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0 11:08
하나금융그룹이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이용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포용적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하나돌봄어린이집은 지난해 하나금융그룹이 6년간 진행한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의 후속 사업으로, 정규 보육 시간 외 영유아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야간·휴일 근무 등으로 돌봄 공백을 겪는 가정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으며, 현재 24시간 돌봄이 가능한 365일형 3개소와 주말·공휴일형 47개소 등 총 50개소에서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공모전은 하나돌봄어린이집을 이용한 학부모라면2025.09.10 11:01
넷마블은 삼성전자와 협업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5’에서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를 선보였다고 오늘 밝혔다.‘IFA 2025’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전시회 중 하나로, 넷마블은 지난달 ‘게임스컴 2025’에 이어 이번 행사에서도 삼성전자와 함께 현장 시연을 진행했다.삼성전자 부스에서는 무안경 3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Odyssey 3D)’를 통해 ‘몬길: STAR DIVE’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오디세이 3D’는 시선 추적과 화면 맵핑 기술을 적용해 별도의 3D 안경 없이도 몰입감 있는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넷마블 관계자는 “게임스컴에 이어 이번 IFA에서도 삼성2025.09.10 10:59
쿠팡이 경남 마산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생협약을 맺었다. 쿠팡은 동마산 전통시장 상인회와 전통시장 상인들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쿠팡은 마산시장 상인들에게 디지털 전환 지원,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시장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인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앞서 쿠팡은 지난 5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지속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상생 노력의 연장선으로, 쿠팡은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2025.09.10 10:57
신한투자증권이 환전 절차 없이 달러로 직접 투자할 수 있는 법인 전용 머니마켓펀드(MMF) ‘신한법인용달러MMF제1호(USD)’를 지난 8월 20일 출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펀드는 달러 표시 단기 채권에 투자하는 법인 한정 금융상품으로, 달러 여유자금 운용 방안을 고민해온 기업에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투자 대상은 유동성이 높은 단기 미국 국채(T-bill), 달러 CP, 달러 예금, 만기 1년 미만 채권 등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를 통해 달러 예금이나 달러 RP 대비 높은 이자 수익을 추구하고, 잔존 만기를 60일 이내로 관리해 금리 변동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유동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신한법인용달러MMF제1호(US2025.09.10 10:56
신한금융그룹이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금융환경 신뢰 제고에 나섰다. 그룹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 간담회’에서 운영 현황과 사례를 발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금융소비자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은행·보험·증권사 CEO와 각사 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가 참석했다. 신한금융은 금융회사 대표로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운영 현황 및 사례’를 발표했다.신한지주는 2023년 7월 금융지주 최초로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하고, 전 그룹사 CCO가 참여하는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제도화해 소비자보2025.09.10 10:54
우리은행이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우리사랑기금’을 활용해 소아암 아동을 위한 주거비 지원 사업 ‘병원 앞 우리집’을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방 거주 환아와 가족이 치료를 위해 장기간 서울에 머물러야 하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환아 가족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대 6개월간 임차료를 지원하며, 특히 취약계층 가정을 우선 선발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병원 앞 우리집’은 단순한 생활비 지원을 넘어 환아가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 여건을 조성하는 데 의의가 크다. 이를 통해 환아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2025.09.10 10:52
NH농협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기업용 프리미엄 통합자금관리서비스에 AI 에이전트를 적용했다. 은행은 ‘NH하나로브랜치’를 리뉴얼 출시하며, 기업 고객의 자금 관리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지난 7월 웹케시와 체결한 ‘생성형 AI 기반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대화형 질의응답 기능이 핵심이다. 기업 고객은 음성이나 채팅창을 통해 “이번 달 얼마 들어왔어?”와 같은 일상적인 질문을 하면 즉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NH농협은행은 앞으로 이상거래 탐지, 자금 보고서 자동 생성 등 고도화된 AI 기능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뱅킹을 비롯2025.09.10 10:50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가 지난 9일 본관에서 ‘2025년 제3차 미래농협포럼’을 열고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농업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은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실과 공동 주최로 진행됐으며, 식량안보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관련 법안 제정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세 가지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승준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생산 및 공급 안정화 방안을 제시했고, 권재목 팬오션 한국사무소 소장은 곡물유통기업의 역할과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장도환 농협미래전략연구소 부연구위원은 주요국 식량안보법 사례와 시사점을 소개했다. 발표 이2025.09.10 10:48
AI 기술이 생활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통제권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는 갤럭시 AI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보안 체계를 강화하며 안전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지난 9일 밝혔다.삼성전자는 ‘투명성’과 ‘선택권’을 보안 원칙으로 삼아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 활용 여부를 확인·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갤럭시의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설정을 통해 어떤 데이터가 AI 처리에 사용되는지 확인하고 통제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개인 맞춤형 규칙을 설정해도 기기 보안이 유지된다.갤럭시 AI는 기기 내 데이터 처리(On-device), 보안 위험 자동 차단, 개인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핵2025.09.10 10:35
이마트가 추석을 앞두고 선보인 차별화된 축산 선물세트가 사전예약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이마트는 8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된 추석 축산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7.5% 증가했다고 오늘 밝혔다.소비 양극화 흐름에 맞춰 이마트는 프리미엄 세트 라인업을 강화했다. 올해 처음 선보인 ‘조선호텔 울릉도 칡소 세트’ 가운데 50만 원대 ‘구이세트’는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 울릉도에서 약 120마리만 사육되는 칡소는 진한 풍미와 부드러운 육질이 특징이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고객을 겨냥한 ‘프리미엄 3대 흑돼지 셀렉션’도 흥행 중이다. 이 세트는 국산 신품종 ‘우리흑돈’을 비롯해 ‘난축맛돈’, ‘버2025.09.10 10:30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한화 파워시스템이 미국 선급협회 ABS(American Bureau of Shipping)와 손잡고 미국 선박 사이버보안 표준을 세우기 위한 공동연구에 나섰다. 세 회사는 지난 9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5에서 미국 해안경비대(USCG)의 사이버보안 규정과 미국 기국(US Flag) 선박 요건에 대응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는 미국 상선·해양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해양 사이버보안 표준을 주도하는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ABS가 참여함으로써 연구 성과의 신뢰성과 국제 확산 가능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공동연구의 주요 과제는 미국 사이버2025.09.10 10:27
현대로템이 미국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윈드리버와 손잡고 철도차량 설계 고도화에 나섰다. 현대로템은 지난 9일 윈드리버의 클라우드 기반 개발 플랫폼인 ‘WRSD(Wind River Studio Developer)’를 활용해 철도 부문의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구축한다고 밝혔다.WRSD는 가상화된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최신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초기 단계부터 다양한 개발 도구를 활용할 수 있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이번 협력으로 현대로템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Software Defined Vehicle)에 최적화된 개발 방식을 철도차량 분야에 본격 도입한다. 이를 통해 설계 효율성을 높이고 적기 납품 역량을 강화한다는 전략2025.09.10 10:24
현대자동차가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소형 전기차 콘셉트카 ‘콘셉트 쓰리(Concept THRE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아이오닉 브랜드의 첫 소형 EV 콘셉트로, 해치백 형태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앞세워 아이오닉 라인업을 소형차급까지 확대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현대차는 2019년 준중형 EV 콘셉트 ‘45’, 2020년 중형 EV 콘셉트 ‘프로페시(Prophecy)’, 2021년 대형 EV 콘셉트 ‘세븐(SEVEN)’을 연이어 선보인 뒤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등을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해왔다. 이번 콘셉트 쓰리의 공개는 유럽 내 소형 해치백 수요에 대응하고 전기차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