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1 16:21
날씨가 서서히 따뜻해지고 완연한 봄이 다가오면서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아토피, 두드러기 등 피부질환으로 병원이나 한의원을 내원하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이 중 가장 흔한 피부질환 아토피피부염은 주로 유아기나 소아기에 시작되는 만성 재발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심한 가려움증과 피부 건조증을 주된 증상으로 하는데 유아기에는 얼굴과 팔다리의 바깥쪽에서 시작되지만 소아기가 되면서 팔다리 접히는 부위, 얼굴, 겨드랑이, 목 등에 붉은 발진이 나타나면서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게 된다.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면역계가 안정되면서 호전이 되기도 하지만 가려움증으로 인해 피부를 긁고 상처와 착색이 반복되면 아이들 성격...2022.04.21 16:20
따스한 봄이 성큼 다가왔다,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봄이지만 알레르기 질환 중 하나인 두드러기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봄이 반갑지만은 않다. 높아진 기온과 꽃가루, 미세먼지, 황사에 의해 피부가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두드러기는 전체 인구의 약 20% 정도가 겪을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으로, 갑자기 피부가 붓는 팽진과 피부가 붉어지는 발진이 발생하면서 심한 가려움이 동반된다. 대부분 3~4시간 정도 지속되다가 피부의 변화 없이 사라지고 길어도 24시간 이내에 사라진다. 이러한 증상이 6주 이내 없어지는 경우 급성두드러기라고 하며, 6주 이상 지속 된다면 만성 두드러기로 분류한다.급성 두드러기는 원인을 찾아 원인을 피...2022.04.21 16:19
중이염은 일반적으로 1세~9세 소아에게 다발하는 질환이고 9세 이후부터는 발병빈도가 급격히 줄어드는 질환이다. 그 이유는 성인이 되면서 귀와 코를 연결하는 이관이 점차 길어지고 구불구불해지고 좁아져서 세균이 코에서 귀에까지 퍼질 확률이 떨어지기 때문이다.그렇다고 성인들은 중이염에 절대 안 걸리는 것은 아니다. 발생빈도가 소아에 비해 적지만 성인들도 감기가 오래 지속 되거나 면역기능이 저하되는 경우 중이염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성인에게 중이염이 발생한 경우 금방 낫지 않고 재발 반복되어서 만성중이염으로 이환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만성중이염은 중이염이 낫지 않고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치료하지 않...2022.04.21 16:17
편평사마귀는 사마귀의 한 종류로 그 형태가 보통 사마귀와는 달리 표면이 편평한 모양의 살색 혹은 갈색의 구진이다. 사마귀도 여러 부위에 동시에 발생할 수 있지만, 편평사마귀는 특히 그 수가 수 개 내지 수백개가 관찰되기도 하고, 특히 얼굴이나 손등에 많이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피부의 가려움을 동반하는 경우도 많으며 긁기 쉬운 곳에 발생하기 때문에 긁은 자국을 따라 자가 접종되어 선 모양의 배열도 관찰할 수 있다.편평사마귀를 살펴보면 살색이나 갈색을 띄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보통 살색을 띄는 경우 활동기, 갈색을 띄는 경우 비활동기라고 칭한다. 활동기와 비활동기 모두 치료를 적용할 수 있지만 활동기 보다는 비활동...2022.04.21 16:14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 어김없이 심해지는 비염으로 인하여 힘들어하는 이들이 많다. 꽃가루가 날리고 먼지가 많아지면서 콧물이 늘어나고 코막힘이 심해지며, 눈과 코가 가려운 증상이 환절기마다 반복되어 의료기관을 찾게 되는 것이다.비염이란 비점막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을 의미하는데 비염이 발생하게 되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과 같이 콧물, 코막힘, 재채기, 눈과 코의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비염은 우리가 이처럼 환절기마다 경험하는 알레르기성 비염과 계절성과 무관하게 나타나는 비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구분할 수 있다.알레르기 비염은 꽃가루, 집먼지, 진드기 등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인 항원에 의하...2022.04.21 16:13
손발 다한증은 생각 보다 많은 사람들이 불편감을 호소하는데 실제로 손에서 땀이 방울방울 맺히면서 뚝뚝 떨어질 정도로 땀이 흐르는 사람도 있다.손발 다한증을 가진 사람들이 호소하는 증상으로는 “다른 사람과 악수 하거나 할 때 땀 때문에 신경 쓰여서 사람과 만나기가 겁이 나요.” “연필이나 펜을 잡으면 미끄러져요.” “컴퓨터를 할 때 땀 때문에 키보드나 마우스가 망가져서 새로 사는 경우가 있어요.” “핸드폰 지문인식이 잘 되지 않아요” “시험지나 문제집이 젖어서 찢어져요” 등이 대표적이다.이처럼 일상생활에서의 사소한 불편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 편인 손발 다한증 환자들은 증상으로 인해 대인관계에 있어 어려움을...2022.04.21 13:38
따뜻한 봄날씨에 계절 꽃들이 만개하면서 공원, 산책로 등으로 나들이를 떠나고, 등산 등의 운동을 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건강 개선과 즐거운 취미 활동을 위해 운동을 하며 즐거움을 만끽하는 것도 잠시, 겨울 동안 움츠렸던 몸을 움직이기 바쁜 나머지 신체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운동을 하고 난 뒤 주로 나타나는 증상은 다리, 발 통증이다. 이 중에서도 족부질환 ‘족저근막염’은 등산, 축구 등 발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을 즐기고 나서 쉽게 생길 수 있다. 주된 증상은 발뒤꿈치, 발바닥의 통증인데 주로 걷거나 발을 내딛을 때 바늘로 찌르는 듯한 찌릿한 증상이 동반된다. 점점 심해지면서 달리기, 가벼운 걷기...2022.04.20 17:11
