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11:52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가 만성 C형간염 치료제 소포스부비르 국내 도입 10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사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C형간염 치료 패러다임을 바꾼 소포스부비르 도입을 기념하고, WHO의 2030년 간염 퇴치 목표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Let’s Fini‘C’ 캠페인 목표를 공유하고, 국내 첫 처방 사례와 길리어드의 간염 치료 리더십을 되돌아봤다. 또 임직원들이 2030년 간염 퇴치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타임캡슐을 제작해, 5년 후 세계 간염의 날에 개봉할 계획이다.소포스부비르 국내 첫 처방의인 장병국 계명대 동산병원 교수는 영상 축사를 통해 “기존 치료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내 간질환2025.09.19 11:49
셀트리온이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유럽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유럽 내 첫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셀트리온은 퍼스트무버 지위를 활용해 빠른 시장 점유를 목표로 한다.가장 먼저 북유럽 주요 국가인 노르웨이에서 옴리클로를 선보였으며, 현지 법인은 약국 등 주요 유통 채널과의 소통을 강화해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올해 4분기부터는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EU5 국가와 인접국으로 순차 출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경쟁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의 출시가 다소 늦어질 것으로 예상돼, 옴리클로의 선점 효과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유럽 시장은 입찰(Tender) 방식을 주로 사용해, 퍼스트2025.09.19 10:07
종근당은 지난 18일 충남 천안공장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들과 함께 ‘2025년 자율형 공장 구축 사업’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차관과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안광현 단장, 20여 개 업체 관계자가 참석했다.종근당은 이번 사업을 통해 AI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자율형 공장 구축에 나선다. 이를 통해 실시간 관제, 분석, 예측 등 AI와 작업자가 협업하는 운영 체계를 마련해 품질과 생산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신기술 도입도 함께 추진한다.구축될 AI 관제 시스템은 이미지와 영상 등 다양한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 모달 모델을 적용한다. 기존 분산 관제 시2025.09.18 10:45
한독이 근육통과 관절염 치료용 파스 ‘케토톱’ 라인에 쿨 타입 제품 ‘케토톱 액티브 플라스타’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인 플루르비프로펜 40mg이 포함돼 염증 완화와 통증 감소에 도움을 주며, 냉감 효과도 제공한다.제품은 약물 침투를 높이는 멀티레이어 구조와 4방향 신축성 원단을 사용해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 일부 부형제를 배제했다.한독은 충북 음성에 위치한 생산시설에서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케토톱은 1994년 출시 이후 외용 소염진통제 시장에서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이번 신제품은 기존 무향 ‘플라스2025.09.18 10:04
최근 두 달간 제약업계 신약 관련 온라인 관심도 조사에서 한미약품이 가장 많은 언급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양행, 일동제약이 그 뒤를 이었다.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등 12개 채널의 약 24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신약 관련 포스팅 수는 총 8625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36.6% 감소했다고 18일 밝혔다.이 중 한미약품은 총 2723건의 언급량으로 1위를 차지했다. 비만치료제 ‘HM17321’의 비임상 연구 성과가 주목받았으며, 호중구감소증 신약은 미국에서 출시 2년 만에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 3중 작용제 후보물질 ‘HM15211’은 임상 2상에서 환자 모집을 마치2025.09.17 13:14
신신제약이 창립 66주년을 맞아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나비새김 캠페인’에 6년 연속 참여했다. 이번에도 학대 피해 어르신들을 위해 맞춤형 통증케어 키트 600개를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나비새김 캠페인’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하는 공익 캠페인으로,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민 참여형 활동을 전개해 왔다. 올해로 7회를 맞았다.신신제약은 매년 실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키트를 구성해 왔으며, 올해는 파스류(록소크린 플라스타, 신신에어파스EX, 신신아렉스로션), 밴드, 건강기능식품 등을 담아 어르신들의 활용도를 높였다. 해당 키트는 전국 40개 노인보호전문기2025.09.17 12:57
동화약품은 17일부터 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관에서 제9회 여름생색展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부채 ‘접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여름생색展은 2011년 시작된 전시로, 가송 예술상 본선 진출 작가 10인의 작품을 소개한다. 가송 예술상은 고려시대부터 이어진 전통 부채를 모티브로, 젊은 작가들의 시각예술 작품을 발굴하는 공모전이다.올해 본선에는 현대미술 부문의 권인경, 기민정, 김미래, 노해율, 박경, 박주영, 박준석, 박해선, 배준형, 그리고 부채 장인과 협업한 츄리 작가 등 총 10명이 선정됐다. 참여 작가들은 회화, 설치, 오브제, 키네틱 아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선의 미학을 새롭2025.09.17 12:07
