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7 16:43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부터 퇴행성관절염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퇴행성관절염으로 진료받은 60대 이상의 환자는 약 30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많다. 연골이 많이 닳았을 때 시도할 수 있는 인공관절 수술, 한 해 동안 약 7만명이 넘는 환자들이 받는 인공관절 수술에 대해 알아본다.무릎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 중 고연령대 환자들 대부분은 인공관절 수술의 대상이 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보통 병원을 방문하여 간단한 문진과 이학적 검사, X-ray 등을 체크해서 1~4기를 분류하는데 보통 3~4기 정도 되면 인공관절 수술 대상으로 간주한다. 증상이 약이나 주사요법으로 해결되지 않고 일상 ...2022.06.17 16:34
치아 관리를 잘해도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노화 및 치주염으로 치아를 상실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임플란트이다. 임플란트 수술은 치주질환이나 사고 등으로 치아를 상실했을 때 본래 자연치에 가장 가깝게 복원시키는 치과 치료방법으로, 빈자리에 치아 뿌리 역할을 대신하는 매식체를 심고 기공물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자연치아와 매우 유사한 구조와 외관을 갖추고 있으며 잇몸뼈에 인공치근을 식립한 후 지대주, 크라운을 연결하여 고정력이 높을 뿐만 아니라 저작기능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어 비교적 오랜 기간 사용 가능한 것이 임플란트의 장점이다.임플란트 시술 진행 시 가장 중요한 것은 ...2022.06.17 15:57
최근 오미크론 유행으로 감기 증상을 앓고 난 이후까지 귀가 먹먹하거나 귀에 통증을 호소하며 내원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는 상기도 급성 감염에 의해 염증이 생긴데다가 반복되는 기침 등으로 인해 중이염이 발생한 경우라고 볼 수 있다.중이염은 쉽게 귀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그런데 귀에서 어떤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것일까? 우리의 귀는 크게 외이, 중이, 내이로 구분할 수 있다. 그 중 중이는 고막에서부터 달팽이관까지의 공간을 의미하는데, 중이강에는 비강과 연결되어 귀의 압력을 조절해주는 귀인두관(이관)이 있다. 귀인두관(이관)은 중이의 압력이 외부와 같아질 수 있도록 조절하는데, 일반적으로 우리가 침을 삼키거나 하...2022.06.17 15:55
일교차가 크고, 공기가 건조한 환절기는 대표적으로 알레르기 비염이 심해지는 계절이다. 특히 봄에는 미세먼지와 함께 꽃가루까지 날려 알레르기 비염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는 고통스러운 계절이기도 하다.알레르기 비염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질환 중 하나다. 코가 수시로 막혔다가 뚫렸다가를 반복하고 코와 눈, 입천장 등이 가려워 신경이 쓰일 뿐 아니라 결막염으로 발전하거나 코를 자주 문지르게 되면서 코가 헐거나 코피가 자주 나거나 주름이 생기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멈추고 싶어도 재채기가 멈춰지지 않고, 맑은 콧물이 줄줄 흘러 휴지를 꽂고 있어야 되는 등 여러 가지 불편한 증상이 알레르기 비염으로...2022.06.17 15:54
어느덧 날씨가 더워지고 여름이 성큼 다가오면서 가려움과 진물 및 건조감이 심해져 내원하는 소아 아토피 피부염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아토피 피부염은 만성 재발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유아 및 소아에서는 3개월에서 3세 정도에 빈발하며 극심한 가려움과 진물 및 건조감이 주로 나타난다. 유아기 때는 주로 얼굴 및 팔과 다리의 외측에서 발생하고, 소아기 때는 팔꿈치와 무릎이 접히는 부위, 얼굴과 목, 겨드랑이에 주로 발생한다.특히 유아 및 소아는 아토피 증상의 변화가 빠르며 성인에 비해 피부가 약하고 간지러움을 참기 힘들어 한다. 하지만 피부를 과도하게 긁으면 피부가 쉽게 손상되고 2차 감염이 되기 쉽다. 또한 면역체계가 완...2022.06.17 15:53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 약한 부위를 가지고 있다. 후천적으로 약해지기도 하나, 어느 정도는 타고난 부분도 있다. 타고나기를 소화기가 약하게 타고날 수도 있고, 호흡기가 약하게 타고날 수도 있으며, 스트레스 민감도, 우울성향까지도 타고나는 부분이 있다. 어릴 때부터 태열, 아토피가 있거나, 두드러기가 있었다면 피부 쪽이 예민하고 약하게 타고났다고 볼 수 있는데, 그런 사람의 경우 일생을 살면서 습진을 많이 경험하게 된다.사실, 습진은 인구의 최소 10%이상에서 한번쯤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왜냐하면 습진은 피부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광범위하게 지칭하는 개념으로, 아토피피부염, 한포진, 주부습진, 유두습진, 사타구니습...2022.06.17 15:51
강남에 거주 중인 A씨, 초코파이를 먹다가 씌운 치아가 부러져서 급히 치과에 내원하였다. 크라운으로 씌운 치아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부러지고 깨질 수 있다. 질기고 단단한 음식을 먹다가 크라운이 깨지는 경우는 ‘단순 크라운 보철’의 문제로 새로운 보철을 만들어 씌워주면 된다.그러나, 초코파이 같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다 치아가 깨진 경우라면 이미 ‘치아 우식’ 상태가 심각하게 진행되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당일 발치 후 전체 치료계획을 세워야 한다.상실 치아의 대체를 위해 임플란트 치료를 고려하던 중 상악동이 하방으로 크게 확장된 모습이 확인되었다. 이런 상황에서는 임플란트 픽스처(인공치근)을 단단하게 고정시킬 ...2022.06.17 15:48
