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9 15:11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자신의 건강한 몸을 촬영해서 사진으로 남기는 바디프로필이 유행하면서 다이어트와 함께 근육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운동을 즐기는 인구가 급증했다. 유튜브나 IPTV 등에서 제공하는 영상을 통해 쉽게 운동법을 접할 수 있어 전문가 도움 없이 집이나 헬스장 등에서 스스로 영상을 보면서 따라 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운동 초보의 경우는 맨몸 운동을 주로 하게 되는데 스쿼트와 런지는 빼놓을 수 없는 맨몸 운동법이다.스쿼트는 허벅지가 무릎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섰다 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으로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된다.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을 훈련해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2022.05.19 15:09
신체 부위 중 유일하게 360도 회전이 가능하고 전후, 좌우 모든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곳이 바로 어깨다. 이와 같이 활동 범위가 다양한 어깨에 뜻하지 않게 문제가 발생한다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이 있다. 하지만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는 두 질환을 일반인이 구별하기란 쉽지 않다.흔히 어깨 통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십견을 떠올린다. 오십견은 주로 50세를 전후하여 발생하는 질환으로 의학적 명칭은 유착성 관절낭염이다.유착성 관절낭염은 어깨 관절낭에 염증이 발생하여 유착되어 어깨 운동에 제한이 발...2022.05.19 11:12
2021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척추질환으로 진료 받은 환자가 한해 200만 명을 돌파했고 국내 65세 이상 고령층의 60%가 척추관협착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많은 매체가 언급하고 있다. 이와 같이 최근 목디스크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목디스크는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이다. 경추 사이에서 충격을 완화하고 하중을 분산시키는 디스크가 빠져 나오거나 뼈 조직이 과도하게 자라서 목으로 지나가는 척추신경을 압박해 통증, 저림을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최근 스마트폰과 PC의 과도한 사용으로 모니터를 보는 시간이 많아져 젋은 층에서도 점점 늘고 있다. 또한 역동적인 스포츠, 레저 활동 등으로...2022.05.18 14:33
쉽게 발생하는 무릎 질환들 중에 반월상 연골 파열이 있다. 반월상 연골은 무릎 관절 사이에 자리한 연골 조직으로써 무릎에 전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과 같은 기능을 한다.또한 무릎 관절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며, 관절의 안정성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반월상 연골은 부드러운 조직이기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파열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특히 무릎에 가해지는 직접적인 외상이나 관절의 비틀림 및 회전으로 인한 압박에 의해 손상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또한 평소에 쪼그리고 앉는 자세를 자주 하거나 무거운 짐을 나르는 행동을 많이 한다면 무릎에 압박이 가해지면서 반월상 연골이 점차 손상될 수 있다...2022.05.18 13:54
어깨가 자주 아프거나 통증이 오래갈 때, 특히 중장년층 이상에서는 혹시 말로만 듣던 오십견이란 질환이 내게 찾아온 건가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 애초에 오십견은 50대 전후의 연령층에 자주 발생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지만, 사실 50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서 발생할 수 있다. 최근에는 30대, 40대 젊은 연령층에서도 오십견 환자가 늘고 있으며, 60대, 70대에도 역시 자주 볼 수 있는 질환이다.오십견의 정식 명칭은 ‘유착성관절낭염’으로, 어깨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관절낭에 염증이 생기고 그것이 만성적으로 회복이 되지 못하면서 주변조직이 굳어지는 경과를 보이며, 이로 인해 어깨 관절의 움직임에 제한이 생기는 질환을 말...2022.05.18 11:46
스마트폰, PC 등 디지털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허리디스크와 같은 척추질환의 발병률이 급격히 높아지게 되었다. 과거에는 교통사고나 노화가 주된 원인이었기 때문에 발병 연령 역시 중장년층 이상에 집중됐지만, 남녀노소 상관없이 전자기기 과사용 등 잘못된 습관을 지속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전 연령대에서 척추질환에 의한 만성적인 통증을 호소하게 된 것이다.생활습관에 의한 질환은 치료를 받는다고 해도 재발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잘못된 습관을 고치지 못해서인 경우도 있지만, 이보다는 근본적인 문제를 제대로 찾아내지 못하고 증상만 완화하는 치료만 받은 것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디스크 질환을 비롯하여 ...2022.05.18 10:39
