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 12:14
사천시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여름철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시는 생활지원사 179명과 응급관리요원 3명을 투입해 총 4,000여 취약 세대를 집중 관리한다. 본격적인 무더위 전에 대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안내 리플릿 배부를 마쳤다. 관내 1,300여 어르신 가정에 설치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도 완료했다.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생활지원사는 2,800여 독거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예찰 주기를 늘려 냉방 환경을 점검하고 수분 섭취를 당부하는 밀착 관리에 들어간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온열질환 등 위급 상황 시 어르신이 응급버튼을 눌러 신속히 신고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