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09:17
삼성전자가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의 신규 색상 2종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이번에 추가된 색상은 ‘다크스틸’과 ‘블랙캐비어’ 2종으로, 기존 ‘그레이지’와 ‘화이트’ 모델에 이어 인테리어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신제품은 세탁 25kg, 건조 15kg의 대용량 모델로 킹사이즈 이불 세탁도 가능하다. 또한 4.3형(109.2mm) 액정표시장치(LCD) 스크린을 탑재해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며,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이번 제품은 세탁물에 맞는 최적의 코스로 작동하는 ‘AI 맞춤 코스’, 세제의 양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AI 세제자동투입’, 옷감에 맞게 버블 양을 조절하는 ‘AI 버블2025.11.07 09:16
롯데그룹이 부산의 대표 해변인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롯데그룹은 지난 5일 부산 지역 내 롯데 계열사 임직원 60여 명이 플로깅(plogging·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롯데호텔, 롯데자이언츠,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롯데웰푸드, 롯데칠성,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GRS, 롯데하이마트, 롯데컬처웍스, 롯데벤처스, 롯데피플네트웍스, 롯데월드, 코리아세븐, 시그니엘부산, L7해운대, 롯데면세점, 캐논코리아 등 21개 부산 소재 계열사가 함께했다. 그룹 차원에서 부산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진2025.11.06 15:58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올해도 임직원 자녀 수험생들에게 응원 선물을 전달하며 20년째 감성경영을 실천하고 있다.현대그룹은 현정은 회장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3일) 을 앞둔 전 계열사 임직원 자녀 120여 명에게 초콜릿·카라멜 등 선물과 손편지 형태의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오늘 밝혔다.현 회장은 편지에서 “인생의 첫 관문을 맞이한 여러분께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낸다”며 “그간 쌓아온 노력과 열정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현대그룹은 여러분의 새로운 도전이 빛나는 내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현정은 회장은 2003년 회장 취임 이후 2005년부터 매년 수험생 자녀들에게 격려2025.11.06 15:54
KB금융그룹이 전국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KB금융그룹과 함께하는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이하 KB 무료관람 프로젝트)’ 의 인기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순위를 공개했다.KB금융그룹은 6일 이번 프로젝트의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순위는 9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의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됐으며, 국민 누구나 무료로 전시·관람 또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문화 나눔 프로그램이다. 전국 주요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 약 45곳이 참여했다.전시·관람 부문에서는 서울 도봉구의 ‘둘리뮤지엄’이 2299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캐릭터인 ‘2025.11.06 15:50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글로벌 게임 개발사 콩스튜디오와 신작 게임 ‘프로젝트 옥토퍼스(Project Octopus)’ 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넷마블은 6일, 서울 구로구 넷마블 지타워 사옥에서 전날 열린 계약식에서 김병규 넷마블 대표와 석광원 콩스튜디오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프로젝트 옥토퍼스’는 ‘가디언 테일즈’ IP를 활용한 2026년 신작으로, 도트 그래픽 기반의 캐주얼 액션 로그라이크 RPG 장르로 개발 중이다. 간편한 조작으로 누구나 다양한 전투 빌드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계약을 통해 넷마블은 ‘프로젝트 옥토퍼스’의 국내외 서비스 판권을 확보했2025.11.06 15:43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디지털자산과 인공지능(AI) 을 양대 축으로 삼아 금융의 대전환을 추진한다. 그룹은 혁신을 넘어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하나금융그룹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저성장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전(全) 관계사가 참여하는 ‘경제성장전략 TF’ 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그룹은 이를 중심으로 관세 피해기업 지원, 생산적 금융, 포용금융, 금융소비자보호, 디지털금융 주도, 전 국민 자산관리 지원 등 6개 분야의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 를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특히 ‘디지털금융 주도’ 분야에서는 디지털자산과 AI를 기반으로2025.11.06 15:38
