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2 17:51
5월임에도 이른 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올 여름은 예년보다 훨씬 더 더울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더위를 많이 타는 이들은 벌써 괴롭다. 특히 땀을 유독 많이 흘리는 경우 여름 철 땀냄새로 인한 고민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더운 여름 땀냄새가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유독 땀냄새가 강하다면 겨드랑이의 아포크린샘 과발달으로 인한 액취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About, 액취증액취증은 우리나라 인구 중 7% 정도에서 발생하며, 여성이 남성보다 발생빈도가 높다. 보통 사춘기 이전이나 노인에게서는 잘 발생하지 않으며, 사춘기 이후부터 청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이 시기 아포크린샘이 커지고 땀 분비가 많아지기...2024.05.22 11:04
연일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사람들의 야외 활동량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 이들 가운데 외출하여 무릎을 굽힐 때마다 정체불명의 ‘뚝’ 소리가 나는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꽤 많다. 만일 동일한 증상이 수차례 반복된다면 ‘반월상연골파열’을 의심해 보고 서둘러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무릎 관절 연골은 ‘관절 연골’과 ‘반월상 연골’ 두 가지로 구분된다. 일상적인 움직임에서 윤활 작용을 하는 것은 관절 연골이다. 반면 무릎 관절을 보호하고, 외부 충격 흡수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은 바로 반월상 연골이다.반월상 연골은 무릎 관절 테두리 형성을 담당하는 연골로, 내측과 외측에 각각 한 개씩 쌍으로 존재...2024.05.22 10:18
유독 여름철이 되면 하지정맥류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난다. 실제 여름이 다가오면 하지정맥류 진단을 위해 병원을 찾는 이들이 증가하는데, 단순히 노출이 많아지면서 다리혈관이 눈에 띄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계절에 따라 특정 질환이 유행하는 시기가 있다. 알레르기나 호흡기질환은 봄철에 자주 발생하고 겨울에는 독감, 가을에는 건선 같은 피부질환이 많이 생긴다. 하지정맥류 역시 다른 계절보다 여름철에 증상이 심해지게 된다.결론부터 말하자면, 바로 높은 온도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혈관은 온도에 매우 민감하여 주변 기온 영향을 많이 받는다. 날씨가 습하고 더운 우리나라 여름 날씨...2024.05.22 10:08
발치(拔齒)나 임플란트(implant) 시술과 같은 치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골다공증 환자는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1. 골다공증 양약(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을 만 4년 이상 복용했던 환자2. 만 65세 이상 고연령(특히 여성) 환자3. 불량한 구강 위생 상태를 가진 환자4. 스테로이드를 장기적으로 복용한 환자5. 항암제를 오랫동안 투여했던 암 환자등의 위험인자를 적어도 1개 이상 가지고 있는 경우, 치과 치료(특히 발치 또는 임플란트 시술)를 시작하기 최소 2~3개월 전부터 해당 치과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후까지(일반적으로 최소 2~6개월 정도) 골다공증 양약(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을 반드시 중단한 이후에2024.05.22 09:38
올바르지 않은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면 신체의 불균형이 찾아온다. 목 뼈인 경추부터 허리까지 이르는 척추뼈가 전체적으로 흐트러지게 되고, 그로 인해 통증이 생기게 된다. 무엇보다 현대인들은 책상에 앉아 장시간 동안 업무와 학업을 이어가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사용시간이 늘어 경추와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바른 자세로 앉아 있다 가도 시간이 지나면 나도 모르게 목과 어깨가 앞으로 굽고 고개를 숙이게 되며, 허리도 구부정하게 된다. 이는 경추와 척추에 영향을 주어 근골격계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된다.특히 주의해야 하는 것은 일자목, 거북목 증후군이며 이는 조기에 치료를 ...2024.05.20 14:12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맵고 자극적인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식습관이 지속될 경우, 위에 만성적인 염증이 발생하는 만성 위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만성 위염은 소화불량, 복부 팽만감, 명치 통증, 설사 등 다양한 소화기 증상을 발생시킬 수 있다. 만성 위염이 적기에 치료되지 못할 경우 위 점막의 손상이 반복되어 위의 점막이 장의 점막과 비슷한 세포로 변하는 장상피화생까지 발전할 수 있다.장상피화생은 위암 전 단계의 상태로 꾸준한 치료와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만성 염증으로 인해 위암 발병률이 올라갈 수 있어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한의...2024.05.20 13:44
