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4 12:16
현대인들 사이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인생 필수품이 되어 버린 스마트폰. 이제 스마트폰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삶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해버린 스마트폰도 사용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중독'에 쉽게 빠질 수 있단 사실.작디 작은 화면으로 엄청난 정보를 쏟아내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혹사 당하는 눈 건강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는가? 없다면 헬스인뉴스 건강멘토 강남드림성모안과 정충기 원장이 전하는 스마트폰과 눈 건강과 관련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Q. 최근 스마트폰 이용률이 높아지면서 눈의 피로도를 호소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스마트폰 중독 증상이 구체적으로 눈에서 어떻게 느껴지는지 설명 ...2019.11.29 15:53
임플란트 시술이 보급된 지 20여 년이 넘게 흘렀다. 지난 해 2018년 7월부터 치과 의료보험적용의 확대로 일반인의 경우 만65세 이상의 노년층에게는 두 개에 한해서 본인부담금의 30%만 부담하면 된다. 만성질환자는 20%, 차상위계층이나 희귀난치성 질환환자는 10%만 내면 된다.치과의사로서 임플란트 수술 이전에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해 드리려는 것은 환자에 대한 책무라고 생각한다. 임플란트는 최후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자연치아보다 심미적, 기능적, 심리적 재연성이 약 80%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 시 자연치아에 가장 가깝도록 수술하기 위해 더 많이 신경써야 하고 시술 후에도 인공치...2019.11.27 11:51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인기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지난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극중 동백이(공효진 분)가 엄마(이정은 분)에게 기적 같은 신장이식을 그렸다. 극 중 등장하는 다낭성 신장 질환은 투석이나 이식이 필요한 말기신부전이 되는 유전질환 중에서는 가장 흔한 질환 가운데 하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작년 다낭성 신장병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7506명이었다. 전 세계적으로 400~1000 명 중 1명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전해진다.다낭성 신질환은 양쪽 신장에 액체로 채워진 물혹(낭종)이 많아지고 커지면서 신장이 비대해지고, 정상 조직을 물혹이 차지하면서 기능이 점점 떨어져 말기 신부전에...2019.11.27 11:17
살을 빼려면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 이 간단한 원리만 지키면 살이 빠진다는데 덴마크 다이어트, 황제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 등 새로이 소개되는 다이어트 방법에 수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이미 답을 알고 있다. 원리는 간단하지만 실제로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인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공식만 외운다 해서 모든 수학 문제가 풀리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수백만 다이어터가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단연 ‘배고픔’이다. 살을 빼고자 한다면 배가 고픈 것 정도는 참아야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배고픔을 느끼니 여간 괴로운 것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느끼는 배고픔 가운데 진짜 배고...2019.11.27 10:03
이번 겨울은 평년 기온보다 유난히 쌀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벌써부터 때 이른 한파가 찾아오고 있다. 겨울철 대표 질병으로는 ‘독감’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되지만 독감 외에도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겨울질환’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본격적인 겨울이 찾아오기 전에 주의해야 할 겨울질환,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봤다.안구건조증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 우리 몸의 수분이 줄어들게 되는데 이때 우리 ‘눈’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게 된다.안구건조증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은 기후 특성과 황사와 같은 환경적 요인, 노화에 따른 눈물 분비의 감소 등이 원인이다. 때문에 젊은이들보다 노약자들이나 피로가 누적된 중년층에 흔한 ...2019.11.26 12:22
올 겨울도 엄청난 추위가 찾아올 것이라는 것을 예고하듯이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지고 있다. 겨울이 되면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면서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기 때문에 체온이 저하되면서 면역 체계가 무너지기 쉽다. 이로 인해 각종 질환이 발병할 수 있는데, 특히 하지정맥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에서 혈액이 아래로 역류하지 않게 밸브(valve) 역할을 하는 판막에 문제가 생기면서 다양한 증상으로 이어지는 혈관질환을 말한다. 이 경우 혈류를 제대로 제어할 수 없기 때문에 혈액이 다리 쪽으로 역류하면서 다리 내 혈관이 거미줄처럼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오거나 부종, ...2019.11.20 18:02