IBK기업은행이 중소·중견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1700억 원 규모의 모험자본을 조성했다.기업은행은 지난달 22일 키움프라이빗에쿼티(이하 키움PE) 와 함께 ‘IBK-키움 중소·중견 점프업 사모투자합자회사’ 조성을 완료하고, 총 1700억 원 규모의 자본을 공급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펀드에는 기업은행이 750억 원을 출자했으며, 키움PE와 블라인드 펀드 방식으로 공동 운영된다. 투자 기간은 2025년 10월부터 2030년 10월까지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제조업, 친환경 산업, 디지털 전환 등 미래 성장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모험자본은 단기 성과 중심이 아닌 중소·중2025.11.06 15:36
대한항공이 국내 기술로 아음속 무인표적기를 개발하며 국방 분야의 기술 자립에 나섰다.대한항공은 방위사업청의 ‘무기체계 부품 국산화 개발 지원 사업’을 수주했다고 오늘 밝혔다. 회사는 오는 2028년 9월까지 ‘다목적 훈련지원정용 조종·통제 콘솔 등 4종’ 개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총 연구개발비는 정부 지원금을 포함해 약 230억 원 규모다.이번 사업을 통해 대한항공은 아음속 무인표적기 기체, 조종·통제 장비, 발사대 등 핵심 구성품을 국산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우리 해군이 다목적 훈련지원정에서 운용 중인 해외 구매 표적기를 대체하며, 향후 공군에서도 국산 무인표적기를 도입할 예정이다.대한항2025.11.06 15:33
우리은행이 말레이시아 유력 금융기관인 AmBank Group과 금융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아세안 지역 금융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AmBank와 양국 간 금융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은행의 거래 기업이 상대국에 진출할 때 상호 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금융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기업금융·무역금융 등 관련 지식 공유, 현지 진출 기업 대상 자문 및 금융 서비스 제공, 기업 대출·송금·현지 계좌 개설 지원, 양국 진출 희망 기업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협2025.11.06 15:29
신한은행이 퇴직연금 시장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신한은행은 운용관리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이 50조1985억 원을 기록하며, 은행권 최초로 50조 원을 돌파했다고 오늘 밝혔다.신한은행은 고객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연금관리 모델을 기반으로, DB(확정급여형) 고객의 DC(확정기여형) 전환과 IRP(개인형퇴직연금) 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해왔다. 이를 통해 DB·DC·IRP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올해 3분기 기준 IRP 적립금 부문 전 업권 1위를 달성했다.특히 퇴직연금 ETF(상장지수펀드) 적립금은 전년 대비 244% 증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고객의 투자형 상품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해 ETF·TDF(타깃데이트펀드) 상2025.11.06 15:27
NH농협은행이 홍콩에서 열린 한인 축제 행사에 참여해 농협쌀과 국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농협은행은 지난 5일, 홍콩 한국국제학교에서 열린 ‘한마음장터’에서 홍콩지점이 농협쌀과 국산 농산물 가공식품을 전시·시식하며 현지 교민들에게 농협의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홍콩한인회가 주관했으며, 농협은행은 쌀카스테라, 누룽지 등 농협 브랜드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장을 찾은 교민들은 시식 행사와 함께 OX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전상욱 농협은행 홍콩지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농협의 공익적 가치와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2025.11.06 10:02
두산에너빌리티가 올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연결기준 매출 3조8803억 원, 영업이익 1371억 원을 달성했다고 5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4.3%, 영업이익은 19.4% 증가한 수치다.3분기 누적 기준 매출은 12조1979억 원으로 전년 대비 4.8% 늘었고, 영업이익은 5506억 원, 순이익은 1526억 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자회사 실적 감소와 관세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순이익은 다소 줄었다.에너빌리티 부문(해외 자회사 포함 기준)의 3분기 수주는 약 1조6000억 원 규모를 기록하며, 누적 5조3903억 원을 달성했다. 주요 수주에는 당진 2단계 LNG 저장탱크 3기 공사(총 4458억 원, 두산에2025.11.06 10:00
한화그룹이 지난 5일 주요 계열사 전반에서 대규모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과 ‘전문성’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해외 시장 확장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한화는 △박영재 △송재형 △최은국 △황인성 등 4명의 신규 임원을 선임했다. ㈜한화는 “경영 안정성과 현장 중심의 실행력 강화를 통해 내실 있는 경영 기반을 다지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인사”라고 밝혔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강민규 △김종호 △박우진 △박주용 △손현명 △이창희 등 6명을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와 시장 선도 제품 확보를 가속화해 핵심 지역에서의 경쟁 우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