인간의 관절은 아쉽게도 수명이 정해져 있다. 일정한 기간 동안 다치지 않는 이상 무리 없이 잘 사용하다가도 본격적인 노화가 시작되면 그 기능이 퇴화하면서 통증이 느껴진다. 이때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 관절질환이 바로 퇴행성관절염이다.노화가 주 원인인 퇴행성관절염은 주로 사용량이 많고 운동범위가 큰 무릎관절에 잘 나타나며 초기, 중기, 말기 총 3단계로 진행된다. 보통 사람들은 해당 질환에 따른 통증을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증상으로 여겨 방치하는 경우가 많으며 말기에 이른 경우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수술이 불가피하다.인공관절 수술은 퇴행성관절염 말기 환자들에게 적용되는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보존적, 비수술적 치료...2024.05.20 13:40
인공관절은 퇴행성관절염 말기에 진행하는 대표적인 치료다. 주로 보존적, 비수술적 치료에도 호전되지 않거나 관절염 말기에 이뤄지는 편인데, 최근에는 무릎관절에 이어 어깨, 팔꿈치, 고관절, 발목 등 다양한 관절에도 적용되는 추세다.세솟는정형외과병원 최윤석 원장은 "인공관절 수술 성공률은 95% 정도로 매우 높은 편이지만 적절한 시기를 놓치면 수술 자체가 복잡하고 어려워질 수 있고 아예 적용 조차 못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서 최윤석 원장은 "여러 검사 결과와 더불어 나이, 건강상태, 증상 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하여 인공관절 수술을 결정한다"며 "젊은층의 경우 훗날 재수술 가능성이 있어 다른 치료를 먼저 고려하는 편이...2024.05.20 13:31
백내장은 눈 속의 수정체가 뿌옇게 탁해지며 시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주로 노화를 경험하는 노인들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고령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백내장 환자를 매우 흔히 찾아볼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에서 진행된 백내장 수술 건수는 무려 70만2621건에 달한다. 그런데 백내장 수술 건수가 늘어나면서 ‘과잉 진료’에 대한 지적도 함께 제기되는 상황이다. 굳이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는 초기인데도 무리해서 수술을 진행한다는 것이다.백내장은 방치하면 결국 실명에 이르게 만드는 질환이기 때문에 적기에 치료해야 한다. 실제로 안과 의술이 부족한 개발도상국 등에서는 백내장에...2024.05.20 11:23
클래시스는 2007년 설립되어 끊임없이 고객중심적 혁신을 통해 다양한 에스테틱 제품과 의료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의료기기 전문 기업이다. R&D를 통한 독보적인 기술과 자체 생산 시스템으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전 세계 70여 개국에 병원용 의료기기 및 피부미용기기를 판매하고 있다. 고강도 집속초음파(HIFU) 장비인 ‘슈링크’의 높은 수요가 지속되면서 피부 미용 의료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다양한 마케팅 기법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다.또한 지난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여 환경 보호 및 지배구조 투명성 확대 등 비재무적 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클래시...2024.05.20 10:37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가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 잡으며 편리함을 주고 있지만 늘어난 디지털기기의 사용은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때 고개를 푹 숙이거나 앞으로 내미는 자세는 경추에 무리를 주게 되며, 목디스크 탈출 혹은 거북목 증후군과 같은 경추 질환의 발생률을 높이고 있다.스마트폰의 보급 이전에는 목디스크 탈출이 주로 노화에 따른 경추의 퇴행성 변화에 의한 질환으로 중년 혹은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하였으나, 최근에는 젊은 연령대의 환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최근 수많은 목 통증 환자에게서 보이는 일자목, 거북목 증후군을 방치하면 목디스크 탈출로도...2024.05.20 09:50
이상지지혈증 환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해당 질환으로 병원에 방문한 환자 수가 무려 226만 8천여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과 대비해 약 35% 증가한 수치이며, 30~40대의 젊은 환자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인다.흔히 고지혈증으로 알려지는 ‘이상지질혈증’은 혈액 내에 지질과 지방의 양이 과도하게 많아 발생한다. 한의학에서 파악하는 주된 원인은 혈액순환 정체증을 뜻하는 어혈이다. 혈액의 흐름이 막히거나 정체된 피가 혈관 내에 머무는 증상을 의미한다. 흔히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어혈은 찾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치료하지...2024.05.20 09:46
뚜렷한 원인 없이 무릎 앞쪽의 통증이 느껴진다면 슬개골 연골연화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슬개골이란 무릎 관절 앞쪽에 위치한 동그란 뼈로, 관절을 감싸서 보호하고 무릎을 움직일 때마다 지렛대의 역할을 수행한다. 하지만 무릎에 하중이 많이 가해지는 운동을 즐기거나 갑자기 체중이 불어나는 등 슬개골이 무리를 하게 되면 슬개골 연골이 말랑말랑해지기 시작하는데, 이를 슬개골 연골연화증이라고 한다.말랑말랑해진 연골을 그대로 방치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슬개골 관절이 손상되어 움직일 때마다 시큰시큰한 무릎통증이 발생한다. 특히 무릎을 구부린 상태에서 체중이 실리게 되면 통증이 더욱 심해지고 무릎 관절을 움직일 때 ‘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