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4 14:25
대한골대사학회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50세 이상 여성 중 40%가 골다공증을 앓고 있으며, 골다공증성 압박골절 환자 중 여성의 비율은 80%에 달한다. 50세 이상 여성이 일반적인 경우보다 유독 골다공증과 골다공증성 척추 압박골절의 위험에 쉽게 노출되는 이유는 완경이 야기하는 호르몬 감소에 원인이 있다.여성이 완경을 하게 되면 서서히 호르몬이 감소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며 골공(뼈의 구멍)이 커지는 골다공증이 발생하게 된다. 골다공증은 평소 통증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뼈의 강도를 약하게 만들어 일상생활 속에서 작은 충격이나, 심하게는 가벼운 재채기 한번에도 골절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2022.05.04 14:14
직장인 A씨(33세,여)는 거리두기가 해제된 후 부서회식 일정이 급하게 잡히면서 난감해졌다. 코로나19로 2년간 회식이 사라지면서 그동안 퇴근 후 꾸준히 다니던 영어학원을 빠질 수 없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이전에도 음주를 즐겨하지 않던 A씨는 거리두기 해제로 늘어날 회식과 술자리가 부담스러워 이직까지 고민 중이다.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지난달 27일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활용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코로나19 유행 전후 주요 건강행태 및 만성질환 지표를 분석한 결과 월간 음주율이 2019년 59.9%에서 2020년 54.7%로 5.2%p 감소하였고 2021년에는 53.7%까지 감소한 것으로 발표했다.매년 늘어나던 음주율이 감소된 것은 ...2022.05.04 12:07
외부 충격에 뼈가 부러지는 것을 골절이라고 한다. 그런데 중장년 이후 골절이 빈번하다면, 뼈 자체의 강도가 약해지는 골다공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50세 이상 여성 10명 중 3명 이상이 골다공증이며, 성인 10명 중 5명은 골다공증의 전단계인 골감소증일 정도로 골다공증은 매우 흔한 질병이다.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골절이 발생하기 전까지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를 방치할 경우 반복적인 골절로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다. 특히 고령의 경우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과 그에 따른 노쇠로 사망하는 경우가 높아지고 있어 뼈 건강에 대한 주의가 더욱 요구된다.◎ About, 골다공증골다공증은 뼈의 양(골량)이...2022.05.03 14:20
고령화 사회로 급변함과 동시에 TV, 컴퓨터, 스마트 폰 등과 같은 전자기기가 생활 필수품이 되면서 현대인들의 눈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과 질환에 대해 심각하게 여기지 않아 안타까움이 남는데, 인간의 눈은 가장 먼저 퇴행성 변화를 겪는 신체 부위일 뿐 아니라 망막 세포의 경우 한번 손상되면 다시 회복되기 어려워 주의가 필요하다.현대인들에게 나타나는 안과질환은 연령별로 상이한 편이다. 보통 젊은층은 안구건조증이나 노안의 가속화, 중심성 망막염, 포도막염 등과 같은 망막질환이 흔히 나타난다. 반면 본격적인 노화가 시작되는 40대 이후부터는 노안, 백내장은 물론 황반변성이나 망막 혈관 폐쇄와 ...2022.05.03 10:49
갑상선 결절은 갑상선 검진이나 자가진단을 통해 처음 발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주변의 정산 갑상선 조직과 뚜렷하게 구별된다. 그렇다면 갑상선 결절은 암으로 발전할까? 올바른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갑상선 결절이 암으로 진행하는 경우 흔치 않아갑상선 결절은 매우 흔하면서도 질병 진행경과가 심각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갑상선 결절이라는 말은 갑상선에 생긴 혹이라는 말과 동일한 뜻이다. 이중 암은 5% 이내로 아주 일부에 해당한다. 따라서 해당 갑상선 결절의 경중도를 따져보고,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할 지 잘 판단해야 한다. 우선, 양성 갑상선 결절과 악성 갑상선 결절(갑상선암)은 임상적으로 다른 성질을 보인다. 양...2022.05.03 10:47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는 봄은 야외활동에 좋은 계절이다. 하지만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아침과 저녁의 일교차가 커지고 건조함이 심해진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꽃가루가 많고 황사,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계절이기도 하다.사회적거리두기 해제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야외활동이 잦아지면 그만큼 눈 건강도 조심해야 한다. 꽃가루나 황사 등 봄철 대기 환경은 유행성 각결막염, 안구건조증, 알레르기성 결막염과 같은 안질환을 일으키기 쉽다.그 중 각결막염은 직접 또는 간접접촉으로 전염될 수 있으며, 전염성이 매우 강해 주의가 필요하다. 흔히 각결막염은 여름에 유행한다고 생각하지만 계절에 관계없이 나타나는 질환이다.봄철 각결막...2022.05.03 10:42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규제가 완화되면서,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코로나19) 유행의 장기화로 실내 활동에 답답함을 느낀 사람들이 야외활동을 위해 등산을 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다. 국내 리서치 회사가 19~59세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무려 72.4%가 올해 등산을 계획 중이라 답했으며 86.4%가 등산이 삶의 활력소가 된다고 대답했다.실제로 등산은 본인의 체력에 맞게 조절이 가능해 전신 운동에 효과적이면서 스트레스 해소 등 정신 건강에도 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장시간 반복해서 경사진 곳을 오르내리는 동안 몸무게의 하중이 수 배나 무릎...2022.05.03 10:09
