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7 10:53
현대차그룹은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 회의(Clean Energy Ministerial·CEM16)’에 참가해 확장 가능한 수소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수소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2010년 처음 시작된 청정에너지 장관 회의는 청정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과 지식을 공유하는 고위급 회의로, 올해로 16회째를 맞았다. 이번 회의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회의에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 등 29개 회원국과 전 세계 40여 개 정부의 장·차관급 대표단이 참석했다. 또한 국제에너지기구(IEA),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세계은행(WB) 등 국제기구 주요2025.08.27 10:46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충청 지역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와우 기프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CFS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CFS의 사회공헌 ‘와우 더 코리아’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가보훈부 충남동부보훈지청 및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함께 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와우 더 코리아는 국가유산 보존 활동뿐만 아니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CFS가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라고 소개했다.지난 25일에는 정종철 대표이사를 비롯한 충청권 센터 임직원 20여 명이 직접 천안, 아산, 공주, 세종 지2025.08.27 10:08
질병관리청은 5월 이후 수족구병 발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영유아와 보육·교육시설에서의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가장 최근인 33주차(8월 10일~16일 기준) 수족구병 의사환자 분율은 26.7명/1000명으로, 5월 말(21주차 1.5명) 이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특히 0~6세 영유아는 36.4명/1000명으로, 7~18세(7.1명)보다 현저히 높은 수치를 보였다.수족구병은 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감염자의 침, 가래, 콧물, 수포 진물, 대변 등과의 접촉 또는 오염된 장난감, 집기 등을 통해 전파된다.주요 증상은 손과 발, 입안의 수포성 발진, 발열, 무력감, 식욕 저하, 구토, 설사 등이 있으며, 대부분2025.08.26 17:15
광명시는 시민들의 걷기 습관을 장려하고 걷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3일과 24일 철산역 2번과 3번 출구에 ‘건강계단’을 설치했다고 오늘 밝혔다.건강계단은 계단 이용을 유도하는 문구와 시각적 디자인을 결합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자연스럽게 일상 속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는 생활 속 건강 습관을 확산하기 위한 건강환경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광명시는 2017년부터 건강계단 설치 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총 31곳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유동 인구가 많고 시민 이용률이 높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나기효 광명시 건강위생과장은 “계단 오르내리기는 누구2025.08.26 17:12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장관회의의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사전 검사와 현장 신속 검사를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식중독 원인균 검사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회의장과 주요 숙박시설, 오찬·만찬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검사 단계에서는 조리 종사자 대상 노로바이러스 검사와 조리용수 내 식중독 원인균(살모넬라 등 17종)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회의 기간에는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협조로 식중독 신속검사 차량을 회의장 인근에 배치하고, 검사반을 2인 1조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오찬과 만찬에 제공되는 식품 가운2025.08.26 17:10
충주시 평생열린학교는 동아리 ‘힐링웃음봉사단’과 함께하는 강좌 ‘웃음꽃 피는 프래밀리’를 개강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강좌는 충주시가 추진 중인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장애인과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장애인 프래밀리’에 평생열린학교가 신청해 운영하게 됐다.참여자들은 웃음을 매개로 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장벽을 허물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며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힐링웃음봉사단 최형숙 단장은 “다양한 웃음 활동을 통해 자율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학습자들의 자기표현과 소통 능력 증진에 힘쓰겠다2025.08.26 17:08
