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8 11:42
한국노바티스는 만성골수성백혈병(CML) 치료제 ‘셈블릭스’(성분명 애시미닙)가 유럽백혈병네트워크(ELN)의 5차 개정 가이드라인에서 1차 치료 옵션으로 새롭게 등재됐다고 밝혔다. ELN 가이드라인 개정은 2020년 이후 5년 만이다.이번 가이드라인은 환자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 치료와 치료 중단(TFR)을 목표로 하는 깊은 분자학적 반응(DMR) 달성을 강조한다. 셈블릭스는 1차 및 2차 이후 CML 치료 옵션으로 모두 권고됐다.1차 치료 권고는 글로벌 3상 ASC4FIRST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한다. 해당 연구에서 셈블릭스는 기존 TKI 대비 주요 분자학적 반응(MMR)과 깊은 반응(MR4) 도달률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48주 시점 MMR 도달률은 셈2025.08.18 11:16
류형선 다산제약 대표가 지난 12일 열린 UN ‘세계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에 청소년동아리연맹 이사장 자격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동아리연맹과 비영리 단체 솔나무가 공동 주최했으며, ‘한국-우크라이나 청소년 희망의 퍼포먼스 발표대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청소년과 화상으로 연결해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 대표는 축사에서 “청소년은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모두가 손잡고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끊기지 않도록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청소년동아리연맹은 2001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국내외 청소년들에게 우정과 희망을 전하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2025.08.13 13:09
한독은 지난 12일 서울에서 ‘테넬리아 발매 10주년 기념 릴레이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3월부터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돼 왔다.테넬리아는 2015년 출시된 DPP-4 억제제 계열의 당뇨병 치료제로, 한독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지난 10년간 테넬리아가 쌓아온 임상 데이터와 치료 경험을 공유했다.이날 좌장은 김신곤 고려대 안암병원 교수가 맡았으며, 정창희 서울아산병원 교수와 홍준화 대전을지대병원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정 교수는 “아시아 제2형 당뇨병 환자는 DPP-4 억제제에 대한 반응이 뛰어나다”며, “DPP-4 억제제는 신기능 저하 환자와 고령자에게도 적합2025.08.13 13:06
휴온스그룹 계열사 팬젠은 2025년 2분기 개별 기준 매출 34.9억 원, 영업이익 8.3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3.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주요 제품인 빈혈치료제 에리트로포이에틴(EPO) 바이오시밀러 매출은 76% 늘었고, 위탁개발생산(CDMO) 부문은 368% 증가했다. 경상기술사용료(로열티) 수익도 77% 늘었다.팬젠은 2분기 차백신연구소와 19억 원 규모의 CMO 계약을 진행했으며, 6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53억 원에 달한다. EPO 수출 확대와 로열티 수입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상반기 누적 기준 매출은 69.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3억 원으로 전년 동기 -0.4억 원2025.08.13 12:18
동아에스티는 지난 12일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고, 지속가능경영 국제 기준 이행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UNGC는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 10대 원칙을 경영에 반영하도록 권장하는 유엔 산하 이니셔티브로, 전 세계 167개국 2만500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동아에스티는 이번 가입을 통해 UNGC 원칙을 경영에 내재화하고, 유엔이 제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매년 이행보고서(CoP)를 제출해 경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지속적으로 높일 방침이다.그간 동아에스티는 ISO 37001(부패방지), ISO 14001(환경경영), ISO 45001(안전보건경영)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취득해 ESG 경영을2025.08.13 12:16
CSL 코리아는 자사의 혈우병 B 치료제 아이델비온(Idelvion)이 글로벌 주요 8개국 기준, 2022년부터 2025년 1분기까지 3년 연속 환자 수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시장조사기관 아디보(ADIVO)에 따르면, 아이델비온은 미국, 일본, 유럽 5개국 등에서 2022년 1893명 → 2025년 1분기 2423명으로 환자 수가 약 28% 증가했다.특히 환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예방요법을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어,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혈우연맹(WFH)이 권고하는 표준 치료 전략에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이델비온은 알부민융합단백 기반의 반감기 연장 제제(EHL)로, 최대 21일 간격 투여, 21.7%의 혈중 최저농도, 출혈 예방 효과 등에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2025.08.13 12:10
