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5 17:04
올해 창립 103주년을 맞는 오츠카그룹은 현재 “Otsuka-people creating new products for better health worldwide”라는 기업이념 아래 세계인의 건강에 공헌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토탈 헬스케어 기업이다. 오츠카그룹은 현재 196개 회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료 관련 사업’과 일상의 건강의 유지•증진을 돕는 ‘뉴트라수티컬(nutraceutical)관련 사업’이라는 두 가지 핵심 사업을 기반으로 하여 아직 충족되지 않은 의료 및 미해결 요구를 해결하기 위한 도전을 지속하고 있다.1982년 설립된 한국오츠카제약은 ‘한국인의 건강한 삶에 공헌하는 회사’를 미션 아래 질병의 치료뿐 아니라 건강의 유지, 증진에 기여할 수...2024.01.15 15:06
바쁜 현대인들에게 눈 건강을 챙기기란 쉽지 않은 일일 수 있다. 실제 국내에서 근시로 진단받은 환자는 2021년 기준 약 125만 명이 넘는다고 알려져 있다. 난시 진단은 약 100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 이처럼 근시와 난시 환자가 점차 늘어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태블릿,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사용량이 급증한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근시, 난시는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 시력을 교정할 수 있다. 하지만 안경 착용의 불편함, 렌즈 관리의 번거로움이나 심미적인 요인 등으로 인해 시력교정을 고려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시력교정술을 받기 위해 내원할 때는 대부분 라식과 라섹을 떠올린다. 그러나 개인의 시력, 눈 상태, 상황 등...2024.01.15 13:58
스마트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량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두통은 매우 흔한 증상이다. 그러나 원인 모를 잦은 두통은 목디스크의 증상일 수 있다. 두통과 함께 팔 저림 증상이 나타난다면, 목 통증이 없어도 목디스크를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목디스크의 대표적인 증상이기 때문이다.척추 질환을 진단받은 환자들은 수술을 걱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목디스크 환자 중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약 5% 정도로, 매운 드문 경우에 해당한다. 따라서 파스나 찜질 등 자가치료로도 증상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최대한 빠르게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초기에 발견할 경우 도수치료, 견인치료 등 비수술적 요법으로 충분히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2024.01.12 14:40
충치는 흔하게 발생하는 치과 질환이다. 충치의 정식명칭은 치아우식증인데 이는 음식물 섭취 후 남아있는 찌꺼기와 입 안의 세균이 만나 생성된 산에 의해 녹는 증상을 말한다.치아우식증은 어린 아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질환으로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진행이 될수록 치아 내부까지 크게 손상될 수 있으며 방치하면 신경치료, 임플란트를 진행해야 할 정도로 빠르게 악화될 수 있어 신속한 처방이 필요하다.충치는 4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1단계는 치아의 가장 바깥 층인 법랑질만 손상된 경우로 증상이나 통증이 거의 없어 발견이 어렵다. 2단계는 상아질까지 충치가 퍼진 상태로 약간의 통증과 시린 증상을...2024.01.12 12:28
날씨가 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지더니 눈까지 왔다. 이렇게 추운 겨울철 반려동물 건강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털이 있어 동물들은 따듯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기온이 낮아지면 강아지 · 고양이의 체력은 많이 소모되고 이로 인해 면역력 또한 약해진다. 따라서 겨울이 되면 보호자들은 반려견 · 반려묘의 건강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하며 주의해야 할 게 많아진다. 이번 컬럼을 통해 필자는 겨울철 반려동물을 위해 보호자가 지켜야 할 것들을 설명하려고 한다.먼저 실내에서 생활하는 반려동물이 있을 경우, 실내 기온을 유지해야 한다. 너무 춥거나 너무 덥지 않은 20도~25도 사이가 가장 좋다. 특히 노령의 아이들은 면역력이 약하...2024.01.12 10:04
40대 직장인 A씨는 요즘 들어 온몸이 다 아파 고생을 하고 있다. 두통은 물론 소화불량과 메스꺼움, 가슴 답답함까지 말 그대로 편한 구석이 없다. 진통제를 먹어봐도 증상이 나아지는 건 잠깐 뿐이고, 계속되는 통증으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 통증에 대한 스트레스로 최근에는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다.누구나 한 번쯤 원인 모를 통증을 겪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별안간 머리가 아프기도 하고 복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대부분 일시적인 증상으로 적절한 약을 섭취하거나 휴식을 취하면 좋아지지만 A씨처럼 장기간 이러한 증상을 겪고 있다면 자율신경실조가 그 원인일 수 있다.자율신경실조증은 자율신경계의 균형이...2024.01.11 16:05