과거에는 상당수의 관절·척추질환이 '노화'에 의해 나타났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관절과 척추의 탄력이 떨어지고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면서 관절염, 허리디스크 등의 질환에 시달리게 된 것인데, 때문에 관절·척추질환은 노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 들어서게 되면서 관절·척추질환은 노년층뿐 아니라 중장년층, 그리고 20~30대의 젊은 층에게도 흔하게 발병하는 질환이 되었다.관절과 척추가 한창 튼튼할 나이인 20~30대에서 관절·척추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진 이유는 무엇일까? 다양한 요인이 언급되고 있지만 그 중 특히 대표적으로는 장시간 앉아서 일을 하는 사무직 종사자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2022.04.20 17:04
많은 사람들이 기상 후 가장 먼저 하는 행동으로 '스마트폰 보기'가 있다. 출근 준비를 하는 와중에도 스마트폰을 곁에 두며 수시로 사용하고, 출근을 위해 이동을 할 때도 눈을 떼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업무를 할 때만큼은 스마트폰을 보기 힘들지만, 사무직 직장인들의 경우 업무 시간 내내 컴퓨터 화면을 쳐다봐야 한다.이처럼 현대인은 전자기기를 하루 종일 사용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스마트폰, 컴퓨터 등에 오랜 시간 노출되어 있다. 이런 생활습관은 신체적으로도 다양한 질환을 불러오게 되었는데, 특히 눈에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로감이 쌓이면서 각종 안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져 큰 문제가 되고 있다.과거에는 안질...2022.04.20 17:01
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노인성 안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다. 노안과 백내장이 그 대표적 예다. 노안은 인간이 노화하면서 겪는 자연스러운 증상 중 하나로 세월이 흐름에 따라 수정체의 탄력성이 떨어지면서 조절력이 감소해 근거리 작업에 방해를 받는 것을 말한다. 보통 40대부터 가까운 거리에 있는 물체가 잘 보이지 않게 되는데, 이 경우 교정 안경 등의 도움을 얻어 노안을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다.하지만 백내장은 다르다. 노화가 주범이지만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력 장애를 일으키는 안질환으로 심각할 경우 녹내장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하거나 최종 실명에 이르게 만들 수 있다. 노인성 백내장은 발병 초기 수정체 굴절력...2022.04.20 16:01
스포츠 활동은 몸과 정신을 건강하게 하는 가장 보편적인 취미 생활이다. 날씨가 따뜻해질수록 야외에서 스포츠 활동을 하거나 나들이를 나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때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나들이로 등산을 선택한 경우, 겨울철에 운동을 꾸준히 하지 않았다면 갑작스러운 야외 활동에 관절이나 인대가 놀라지 않도록 충분히 준비 운동과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특히 다리가 과도하게 비틀리거나 무릎 관절이 잘못 꺾어진다면 ‘전방십자인대 파열’이 생기기 쉽다. 십자인대는 전방십자인대와 후방십자인대가 열십자 형태로 교차되어 무릎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데 주로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경우가 많다.전방십자인대가 파열...2022.04.20 11:49
별다른 이유 없이 명치 부위로 통증이 있거나 체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 잦은 트림, 복통, 멀미, 메스꺼움 등 복합적인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정작 병원을 방문하여 각종 검사를 받아도 이상이 없거나 정확한 원인이나 병명을 찾지 못하기도 한다. 이렇듯 검사를 해도 이상이 없다면 ‘신경성’ 또는 ‘스트레스성’으로 진단 받는 경우가 많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기타 및 상세불명의 복통(R104)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21년 121만 1천여 명으로, 우리나라 인구 4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하다. 또한 2020년 104만 5천여 명에서 약 20% 이상 증가하였으며, 상세 불명의 복통으로 고생하는 환자...2022.04.20 10:20
당뇨병은 70세 이상 노인 중 30%가 앓고 있는 질환이다. 치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당뇨 환자는 혈액 및 침 속의 당 농도 증가로 인해 구강 내 세균이 증식하고 침 분비가 감소해 잇몸병에 걸릴 확률이 일반인보다 3배 정도 높다.이 때문에 당뇨 환자는 임플란트 시술에도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다. 경증 당뇨라면 임플란트를 받는데 큰 무리가 없지만, 중증의 경우 당뇨를 앓은 기간과 혈당량, 몸의 전체적인 저항능력, 합병증 유무 등 여러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당뇨로 인해 당 조절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발치를 하거나 잇몸치료를 하는 경우 감염 위험성 증가는 물론 창상치유가 지연되며, 전신적인 급병 합병증이 발생하기 쉽다.따라서 당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