셀트리온제약은 16일 글로벌 시린지 제조사 벡톤디킨슨(BD) 및 BD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따. 인천 송도 연구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셀트리온제약 유영호 사장과 BD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셀트리온제약은 BD와 장기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프리필드시린지(PFS) 위탁생산(CMO)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BD의 글로벌 고객 네트워크와 셀트리온제약의 CMO 역량을 활용해 국내외 제약사를 대상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특히 BD의 CMO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통해 셀트리온제약의 PFS 생산 역량을 주요 글로벌 고객사에 알리고,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선다. BD 프로그램은 유망2025.09.17 12:01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4일 대한소아감염학회 제29회 연수강좌에서 ‘플루미스트’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밝혔다. 김윤경 고려의대 교수(고려대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가 좌장을 맡았고, 이진 가톨릭의대 교수(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가 ‘독감 예방 패러다임 전환: 소아 예방접종과 집단면역’을 주제로 강연했다.이 교수는 인플루엔자가 특히 소아에게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며, 소아가 인플루엔자 확산의 주요 매개체임을 강조했다. 핀란드와 미국 연구를 인용해, 어린 아이일수록 중이염 등 합병증 위험이 높고, 입원 소아 중 상당수가 중환자실 치료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소아 예방접종이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에 큰 영향2025.09.16 12:02
비보존제약은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성분명: 오피란제린염산염)’의 국내 공동 마케팅 및 유통을 위해 한국다이이찌산쿄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15일 협약을 맺고, 어나프라주의 국내 판매에 본격 착수했다. 비보존제약은 완제품을 공급하고, 한국다이이찌산쿄는 보유한 영업망과 유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병·의원 시장을 중심으로 제품을 유통·판매한다.한국다이이찌산쿄는 글로벌 제약사 다이이찌산쿄의 한국 법인으로, 마취·통증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기업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구토 예방제 ‘나제아(라모세트론)’,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탈리제(미로가발린)’ 등이 있다.어나프라주는 국내 38호2025.09.16 11:39
일동제약그룹 계열사 일동생활건강이 유튜브 채널 ‘UMZ: 유망주 발굴단’이 주최한 ‘한·일 고교 축구 교류전’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아로엑스(Aro-X)’ 에너지젤을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유망주 발굴단’은 스포츠 유망주를 발굴하고 성장 가능성을 소개하는 콘텐츠 채널로, 이번 교류전을 통해 국내 고교 선수들에게 해외 선수들과의 실전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했다.경기는 지난 14일 서울 중랑구립잔디운동장에서 열렸으며, 김두현 전 국가대표 감독이 이끄는 전국고등축구리그 소속 선수들이 한국 대표로 출전했다.일동생활건강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출전 선2025.09.16 11:30
동아에스티가 사이러스 테라퓨틱스와 면역 및 염증 질환 치료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사이러스는 자체 개발한 분자접착분해제(Molecular Glue) 기반 스크리닝 시스템을 활용해 신규 타깃 물질을 발굴하고, 동아에스티는 전임상 및 임상 개발을 맡아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면역·염증 질환 분야는 블록버스터 항체 치료제와 JAK 억제제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치료 수요가 높다. 기존 치료제의 한계로, 반응률 저조나 부작용 우려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분자접착분해제는 질병 관련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분해해 근본적인 치료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는 기존 저해제 대비 넓은 타깃 범위와 장기적인2025.09.16 11:26
대웅제약이 광주광역시 및 광주 동구와 함께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15일 광주시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인재 양성, 실증사업, 스타트업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AI 인프라와 행정 지원, 산학연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광주 동구는 실증사업을 담당한다. 대웅제약은 AI 헬스케어 기술 연구개발, 실증센터 운영,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맡는다.대웅제약은 광주 동구가 조성 중인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콤플렉스 센터’에 실증센터를 설치해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스마트 병상 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