의약품 CDMO 전문기업 알피바이오(314140)가 2025년 1월 시행되는 ‘의약품 표준제조기준’ 개정에 대응해, 연질캡슐 기반 감기약의 신제품 개발 및 생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개정으로 아세트아미노펜 최대 투여량 상향(1,200mg→1,500mg), 이부프로펜 등 신규 성분 추가, 비염용 성분 보강 등이 반영되며, 다수의 기존 감기약 리뉴얼이 불가피해졌다.국내 감기약 연질캡슐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알피바이오는 이미 주요 제약사로부터 성분 증량 및 포뮬러 변경 요청을 다수 수주한 상태다. 이에 따라 올해만 5종 이상의 신제품 출시를 지원하며 대응력을 입증하고 있다.실제 조아제약 ‘콜콜콜드’, 경남제약2025.08.13 11:56
대웅제약과 대웅테라퓨틱스는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을 담은 자체 개발 마이크로니들 패치가 주사제 대비 80% 이상의 약물 흡수율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결과는 대웅테라퓨틱스가 개발한 약물전달 플랫폼 ‘클로팜(CLOPAM®)’을 적용해, 건강한 성인 70명을 대상으로 한 첫 인체 시험에서 얻었다. 세마글루타이드 피하주사와 비교해 생체이용률을 보정한 결과, 마이크로니들 패치가 주사제의 약 80% 수준으로 효과적인 약물 전달을 확인했다.이는 기존 마이크로니들 패치의 약 30% 흡수율을 크게 뛰어넘는 수치이며, 경구제에 비해 약 160배 높은 흡수율이다. 또한 패치는 주 1회 사용 가능할 정도로 약물 혈중 농도가 1주일간 안정적으로2025.08.12 12:49
동국제약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MZ세대와 활발히 소통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빠르게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지난해 공식 글로벌 SNS 채널을 개설한 후 공감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소비자와 실시간 교류에 집중했다. 그 결과 인스타그램 팔로워 3.7만명, 틱톡 1.3만명, 유튜브 구독자 2.3만명을 10개월 이내에 확보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특히 자체 제작 콘텐츠가 3000만 뷰를 넘었고, 인플루언서 협업 영상은 최대 1700만 뷰를 기록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제품 홍보를 넘어 브랜드 스토리와 임직원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도 인기다.센텔리안24 관계자는 “밈과 B급 감성 등 MZ세2025.08.12 12:47
휴온스가 멜라토닌 성분 의약품 ‘드림멜서방정’을 12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고령 인구 증가와 함께 노인층 수면 장애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기존 ‘조피스타(에스조피클론)’에 이어 제품군을 확장한 것이다.휴온스 관계자는 “드림멜서방정이 건강한 수면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휴온스는 ‘인류 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 제시’를 목표로 국소마취제, 점안제를 비롯해 뷰티, 웰빙, 수탁(CMO) 사업 등 다양한 헬스케어 분야를 운영 중이다.2025.08.12 12:40
셀트리온이 이탈리아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항암제 입찰을 잇따라 수주하며 현지 시장 입지를 넓히고 있다.셀트리온 이탈리아 법인은 올해 초 출시한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로 상반기 7개 주정부 입찰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베네토, 트렌티노 알토아디제, 사르데냐 등에서도 낙찰에 성공해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주력 품목인 ‘램시마’(IV)와 ‘램시마SC’는 이탈리아 전역 20개 주 모두에서 판매 중이며, 최근 움브리아와 풀리아 지역 입찰에서도 낙찰 또는 재계약을 이어갔다.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두 제품은 올해 1분기 기준 이탈리아 인플릭시맙 시장에서 합산 6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2025.08.12 12:32
한국애브비는 임직원과 자녀 약 100명이 참여한 ‘제15회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패밀리 사이언스 데이’는 여름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들이 회사에서 부모와 함께 과학의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이다. 매년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며,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올해는 ‘인체 과학’을 주제로, 뇌와 뼈에 관한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과학 커뮤니케이터와 유아 교육 전문가가 참여해,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취학 아동은 ‘말랑말랑 뇌 과학 탐험대’를 통해 뇌의 구조를 팝업 키트로 만들고, ‘단단튼튼 뼈 미스터리 수사대2025.08.12 12:29
일동제약그룹의 항암 신약 개발 기업 아이디언스가 동아쏘시오그룹의 ADC 플랫폼 전문기업 앱티스와 차세대 이중 페이로드 항체-약물 접합체(ADC)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중 페이로드 ADC는 하나의 항체에 작용 기전이 다른 두 가지 약물을 결합해 종양 이질성과 항암제 내성 문제를 동시에 겨냥할 수 있는 정밀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디언스의 PARP 저해 항암제 ‘베나다파립(Venadaparib)’과 앱티스의 위치 선택적 접합 기술 ‘앱클릭(AbClick®)’을 기반으로 치료 효능과 안전성을 강화한 차세대 ADC 개발에 나선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후보물질 도출과 전임상 PoC(Proof of Concept)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