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1 16:16
버틀러성형외과의원이 메타셀(Meta Cell Technology, MCT)을 도입하고 개인별 피부 상태와 재생 환경을 고려한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최근 미용의료 분야에서는 피부 표면의 변화만 살피는 데 그치지 않고, 개인의 피부 컨디션과 전반적인 재생 환경을 함께 살피는 방향으로 관리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버틀러성형외과의원은 이런 흐름에 맞춰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메타셀 MCT를 도입했다.메타셀은 개인의 혈액을 기반으로 세포 유래 성분과 성장인자 등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개인별 상태에 따라 피부 컨디션과 재생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획일적인 방식보다 개인의 피부 상태와2026.08.21 15:12
어깨가 아프면 흔히 오십견이나 회전근개파열부터 의심하기 쉽다. 하지만 팔을 움직일 때 갑작스럽고 날카로운 통증이 나타나거나 세안, 옷 갈아입기처럼 평소 어렵지 않던 동작이 힘들다면 어깨 석회성건염도 원인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어깨 석회성건염은 어깨 힘줄에 석회 물질이 침착하면서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어깨의 반복적인 사용과 노화에 따른 힘줄의 변화, 혈류 감소, 운동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초기에는 단순한 어깨 결림이나 불편함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석회가 만들어지고 흡수되는 과정에서 염증 반응이 발생하면 통증이2026.08.21 14:25
2012 런던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송대남 용인대학교 교수가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SBS 유도 해설위원으로 나선다.21일 방송계에 따르면 송 교수는 오는 9월 19일 개막하는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SBS 유도 해설위원을 맡는다.송 교수는 유도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90㎏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은퇴 후에는 지도자로 변신해 2016 리우올림픽과 2020 도쿄올림픽에서 남자 유도 국가대표팀 지도자를 맡았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는 중국 유도 국가대표팀 총감독을 역임했다.최근에는 대한체육회 지도자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등 체육 행정 분야에서도 활동했으며, 올해 용인대학교 교수로 취임했다.선수와 지2026.08.21 11:21
식사 후 속이 더부룩하거나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명치 부분이 답답해 스트레스를 받는 사례가 많다. 문제는 위내시경 검사 및 복부 초음파 검사 결과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도 이러한 상태가 지속된다는 점이다.하지만 검사 결과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서 방심하진 말아야 한다. 위내시경은 위 점막 염증이나 궤양, 종양 등 구조적인 이상을 주로 확인하는 검사다. 음식물이 들어왔을 때 위가 적절히 늘어나고 움직이며 십이지장으로 내려보내는 과정과 같은 위장 기능을 내시경만으로 확인하긴 어렵다. 이런 경우 위 운동 기능 검사 등을 통해 기능성 소화불량 여부를 확인하기도 한다.이처럼 구조적인 질환이 확인되지 않으면서 식후2026.08.21 10:12
아이진이 개발 중인 아데노 부속 바이러스(AAV) 기반 황반변성 유전자치료제의 동물실험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헬스케어 머티리얼즈(Advanced Healthcare Materials, IF 11.0)에 게재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물질은 아직 세포·동물실험 단계로, 사람 대상 임상시험은 진행되지 않았다.현재 습성 황반변성 환자는 신생혈관 생성을 억제하기 위해 항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항-VEGF) 치료제를 안구에 반복 투여받아야 한다. 아이진은 기존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활성 성분을 한 번의 AAV 투여로 눈 안에서 지속 발현시켜, 반복 주사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후보물질을 설계했다. 여기에 혈관 안정화 기능을 추가한2026.08.21 09:00
체온을 훌쩍 넘어서는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이 되면 유독 다리가 붓고 묵직한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급증한다. 많은 사람이 날씨가 더워 쉽게 지치거나 야외 활동이 늘어나 발생하는 단순 피로로 치부하곤 한다. 그러나 휴식을 취해도 다리의 묵직함과 저림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더위로 인해 다리 정맥 혈관에 이상이 생긴 하지정맥류일 가능성이 높다.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질병 통계에 따르면 하지정맥류로 진료를 받는 환자 수는 기온이 올라가는 6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는 7~8월에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는 경향을 보인다. 겨울철과 비교했을 때 여름철 환자 수가 수십 퍼센트 이상 늘어2026.08.20 16:19
