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4 16:26
매일 쳇바퀴 굴러가듯 반복되는 일상에 많은 현대인들은 무기력감을 느끼고는 한다. 과도한 업무, 대인관계, 경제적인 문제 등 여러 문제로 쌓이는 스트레스들이 차곡차곡 누적되는 과정에서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무기력함이 결국 마음의 병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30대 직장인 남성 A씨도 똑같이 흘러가는 일상에서 야근, 과로 등을 이어가며 여느 직장인과 다름없는 스트레스를 쌓아오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비행기를 탔을 때 과호흡이 찾아오며 극심한 가슴 두근거림을 호소했다. 이내 안정을 되찾은 A씨는 이후로도 잦은 불안감을 호소하며 2~3일에 한 번씩 과호흡을 겪고, 불면증까지 동반돼 정상적인 일상을 보내는 것이 힘들어졌다.병원...2022.05.24 14:54
어깨 질환 중 하나인 오십견은 유착성 관절낭염으로 어깨 관절을 둘러싼 관절낭에 염증이 생겨 딱딱하게 유착을 형성시키는 질환이다.오십견은 50대를 전후로 발생하는 어깨 통증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실제로 인간의 평균 기대 수명이 100세를 넘으면서 50세는 인생의 절반 밖에 해당하지 않을 정도로 젊은 나이라고 볼 수 있다. 40~50대가 인생 전체를 놓고 볼 때는 젊은데도 불구하고 이 시기부터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오십견이 생기면 속옷을 갈아입거나 머리를 감는 등 일상의 움직임에도 제약이 생길 정도로 통증이 발생한다. 또한 잠을 자다가 어깨 부위가 눌려 깨거나 팔이 올라가지 않는 운동 제한이 생길 수도 있...2022.05.24 14:43
내과적 이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신체적 증상을 반복적으로 호소하는 상태를 의학적으로 ‘신체화 장애’라 부른다.대부분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체 곳곳에 나타나는 통증으로 검사를 하지만 특별한 이상 소견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통증을 느끼는 환자 본인은 괴롭지만 통증의 원인을 찾기 위한 검사에서는 신체에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환자 스스로만 괴롭다.신체화 장애는 초기 아동기나 청소년기 때 나타나기도 하며 입시나 취업 등 스트레스가 심해지는 시기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대체로 우울, 분노, 불안과 같은 심리적인 증상은 두통, 복통, 구토 등의 신체적 반응으로 나타나며, 심리적인 원인이 신체의 아픔으로 나타나...2022.05.24 14:12
나이가 들게 되면서 신체에 나타나는 퇴행성 변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이로 인해 통증이 있다고 하더라도 경미한 수준이기 때문에 초기에 질환을 발견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평소 계단을 오르내릴 때나 움직일 때 무릎에 지속적인 통증이 있다면 퇴행성 관절 질환을 의심해보아야 하며, 특히 노년층의 환자의 경우 퇴행성관절염은 아닌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퇴행성관절염은 관절 부위를 보호하고 있는 연골 손상이나 퇴행성변화로 인해서 인대나 뼈에 염증이 생기며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과거에는 노화로 인해 발병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들어 과도한 운동과 비만, 다이어트 등이 원인이 되어 발병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어...2022.05.24 11:52
우리 주변에는 살이 쪄서 고민하는 사람들 이외에도 심하게 몸이 말라 괴로워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사회적으로도 거의 모든 초점이 살찐 사람에 대한 위험성 내지는 문제에 대해서만 맞추어있지, 마른 체형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늘 그늘에 가려져 있다. 하지만 분명 마른 사람들도 살찐 사람들만큼이나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다.마른 체형의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주기보다는 나약해 보이거나 인상이 강해 보인다는 말을 비교적 많이 듣는다. 이는 일상생활 또는 인간관계, 혹은 업무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건강상으로도 살찐 사람 못지않게 여러 가지 질병에 노출되어 있다.아무리 노력해도 찌지 않는 살 때문에...2022.05.24 10:27
사회적 거리두기와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 조치가 해제되고 날씨 또한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적당해지면서 산책이나 등산 등의 야외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하지만 아무리 가벼운 야외 활동이라도 준비 운동은 필수다. 특히 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 경우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지 않으면 부상을 입기 쉽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대표적인 생활부상인 발목 염좌의 경우 1월에는 약 12만명 정도가 병원을 찾는 반면 3월에는 15만, 4월에는 17만, 5월에는 18만으로 날씨와 비례해서 부상자가 늘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발목 염좌는 부주의하게 움직이거나 준비운동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몸이 경직된 경우 자...2022.05.24 10:02
노년기에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생활을 유지하려면 무엇보다도 잘 먹고, 잘 씹고, 잘 소화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치아 개수부터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실제 치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기본적인 양치질이나 정기적인 스케일링 등을 통해 노화로 인한 구강질환을 예방하기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잘 관리한 치아도 노화라는 커다란 장벽과 각종 사고나 질환 등으로 자연치아를 상실하는 일들이 발생된다.실제 국내 65세 이상 고령층 인구 중 대다수가 구강 내에 적게는 1개 이상의 치아를 상실한 결손부가 있거나, 다수의 치아가 상실된 부분무치악, 혹은 전체 치아가 상실된 완전무치악까지 다양하...2022.05.23 17:59
