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3 10:00
비아트리스는 전 세계 사람들이 삶의 모든 단계에서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이 되고자 하는 기업이념을 토대로 설립된 미국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다. 2020년 11월 화이자 업존과 마일란이 합병하여 출범하게 되었으며, 비감염성 질환 및 감염성 질환 등의 주요 치료분야에 걸친 1,400여 개의 물질(molecule)을 보유한 방대한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전 세계 환자 및 의료진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비아트리스 그룹의 한국법인인 비아트리스 코리아(Viatris Korea) 역시 혁신적인 비즈니스 플랫폼과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국내 환자에게 폭넓은 치료 혜택을 제공하며, 헬스케어 업계 성장 도모 및2024.07.22 14:00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가고 싶은 지역을 방문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지만, 먼 거리를 이동하려면 장거리 운전이나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아찔함을 느낄 이들이 많다. 장시간 운전을 하다 보면 고정된 자세로 오랜 시간을 좁은 차 안에서 보내다 보니 목과 어깨가 경직되고, 허리에 부담과 피로감이 생겨 급성 요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장거리 운전 시 몸이 전체가 안 아픈 곳이 없을 정도다. 그중 가장 크게 통증이 오는 부분이 척추에 하중이 고스란히 실리는 허리 부분이다. 앉은 자세에서는 척추 부분에 상체의 하중이 그대로 실리기 때문에 장시간 지속된다면 척추의 주변 근육과 디스크에 무리를 줘 가벼운 요통부터 척추질환까지2024.07.19 13:33
일명 ‘100세 시대’가 열리며 생체 나이와 상관없이 활발한 사회생활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나이를 먹으며 자연스럽게 주름이 늘어나곤 하지만 언제까지나 ‘청춘’이고 싶은 사람들에게 주름은 달갑지 않은 존재다. 때문에 눈에 잘 보이는 곳에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를 하고 주름이 생긴 후에는 각종 시술 등으로 이를 제거하려 노력하곤 한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곳에 생기는 주름이라도 꼼꼼하게 관리해야 하는 존재가 있다. 바로 ‘황반주름’이다. 황반주름은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황반이라는 조직 앞 부분에 생기는 주름을 말한다. 망막은 카메라의 필름 역할을 하는 눈에서 가장 안쪽에 위치한2024.07.19 10:54
보통 허리가 아프면 자연스럽게 허리디스크를 먼저 떠올리게 된다. 그만큼 우리가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고 흔한 질환이기 때문이다.하지만 허리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아주 다양한데 그중에서도 허리디스크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다른 질환으로는 천장관절염을 들 수 있다.천장관절염은 천장관절 주위 인대가 손상돼 관절이 불안정해지면서 허리 및 엉덩이 부위에 통증을 발생하는 질환이다.천장관절 손상을 유발하는 대표적 요인으로는 골프 스윙 등을 비롯한 과격한 운동 및 외상을 들 수 있다.또 빙판길이나 미끄러운 바닥에서 넘어지거나 교통사고 등의 외상으로도 천장관절 부근 인대나 조직에 손상이 생길 수 있으며 다리를2024.07.19 10:30
사계절 중 기온이 가장 높은 여름철에는 사람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짧아진다. 짧으면서도 얇은 소재로 이루어진 치마, 반바지 등을 착용하는 이들이 많아지는 것인데, 그 중에서도 사계절 내내 긴 바지를 고집하는 이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현대인들의 대표 질환 중 하나인 '하지정맥류' 때문이다.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 순환 문제로 혈액이 역류하여 정맥 혈관에 고이는 질환이다. 정맥 혈관에는 '판막'이라는 조직이 있는데, 이는 발에서부터 심장으로 향하는 혈액이 역류하지 않도록 막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그 기능을 상실하면 혈액이 역류하게 되고 정맥 혈관에 고이면서 혈관이 늘어남에 따라 여러 이상 증상2024.07.19 10:00
고온다습한 여름철 장마가 계속되면서 다한증 환자들이 더욱 큰 괴로움을 느끼기 마련이다. 요즘 같이 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 손, 발, 겨드랑이가 젖을 정도로 땀이 많이 나타나 큰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다.다한증이란 신체의 땀 분비가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나타나는 이상 증세를 말한다. 겨드랑이, 손 또는 발 등에서 필요 이상으로 과도하게 땀을 흘리는 증상을 다한증이라고 부른다.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상황에서 5분 동안 특정 부위에 100mg 이상의 땀이 배출되면 다한증으로 볼 수 있다.다한증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교감신경 전달의 과민 반응 때문에 땀을 분비하는 자율신경계가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것으로 알2024.07.18 16:15