거리두기 조치가 전면 해제되고, 이제 실외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되었다. 코로나19의 공포에서 다소 자유로워진 듯하다. 보건당국은 코로나 19로 인해 건강검진을 미루었던 미수검자들을 위해 올해도 6월 30일까지 건강검진 기간을 연장하였다.우리나라는 국민건강보험이 제대로 체계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국가건강검진은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암 질환이나 만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료 또는 소액의 본인부담금을 지불하여 전체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국가건강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2년에 1회, 만 20세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출생년도 기준으로 홀수 년에는 홀수년도 ...2022.05.17 19:06
자외선이 강해지면서 피부 건강에도 비상이 걸렸다. 특히 검버섯,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질환은 자외선과 관계가 깊다. 색소질환은 통증이 있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심한 경우 대인관계 등에서 스트레스를 유발해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백반증이다.백반증은 멜라닌 색소세포의 이상으로 피부에 크고작은 흰색반점이 생기는 피부질환이다. 경우에 따라 반점이 점점 커져 전신의 피부가 얼룩덜룩해져 심한 대인관계 기피와 우울증을 부를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3년간(2018년~2020년) 백반증 환자는 7~9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여름을 앞둔 지금부터 백반증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2022.05.17 16:48
현대인들은 바쁜 생활 속에서 불규칙한 식사를 하고, 잦은 스트레스로 인해 소화불량 증상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 와중에 위장 건강을 관리하지 못하고 방치할 경우 위염이 흔하게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만성적인 염증으로 위장 점막이 얇아지면서 혈관까지 자세히 관찰되는 만성위축성위염을 불러오게 된다. 상태가 더 심해지면 위장 점막이 염증으로 인해 손상되었다가 회복하기를 반복하며 장 점막이 변하게 되는 장상피화생이 발생하게 된다.장상피화생은 소화불량이나 복통, 속쓰림 등과 같이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 발생되기에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장상피화생을 방치하면 위장 점막이 흡수 구조로 변하며 나쁜 독성 물질도 같이 흡...2022.05.17 14:53
실외 마스크 해제와 더불어 좋아진 날씨 덕분에 야외활동이나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적당한 운동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무리한 활동은 관절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야구나 테니스, 골프, 배드민턴과 같이 어깨를 많이 사용하는 스포츠 활동을 하기 전,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지 않았다가 어깨 부상을 입어 의료기관을 내원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대표적인 어깨 질환 중 하나가 바로 어깨충돌증후군이다. 어깨충돌증후군이란 어깨 힘줄이라고 부르는 회전근개가 어깨 관절 위에 있는 견봉뼈와 지속적으로 충돌하면서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팔을 위로...2022.05.17 11:12
최근 2030 세대의 우울증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20대 우울증으로 치료받은 환자수는 2016년 64,497명에서 2020년 146,977명으로 절반 이상 늘었다. 30대 환자 또한 2016년 75,949명에서 2020년 117,186명으로 1/3 가량 늘어난 수치였다.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많았다.젊은층의 우울증은 사회적 단절과 정서적 고립을 부른다. 때문에 가족, 친구, 주변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 상태에 대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한다. 그러나 최악의 경우 극단적인 선택을 부를 수 있어 근본적인 안전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우울증의 정확한 원인은 현재까지 알려진 바가 없다. 하지만...2022.05.17 11:06
날씨가 따뜻해지면 땀이 많이 분비된다. 특히 겨드랑이에서 땀이 많이 난다. 이는 겨드랑이에 땀샘이 많이 분포된 까닭이다. 땀은 양쪽 겨드랑이에 비슷하게 분비된다. 그런데 한쪽에서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거나 냄새가 심한 경우가 있다. 한쪽 겨드랑이에서만 비대칭적으로 땀이 많으면 건강 이상 가능성을 살펴야 한다. 악취가 나는 것은 겨드랑이에 많은 아포크린샘과 연관이 있다.피부의 땀샘은 아포크린샘과 에크린샘으로 나뉜다. 겨드랑이에 많이 분포된 아포크린샘서 분비된 물질이 겨드랑이에 서식하는 그람 양성 세균과 만나 역겨운 냄새를 나게 한다. 이것이 암내로 불리는 액취증이다. 통풍이 잘 안 되는 블라우스 등을 입으면 더 심...2022.05.17 11:05
발은 다리의 가장 아래에 위치한 신체기관이다. 걷거나 서 있을 때 몸을 지탱해 주는 역할을 한다. 발을 보호하기 위해 양말과 신발을 신는다. 양말은 발의 위생이 목적이고, 신발은 발바닥을 보호하는 게 주목적이다. 그런데 양말과 신발은 오래 착용할수록 발에서 냄새가 난다. 이 같은 냄새는 날씨가 따뜻하고, 습도가 높을수록 심해진다. 활동이 많을수록 더해진다.발에 부상을 입었을 때도 냄새 유발 가능성이 높다. 인대 등이 약하면 발의 움직임이 둔해져 쉽게 땀이 찰 수 있다. 평발도 신발과 발바닥의 접촉면이 넓고, 통풍이 쉽지 않아 발냄새가 심할 수 있다. 또 특정질환으로 땀이 많이 나는 경우도 발냄새에 취약할 수 있다.어떤 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