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5 10:07
"잘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도 시켰는데, 왜 우리 아이가 성 조숙증 진단을 받은 건가요?" 유전 요인 등을 제외하면 성 조숙증 유발 원인으로 '소아비만'과 '환경호르몬 노출' 등을 주 위협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소아비만은 아이가 평소에 과식하거나 운동을 하지 않는 등 관찰을 통한 원인 추측이 가능하다. 반면 환경호르몬에 자주 노출되면서 성 조숙증이 발병한 경우는 보호자가 원인을 알기 어려워 성 조숙증을 방치하다가 진단을 받고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먹였다면, 씻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손 씻기는 생명을 구하는 습관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효과적인 백신'...2021.07.02 15:02
임신을 준비하거나 출산을 앞둔 산모는 자신의 건강과 아이의 안전한 탄생을 위해 정기적인 산전검사를 받아야 한다. 임신을 계획하기 전, 보다 건강한 아이를 갖기 위한 예비 진료를 비롯하여 임신 이후 출산을 할 때까지 특정 주수마다 검사를 진행해야 하는 것이다.임신 기간 동안에는 산모의 신체에도 변화가 찾아오고, 태아도 출생 전까지 매일 성장을 거듭하기 때문에 산모 건강과 태아의 발달과정을 체크하며 안전한 출산을 위해서 산전검사가 꼭 필요하다.임신 초기인 4~8주차는 간염과 풍진 항체 검사와 간기능 검사가 진행되며, 매독과 에이즈 등 성병 검사, 혈액 검사(혈액형과 빈혈), 비타민D 수치 검사, 자궁경부암과 질 초음파 검사...2021.07.02 09:58
성장기 아이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어린이틱장애’이다. 초등학교 3학년 성남군은 평소 또래에 비해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하다고 생각했던 아이가 아빠 직장문제로 울산에서 김해로 이사를 오면서, 바뀐 환경에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감정조절이 안되고 친구들과 마찰이 잦은 것은 물론이고 킁~킁~ 소리를 내면서, 눈을 깜빡거리고, 어깨를 들썩이는 등 이상 행동을 보여, 이런 행동을 하지 못하게 제제하고, 다그쳐보기도 했지만, 나아지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고 한다.최근 들어 아이의 틱장애나 ADHD 증상은 소아신경정신과 질환에서도 많은 비중을 차지할 만큼 발병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전체 아동 중에 6~12% 정도의 유병...2021.07.01 15:01
협심증은 심장에 혈액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심장은 혈액을 순환시키는 펌프 역할을 하는데 심장도 이 일을 하기 위해 관상동맥이라고 하는 혈관을 통한 산소 및 영양분 공급이 필요하다. 그런데 몸 속의 모든 혈관은 나이가 들면서 동맥경화라는 혈관 내벽에 노폐물이 쌓이는 노화의 과정을 겪는다. 심장의 관상동맥도 예외는 아니어서 관상동맥의 동맥경화가 진행하여 혈관이 좁아지게 되면 심장이 필요로 하는 혈액공급을 받을 수 없게 된다.특히 협심증은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기보다는 어느 정도 좁아졌을 때, 운동 또는 활동 시에 심장이 더 많은 혈액을 요구하지만 동맥경화로 좁아진 관상동맥으로는 이를 충당할 수 ...2021.07.01 13:53
코막힘 증상이 나타나면 대부분은 비염이나 알레르기, 감기 등을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요인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코 내부의 비중격 연골이 휘어져 코막힘이 발생할 수도 있다.단순히 가벼운 증상으로 생각하고 코막힘 현장을 방치하게 되면 더 나아가 코골이로 인한 불면증, 주간졸음, 만성피로 등 수면장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더 악화된다면 수면 중 나타나는 저산소증으로 인한 부정맥, 허혈성 심장질환, 폐질환 등 일상 생활의 불편을 넘어 건강 악화까지 초래할 수도 있는 질환이다.일시적인 증상완화를 위해 코막힘 스프레이를 지속해서 사용면 콧속의 혈압이 상승해 더 심한 코막힘 증상, 약물성 비염으로...2021.06.30 15:17
현대인의 수명의 연장은 산업전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사회 전반적인 인식, 생활패턴, 문화생활등에 상당한 변화를 예고 하고 있다. 이중에서도 젊고 아름다운 외모에 대한 욕구는 나날이 커져 가고 있다.여기에 발맞춰 최근의 피부 미용 시술은 많은 발전을 해왔으며, 많은 연구가 진행중에 있다. 특히나 중장년층의 피부미용 시술은 어디로 발전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의 트렌드는 어떻게 변화할 까?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간단히 이야기 해보도록 하자.피부 시술은 1990년대 말부터 서서히 레이저의 발전과 보톡스 등장을 필두로 발전하기 시작하여 새로운 산업의 기류로 성장하였으며, 2000년 초반 등장한 HA 필러는 커다란 기폭제가...2021.06.29 14:31