틱장애는 최근 초등학생들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행동 장애 중 하나다. 과거에는 틱장애가 잘 알려지지 않았고 심한 틱장애 증상을 겪는 아이들이 많지 않았으나, 최근 미디어 노출이 심해지고 스트레스에 취약한 아이들이 늘어나면서 발병률이 급증하여 병원을 찾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다.틱장애란, 특별한 이유 없이 신체 일부분을 빠르게 움직이는 운동틱과 이상한 소리를 반복해서 내는 음성틱이 있다. 이러한 틱장애 증상을 처음 본 부모들은 아이가 단순히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거나, 습관정도로 생각하여 나무라게 된다. 그러나 틱장애는 아이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질환임을 부모가 인지하고 증상을 보이는 아이를 나...2022.05.23 13:53
점차 더워지는 날씨에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 야외활동에 나서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자제했던 인구들도 사회적 거리가 해제됨에 따라 지난 시간을 보상받으려는 심리에 야외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모습이다.하지만 갑작스럽게 야외활동을 즐긴 뒤에 어깨에 통증이 며칠간 지속된다면 이를 방치하기보다는 병원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 어깨는 몸의 관절 중에 가동 범위가 넓기 때문에 그만큼 많이 사용하면 변형 및 퇴행성으로 인해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흔히 대표적인 어깨통증 질환으로 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을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 일상생활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어깨 통...2022.05.23 10:36
청소년기부터 성인까지 다양하게 나타나는 여드름은 과다한 피지 분비로 인해 모낭 피지선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불규칙한 생활습관, 스트레스, 수면부족, 호르몬 불균형 등 다양한 원인과 함께 목, 가슴, 등, 엉덩이, 등 피지선이 발달해 있는 다양한 신체 부위에 발생한다.여드름을 없애려 무턱대고 압출하게 되면 흉터까지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생활습관부터 천천히 바꿔주는 것이 좋다. 평소 유수분 밸런스를 위해 보습과, 피부 청결에 신경 써주며 과로, 수면부족, 스트레스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 주어야 한다.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들은 피하자 이는 소화기를 상하게 할 뿐만 아니라 피부와 혈관을 자극하고 우리 몸에 과도한 열을 ...2022.05.23 10:22
무릎은 우리 몸에서도 체중을 지탱하고 걷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위다. 움직임이 심한 운동이나 등산 등은 무릎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는데, 최근 들어 따뜻해진 날씨로 야외활동을 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 또한 눈에 띄게 늘고 있다.축구, 등산, 농구 등의 운동을 하다가 무릎에서 ‘뚝’하는 소리와 함께 통증을 느꼈다면,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병원에 내원해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무릎연골연화증, 퇴행성관절염, 십자인대 파열 등 다양한 관절질환으로 무릎 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이다.무릎 통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관절 질환은 퇴행성 관절염이다. 일반적으로 노화에 따라 발생하지만 격한...2022.05.23 10:18
만성습진이란 발생한 지 꽤 오랜 시간이 경과 하였음에도 염증이 회복되지 못할 때 나타나는 경우다. 두꺼워진 피부와 각질을 특징으로 하고 이전 단계에 비해 홍반, 가려움의 증상은 줄어들었다고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이는 호전적인 경우가 아니라 오히려 피부가 회복할 힘을 잃어버린 것이다.보통 만성습진으로 고생하는 이들은 오랜 기간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른 채 의료기관을 방문하곤 한다. 스테로이드 연고는 강도와 효능에 따라 1등급부터 7등급까지 나뉜다. 등급에 따라 차이는 존재하지만, 일반적으로 3~4주 이상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면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이와 반대로 한의학에서는 피부 면역을 증가시키는 치료를 ...2022.05.23 10:17
운동 후나 샤워, 목욕 후에 땀이 나면서 피부에 좁쌀 크기의 붉은 발진이 많이 관찰된다면? 강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열감이 느껴진 후 자잘한 두드러기가 올라온다면? 이와 같이 다양한 원인에 의해 몸 속 깊은 곳의 체온이 올라가는 경우 피부 발진이 발생하였다가 한두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콜린성 두드러기를 의심해 볼 수 있다.콜린성 두드러기의 원인은 정확하지는 않으나 체온 조절의 과정에서 자율신경의 오류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심부 온도가 1도 이상 상승하는 경우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일반적인 두드러기에 비해 1~2mm 정도로 발진의 크기가 작고, 그 주위에 조금 더 큰 홍반이 관찰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