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5 11:40
바이러스는 습한 환경에서 높은 생존력을 보이며 주변으로 감염될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습한 날씨 속에서 조심해야 할 증상 중 하나가 바로 ‘헤르페스’ 다. 이것은 주로 성교에 의해 감염 되며 성병으로 분류 하기도 하는데 성병이 위험 한 이유는 면역 발생이 약하고 재감염이 됐을 경우 증상이 약해지거나 가벼워지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헤르페스는 집합성의 작은 수포가 생기는 급성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다른 말로 허피스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이 바이러스는 100~200mm 비교적 큰편에 속하는 DNA를 함유한 바이러스 이며 헤르페스 성병은 피부나 점막등 접촉을 통해서 전염이 되며, 보통 감염된 사람과 성관계로 인해 발...2022.09.05 10:19
스포츠 손상이란 ‘스포츠 경기나 여가운동 때 일어나는 모든 종류의 손상’을 의미한다. 발생 원인으로는 직접적 혹은 간접적 외상, 과사용, 환경요인 등이 있다. 이 중 외상과 과사용이 주로 근골격계 스포츠 손상을 유발한다.요즘과 같이 좋은 날씨가 이어지면 외부 활동이 활발해지는데 이와 함께 근골격계 스포츠 손상 환자의 방문이 증가하고 있다.스포츠 손상으로 인한 근골격계 손상의 주요 증상으로 뼈와 뼈 사이를 연결하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파열되는 ‘염좌’, 뼈와 근육 사이를 연결하는 근육·힘줄이 늘어나거나 파열되는 ‘긴장’, 외력에 의해 뼈가 부러지는 ‘골절’, 뼈와 뼈가 만나는 부위인 관절이 분리되는 ‘탈구’ 등이 ...2022.09.02 14:01
틱장애는 자신의 의지에 관계없이 무의미한 소리나 움직임을 보이는 질환으로 음음, 아아, 힉힉, 목 긁기, 욕설, 말 따라하기, 같은 말 반복하기 등 소리를 내는 음성틱과 눈 깜빡임, 얼굴 찌푸림, 고개 움직임, 어깨, 팔, 다리, 몸 등 근육의 움직임, 제 자리에서 뛰기, 자기 몸 때리기, 걷다가 휘청하기 등의 근육틱으로 나뉜다. 음성틱장애와 근육틱장애는 다시 단순틱과 복합틱으로 나뉘며 복합틱이 단순틱보다 증상이 정도가 심하다고 볼 수 있다.틱장애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았다. 두뇌 기능의 불균형으로 민감도가 높아지면서 불필요한 소리나 움직임이 발생한다고 추정될 뿐이다.이러한 두뇌 기능의 불균형을 야기하는 요인...2022.09.02 10:38
강아지와 고양이의 비뇨기계 질환은 정말 다양하다. 반려견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환은 신장, 요관, 방광 결석이 대부분이며 세균 감염이 원인이 될 때가 많다. 반면에 반려묘는 방광염이나 하부요로계질환으로 동물병원을 찾아오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며,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이다. 다른 반려동물들에 비해 고양이는 스트레스에 매우 취약한 편이다. 따라서 환경 변화나 사료, 간식의 변경 그리고 미용 등으로부터 오는 스트레스는 이 질환을 유발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될 수 있다.하부 요로계질환에는 비폐색성과 폐색성이 있다. 비폐색성 질환은 소변이 조금이라도 나오지만 폐색성 질환은 소변을 전혀 보지 못한다. 폐색성 하부요로계질환은 고...2022.09.01 16:57
신발을 구입할 때는 저녁 시간대에 사야 한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도 신발은 낮보다는 밤에 구입하는 게 좋은데, 그 이유는 발 사이즈가 아침저녁으로 달라지기 때문이다. 낮 시간동안 열심히 걷거나 뛰며 활동한 우리의 다리는 중력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기 때문에 혈류가 아래쪽으로 집중되면서 퉁퉁 붓게 된다. 발은 다리보다 더 밑에 있는 만큼 부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런 이유로 저녁에는 발 사이즈가 아침보다 더 커지게 된다.그러나 전보다 발 사이즈의 차이가 두드러질 만큼 큰데다 특별히 활동량이 많지 않았음에도 다리 부종 및 중압감, 종아리 통증, 발바닥 열감 등 다양한 증상이 동반되어 나타난다면 하지정맥류라는 질환을...2022.09.01 11:19
여름방학이 지난 후 개학한 아이들을 보면 어느새 훌쩍 키가 자란 경우가 많다. 이 경우 보통 키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방학 동안의 노력이 빛을 발했을 확률이 높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비슷한 속도로 자라는 경우가 많지만, 고학년부터는 사춘기가 오는 시기에 따라 성장 속도가 달라져 개학 후 키 성장 편차가 두드러진다.방학은 학업에 바쁘고 지친 아이들의 생체 리듬을 최적으로 끌어올리기 좋은 시기이다. 그러나 방학 중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키우면 개학 이후까지 유지되면서 친구들은 키가 커서 올 때 키의 변화가 없는 아이들은 오히려 소아비만 위험이 높아진 경우가 많다. 특히나 올해 추석은 방학 직후로 소아비만 위험이 ...2022.09.01 11:09
눈부신 기술 발전으로 과거에 비해 현대인의 삶은 풍족해졌고 편리해졌다. 또 이러한 삶의 변화 중심에는 여러 가지 전자기기들이 있었는데 컴퓨터, 노트북, 태블릿PC, 스마트폰이 그 대표적인 예다.각종 전자기기들의 활약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에서 더 눈부신 빛을 발했다. 사무실에 출근하던 직장인들은 이들을 이용해 재택근무를, 아이들은 온라인 비대면 수업을 통해 기존의 삶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남는다. 전자기기 사용량이 늘어나는 만큼 성장기 아이들의 근시 진행이 급격하게 빨라져 시력저하를 호소하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다.흔히 먼 거리에 있는 물체가 잘 보이...2022.08.31 12:34
