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6 17:47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미국 상호관세 시행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중견 수출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약속했다고 오늘 밝혔다.지난 15일 시흥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수출기업 금융지원 간담회’에는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경기도 시흥시 소재 10개 기업이 참석해 경영 애로사항과 대외 불확실성 속 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참석 기업들은 미국 관세정책으로 인한 수출 실적 감소가 신용등급 하락, 대출한도 축소, 대출금리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다. 이에 이호성 행장은 신용평가 심사 기준 완화를 검토하고, 유동성 신속 지원, 대출금리 감면, 글로벌 현지금융 강화2025.09.16 17:44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오늘(16일) 서울 서대문구 본점에 최상위 고객 전용 프리미엄 자산관리 공간인 ‘NH로얄챔버(Royal Chamber)’를 공식 개관했다고 밝혔다.‘NH로얄챔버’는 고액자산가 고객을 위한 특화 공간으로, 투자자문·세무·부동산 컨설팅을 비롯해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농협은행은 이를 통해 고객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친 맞춤형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명칭은 최상위 고객에 걸맞은 품격과 권위를 상징하는 ‘Royal’과 단순한 라운지가 아닌 격식 있는 전용 공간이라는 의미의 ‘Chamber’를 결합해 만들었다. 내부는 프라이빗 상담실, 세미나룸, 라운지 구역으로 구2025.09.16 17:41
우리은행이 장애인, 시니어, 임산부, 영유아 동반 고객 등 금융취약계층이 은행 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프리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다.‘배려-프리 캠페인’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장벽 없애기 운동인 ‘배리어 프리(Barrier-Free)’ 개념에서 착안한 것으로, 금융 소외계층을 배려한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 따라 장애인, 시니어, 임산부, 영유아 동반 고객은 전용 좌석인 ‘배려-프리석’에서 대기 시간 동안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임산부는 배지를 제시하면 전용 창구인 ‘우리 맘 프리패스’를 통해 일반 창구보다 우선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또한 우리은행은 LG유2025.09.16 17:39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열린 ‘2025 KB IT's Your Life 해커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오늘 밝혔다.‘KB IT’s Your Life’는 KB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사업 ‘KB Dream Wave 2030’의 일환으로, IT 분야에 꿈을 가진 청년들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이번 해커톤 대회에는 ‘KB IT’s Your Life’ 수료생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총 20개 팀, 111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 IT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세상을 바꾸는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MZ세대2025.09.16 10:26
의정부시 보건소는 지난 9월 12일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홀에서 아토피피부염 환아 부모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아토피 바로알기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기도북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장관천 센터장이 강연을 맡았다. 강의는 아토피 정의, 발병 원인, 스테로이드의 올바른 사용법을 포함한 치료법, 예방 및 관리법 등으로 구성됐다.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환아 부모들이 자녀의 증상과 관리 방법에 대해 질문하며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을 공유했다.보건소는 참여 주민들에게 보습제, 교육자료, 홍보 팸플릿 등을 배부해 일상 속에서 아토피피부염을 꾸준2025.09.16 10:24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9월 15일부터 2주간 하반기 ‘연속혈당측정기 시범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연속혈당측정기는 손가락 채혈 없이 피부에 부착하는 센서를 통해 혈당 수치를 5분 간격으로 스마트폰 앱에 전송, 24시간 혈당 변화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장치다. 이를 통해 당뇨 환자들은 식사와 운동 관리에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운정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1차 시범사업을 운영해 생활습관 개선 상담 및 교육을 실시했으며, 참가자의 절반이 평균 혈당과 당화혈색소 수치가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 참가자는 “실시간 혈당 수치를 확인하면서 음식의 종류와 양을 조절할2025.09.16 10:22
서울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2025 감염제로 조리환경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중독 예방·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해법과 과학적 근거 기반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심포지엄에서는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함선옥 교수와 한국이콜랩 윤소라 과장이 식중독 예방·관리의 이론적 배경을 설명하고, 아라마크 코리아 이진아 이사가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 사례를 소개한다. 대상은 음식점 및 식품 기업 관계자, 식품위생 전문가, 식품·영양 전공 학생 등이며, 참가 희망자는 22일 자정까지 서울시 누리집에서 QR코드를 통해 사2025.09.16 10:19
대구광역시는 오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서관 3홀에서 ‘2025 K-MediWellness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의약, 웰니스를 求(구)하다’를 주제로 열리며, 세계적으로 급성장하는 웰니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를 조망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대구시한의사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북도가 후원한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의료 관광지를 넘어 ‘MediWellness City 대구’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한의체험관에서는 대구시한의사회 소속 한의사들이 참여해 소아·청2025.09.16 10:15
거제시보건소는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9월 14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외국인 근로자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운동교실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40분부터 낮 12시 40분까지 1시간 동안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열린다. 러시아, 베트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네팔, 인도, 방글라데시 등 7개국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 15명이 참여하며, 전문 운동 강사의 지도로 음악과 함께 스트레칭, 유산소 운동, 근력운동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외국인 근로자들은 장시간 노동과 문화적 차이로 인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신체활동 습관을2025.09.16 10:14
질병관리청은 8월 이후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올해 5월부터 7월까지는 환자가 소수였으나, 8월 들어 14명으로 크게 늘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주로 8~10월 해수 온도가 오를 때 집중 발생하며, 비브리오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닿으면 감염된다.감염 시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와 함께 24시간 내 다리에 발진, 부종, 출혈성 수포가 나타난다. 올해 환자 19명 중 8명이 숨졌으며, 사망자는 모두 간 질환,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이었다.만성 간 질환, 당뇨병, 알코올 의존자 등은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으로, 상처가 있2025.09.16 10:13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5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국가생명윤리정책원(원장 홍창권)과 연명의료결정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국가생명윤리정책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으로, 생명윤리와 안전 보장을 위한 국가 정책 연구와 지원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연명의료결정제도는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받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도록 기준과 절차를 마련해 개인이 삶의 마지막 순간을 존엄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보건복지부 지정 등록기관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할 수 있으며, 본인의 의사에 따라 언제든 변경하거나 철2025.09.16 10:10
아산시보건소는 저소득층 아동의 구강 건강 증진과 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아동 치과 치료비 지원 사업’의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신청 기간은 9월 15일부터 30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 2세 이상 18세 이하 아동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이다. 미용·교정 목적을 제외한 충치 치료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한다.이영자 아산시 보건소 구강보건과장은 “구강 건강은 아이들의 전신 건강과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경제적 부담 때문에 치료를 미루는 일이 없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2025.09.16 10:08
부산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명절 연휴 비상진료체계 운영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10월 5일과 6일 연휴 기간 동안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경증 환자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응급실은 중증 환자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특히 이번 사업은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재난관리기금이 아닌 자체 재원을 활용해 병의원뿐 아니라 약국까지 운영비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참여 기관에 진료 시간과 종별에 따라 최소 12만 원에서 최대 70만 원까지 운영비를 차등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병원 40만~70만 원,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