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1 17:07
TV 및 컴퓨터, 휴대폰 등 전자기기를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장시간 사용할 경우 척추에 무리를 준다. 무의식적으로 목을 앞으로 빼는 자세를 취할 경우 경추의 C자 형태가 이탈하며 목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2021년 경추 관련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약 470만 명으로 2020년 약 420만 명보다 50만 명가량 급증했다.증상을 방치할 경우 목디스크까지 발전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위험을 인지하고 있는 이들을 찾기 드물다. 목디스크란 경추 뼈 사이에 있는 추간판(디스크)이 손상되거나 탈출되어 경추신경을 압박하여 목, 어깨를 통해 팔까지 통증 및 신경학적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을 말한다.목디스...2022.06.21 15:22
공황장애란 갑작스럽게 극도의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는 불안장애 증상의 한 종류다. 심한 불안과 안절부절 못하며, 죽을 것 같은 공포를 느끼고, 분당 심박수 증가, 호흡 곤란, 흉통이나 가슴 답답함, 손발 저림, 어지러움, 열감 등의 다양한 신체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다음의 항목들을 통해 공황장애 자가진단을 해볼 수 있다.• 두근거림, 심장이 강하게 뛰거나 맥박이 빨라지는 느낌• 갑작스럽게 땀이 흥건하게 남• 숨이 가빠지거나 막힐 듯한 느낌• 손발이나 몸이 떨림• 호흡이 불편해지고, 질식할 것 같은 느낌• 가슴 부위의 통증이나 불쾌감• 메슥거리거나 속이 불편함• 어지럽고 휘청거리거나 혹은 실신할 것만 같은 느낌• 비현...2022.06.21 14:52
특정 국가에서 유독 자주 발생하는 병이 있다. 이는 특정 유전자에 기인하는 경우도 있지만 특정 생활양식에 기인하는 경우도 있다.외국, 특히 서양에서 넘어와 한국 생활하는 사람들 중 유독 어려워하는 게 있다. 바로 좌식문화다. 한국은 특유의 온돌 문화 때문에 맨바닥에서 식사를 하고 TV를 보고 여가생활을 한다. 심지어는 업무나 공부도 앉아서 하는 사람들이 많다.바로 이러한 점 때문에 한국인에게는 특정 족부질환, 소건막류가 자주 나타난다. 소건막류는 새끼발가락이 바깥으로 돌출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무지외반증(엄지 발가락이 바깥으로 돌출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의 반대라고 생각하면 쉽다.한국인의...2022.06.21 11:23
통증은 몸에서 보내는 이상 신호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간과한다. 특히 두통은 극도의 스트레스 환경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흔한 증상인 탓에 그 위험 신호를 감지하는 이들이 많지 않다.두통을 일으키는 요인은 다양하다. 스트레스, 과로, 피로, 심리적 문제 등으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긴장형 두통'이나 일정 기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군발두통' 외에도 경추 및 턱관절 질환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경추성두통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 밖에 뇌종양, 뇌출혈, 뇌압상승, 뇌염, 뇌수막염 등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환의 이상 증상일 수 있다.두통은...2022.06.21 10:58
하루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올바르지 못한 자세와 과도한 근육 및 관절 사용으로 인해 다양한 신체 부위의 통증을 겪고 있다.근래에는 스마트폰이나 PC 등의 보급이 보편화되며 통증이 생기는 부위도 늘어지고 발생 연령층도 낮아지고 있어 경각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장기간 한 자세로 앉아 있는 직장인이나 학생의 경우 무릎, 허리, 목, 어깨 등의 부위 통증을 호소하기 쉽다.이 같은 신체 곳곳의 통증은 골격이 삐뚤어지고 신경이 눌리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즉, 신체 주요 골격을 바르지 유지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척추와 주변 신경이나 근육 등의 부위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적신호로 받아...2022.06.21 10:15
백반증은 전 인구의 1~2% 정도가 겪고 있는 비교적 흔한 질환으로 피부색이 소실되어 흰색으로 보이는 질환이다. 얼굴이나 손과 발 같은 노출 부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나 통증이나 간지러움 등의 특징이 없어 방치하기 쉽다.건선 또한 주변에 자주 발견되는 질환 중 하나로 붉은 반점이 생기며 은백색 각질로 덮어지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악화되면 염증과 출혈이 보이기도 하지만 초기 심하지 않은 경우 방치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백반증과 건선 모두 치료가 어렵다는 편견 때문에 조기에 치료시기를 놓치기도 한다.하지만 백반증이나 건선은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완치율이 좋은 질환으로 육안으로 보이는 병변으로 대인관계에 위...2022.06.20 17:50