KB금융그룹은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KLPGA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기존 12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증액됐으며, 우승 상금은 2억7천만 원이다.2006년 창설과 동시에 메이저 대회로 승격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단일 스폰서십 기준 KLPGA 최장수 메이저 대회로, 20년간 한국 여자골프의 대표 무대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는 120명의 선수가 출전해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KB금융은 프리미엄 대회에 걸맞은 운영을 위해 러프 길이, 핀 위치, 그린 스피드를 조정해 코스 난도를 높였다. 무빙데이에는 코스 길이를 조정해 전2025.08.26 17:06
농협중앙회는 지난 25일 서울 중구 본관 중회의실에서 ‘제5차 범농협 비상경영대책위원회’를 열고 올해 손익목표 달성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7월 말 경영실적 및 연도말 손익전망, 농축협·계열사 비상경영대책 이행 현황, 계열사 사업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미흡했던 사항을 점검하고, 계열사별 관리 손익 목표 부여, 하반기 특별평가 실시, 부진 계열사 제재 방안 등 구체적인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대내외 경영 여건 악화로 인해 올해 손익목표 달성이 불투명한 심각한 상황”이라며 “농업·농촌과 농업인을 지원하는 농협 본연의 역할에 차2025.08.26 17:04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건강한 아침 식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소속 프로골프단과 함께 범농협이 진행한 ‘아침밥 먹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아침밥 먹기 캠페인은 범농협 차원에서 추진되는 행사로, 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사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오전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지준섭 부회장, 박서홍 농업경제 대표,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 등 임직원들이 함께했다.행사에는 NH투자증권 소속 프로골프단도 참여했다. 박민지, 이가영, 정윤지, 김시현 프로는 임직원들과 함께 구내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며,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알리는 콘텐츠 촬2025.08.26 17:02
이마트는 올 추석을 맞아 가치소비 PL 브랜드 ‘자연주의’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보다 10% 이상 확대하고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오늘 밝혔다.이마트 관계자는 “자연주의 선물세트는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저탄소, 유기농, 무농약, 무첨가 등 프리미엄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이마트 자연주의 선물세트 매출은 연평균 8% 성장했으며, 지난해 추석에도 매출이 10% 늘었다. 특히 대표 상품인 ‘저탄소인증 사과·배 세트(12과)’는 매년 인기를 끌며 지난해 명절부터는 이마트 전체 과일 선물세트 매출 상위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2025.08.26 17:00
KB국민은행은 ‘중소기업의 성장을 함께한다’는 취지로 추진 중인 ‘KB 중소기업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고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다.‘KB 중소기업 동반성장 프로젝트’는 중소기업 맞춤형 특화상품 리뉴얼 및 금리우대 지원, 국가 주력산업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 출연과 전용보증서 발급, 신산업 자금 지원 및 기술금융 우대 등 세 가지 부문으로 운영된다.이 가운데 ‘맞춤형 특화상품 리뉴얼 및 금리우대 지원’은 기업별 특성에 맞는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소재·부품·장비 기업 대상의 ‘KB 모아드림론’, ‘KB 우량산업단지기업 우대대출’, ‘KB 유망분야 성장기업 우대대출2025.08.26 14:52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2008년부터 2021년까지 30세 미만 당뇨병 환자의 임상·역학 특성을 분석한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연구에 따르면 2형 당뇨병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27.6명에서 60.5명으로 2.2배, 유병률은 73.3명에서 270.4명으로 4배가량 급증했다. 1형 당뇨병 발생률은 큰 변화가 없었지만, 유병률은 21.8명에서 46.4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성별 차이도 뚜렷했다. 1형 당뇨병은 여성 환자가 26% 더 많았고, 2형은 남성이 17% 더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1형 당뇨병이 영유아기(0~5세)에서, 2형은 청소년기(13~18세)에서 가장 크게 증가했다.특히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서 당뇨병 발생률이 두드러졌다. 저소득층은 중·2025.08.26 13:58
질병관리청은 2024년 한 해 동안 국민이 받은 의료방사선 검사 건수가 총 4억1270만여 건으로, 국민 1인당 평균 8.0건에 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023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의료방사선 검사는 일반촬영, 유방촬영, 컴퓨터단층촬영(CT), 골밀도촬영, 치과촬영, 투시촬영, 혈관촬영 등 다양한 영상의학검사를 포함한다. 2024년 국민 전체 방사선 피폭량은 162,090 man·Sv(맨 시버트), 1인당 피폭선량은 3.13 mSv로 집계됐다.방사선 피폭량이 높아질수록 암 발생 위험도 커지는 만큼, 질병관리청은 의료적 필요성이 분명한 경우에만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최근 5년간 의료방사선 검사 건수와 피폭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