(의)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은 2002년 인천 연수구에서 처음 문을 연 이래, 20여 년 동안 대표적인 관절·척추·내과 병원으로 자리 잡았다. 이어 지난해 인천힘찬병원이 종합병원으로 승급했으며, 이외에도 강남, 강북, 강서, 목동, 부평, 부산, 창원 등 8개 병원에서 1300여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이중 부평힘찬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돼, 관절치료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무릎인공관절 수술의 경우 지난해 기준 8개 병원 통합 14만건을 넘어섰으며, 2007년 관절의학연구소(구.관절염연구소)를 발족하고 연구 활동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뿐만 아니라 ‘전인적 병원’, ‘환자 중심 병원’을 표방하며 건강한 지...2022.05.02 14:26
‘성조숙증’이라는 질환이 4~5년 전까지만 해도 생소한 질환이었다. 그전에도 성조숙증 증상이 있는 아이들이 있었으나 치료를 해야 한다는 인식이 없었던 때가 있었던 것이다. 최근에 성조숙증 환자가 늘어난 만큼 많은 부모님들이 성조숙증, 성장검사에 대한 관심도가 늘어나면서 특정 연령대가 되면 당연하게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인식이 대중화 된 것 같다.진단을 받기 전에는 예방차원으로 검사를 받기 때문에 검사에 대한 심적인 여유가 있다. 당장 아픈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검사 예약이 늦어져도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3~5개월까지도 기다린다고 한다.성장검사를 통해 성조숙증 진단을 받는 경우 호르몬 주...2022.05.02 11:30
울산에 직장이 있는 김 모씨는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 중이다. 출근을 거의 하지 않고 부산에 위치한 자택에서 업무를 보다보니, 생활 패턴에도 많은 변화가 있게 되었다. 대표적인 것이 수면상태에 관한 것이다. 재택근무로 인해 출근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게 되면서 점점 늦게 일어나게 되고, 늦게 일어나니 더 늦게 잠들게 되면서 수면패턴이 깨지는 것이다. 재택근무를 하면 출퇴근 시간이 없어지게 되므로 수면시간이 더 늘어나 삶의 질이 좋아질 것이라 기대했던 김OO씨는 수면패턴이 깨짐과 더불어 스트레스 증가로 인해 잠들기가 힘들어지면서 결국 불면증이 심해졌다.우리 몸에는 ‘생체시계’ 라는 것이 있다. 낮에 해가 있으면 활동적...2022.04.29 15:47
바쁜 일상을 매일같이 살다 보면 어느 날 문득 몸에 기운이 없고 무기력하고 머리가 멍하면서 어지럼증, 두통이 나타날 때 있다. 하루 종일 붕 뜬 것처럼 멍하니 온전하지 못한 상태로 시간을 보내는데, 일반적인 경우 잠을 충분히 자고 영양제를 섭취하거나 운동, 휴식을 적절히 하면 개선이 된다.하지만 이런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휴식을 취해도 낫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일명 ‘브레인포그(brain fog)’라고 하는 머리에 안개가 뿌옇게 꽉 찬 것 같은 멍한 증상이다. 업무에 대한 기억력, 집중력도 감소하고 어지러움이 이어진다. 이어서 증상이 전신으로 점점 번져나가 팔과 다리에는 힘이 안 들어가고 전반적인 무기력이 찾아온다.원인...2022.04.29 11:03
팔을 움직일 때마다 어깨에 통증이 생기고, 무엇인가 걸리는 듯한 느낌도 든다면 어깨충돌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어깨충돌증후군은 팔과 어깨를 많이 쓰는 사람에게 쉽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팔을 움직일 때마다 어깨 힘줄이 충돌하여 통증 및 걸리는 느낌 등을 유발한다.어깨 관절에는 견봉이라 불리는 구조물이 있다. 이 견봉과 위팔뼈(상완골) 간격이 좁아지면 팔을 움직일 때마다 이들이 서로 충돌하게 되는데 이 질환이 바로 어깨충돌증후군이다. 어깨 관절을 과사용하는 운동선수 및 가정주부에게 발병률이 높으며, 중장년층을 넘어갈수록 퇴행성변화가 원인이 되어 발병하는 경우도 점차 증가하게 된다.어깨충돌증후군이 발생하면 팔을 들...2022.04.29 11:00
암 환자는 암에 걸렸다는 사실로 인한 심리적인 고통은 물론 치료 과정에서 극심한 신체적 고통을 견뎌야 한다. 암으로 인해 발생하는 신체적 고통을 ‘암성통증’ 이라고 하는데, 삶의 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보건복지부 암성통증관리지침 권고안에 따르면 전체 암환자의 약 64%가 암성통증을 경험하지만, 그 중에서 43%는 통증이 잘 조절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암성통증의 원인은 크게 종양, 수술, 방사선 치료 등 암 치료, 치료에 의한 전신쇠약, 환자가 가지고 있던 두통 등 기타 질환으로 나뉜다. 그 중에서도 극심한 항암 부작용을 유발하는 것으로 말초신경병증성 통증을 들 수 있으며, 마약성진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