소리 없는 뼈 도둑 골다공증은 특별한 증상 및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는 증상이 없어 골절이 되고나서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골다공증으로 인해 발생한 골절은 자칫 잘못할 경우 도미노 골절은 물론 노년층에게는 다양한 합병증 위험을 높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에 첫 번째 골절 발생 후 1년 안에 반드시 치료하는 것이 좋은데, 그렇다면 효과적인 골다공증 치료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골다공증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우선 골다공증은 조기에 발견해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골절 위험을 최고 70%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 골다공증 치료는 젊었을 때의 뼈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골소실을 최소...2022.06.20 17:47
입냄새는 입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다. 흔히 구취라고도 한다. 심한 구취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일으킨다. 가장 큰 문제는 대인 관계를 어렵게 하는 점이다. 혹시 입에서 냄새가 날까 조심하게 되면 소극적이 될 수밖에 없다. 심하면 대인 기피증도 유발된다. 이성 친구를 사귀는 데도 지장이 많다. 취업 전선에도 영향이 있다. 부부관계도 소원해질 수 있다.이 같은 구취는 성인의 절반 정도에서 나타난다. 구취인이 많은 이유는 입냄새에 민감한 사회 현실 탓도 있다. 생리적으로 사람에게는 체취가 있다. 음식물이 오가는 호흡 통로인 입에서도 약간의 냄새가 난다. 그러나 자연스런 입냄새는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고, 타인도 불쾌감을 느끼지 ...2022.06.20 17:45
역류성 식도염과 역류성 인후두염의 직접적 원인은 위산역류다. 위산 역류가 잦으면 식도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이것이 역류성 식도염이다. 그런데 종종 역류성 인후두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도 있다. 식도에 비해 인두와 후두는 위산에 더 취약하다. 식도염은 대개 오랜 위산역류의 결과다. 이에 비해 인두와 후두, 특히 후두는 많지 않은 위산역류에도 염증이 생길 수 있다.만성 목이물감 유발 원인 중 하나가 역류성 후두염이다. 한방에서는 역류성 후두염을 포한한 위산 역류 질환을 매핵기 관점으로 본다. 구체적으로 목에 거북스런 느낌이 있어서, 뱉으려고 해도 뱉어지지 않는 증상이다. 이는 정신적인 작용과 밀접하다. 양방에서 스트레스...2022.06.20 17:41
목이물감은 생명과는 상관없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딱히 질환이라고 의식하기도 어렵다. 가끔 목에 무엇인가 걸린 듯한 느낌이 드는 정도다. 감기와 혼동하여 약을 복용하면 좋아지는 경우도 있다. 약을 먹지 않아도 “흠흠” 소리를 내며 목청을 다듬거나 물을 마시면 괜찮아진다.그런데 수년 간 목이물감이 지속되면 원인을 살펴야 한다. 오랜 기간 목이물감에 시달리면 입냄새와 함께 비염, 축농증, 소화불량 발생 비율도 높다. 목이물감 원인은 다양한데 위산역류에 의한 식도염이나 후두염, 비염과 축농증에서 연유된 후비루, 편도결석 등이 대표적이다.목이물감과 입냄새는 대략 1만 시간 법칙과 100일 법칙을 준용할 수 있다. 1만 시간은 ...2022.06.20 13:57
정상적인 사람 목 뼈는 알파벳 C자의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이를 유지함으로써 외부에서 전달되는 충격을 흡수해 경추를 보호할 수 있다. 하지만 여러 요인에 의해 C자 형태가 무너지고, 일자로 뻗게 되는 형태를 갖추게 되는데 이러한 변형에 의해 통증을 비롯한 여러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을 ’거북목증후군’이라 한다.전자기기 보급화로 인해 많은 직장인들이 거묵목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 아무래도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있는 자세가 반복됨으로써 목과 어께 주변 근육들이 경직되는 것이 문제라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장시간 운전을 하거나 숙면을 취할 때 지나치게 높은 베개 사용하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 ...2022.06.20 10:29
치핵은 대표적인 항문 질환이다. 우리가 흔히 치질로 알고 있는 항문 질환은 치핵, 치루, 치열, 항문농양 등 항문에 생기는 양성질환을 총칭한다. 이 중 80%가 치핵으로 항문 안쪽 점막 내 혈액이 뭉치면서 혹 같은 덩어리가 생기는 것이다.치핵은 증상의 경중에 따라 네 단계로 나뉘는데, 단계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게 된다.치핵이 항문 안에만 있는 1단계, 대변을 볼 때 치핵이 항문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 2단계까지는 특별한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된다. 물을 많이 마시고, 야채, 과일을 많이 먹어 변을 부드럽게 해주는 것이 좋고, 2단계의 경우 약물치료로도 치료가 가능하다.치핵이 항문 밖으로 나와 자연스럽게 들어가지 않고 손...2022.06.17 16:47
대면활동이 활성화되고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는 사람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외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마스크로 가릴 수 있었던 여드름과 잡티 등을 치료하기 위해 의료기관을 찾는 발걸음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여드름은 모낭 피지선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과다한 피지 분비로 인해 발생한다. 평소 불규칙한 생활습관, 스트레스, 호르몬 불균형 등 다양한 원인과 함께 얼굴, 목, 등, 가슴 등 피지선이 발달 되어있는 신체부위에 나타난다.그렇지만 여드름을 무작정 없애려고 손이나 면봉으로 힘을 주어 압출하게 되면 지울 수 없는 흉터가 남게 된다. 피부트러블을 빨리 없애버리고픈 마음에 집에서 무리하게 압출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