최근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서는 정화된 산소를 유료로 제공하는 산소 카페가 문을 열었다. 한화로 5000원 정도를 지불하면 15분 동안 신선한 산소를 마실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짧은 순간 고농축 산소를 마시는 것이 의미 없는 행동이라고 하지만 이미 산소 카페는 성업 중에 있다. 과거에는 알지 못했던 ‘깨끗한 공기’의 소중함을 알아차린 것이리라.한국에도 산소 카페가 들어서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다. 미세먼지 발생일수는 날로 늘고 있고, 농도 역시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쯤 되니 여름철 열돔 현상이나 겨울철 한파보다 미세먼지가 더 무섭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이들이 미세먼지를 두려워하는...2019.11.19 12:08
건강을 이야기하면 하나 같이 '잘 먹고, 잘 쉬고, 잘 배설하는 것'을 빼놓지 않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변을 제대로 배설하지 못하는 '변비'에 걸린 사람들은 다르다. 3가지 중 배설에 큰 어려움을 겪어 여러 모로 삶의 질이 저하되는 것인데, 보통 변비에 걸리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변비인가?'하는 생각으로 대수롭지 않게 가장 먼저 '변비약'부터 찾곤 한다.하지만 이렇게 변비를 가볍게 생각해 변비약부터 찾는 것은 어쩌면 대장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단 사실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겠다. 살면서 누구나 한 번 이상 경험해봤을 정도로 흔한 변비는 사람마다 각기 다른 형태의 증상으로 다...2019.11.19 11:37
개그맨 이동우의 실명 원인이 된 망막색소변성증. 지난 2004년 이동우는 망막색소변성증을 진단 받은 후 점차 시력을 잃기 시작해 2010년 실명 판정을 받았다.망막색소변성증은 망막의 시각세포와 망막색소상피세포가 변성되는 가장 흔한 희귀 유전성 망막질환으로, 시각세포가 손상됨에 따라 초기에 야맹증이 나타나면서 점차적으로 시야가 좁아지고 결국 시력을 잃게 된다. 이에 따라 녹내장, 당뇨병성망막증과 함께 후천성 3대 실명 원인으로 꼽힌다.세계적으로 약 4000명 중 1명에게서 발견되는 질병으로 국내에는 약 1만 5000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발병 원인은 현재까지 유전자 이상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추가적인 연구가...2019.11.19 11:02
각종 사고(ex. 자동차 사고/스포츠 부상/낙상 등)로 인해 뼈가 부러졌을 때(ex. 미세 골절/복합 골절/분쇄 골절/압박 골절/스트레스(피로) 골절 등), 당신은 무엇을 하는가?혹시 응급조치 이후에는, 흔히 말하는 '기브스'를 하고서, 뼈가 다 붙을 때까지 조용히 지내는, 즉 시간에만 치료를 맡기는 소극적 상황만을 떠올리고 있지는 않는가?2006년 'BK 21' 및 '과학기술부/한국과학재단' 우수 연구센터 육성 사업 지원으로, 경희대학교 침구경락과학 연구 센터에서 수행된 과학적 논문인 '접골탕(接骨湯)이 백서(白鼠)의 골절 치유에 미치는 영향'을 자세히 살펴본다면, 보다 적극적이고도 명쾌한 골절 회복을 위한 한의약적인 방법이 있다는 것을2019.11.18 12:11
우리는 신체를 단련하기 위해 항상 특정한 행동을 반복한다. 근육을 튼튼하게 단련하기 위해서 매일 아령을 들고 몇 가지 동작을 반복하거나 뇌를 단련하기 위해 독서를 반복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 때문에 신체 어떤 부위든 자주 사용하면 단련이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이런 방법이 틀린 것은 아니다. 그러나 신체를 너무 많이 쓰게 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뇌를 단련시킨다는 이유로 책을 과도하게 읽을 경우 시력이 떨어지고 잘못된 자세로 인해 척추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또, 근육 단련을 위해 무거운 아령을 들다가 관절이 손상되기도 한다.치아도 마찬가지이다. 음식 섭취를 위해 매일 몇 번씩 움직여야 하는 부위...2019.11.14 18:24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도 잠시, 눈 깜짝할 새에 초겨울 같은 찬바람이 불어오면서 겨울이 한 걸음 더 우리 곁으로 가까이 다가왔다. 그리고 이렇게 날씨가 추워지면 추워질수록 대기 중 건조함이 더욱 깊어져 피부 속 수분 함유량이 점점 줄어들게 되는데, 이렇게 수분 함유량이 줄어든 피부는 차츰 피부를 예민하게 만들어 각종 피부 고민에 쉽게 노출되게 만들어 주의가 요구된다.건조한 날씨에 예민해진 피부, 그리고 이렇게 예민해진 피부로 인해 나타나는 각종 피부 고민들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모공'과 관련된 모공각화증은 거친 피부결과 색소침착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가져와 우리를 힘들게 만들...2019.11.13 12:20
노화가 가장 먼저 오는 신체 부위인 '눈'은 조금 이른 나이 때부터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 주는 것이 좋다. 게다가 요즘처럼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모니터, TV 등과 같은 전자 기기 사용률이 높은 때에는 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다만 이러한 관리에도 불구하고 눈에 찾아오는 노화 증상은 완벽히 막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눈에 찾아오는 노화 증상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단연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백내장'인데, 백내장은 눈 안에서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뿌옇게 혼탁해져 시력에 문제가 생기는 안구질환을 말한다.이는 유전적 원인, 임신 초기에 걸린 풍진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