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설 연휴 코앞 '핸드캐리' 선물세트 할인... 최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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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설 연휴 코앞 '핸드캐리' 선물세트 할인... 최대 50%

17일까지 과일·한우 등 막바지 수요 공략... 제수용품도 특가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6-02-12 10:22

[Hinews 하이뉴스] 이마트는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매장에서 직접 구매해 들고 갈 수 있는 '핸드캐리' 선물세트와 설 성수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마트는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매장에서 직접 구매해 들고 갈 수 있는 '핸드캐리' 선물세트와 설 성수품을 할인 판매한다. (이미지 제공=이마트)
이마트는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매장에서 직접 구매해 들고 갈 수 있는 '핸드캐리' 선물세트와 설 성수품을 할인 판매한다. (이미지 제공=이마트)

핸드캐리 선물세트는 가벼운 구성이 특징으로, 명절 직전 수요가 몰리는 품목이다. 실제로 이마트가 지난해 설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만감류와 인삼, 더덕 등은 연휴 직전 5일간 매출의 60% 이상이 집중됐다. 특히 2.5kg 미만 소용량 과일 세트는 이 기간 매출 비중이 80%에 달했다.

이마트는 행사 기간 제휴 카드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준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도 증정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휴대성을 높인 'CJ 스팸타워 붉은말 에디션', '동원 프리미엄 참치세트', '정관장 홍삼진고 이뮨스틱' 등이 있다. '프리미엄 제주 레드향(4kg)'과 '베스트위시 상주곶감(1kg)' 등 신선식품도 특가에 나온다. 가성비 와인 세트는 2세트 이상 사면 50% 할인받을 수 있다.

차례상 음식과 가족 먹거리는 18일까지 할인한다.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깎아준다. 국산 데친 문어와 제주 참조기, 친환경 깐도라지 등도 저렴하게 판다. 간편식인 '전복 품은 양장피'와 모둠회 등도 준비했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막바지 명절 수요가 늘어나는 핸드캐리 선물세트부터 차례상, 가족 먹거리까지 혜택을 강화했다"며 "고물가가 이어지는 이번 설에도 실속 있는 쇼핑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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