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7 14:41
몇 달 전 프리랜서로 전향한 이씨는 밤낮이 바뀐 생활과 불규칙한 식사 습관이 이어지면서 소화불량과 울렁거림 증상이 자주 나타나고 설사가 잦아지면서 증상을 완화해 주는 약을 복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상하게 입냄새까지 심해져 더욱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한 번은 치과를 방문해 각종 검진을 받아봤지만 뚜렷한 이상 소견을 발견하지 못했다.이씨의 사례처럼 소화불량, 메스꺼움, 울렁거림, 속쓰림, 설사, 변비, 입냄새, 복부팽만 등 원인을 알 수 없는 위장 증상이 지속될 때는 한의학에서 설명하는 담적병(痰積炳)을 의심해볼 수 있다. 담적병이란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위장 기능이 저하되면서 음식물이 제때 소화되지 못하고 쌓...2021.07.07 10:56
무더운 여름날씨로 인해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재채기, 콧물, 코막힘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요즘 같은 코로나19 상황에서는 눈치가 보일 수 밖에 없다. 일시적인 증상이라면 괜찮지만 계절과 상관없이 증상이 계속된다면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야 한다. 코막힘의 근본적인 원인에는 대표적으로 비중격만곡증과 같은 내부 구조적인 문제로 인한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비중격만곡증은 코의 중앙에 수직으로 위치하여 콧구멍을 둘로 나누는 벽으로 비중격 연골이 C자나 S자로 휘어져 코막힘이나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코가 휘어져 있어 한쪽으로만 막히기도 하고, 넓은쪽으로 콧살이 부어오르는 비염이 발생하여 코막힘이 나...2021.07.07 10:03
갱년기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현상 중 하나로, 노화로 인해 난소 기능이 쇠퇴하면서 폐경과 관련하여 신체적·정신적으로 큰 변화를 맞이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보통 본격적인 폐경이 시작되기 4~5년 전의 준비 단계라고 할 수 있는 폐경이행기부터 갱년기 증상이 시작된다.갱년기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은 매우 다양한데, 첫 번째로 주의해야 하는 증상은 복부비만이다.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급격히 증가하고 복부에 살이 쉽게 붙어 복부비만에 노출되는 중년 여성이 많다. 이 경우 다이어트를 시도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기 때문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될 뿐 아니라 각종 성인병의 주...2021.07.06 15:33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코앞으로 다가온 여름휴가에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때문에 최근에는 다이어트를 더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속속 소개되고 있는데, 여기에는 덴마크 다이어트, 지중해식 식단, 원푸드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 등이 대표적이다.하지만 무엇보다 다이어트는 체중 감량과 함께 건강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므로 내 몸에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실제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식단 조절이 더 효과적이라고 느끼는 이들이 있는 반면 그 외기타 다이어트 방법으로 만족스러운 체중 감량 효과를 경험했다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다.그...2021.07.06 14:10
카니보어 다이어트(carnivore diet)는 최근 TV 다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소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식단으로, 채식을 배제하고 붉은 고기(red meat) 위주의 육류와 동물성 식품만을 먹는 다소 극단적인 식이요법이다.카니보어(육식)의 정반대 개념으로 비건(채식)이 있는데, 비건 다이어트(vegan diet)는 과일과 곡류, 채소만 먹는 완전 채식주의 식단으로 육류, 생선뿐만 아니라 우유, 동물의 알, 꿀 등 모든 동물성 식품을 전혀 먹지 않는다.자신의 건강을 위해, 또는 사회적인 신념에 따라 편향된 식사를 하는 카니보어나 비건의 수는 전체 인구에 비하면 소수이지만, 채소를 싫어하고 육류를 즐겨 먹거나 육류는 가끔 먹고 곡물과 채소 위주...2021.07.06 10:09
일명 100세 시대라 불리는 장수 시대가 도래하면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 수명이 늘어나면서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닌 건강하게 잘 살고자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을 병행하는 것이다.운동과 식단 조절 외에도 신체 각 부위에 대한 세심한 관리를 진행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특히 노년의 삶의 질을 결정 짓는 요소로 알려진 치아 건강을 위해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이들이 많아졌는데,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진행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20년,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이들이 약 35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임플란트는 인공치아 뿌리를 잇몸 뼈에 단단히 고정하여 기능적, 심미적으로 자연치아와 유사한 효과를...2021.07.05 10:07
