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3 18:40
현대인의 수면 문제가 점차 증가하는 가운데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로 음식이 주목받고 있다. 저녁 식사로 혹은 야식으로 먹은 음식이 잠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런 음식들은 대부분 체온을 높이거나 소화 기관을 자극해 잠을 설치게 만든다. 심지어는 휴식에 들어가야 할 뇌를 각성시켜 깊은 잠을 방해하기도 한다. 수면 전문가들은 숙면을 위해 어떤 음식을 피해야 하는지 이해하고 평소 수면 습관을 점검해 볼 것을 권고한다. 다만 음식에 대한 신체 반응은 제각각이라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 매운 음식매운 음식은 신체 대사를 촉진해 체온을 높여 숙면을 방해한다. 숙면을 위해선 평소보다 체온을2024.11.08 09:45
겨울철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피부의 푸석거리고 각질,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얼굴 피부를 제외한 정강이와 허벅지 등 신체 부위는 관리가 소홀해 더 심한 건조증을 겪기 쉽다.최진영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피부과 교수는 “겨울철 낮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피부의 수분이 부족해지고, 피지샘과 땀샘 활동도 줄어들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이로 인해 피부에 발생하는 정전기가 신경을 자극해 가려움증을 유발한다.”라고 설명한다.또한 난방 사용으로 건조해진 실내 공기에 피부 수분이 빠르게 증발해 건조증이 악화될 수 있다. 이렇게 건조해진 피부는 장벽이 약해져 세균과 바이러스 침투에 민감해지고,2024.11.07 11:07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수능을 앞둔 학생들은 큰 시험을 앞두고 긴장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시험이 끝난 후 주어지는 4개월의 휴식 시간을 알차게 보낼 생각에 들뜨기도 한다. 대학교 입학 전까지 주어진 여유 시간을 자기관리에 활용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이 많다. 자기 계발을 위해 외국어 공부를 계획하거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 전 이미지 변신을 위해 외모 관리에 집중할 수도 있다. 특히 외모를 가꾸기 위해 다이어트나 성형수술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이다’라는 말이 있듯 날씬한 몸매는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많은 영향을 끼친다.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하는2024.11.04 21:28
잠자리를 설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깊은 밤에도 오지 않는 잠 때문에 이런저런 방법들을 사용해 본다. 꿀잠 자는 방법 중 하나는 수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챙기는 것이다. 낮 동안 혹은 자기 전 '멜라토닌'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멜라토닌은 수면호르몬이라 불리는 만큼 좋은 수면과 관계가 있다. 멜라토닌은 수면-기상 사이클을 조절하는 호르몬이다. 언제 자고 언제 일어나야 하는 지를 알려준다. 마치 우리 몸의 시계와 같다. 멜라토닌은 빛에 반응한다. 어두울 때 더 많이 생성되고 밝을 때는 적게 생성된다. 멜라토닌이 정상 분비되면 밤에 몸은 저절로 수면 준비 상태로 들어간다. 몸의 체온은 낮아지고 이완된다2024.11.04 09:28
365mc는 지난 2일 서울 숙명여대 순헌관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상품대상’ 시상식에서 K-뷰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한국상품학회가 주최·주관하는 대한민국상품대상은 매년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 상품을 선정·발굴해 시상하는 것으로 전세계에 국내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997년에 제정됐다.K-뷰티 부문 대상을 수상한 365mc는 올해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성공적인 글로벌 확장을 이뤘다. 이번 수상은 K-메디컬뷰티 붐을 일으키고 있는 모범적 해외 진출 사례로 평가받았다.365mc는 지난해 7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첫 해외 지점인 ‘365mc 인도네시아 1호점’을 개설한 후 1년 내에 2, 3호점을 잇따라 오픈했다2024.11.02 18:00
설사는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다. 한두 번으로 끝날 수도 있지만 오래 지속되기도 한다. 이때 설사를 잘 다스린다면 금방 가라앉을 수 있지만 무시하고 아무거나 먹다가는 만성이 될 수도 있다. 설사 원인은 다양하다 음식, 장 질환, 스트레스, 약 복용 등이 있다. 정확한 원인은 몰라도 설사 증상이 더 심해지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음식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먼저다.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고 피해야 할지 설사의 이유와 함께 알아보자. ◇ 설사의 원인, 장내 수분 증가로 묽어진 변 사람은 매일 음식과 음료를 통해 1~2리터의 수분을 섭취한다. 그리고 우리의 소화관은 약 7리터의 소화액을 생성한다. 이 많은 양의 수분은 대부분 소장에서 흡2024.11.01 10:42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맛있는 음식을 즐기면서도 식단 관리를 할 수 있을까? 늦가을인 11월에는 가능하다. 신선하고 영양이 가득한 굴, 고등어, 꽁치, 광어 등 해산물들이 제철을 맞기 때문이다.전은복 글로벌365mc대전병원 식이영양사는 “해산물은 저지방에 고단백, 오메가-3가 풍부해 건강한 체중 관리를 돕는다”며, "특히 신선할 때 영양과 맛이 극대화 돼 제철에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어느덧 11월,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제철 해산물을 활용해 식단을 꾸려보자. 전은복 영양사의 조언과 함께 이번 달 추천할만한 해산물들을 소개한다.◇ 11월 늦가을 대표적 제철 해산물 ‘등푸른 생선과 굴, 꼬막’11월 제철 해산물 중에2024.10.30 11:58