사람과 마찬가지로 반려동물 또한 영구치로 평생을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치아 건강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고양이는 강아지보다 치아의 크기도 작고 범랑질이 약하기 때문에 다양한 치과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이번 컬럼에서는 고양이의 80% 이상이 앓고 있는 대표적인 치과 질환과 이를 치료 및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다.고양이 치과 질환에는 대표적으로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만성 구내염(LPGS, Lymphocytic Plasmacyticc Gingivitis Stomatitis)이다. 고양이 구내염은 구강 점막, 잇몸, 혀 등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면역 체계의 이상 반응이 주원인으로 알려져 있다.두 번째 ...2024.07.18 10:55
바쁜 현대인들에게 치과 방문의 가장 큰 걸림돌은 시간이다. 직장, 학교 생활 등 빠듯하게 하루를 보내다 보면 치과 치료를 위해 시간을 내기 어렵고, 이를 방치하면 충치 등 간단한 질환도 심각한 상태에 이를 수 있다. 특히 수개월의 치료가 필요한 임플란트는 꼭 해야 하는데도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임플란트는 상실된 자연치아를 대처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심미적, 기능적으로도 자연치아와 거의 동일하다. 그러나 오랜 치료기간이 큰 단점으로 꼽힌다. 치아를 뽑고 3개월, 모자란 잇몸뼈를 이식하고 3개월, 임플란트 기둥을 심고 또 3개월, 길게는 1년이 훌쩍 지나간다.치아를 발치함과 동시에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다면 ...2024.07.17 15:39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오래 사용하면서 관절 내 연골이 닳아 없어져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전신 관절 어디에나 발생할 수 있지만 주로 사용량이 많고 체중의 부하가 심한 무릎 관절에 많이 나타난다. 퇴행성 관절염 환자는 60세 이상 고령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편이나 최근에는 과도한 운동과 스포츠 부상, 비만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젊은 퇴행성 관절염 환자도 늘어나고 있다.지금까지 개발된 치료법으로는 한 번 발생한 퇴행성 관절염을 완전히 치료할 수 없다. 하지만 퇴행성 관절염을 적절한 시기에 발견해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증상을 충분히 완화할 수 있으며 연골 손상의 속도를 늦출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과 치...2024.07.17 14:42
전공 특성상 밤을 자주 새우고 신경 쓸 일이 많은 대학생 B씨는 간혹 어지럼증을 느껴 일상생활 도중 휴식을 취해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하곤 했다. 처음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혹은 제대로 먹지 않아서 그런 것이라고 여기고 말았지만 몇 달 이상 반복되자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도 특별한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고, 오히려 원인을 모르니 치료할 방법도 딱히 없어 더욱 답답해지기만 했다.어지럼증은 흔히 겪을 수 있는 증상이지만 오래 지속된다면 혹시 다른 큰 질환의 전조증상은 아닐지 걱정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어지럼증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대부분 이비인후과를 가장 먼저 방문해 이석증...2024.07.17 12:31
치아가 약해져 전체적으로 상실되거나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틀니, 임플란트 등 수복치료를 찾게 된다. 틀니는 휴대할 수 있고 탈부착이 용이하며, 비용적 부담이 적어 여전히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하지만 단점이라고 하면 입안에 이물감으로 일상생활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쉽게 떨어지기 때문에 난감한 상황들이 자주 발생하게 된다. 또한 잇몸에 무리가 많이 가게 되어 잇몸이 주저 앉게 되는 상황도 심심치 않다. 이때에는 임플란트가 도움이 될 수 있다.임플란트 중에서도 전체 임플란트는 상악과 하악에 각각 6~10개 정도의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이를 기둥으로 삼아 브릿지 형태의 보철물을 씌우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틀니와 비교하면...2024.07.17 10:36
두경부는 뇌와 눈을 제외한 머리와 목 부위를 말한다. 이 부위에 발생하는 양성 혹은 악성 종양이 두경부종양이다. 두경부에는 입, 코, 후두, 성대, 기도, 식도, 갑상샘 등 중요한 신체 기관이 분포되어 있다. 이들 중 하나라도 종양이 생기면 설령 양성이라 하더라도 많은 불편함과 신체 기능의 변화를 겪게 된다. 양성 종양이라면 성장 속도가 비교적 느리기 때문에 발견 후 수술로 제거하여 깔끔하게 완치될 가능성이 높지만 악성 종양이라면 환자가 발병 여부를 의심했을 때 이미 병기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치료도 어렵고 치료 결과나 예후가 좋지 않은 경우도 많다.따라서 두경부종양이 의심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 정밀하게 진단 검...2024.07.17 10:23
여드름은 모낭의 피지선에 염증이 생기면서 면포, 구진, 결절, 농포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주로 피지선이 많은 얼굴과 가슴, 등 피부에 많이 발생하며 보통은 호르몬의 변화가 많이 생기는 사춘기에 발생하다가 개선되는 경향이 많으나 성인이 된 이후에도 발생하여 30대 이후까지도 반복되는 성인형 여드름 환자들도 많이 증가하고 있다.청소년기에는 성호르몬의 일종인 안드로겐이 많이 분비되는데 안드로겐의 영향으로 피지가 많이 생기면서 여드름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학업 등의 스트레스로 크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이 함께 분비되는데 코르티솔 호르몬이 생성되면서 안드로겐 호르몬도 함께 생성되어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