"잘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도 시켰는데, 왜 우리 아이가 성 조숙증 진단을 받은 건가요?" 유전 요인 등을 제외하면 성 조숙증 유발 원인으로 '소아비만'과 '환경호르몬 노출' 등을 주 위협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소아비만은 아이가 평소에 과식하거나 운동을 하지 않는 등 관찰을 통한 원인 추측이 가능하다. 반면 환경호르몬에 자주 노출되면서 성 조숙증이 발병한 경우는 보호자가 원인을 알기 어려워 성 조숙증을 방치하다가 진단을 받고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먹였다면, 씻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손 씻기는 생명을 구하는 습관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효과적인 백신'...2021.07.02 15:02
임신을 준비하거나 출산을 앞둔 산모는 자신의 건강과 아이의 안전한 탄생을 위해 정기적인 산전검사를 받아야 한다. 임신을 계획하기 전, 보다 건강한 아이를 갖기 위한 예비 진료를 비롯하여 임신 이후 출산을 할 때까지 특정 주수마다 검사를 진행해야 하는 것이다.임신 기간 동안에는 산모의 신체에도 변화가 찾아오고, 태아도 출생 전까지 매일 성장을 거듭하기 때문에 산모 건강과 태아의 발달과정을 체크하며 안전한 출산을 위해서 산전검사가 꼭 필요하다.임신 초기인 4~8주차는 간염과 풍진 항체 검사와 간기능 검사가 진행되며, 매독과 에이즈 등 성병 검사, 혈액 검사(혈액형과 빈혈), 비타민D 수치 검사, 자궁경부암과 질 초음파 검사...2021.07.02 09:58
성장기 아이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어린이틱장애’이다. 초등학교 3학년 성남군은 평소 또래에 비해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하다고 생각했던 아이가 아빠 직장문제로 울산에서 김해로 이사를 오면서, 바뀐 환경에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감정조절이 안되고 친구들과 마찰이 잦은 것은 물론이고 킁~킁~ 소리를 내면서, 눈을 깜빡거리고, 어깨를 들썩이는 등 이상 행동을 보여, 이런 행동을 하지 못하게 제제하고, 다그쳐보기도 했지만, 나아지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고 한다.최근 들어 아이의 틱장애나 ADHD 증상은 소아신경정신과 질환에서도 많은 비중을 차지할 만큼 발병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전체 아동 중에 6~12% 정도의 유병...2021.07.01 15:01
협심증은 심장에 혈액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심장은 혈액을 순환시키는 펌프 역할을 하는데 심장도 이 일을 하기 위해 관상동맥이라고 하는 혈관을 통한 산소 및 영양분 공급이 필요하다. 그런데 몸 속의 모든 혈관은 나이가 들면서 동맥경화라는 혈관 내벽에 노폐물이 쌓이는 노화의 과정을 겪는다. 심장의 관상동맥도 예외는 아니어서 관상동맥의 동맥경화가 진행하여 혈관이 좁아지게 되면 심장이 필요로 하는 혈액공급을 받을 수 없게 된다.특히 협심증은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기보다는 어느 정도 좁아졌을 때, 운동 또는 활동 시에 심장이 더 많은 혈액을 요구하지만 동맥경화로 좁아진 관상동맥으로는 이를 충당할 수 ...2021.07.01 13:53
코막힘 증상이 나타나면 대부분은 비염이나 알레르기, 감기 등을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요인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코 내부의 비중격 연골이 휘어져 코막힘이 발생할 수도 있다.단순히 가벼운 증상으로 생각하고 코막힘 현장을 방치하게 되면 더 나아가 코골이로 인한 불면증, 주간졸음, 만성피로 등 수면장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더 악화된다면 수면 중 나타나는 저산소증으로 인한 부정맥, 허혈성 심장질환, 폐질환 등 일상 생활의 불편을 넘어 건강 악화까지 초래할 수도 있는 질환이다.일시적인 증상완화를 위해 코막힘 스프레이를 지속해서 사용면 콧속의 혈압이 상승해 더 심한 코막힘 증상, 약물성 비염으로...2021.06.30 15:17
현대인의 수명의 연장은 산업전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사회 전반적인 인식, 생활패턴, 문화생활등에 상당한 변화를 예고 하고 있다. 이중에서도 젊고 아름다운 외모에 대한 욕구는 나날이 커져 가고 있다.여기에 발맞춰 최근의 피부 미용 시술은 많은 발전을 해왔으며, 많은 연구가 진행중에 있다. 특히나 중장년층의 피부미용 시술은 어디로 발전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의 트렌드는 어떻게 변화할 까?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간단히 이야기 해보도록 하자.피부 시술은 1990년대 말부터 서서히 레이저의 발전과 보톡스 등장을 필두로 발전하기 시작하여 새로운 산업의 기류로 성장하였으며, 2000년 초반 등장한 HA 필러는 커다란 기폭제가...2021.06.29 14:31
변비는 인구의 10~20%가 생애를 통해 한두 번은 고통 받는다. 또 인구의 4~5%는 일주일에 1,2차례만 배변한다. 변비는 여성과 노인의 비율이 높다. 여성의 변비가 많은 것은 생리, 다이어트, 임신 등의 특수 상황과 연관성이 있다. 노인은 둔해진 대장 신경세포, 약해진 항문 근육, 약물 복용, 만성질환으로 인한 생활습관 변화 등으로 변비가 곧잘 발생된다.청장년층을 비롯한 많은 사람의 변비는 주로 스트레스나 궤양성 대장염 등에 의한 대장의 연동연하 운동력 감소로 일어난다. 또 당뇨병, 갑상선 기능 저하증, 고칼슘혈증, 파킨슨병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제산제, 항콜린제, 철분제제 등의 약물도 변비를 유발할 수 있고, 우울증 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