은 류마티스관2025.08.06 11:59
동아제약이 경기도 용인 캐리비안 베이 산후앙 옆 바닥분수에서 ‘얼박사’ 팝업스토어를 오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얼박사냥’을 주제로 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바캉스 분위기를 연출한 선베드와 서핑보드가 배치된 공간에 얼박사 대형 모형을 설치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 방문객은 포토존과 물총 게임 ‘피로사냥’, 점프 게임 ‘활력사냥’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게임을 모두 완료한 참여자는 캡슐머신을 돌려 타투 스티커, 그립톡, 부채, 캔주머니 등 굿즈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동아제약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얼박사를 알리고자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시원함을2025.08.06 11:54
대웅제약은 2025년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열린 ‘안전보건 우수교안 발표대회’와 ‘직업건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 전국 사업장 중 유일한 기록이라는 회사측의 설명이다.‘실전 중심 지게차 신규 운전원 안전교육’으로 대웅제약 향남공장은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해당 교육은 퀴즈, VR 체험, 실기훈련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실기시험이 없는 3톤 미만 면허 취득자를 대상으로 자체 실기평가를 도입해 운전 능력을 엄격히 검증한다.오송공장은 ‘3S 전략을 통한 산업보건관리 혁신’으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3S 전략은 작업환경 관리(Safe2025.08.06 11:42
비보존제약이 국내 첫 비마약성 진통제 ‘VVZ-149(제품명 어나프라주)’ 출시를 앞두고 통증 치료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IR협의회 리서치센터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며 투자 의견이나 목표 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박선영 한국IR협의회 연구위원은 “어나프라주는 마약성 진통제 수준의 혁신신약”이라며, “작년 말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아, 오는 3분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상업화를 계기로 미국 FDA 허가 추진, 글로벌 임상 3상 재개,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 등 신약 중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통증 치료 분야의 구조적 전환과 맞물려 기업가치 재2025.08.05 11:49
한국화이자제약은 20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프리베나®20’이 10월 1일부터 국가필수예방접종(NIP)에 포함돼 생후 2개월부터 만 5세 미만 소아 대상 무료 접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소아는 2, 4, 6개월에 3회, 12~15개월에 추가 1회, 총 4회 접종받는다. 기존 PCV13 접종자도 프리베나®20으로 교차 접종이 가능하다. 고위험군 면역 저하, 만성질환, 인공와우 이식 환자의 접종 연령은 기존 12세에서 18세로 확대됐다.국내 연구에 따르면, 2018~2021년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 소아에서 ‘10A’ 혈청형이 가장 많이 분리됐으며, 프리베나®20은 국내 허가된 백신 중 가장 많은 20가지 혈청형을 포함해 약 51%의 침습2025.08.05 11:30
동아제약이 2025년 2분기 제약사 중 일반의약품(OTC) 관련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유한양행과 동국제약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 블로그, SNS 등 12개 채널 24만여 개 사이트를 분석해 각 제약사별 OTC 포스팅 수를 집계했다고 밝혔다. 조사 키워드는 ‘회사명 + OTC, 일반의약, 일반약품’으로 한글 15자 이내로 제한했다.동아제약은 총 636건으로 가장 많은 정보량을 보였고, 유한양행이 538건, 동국제약이 389건으로 뒤를 이었다. 그 밖에 종근당(321건), 일동제약(195건), 대웅제약·GC녹십자(각 166건), 한미약품(87건), 보령(73건), 광동제약(45건), JW중외제약(35건), 제일약품(27건) 순이었다.데이터앤리서치2025.08.05 11:28
대웅제약이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디지털 헬스 실증과 학술 연구, ESG 의료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민 건강관리 책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학술 교류, 디지털 헬스 진단기기 실증, 의료봉사 및 ESG 활동, 기타 보건의료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대웅제약은 디지털 헬스 기반 건강검진 학술 행사를 확대하고 신기술 개발에 투자한다. 학회는 임상 자문과 실증을 통해 제품 신뢰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검증에 집중할 계획이다.이미 대웅제약은 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와 협력해 의원급 기관에 디지털 진단 기기를 공급하며 정밀검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에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