일반의약품 전문기업 경남제약(053950)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레스토랑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와 협업해 ‘위켄드 테이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주말 브런치에 비타민이 풍부한 레모나 컨셉을 접목한 디저트를 추가해 상큼한 맛을 강조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고객들은 이탈리안 요리와 함께 독창적인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뷔페 스테이션에는 ‘아티초크와 아보카도’, ‘가리비와 바질 페스토’, ‘부라타 치즈 샐러드’ 등의 애피타이저가 준비된다. 또한 셰프가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양갈비와 그레몰라타 크림’, ‘모르타델라와 루꼴라 포카치아’ 등의 메인 요리를 제공한다.메인 메뉴로는2024.10.30 06:00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닭가슴살은 빼놓을 수 없는 단백질 식품이다. 닭가슴살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100g당 약 23~35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높은 단백질 함량은 근육 형성과 유지에 큰 도움을 준다. 포만감이 높아 체중 관리와 식습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그냥 먹어도 효과 좋은 닭가슴살이지만 함께 먹으면 시너지가 되는 음식들이 있다.◇근육 회복 촉진 비타민C, 파프리카 파프리카는 비타민C가 풍부한 채소다. 비타민C의 강한 항산화 효과는 근육 회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화 스트레스를 줄인다. 특히 운동 후 섭취 시 근육 회복에 효과가 뛰어나다. 닭가슴살에는 에너지 생성을 촉진하는 비타민B6가 포함돼 체2024.10.29 14:18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영국 포함 유럽으로 수출하는 삼계탕, 만두, 볶음밥 등 열처리 닭고기 제품의 검역·검사 절차와 방법을 업계에 안내하기 위한 '열처리 가금육제품 유럽연합(EU) 검역·검사지침'을 10월 29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서는 EU와 영국의 위생 관련 규정과 현지 정보 부족으로 수출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우수한 국내 열처리 닭고기 제품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 내용은 기관별 역할과 담당 업무, EU의 수출작업장 등록 절차과 방법, 수출제품에 대한 위생요건, 안전관리 기준, 수출위생증명서 발급 등이다. EU와 법·규정이 유사한 영국의 수출절차와 방법도 함께2024.10.28 11:41
JTBC '건강한 발견 배우자' 183회에서 배우 홍여진이 출연해 척추 압박 골절을 극복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홍 씨는 “3년 전 의자에서 넘어져 척추 압박 골절을 당했고, 골다공증이 겹쳐 1년 이상 회복이 더뎠다”고 밝혔다. 이후 뼈 건강의 중요성을 깨달은 그는 K2비타민을 꾸준히 섭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홍 씨는 “뼈 건강은 젊었을 때부터 챙겨야 한다”고 강조하며 K2비타민의 효능을 설명했다. 이어 방송에서는 뼈 건강에 필수적인 K2비타민의 역할이 자세히 소개됐다.유병욱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K2비타민은 칼슘을 뼈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며 "부족할 경우 혈관, 근육, 시신경 등에 쌓여 심뇌혈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2024.10.23 10:36
현대인들은 다양한 자극을 추구한다. 맛의 다양성에서도 새로운 자극을 발견하고 공유한다.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음식을 다양하게 섞어 먹어 새로운 조합을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때로 함께 만나 독이 되는 음식들이 있다. ◇산성 성분 복숭아 VS 고지방, 고단백 장어 복숭아와 장어는 함께 섭취 시 소화 과정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식재료 조합이다. 복숭아는 유기산(Organic acid)을 다량 포함해 산도가 높다. 산성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고 소화효소를 활성화시킨다. 반면, 장어는 대표적인 고지방, 고단백 식품이다. 높은 지방과 단백질은 위에서 소화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충분한 담즙과 소화 효소의 분비가 이뤄져야 한다2024.10.22 11:11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면역력을 챙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종류별로 알약을 구매해 먹지만 하나하나 챙기기는 어렵다. 비린 맛을 내는 영양제도 한몫한다. 먹기 좋은 약이 입에도 쓰지만, 맛과 양양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천연 영양제 과일 섭취법이 있다.◇ 천연소화제 키위, 식이섬유 다량 함유 키위 껍질은 거친 표면으로 섭취하기 어려워 보이지만 키위 속 부분 보다 3배 많은 식이섬유를 포함하고 있다. 식이섬유는 불용성 식이섬유와 수용성 식이섬유로 나뉜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물에 녹지 않고 그대로 장을 통과한다. 이 과정에서 대변의 부피를 늘려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한다. 장의 움직임이 늘어나면서 변이 더 쉽게 배출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