일반적으로 치아교정을 안모의 심미성만을 향상시키기 위해 적용하는 치료법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실제로 치아교정은 치아를 가지런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아름다운 미소뿐 아니라 페이스 라인을 정리하는 미용적인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외모적인 자신감을 상승시켜줄 수 있다. 그러나 치아교정의 가장 핵심적인 목적은 구강 및 치아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다. 치열이 불규칙하면 위생 관리가 까다로워지고, 이러한 이유로 관리에 소홀하면 치주질환이나 치아우식증의 발병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치열이 고르지 못해 고민이라면 치아교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성인이 되면 크게 효과를 보...2024.01.11 15:41
의학기술 발전으로 인간의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노년기 삶이 중요해지고 있다.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신체 전반적인 건강관리가 꼭 필요한데, 그 중에서도 치아 건강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여겨진다. 치아가 온전치 않다면 먹는 즐거움이 사라지는 건 물론 저작력이 떨어지면서 소화가 힘들어지고 이에 따른 신체적·정신적 문제까지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대부분의 고령층들은 치아 건강 저하를 노화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여기며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더 문제는 치아상실을 방치하면 잇몸뼈가 소실되면서 치열이 무너지고 각종 구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다...2024.01.11 15:07
‘암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았을 때 수술, 항암, 방사선치료부터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대부분의 암은 암 조직을 서둘러 제거하는 것이 기본적인 치료법으로, 암 발견 후 서둘러 치료를 해야 한다. 하지만 갑상선암은 다르다.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 하더라도 암의 종류와 병기에 따라 수술 진행 여부를 먼저 결정한다. 갑상선암 조직의 크기가 매우 작고 주변에 전이가 되지 않았다면 즉시 수술을 하지 않고 경과를 관찰하게 되며, 크기가 크거나 전이 가능성이 존재한다면 서둘러 수술을 진행한다.갑상선암 수술이 필요한 경우를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진행 속도가 빠르고 위험도가 높은 암인 경우, 갑상선암 크기가 1cm 이상인 ...2024.01.10 18:20
헬스인뉴스와 대한내분비학회는 늘어나고 있는 내분비질환의 인식 재고를 위해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내분비질환 5가지’를 ‘자가진단 시리즈’에서 5주간 소개한다. 지난회 ‘뇌하수체 선종’에 이은 2번째 내분비질환은 ‘이차성 부신기능저하증’이다.이차성 부신기능저하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스테로이드 제제의 장기복용이 지목되는데, 고령화 등으로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이 질병의 발병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증상이 피로감, 체중 감소, 저혈압 등으로 뚜렷하지 않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기 어렵다. 그런 만큼 스테로이드 치료를 장기적으로 받는 환자는 증상을 알아 두고...2024.01.10 15:43
어깨는 신체 부위 중 360도 회전이 가능한 것은 물론 전후, 좌우로 움직이며 하루 평균 3000회 이상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부위와 달리 퇴화가 빠르게 진행한다. 실제 50대 이상의 장년층의 경우 특별한 부상을 당하지 않았음에도 노화로 인한 어깨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어깨 통증은 일상생활 중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지만, 대부분 충분한 휴식이나 마사지 찜질 등과 같은 민간요법으로 통증이 경감된다. 하지만 평소와 다른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될 때는 경미한 증상이라도 미루지 말고 가까운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오십견, ...2024.01.10 14:58
자궁근종은 자궁의 근육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발생하는 양성종양을 말한다. 양성종양은 신체 어느곳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며 특별한 변화가 없는 이상 대부분 추적 관찰한다. 하지만, 자궁근종은 임신을 고려하는 20~40대 가임기 여성에게 흔히 발견되며 유산, 불임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어 더욱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과거 연구를 살펴보면, 2002년부터 2013년까지 우리나라 전체 가임기 여성의 자궁근종 유병률은 0.62%에서 2.48%로 4배 증가했으며 11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35~39세, 40~44세 연령군의 11년 누적발생률은 각각 22.3%, 21.8%로 매우 높았다. 이는 늦어진 결혼연령과 초산연령의 영향으로 젊은 여성에게서 자궁 근종의 발생...2024.01.09 14:46
아이를 키우는 많은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행동이 바로 '아이와의 눈 맞춤' 이라고 한다. 우리 몸이 받아들이는 정보의 90%는 시각에 의한 것이다 특히 소아에서의 시력 발달은 뇌 발달이나 인지능력향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양쪽 눈의 정렬이 바르고 기능이 온전해야 두 눈을 통해 받아들인 시자극이 두뇌까지 잘 전달되어 정상 시각을 얻을 수 있다.갓 태어난 신생아는 태어나서 바로 성인과 같은 시력을 갖지는 못한다. 성장하면서 서서히 발달하여 만 5~6세가 되어야 성인과 비슷한 시력을 갖게 된다. 하지만 이 시기를 지나 너무 늦게 이상을 발견하게 되면 정상시력으로 회복할 수 없기 때문에 미리 관심을 갖고, 약시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