운동을 하거나 걷다가 발목을 접질린 뒤 통증이 금세 줄었다고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손상된 인대가 충분히 회복되기 전에 다시 활동하면 발목을 반복해서 접질리는 만성 발목 불안정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부터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의학용어로 '족관절 염좌'라 불리는 발목 삠 현상은 발목이 정상적인 움직임 범위를 벗어나 꺾이면서 관절을 단단히 붙잡아주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미세하게 찢어지는 손상이다. 운동 중 급격히 방향을 전환하거나 점프 후 바닥에 잘못 착지했을 때 흔히 발생한다. 일상 속에서도 계단을 내려오거나 울퉁불퉁한 보도를 걷다가 발목이 돌아가며 생기기 쉽다.인대의 손상 수위는 크게 12026.08.20 11:51
퇴행성관절염이 있다고 해서 모두 같은 치료를 받는 것은 아니다. 무릎 통증의 정도와 관절 기능, 변형이 얼마나 진행됐는지에 따라 치료 방법과 시기도 달라질 수 있다. 영상검사에서 관절 손상이 확인됐더라도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없다면 보존적 치료를 이어갈 수 있지만, 손상 정도가 심하지 않더라도 통증이나 보행 장애가 계속된다면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퇴행성관절염은 연골이 점차 손상되면서 통증과 관절 기능 저하, 다리 변형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초기에는 약물치료와 운동치료, 주사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증상을 조절하고 관절 기능을 유지하는 것을 우선한다. 반면 연골 손상이 심해지고 다리 변형이 진2026.08.20 10:43
한국리서치 노익상 대표이사가 8월 19일 한국갈등학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지난 10여 년 동안 학회의 성장과 갈등 연구 분야 발전을 위해 지원하고 참여해온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한국리서치는 한국갈등학회 출범 초기부터 매년 후원을 통해 학회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원해왔다. 갈등 연구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연구 활성화에 힘을 보탰으며, 노익상 대표이사 역시 학회 고문을 맡아 학회의 주요 활동과 발전에 참여해왔다.한국갈등학회 하동현 회장을 비롯한 현·전임 회장단은 이날 한국리서치를 찾아 노익상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한국갈등학회는 감사패를 통해 "지난2026.08.20 10:00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체온 조절을 위해 땀을 흘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다한증 환자들에게 여름은 단순한 더위 이상의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과도한 땀으로 인해 옷이 젖고 타인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으며, 이는 환자 본인에게 극심한 스트레스로 작용하고 있다.일반적으로 땀은 체온을 조절하는 생리적 반응이지만, 다한증은 열과 감정적 자극에 과민하게 반응해 비정상적으로 많은 땀이 분비되는 질환이다. 이로 인해 피부 모공이 막히고 염증이 발생해 여드름, 아토피, 습진, 어루러기, 두드러기 등 다양한 피부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다한증은 특정 부위에 국한되는 ‘국소 다한증’2026.08.20 09:00
애교살은 눈 밑과 속눈썹 사이에 위치한 부위로, 얼굴의 인상과 눈 주변의 입체감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때문에 애교살이 부족하거나 좌우 모양이 다른 경우 지방이식을 통해 형태를 보완하려는 사례가 있다. 다만 애교살 지방이식은 단순히 지방을 많이 주입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기보다 눈 주변의 구조와 지방의 위치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애교살은 눈 밑 피부와 조직이 얇고 표정에 따른 움직임이 많은 부위이기 때문에 주입되는 지방의 양과 위치에 따라 외관이 달라질 수 있다. 특히 과도한 볼륨을 만들 경우 애교살이 자연스럽게 보이기보다 눈 밑이 두꺼워 보이는 형태로 나타날 가능성도 있어 개인별 상태를 확인하는2026.08.19 16:27
독일 헬스케어 브랜드 보이러(Beurer)의 한국 법인 보이러코리아가 자동전자혈압계 'BM23'을 국내에 출시한다.BM23은 부가 기능을 줄이고 혈압 측정에 필요한 핵심 기능에 집중한 팔뚝형 혈압계다. 원버튼 조작 방식을 적용해 버튼 하나로 혈압과 맥박을 측정할 수 있다.측정 결과는 대형 LCD 화면을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올바른 측정을 돕는 '커프 착용 상태 확인 기능'을 비롯해 측정 중 이상 신호를 확인하는 '부정맥 감지 기능', 측정 결과를 색상 척도로 보여주는 '위험도 표시 기능' 등 가정에서 혈압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BM23은 국제 혈압계 검증 기관 'STRIDE BP'에 등재됐다. STRIDE BP는 고혈압 분야2026.08.19 16:09
어깨가 뻐근하거나 팔을 들어 올릴 때 불편한 증상은 나이가 들수록 흔하게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통증이 반복되고 팔의 움직임이 제한되거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생긴다면 회전근개 손상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회전근개파열은 어깨 관절의 움직임과 안정성을 담당하는 근육 및 힘줄에 손상이 생기는 질환이다. 회전근개는 어깨를 둘러싸고 있는 4개의 근육과 힘줄로 구성돼 팔의 움직임과 안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젊은 연령대에서는 스포츠 활동이나 외부 충격, 과도한 어깨 사용 등이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중년 이후에는 힘줄의 퇴행성 변화로 인해 다치는 일 없이도 파열이 나타날 수 있다.회전근개파열은 흔히 오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