낮기온이 점점 높아지고 자외선이 강해짐에 따라 기미, 잡티, 주근깨와 같은 색소질환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여름철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꼽힌다. 자외선이 피부에 노출되면 피부 탄력을 유지해지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감소하고 자외선에 의해 멜라닌 색소가 증가하게 되면서 다양한 색소 질환을 유발하는 것이다.이러한 색소질환은 한번 생기면 자연적으로 사라지지 않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병변의 범위가 넓어지는 경우가 많다. 피부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색소 질환이 표면에 드러났다면 더 악화되기 전에 피부과에 내원해 자신에 맞는 색소 질환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색소치료에 있어 중요한 것은 병변...2022.06.17 15:48
질염은 여성들이 힘들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세균감염 등으로 질에 염증이 생기는 아주 흔한 질환이다. 질염이 여름에 더 극성인 이유는 질염을 일으키는 균이 어둡고 습하고 따뜻한 곳에서 잘 자라기 때문이다. 이처럼 질염 균이 자라기에 좋은 환경인 여름철에는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과거보다 여성의 사회활동이 활발해졌다. 이에 비례해 여성의 스트레스 수치도 높아지고 건강에는 적신호가 강해졌다. 생리불순은 흔해지고 각종 여성질환을 앓거나 병증이 재발률도 높아졌다.질염은 원인에 따라 칸디다, 세균성, 트리코모나스 등으로 나뉘며 증상도 다르다.칸디나질염은 덩어리진 흰색 치즈 질감의 분비물과 함께 외음부와 질 입구...2022.06.16 16:59
정상적인 경추(목뼈)는 완만한 곡선을 이루고 있다. 머리의 무게를 여러 방향으로 분산시키고 외부의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진료실을 찾는 환자들을 살펴보면 경추의 배열이 거의 일자로 펴져 있는 사례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바로 일자목증후군 때문이다.일자목증후군이란 경추의 C자형 곡선이 비정상적으로 펴져 있는 상태를 말한다. 대표적인 증상은 뒷목 통증이며 심할 경우 두통, 현기증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대부분 잘못된 습관이 원인이 돼 발생하는데 장시간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모니터를 볼 때 턱을 앞으로 쭉 내미는 자세 등이 이에 해당한다.이 같은 습관이 반복될 경우 뒷목을 잡아주...2022.06.16 16:40
고양이 화장실 앞에 앉아 유심히 관찰하며 감자를 캐는 집사들에 대해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패드나 실외에서 배변을 하는 강아지와 달리 고양이는 모래가 담긴 화장실을 사용하는데 소변으로 인해 뭉쳐진 덩어리가 마치 감자와 같아서 생겨난 표현이다. 이는 소변의 상태로 요로계 질환을 짐작할 수 있어 보호자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행동이다. 반려견은 패드에서 바로 소변의 양이나 색, 횟수를 확인할 수 있지만 반려묘는 모래와 함께 소변이 고체화되기 때문에 그 상태를 유심히 살펴야만 한다.요로계 질환은 방광염, 종양, 감염증 등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그 중 발생률도 높고 자칫 외과적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는 요로결석에 대해 알아...2022.06.16 15:20
학업스트레스를 학생이라면 으레 겪는 성장통으로 가볍게 여기고 방치할 경우 번아웃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통계청(2021) 조사 결과 국내 청소년의 46%가 코로나19 발병 이후 학업 스트레스가 증가했다고 응답한 만큼, 학업 스트레스를 치료의 영역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단순히 대학 입시를 마쳤다 해서 학업스트레스가 끝나는 것이 아니며, 취업 준비를 앞둔 대학생의 학업 스트레스도 심각한 상황이다.학생들의 학업스트레스는 많은 경우 문제 행동이나 우울증, 공황장애, 알레르기 증상, 무기력증, 번아웃증후군을 부를 수 있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훈육이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어 부모들의 이해가 필요하다. 학업스트...2022.06.16 12:28
신장은 복부의 뒤쪽, 척추의 양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크기 약 10cm, 무게 약 150g의 콩과 팥의 모양을 하고 있고 복막의 뒤(후복막)에 위치하고 있다. 신장 내부에는 작은 혈관들이 뭉쳐 있는데 이를 사구체라고 하며 노폐물을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 또한, 우리 몸의 수분과 염분의 양을 조절하고 혈압 조절을 담당하며, 적혈구 형성을 자극하는 호르몬을 분비하여 조혈작용을 돕는 등 없어서는 안 되는 매우 중요한 장기이다.이러한 중요기관인 신장에서 생기는 암은 매년 7만 명 이상에서 발병하고 1만 5천 명 가량이 사망하여 적극적인 치료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신장암은 최근 조기진단의 발전으로 40대 남성에게 흔한 암 4위를 기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