변비는 인구의 10~20%가 생애를 통해 한두 번은 고통 받는다. 또 인구의 4~5%는 일주일에 1,2차례만 배변한다. 변비는 여성과 노인의 비율이 높다. 여성의 변비가 많은 것은 생리, 다이어트, 임신 등의 특수 상황과 연관성이 있다. 노인은 둔해진 대장 신경세포, 약해진 항문 근육, 약물 복용, 만성질환으로 인한 생활습관 변화 등으로 변비가 곧잘 발생된다.청장년층을 비롯한 많은 사람의 변비는 주로 스트레스나 궤양성 대장염 등에 의한 대장의 연동연하 운동력 감소로 일어난다. 또 당뇨병, 갑상선 기능 저하증, 고칼슘혈증, 파킨슨병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제산제, 항콜린제, 철분제제 등의 약물도 변비를 유발할 수 있고, 우울증 등의 ...2021.06.29 14:30
인체의 해독 작용 상당부분이 장에서 이뤄진다. 장의 큰 기능 중 하나가 면역력이다. 인체의 면역 기능 절반 정도를 장 세포가 담당한다. 사람이 병들고, 늙는 것은 장의 기능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 어떤 질병의 치료도 장이 건강하지 않으면 힘들다. 장운동이 활발하면 음식물로 얻는 영양분 흡수와 배변이 자연스럽다.만약 장운동이 저하돼 영양소 흡수와 배변이 시원찮게 되면 몸이 쉽게 허약해진다. 또 배설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대장 안에 노폐물이 쌓이고, 대장 운동이 기능이 더 떨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된다.이 상태에서는 노폐물과 죽은 세포들의 부패와 몸에 해로운 세균 증식으로 독소가 발생된다. 독소는 면역을 떨어뜨려 질병에...2021.06.29 14:08
설사를 자주 하면 입냄새가 날까. 설사와 입냄새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 그러나 만성 설사에 시달리는 사람에게서는 구취가 날 개연성도 있다. 다양한 입냄새의 원인 중 하나가 소화기관의 기능 저하다. 설사나 변비, 복통이 잦으면 소화기관의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이 경우 질환명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역류성식도염, 십지이지장궤양, 대장염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설사는 급성과 만성으로 나뉜다. 급성설사 원인은 감염이 대부분이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나 포도상구균, 급성 감염증상으로 보이는 콜레라, 이질 등을 들 수 있다. 인플루엔자와 같은 전신질환, 중금속에 의한 약품 설사, 여러 가지 유제품과 스트레스도 원인이 될 수...2021.06.29 11:00
소화불량, 체기는 누구에게나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라 많은 사람들이 가볍게 생각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있다. 몇 달째 소화가 잘 안되고 메슥거리는 증상이 있음에도 소화제를 먹고 휴식을 취하는 정도로만 대처한다면 병을 더욱 악화시키기 쉽다.소화불량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데 복부 초음파, MRI, CT 등 일반적인 내시경 검사에서 명확한 원인을 발견하기 어렵고 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는다면 한의학에서는 ‘담적병’으로 인한 위장기능의 저하를 의심하고 있다.담적병이란 선천적으로 위장이 약하거나 스트레스, 과식, 폭식, 음주 등 좋지 않은 식습관으로 인해 비롯되는 것이다. 위장에서 소화되지 못한 음식 노폐물이 부...2021.06.28 11:27
어깨는 활동량이 많은 신체 부위이기 때문에 다양한 질환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다.대표적인 어깨 질환으로는 ‘오십견’을 꼽을 수 있는데 이 “오십견”은 한번 발병하면 통증과 함께 어깨의 운동 범위가 제한되는 가장 흔한 질환으로 전체 인구의 약 2-5%를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다.오십견은 동결견, 유착성 관절낭염 등 여러 용어로 혼용해 사용하기도 하는데, 사실 “오십견”은 단지 “오십대에 어깨가 아프다”라는 뜻의 잘못된 일본식 표현으로 최근에는 연령과 관계없이 운동 부족과 무리한 어깨 사용 등을 원인으로 젊은 층에서도 발병률이 높아 “유착성 관절낭염”이라는 표현이 올바른 표현이다.“유착성 관절낭염”이 진행되면 시간...2021.06.28 11:08
편두통이란머리가 한 편으로 아픈 두통이다. 환자들은 머리가 지끈거린다거나, 맥박이 뛰듯이 쿵쿵거리게 아프다고 한다. 두통이 발생할 때마다 좌우가 달라지기도 하지만, 양쪽이 동시에 아프지는 않다. 통증이 눈 속 깊숙이 느껴지기도 한다.구역질이나 구토를 보이기도 하며, 일부 환자는 두통 발생 전이나 혹은 두통 시에 빛이나 소리에 예민해 하거나 감각에 대한 공포를 느끼기도 한다. 이는 신경학적 이상으로 나타나며, 전조라고 한다.편두통에 의한 심한 두통은 사회생활, 학교생활, 가정생활에 지장을 초래하여 삶의 질을 저하 시킨다.편두통은 가족력이 강한 유전적 요인을 가진 질환이다. 복잡한 신경과 혈관계의 기능 이상 때문에 발...2021.06.25 12:08
최근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으면서 백신 접종 후 전보다 비교적 홀가분한 마음으로 야외활동에 나서는 이들이 늘었다. 그 동안 미뤄왔던 캠핑이나 골프, 등산 등을 떠나 자연을 만끽하며 집콕 생활에 찌뿌둥해진 몸을 푸는 것. 그러나 이렇듯 오랜만에 나선 야외활동에서 자칫 무리했다가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도시에서 먼 곳으로 떠나 힐링을 즐기기 위해 오랜 시간 장거리 운전을 한다거나, 캠핑 또는 차박을 하며 딱딱하고 불편한 잠자리에서 자는 경우, 무거운 배낭을 메고 경사진 길을 올라갔다 내려오는 등산 등은 허리 통증을 야기하기 쉬우며 자칫 허리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다.허리디스크는 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