쉽게 가시지 않는 더위와 가끔 내리는 비 때문일까, 냉방기를 쉽게 끌 수 없다.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환절기에 냉방병이나 감기로 오인하여 병원을 찾는 질환 중 하나가 바로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이다. 주로 호소하는 증상이 고열과 두통이다 보니,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하여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의 증상과 진단, 치료까지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신경과 박중현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보자.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바이러스에 의해 뇌를 둘러싸고 있는 뇌수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대부분 유행하는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의 원인은 장 바이러스인 엔테로바이러스(enterovirus)로, 보통 감기나 장염이 선행하거나 ...2022.08.30 14:31
고개를 밑으로 숙이면 시선을 정면으로 했을 때보다 목이 받는 하중이 크게 증가한다. 이와 같은 행동이 반복해서 이뤄지면 목의 형태 변화를 초래할 수 있으며, 목과 목 주변에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을 거북목 증후군이라고 한다.우리 목은 C자 형태를 하고 있다. 하지만 거북목 증후군이 진행되면 C자형이 일자로 변형되며, 변형이 더욱 심해지면 역C자형으로까지 변할 수 있다. 이런 경우 목뼈의 정상 형태인 C자형보다 목이 받는 하중이 점점 커져 목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최근 스마트폰 등을 하기 위해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있는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는 이들이 늘면서, 거북목 증후군, 목디스크를 앓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2022.08.30 14:15
임플란트는 영구치를 뽑아낸 자리에 인공적으로 만들어 넣은 이를 의미한다. 제3의 치아라고 비유할 정도로, 남은 생애 동안 영구치를 대체하는 임플란트는 그렇다면, 영구치를 대신해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을까? 사람의 수명이 정해지지 않았듯이 임플란트 역시 따로 정해진 수명은 없다. 다만, 환자 개인의 구강위생관리에 따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도, 몇 년 안에 따라 탈락이나 교체가 필요할 수도 있다.그렇다면, 임플란트를 오래 보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환자 개인의 위생관리가 중요시된다. 위생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임플란트 주변에 치석이 달라붙을 수 있고, 심하면 잇몸 흡수로 인한 임플란트의 동요도 혹은...2022.08.30 10:32
최근 종영한 드라마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와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변호사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자폐의 공식 진단명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대중이 ‘자폐 스펙트럼’이란 용어를 인식하고, 자폐인을 향한 사회적 편견도 함께 비틀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실제 자폐 스펙트럼 장애인과 그 가족은 드라마가 현실과는 전혀 다르다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의료진의 눈으로 바라본 자폐스펙트럼의 다면적인 특성들을 전하고자 한다.한 개인에서도 발달 단계와 연령에 따라 증상과 심각도가 다르다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편람 (DSM-5)에 따르면,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필수 특징은 ‘상호 간의 사회적 의사소통과...2022.08.30 10:09
65세 이상의 고령 인구가 총인구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화 사회를 맞이했다. 이에 따라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발생빈도가 높아지는 치매에 대한 관심과 걱정도 늘어나고 있다. 치매는 병을 앓는 당사자뿐 아니라 주변인들의 삶까지 영향을 줄 수 있어 암만큼이나 무섭고 아픈 질환이라 여겨지고 있다.중앙치매센터 자료에 의하면 65세 이상의 치매 환자 수는 88만 명을 넘어섰다(2021년 기준). 858만 명의 노인 10명 중 1명꼴로 치매진단을 받고 있으며, 85세 이상부터는 10명 중 4명이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치매는 그 자체가 하나의 질환이 아니라 특정 증상들을 통칭하는 용어다. 정상적인 생활을 이어오던 도중 뇌의 인지기...2022.08.29 14:28
인간의 몸은 세월이 흐를수록 노화한다. 흔히 퇴행성 변화라 일컫는 노화는 신체 기능을 서서히 저하시켜 삶의 질에 악영향을 끼치지만 보통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해 별다른 대처를 취하지 않곤 한다. 그러나 눈에 찾아온 노화는 시력 저하, 시야가 흐려지는 등의 문제로 일상생활을 방해할 수 있어 미리미리 눈 건강관리를 실천해야 한다.PC,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전자기기를 장시간 사용하는 현대인들은 눈 건강이 취약한 편이다. 때문에 특히 젊은층들 사이에서 시력 저하로 인한 불편함을 겪는 이들이 꽤나 많은 편인데,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불규칙한 생활습관 및 서구화된 식습관, 지속적인 자외선 노출 등과 같은 다양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